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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상품유치 실적 관리 아직도 하나요?
제 아들 친구가 몇개월전에 5대 시중은행 중 한 곳에 합격해서 대도시 지점에 근무중입니다. 그러던 얼마전에 그 친구가 IRP 상품 가입유치 실적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는다고 제 아들에게 가입을 하나만 해달라고 요청해서 친구도 도와줄 겸 그냥 저축 개념으로 하나 가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신용카드 가입 유치로 또 압박이 들어와서 또 부탁을 했다고 하네요. 워낙 친한 친구이고 또 착한 친구라 오죽하면 그런 부탁을 할까 싶은 생각이 들지만 문득 요즘도 은행이나 금융권에서는 이런 상품 가입 유치를 직원들에게 강제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예전에는 아주 당연시할 정도로 직원들 유치 실적을 관리하고 또 때론 압박도 했습니다만 요즘은 상황이 많이 변한걸로 아는데 그 친구 사정을 들어보면 꼭 그렇지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 친구가 근무하는 지점의 지점장이 조금 유별난건지 아니면 전체적인 상황이 여전히 사내 직원들 특히 신입사원에게 그런 유형의 상품 유치를 압박하는 문화가 존재하는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샤오티엔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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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와 블라인드 글 특징
리멤버 글은 맞춤법과 글의 짜임새가 블라인드에 비해 정교함 왜 그런지??
코코코코코코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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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후 기대와 다른 팀
네 잘 지나가길 바래보겠습니다. 의견 감사해요:)
ooyuoppp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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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득신고 세무사 도움 받는어플
이직을 했는데 전직장 소득신고가 누락되서 혼자하려하니 복잡하네요 세무사 도움 받는 어플이 있을까요?
임원니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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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업무 과부하와 현타 때문에 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중견기업에서 근무 중인 20대 재무팀 주니어 사원입니다. 입사 후 팀장님을 비롯해 팀원들 모두가 매일같이 야근하며 업무가 몰리는 구조 때문에 요즘 고민이 많아 익명을 빌려 현직 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쭙습니다. 자세히 말할 순 없지만, 정기적인 업무(루틴적)인 게 많고 업계 특성 상 매우 수직적인 회사이긴 하나 전표까진 전자로 종결하고, 그 외 중요한 사항들은 무조건 수기로 결재받고 있습니다. 이체도 전표마다 하나하나 출력하고 엑셀 파일로 이체리스트를 올려 직접 대사한 다음 보고 드리구요. (1,000건 넘을 때도 있음) 뭐... 기본 업무적인 것들은 둘째치고, 결과적으로 팀장 포함 팀원들이 휴일 근무를 매달 2~3번씩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냥 기본으로 그렇게 출근한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아요. 점점 당연시 여겨지는... (휴일근무수당X, 자원봉사O) 물론 제가 객관적으로 과부하다 뭐다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이 들긴 하지만 저는 여기가 첫 회사인지라 현재 팀 업무량 자체가 '정상적인 범위를 벗어난 것'인지, 아니면 저를 비롯한 남은 팀원들이 역량이 부족해 일을 쳐내지 못하는 것인지 혼란스럽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업계 특성 상, 상급자에게 인력 충원을 요청하기가 많이 어려운 분위기입니다. 처음 1년은 내가 미숙해서 그런 거겠지 생각하며 버텼는데 2년이 넘어가고 그러다보니 팀원 중 한 명이 신혼인데 아이를 가졌을 때 당장 육아휴직도 당연히 못 사용할 미래가 보이고 그게 제 미래라고 생각되기도 하구요. 저도 당장 1년에 못 쓴(반강제ㅋㅋ) 연차가 10개가 넘어가네요. ㅎㅎ 암튼 윗분(당장 저희 팀장님만 봐도 주말근무에 풀야근...)들의 이런 근무 모습을 보며 계속 여기서 이렇게 버티는 게 맞는지 고민이 듭니다. 그치만 정말 솔직히 저희 회사에 정도 들었고, 팀원분들이 좋고 오래 다니고 싶어서... 진지하게 이걸 어디서부터 뜯어 고쳐야 좋을 지 감이 잘 안 와서요. 사실 이런 구조적인 과부하 상태에서 주니어인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겠지만... 업무량을 효율적으로 쳐내거나, 팀 차원에서 변화를 이끌어낼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이런 상황은 재무 업계의 통상적인 모습일까요?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주니베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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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은 관계의 상사와의 업무
안녕하세요? 중견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상사와 관계가 좋지 않네요. 최근까지 친하게 사적으로도 팀원들과 회식도 자주하고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프로젝트 수행 중 어떤 문제가 발생했고, 그걸 중간급인 저의 책임으로 몰더라고요. 그러면서, 추가적으로 지난 얘기를 꺼내면서 본인이 저에게 느낀 서운, 모욕, 불만 등의 감정과 기억을 얘기하는 겁니다. 또 팀 프로젝트도 하기 싫으면 나가라.. 듣고 저는 그럼 진즉이 왜 말씀을 안 해주셨냐, 왜 이제와서 그러시냐.. 얘기를 드렸지만 안 들리시죠. 결과적으로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하다. 이렇게 얘기하고 일단 나왔습니다. 이런 상사와 일하셨던 분들이 계실까요? 정말 일적으로만 오피셜하게 회사생활하는 게 맞을까요? 유사한 경험이 있는 선후배님들의 경험, 대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출연박사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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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량이 많아 퇴사한 사람 있나요?
