제목과 같이 대표이사가 지방현장의 계약직 직원의 재계약 품의가 전자결재로 올라왔을때 어떻게 생각하고 결재하는 것이 일반적인지 여러분의 의견을 부탁합니다. 아래와 같은 경우입니다.
회사: 대기업 자회사, 매출2500 억, 다수의 지방사업장보유, 계약직포함 총직원수 450 명
대표이사: 해당회사 장기근속자로 A본부 본부장을 하다가 대표이사 승진된지 1년도 안되었음
계약직: 몇년간 B 본부의 현장계약직이고 이번에 재계약 품의가 올라옴. 연봉6천만원 과장급임. B본부장은 A본부장보다 임원승진을 2년 먼저했고 나이도 한살 많음
지방현장 계약직 직원 재계약 전자결재시 대표이사의 생각
투표 종료
총 13명 참여
계약직도 직원이고, 재계약도 채용이니, 이력서, 인적사항, 그동안 직무평가, 처음 채용경위 등 꼼꼼히 확인한다
1(8%)
재계약이고 정직도 아니고 과장급정도라면...해당 B본부장과 현장소장에 전화하여 형식적으로 필요성만 간단히 물어보고 결재한다.
5(38%)
B본부 업무 파악이 덜되었고, 정직채용도 아니고, 과장급 재계약이고 고참인 B본부장이 결재했으니 모라하기 그렇고...그냥 결재한다.
0(0%)
정직도 아니고, 과장급 계약직 재계약이니...하위결재 라인에 모두 승인되었으면 아무 생각 없이 결재한다.
5(38%)
정직이든 계약직이든 하위결재 라인에 모두 승인되었으면 아무생각없이 결재한다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