제곧내
벌써저녁이야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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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동 신청
면팀장되고 관리자 팀원으로 있습니다. 1. 진급을 하고 일이 없어서 성과 창출이 힘든점 (일이 없다는게 팀업무성격 & 고직급 때문에 복합적입니다.) 2. 운영/고정업무가 없는점 3. 업무자체가 전문성이 없는 취합업무인점 등(혁신업무?) 나를 하드워커였는데 잡무가 좀 있더라도 실무를 하는 팀으로 가는게 맞을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팀원들은 좋지만~ 잉여같다는 생각에 이렇게 장기간 다니기 쉽지 않아 보여요.(성과 압박이 크진 않습니다.) 팀 옮기는 쪽으로 생각이 굳어졌는데 조직에서 이게 맞는건지~ 그냥 대충 눈치보면서 다닐지 고민이네요.
뿌셔말로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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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회사가 자율복장이라지만...ㅠㅠ
제 대각선 맞은편에 앉은 남자 과장님이 민소매를 입고 오셨는데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네요. 방금 과장님이 기지개를 시원하게 켰는데 무성한 겨드랑이랑 눈 마주치니 당혹스러워요. 회사가 자유로운 복장 허용하는 분위기고 저도 본인 일만 잘하면 뭘 입든 상관없다는 주의지만 그래도 나시는 좀 아니지 않나... 헬스해서 몸은 굉장히 좋으십니다... 심지어 다른 분들은 아무렇지도 않아 하니까 제가 유교사상이 심한가 싶네요. 컬쳐쇼크입니다... 다들 회사에 나시 입고 출근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제 계속 더워질 거라 앞으로도 저 꼴을 계속 봐야하는 건 아닌지 문득 두려워지네요. 저만 기겁한 게 아니라고 해주세요..
스티커뽑뽑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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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내 연애 어떻게 하는 거예요?
어떻게 회사 사람을 좋아하고 사귀고 뽀뽀까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아니 진짜로. 회사 사람을 이성으로 보는 거 자체가 가능해요? 아침에 개쩔어서 출근하고, 회사에선 언제나 화가 나있고, 상사한테 털려서 영혼 가출해 있고 ㅋㅋㅋ 점심에 이빨에 고춧가루 낀 채로 커피 마시는 모습을 다 서로 공유하잖아요. 인간 본연의 모습(를 넘어선 꼴시러움)을 실시간으로 보는 사이인데 거기서 설렘이 생기나유 ㅇㅅㅇ? 게다가 헤어지면 그 리스크를 워떻게 감당하려고... 잠시를 못 참아서... 내 전 남친 / 전 여친이 다른 사람들이랑 웃으며 얘기하는 꼴을 매일 나인 투 식스로 봐야 하잖아요. 생각만 해도 이직 각인데유ㅠ 제 기준 사내 연애하는 사람들은 진짜 강심장이거나, 사람 눈 신경 안 쓰거나 아니면 불나방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첫 눈맞춤(?)이 어떻게 가능한 건지 진심으로 신기해서 물어봅니다. 아니 워떻게?
믕믕이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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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행사 / 회식에서 임원분들 취향 저격하는 노래 플레이리스트 모음
행사 장소 섭외만큼이나 직장인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게 바로 사내 행사 배경음악 선정과 노래방 분위기 띄우기라는 생각을 합니다. 임원분들이 계신 자리에서는 너무 아이돌 노래를 틀면 분위기가 썰렁해지고, 그렇다고 너무 올드한 노래만 준비하면 또 센스 없다는 소리를 듣기 십상인데요. 임원분들의 자존감을 한껏 세워드리면서, 전 직원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실패 없는 행사용 가요 or 팝송 리스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행사 플레이리스트나 예약 번호 목록에 슬쩍 넣어보세요! 1. 글로벌 명곡 모음 : 감성 자극 팝송 라인업 임원분들이 은근히 대접받는 느낌을 받으면서 가사 맛에 취하는 글로벌 명곡들입니다. 1) Fun. - We Are Young 노래의 절정에서 'Tonight, we are young' 구절이 나오는 순간 임원분들이 고개 끄덕이시면서 "크, 맞아! 우리 아직 젊지!" 하고 감동하시게 될 겁니다. 행사 엔딩 곡이나 노래방 막곡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2) Queen - Don't Stop Me Now / We Are The Champions 뭐 설명이 필요합니까? 퀸인데. 4060에게 퀸은 그냥 우상이죠. Don't Stop Me Now는 질주하는 분위기를 내기 좋고, We Are The Champions은 전 직원이 어깨동무하고 후렴구를 외치며 애사심을 강제로 끌어올릴 수 있는 마법의 곡입니다. 3) ABBA - Dancing Queen 도입부의 피아노 소리만 들려도 임원분들이 미소 지으실 겁니다. 특히 여성 임원분들이 계신 자리에서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 때 이만한 노래가 없습니다. 2. 세대 대통합을 이루는 한국 가요 (록/댄스) 본인도 모르게 '라떼는~'을 기분 좋게 읊조리게 만드는 세대 대통합 곡들입니다. 1) YB - 나는 나비 노래방 초반 분위기 업 시키기에 딱인 곡. 3040에게도 익숙하고, 5060 임원들도 노래방에서 한 번씩은 불러본 국민 떼창 곡이죠. 2) 이문세 / 빅뱅 - 붉은 노을 사내 행사 중간 브레이크 때 틀기 딱입니다. 이문세 원곡의 감성과 빅뱅의 신나는 비트가 합쳐져 신구 세대가 다 같이 춤출 수 있는 세대 대통합 곡. 3) 유정석 - 질풍가도 행사 오프닝으로도, 엔딩으로도, 노래방에서 신남을 이어가기로도 이만큼 좋은 노래가 없죠. "한 번 더 나에게 질풍같은 요홍기를~" 직장인 가슴 뜨거워지게 만드는 멜로디와 가사 아닙니까! 4) 싸이 - 챔피언 "소리 지르는 네가 챔피언" 가사에 맞춰 임원분들을 손바닥으로 가리켜 주는 퍼포먼스 필수. 3. 칭찬받는 막내들의 노래방 매너 3계명 노래 선곡만큼 중요한 건 분위기를 받아먹는 스킬입니다. 1) 템포 조절 : 임원분이 발라드를 부르셨다면, 바로 다음 곡으로 힙합이나 랩을 예약하는 건 금물입니다. 미디엄 템포 가요로 서서히 열기를 올려야 합니다. 2) 코러스 및 리액션 화력 지원 : 임원분이 노래하실 땐 탬버린 흔들기는 기본,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마이크 볼륨을 살짝 낮추고 임원 목소리가 돋보이게 떼창으로 받쳐주면 아주 좋아하십니다. 3) 예약 취소 권한 양보 : 내 노래가 나올 차례라도 임원분이 "어? 내 노래 왜 안 나오지?" 하시면 과감히 우선 예약으로 새치기해 드리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사내 워크숍 준비를 하시거나 회식 뒷풀이로 노래방 가시는 분들은 이 리스트 꼭 저장해 두셨다가 써먹어보시길 바랍니다. 혹시 여러분의 회사에서 임원분들이 유독 자지러지게 좋아하셨던 의외의 노래가 있다면 댓글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다들 살아남으시길 바랍니다.
쿠쿸쿠쿸쿠쿸쿠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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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쓰레기 치워주고 벌레 잡게 시킨 전 회사
가끔씩 제가 다녔던 전회사를 생각하면 거길 1년 넘게 다닌 제가 참 어리석었고 순진했다는 생각을 하는데 지금 생각해도 기가막히는 부분들이 많아서 여기에 적어봅니다. 일단 그 회사는 고급 인테리어 스피커 파는 회사구요, 저는 물류쪽 일을 했습니다. 업무 고되고 물류 말고도 고객 응대에 다른 직무에 남자라고 이것저것 잡일은 다 시키며, 야근 수당은 없는데 초과근무 수시로 있으면서 최저연봉을 주는 곳이였습니다. 10명 남짓한 규모에도 사내정치질도 난무했죠. 그러나 이런 일반적인 단점들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거 아니고 어디서든 이건 흔하지 않을 폐급의 경우들이라 썰을 풀어봅니다. 1. 남자 직원한테 바퀴벌레 사냥을 지시 회사가 어디 회사들도 없는 곳에 작은 저층 건물을 대표가 소유하고 있고 거기에 회사 물류창고랑 사무실들이 있으며 맨 위에층은 대표가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대표가 집에서 바퀴벌레 나왔다고 저한테 잡아달라 하더군요, 저도 무서워하는데 올라가서 겨우 잡았습니다. 근데 그거 한번 나왔다고 세스코를 부르더군요, 저도 잘되었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세스코는 건물 근처 하수구에 약만 뿌리고 가더군요, 그랬더니 정말 수백마리의 바퀴벌레가 비실비실한 상태로 땅위로 기어나오는데 전체적으로 개체들 크기가 크고 일부는 정말 PC 마우스 크기였습니다... 그래서 회사 2인자가 저연차 남직원 2~3명(저 포함)한테 이것들 잡고 치우라고 시키더군요... 정말 보기도 징그럽고 무서워서 미치겠는거 약때문에 생명만 겨우 붙어있는 바퀴벌레들 빗자루로 죽이고 쓸어담고 종량제 봉투에 모아서 버리는데 지금도 트라우마로 남을 끔찍할 경험이였습니다. 2. 대표가 집에서 먹고 버린 쓰레기 반출 매일 저연차 남직원들 중 한명이 건물 윗층에 대표가 거주층 문앞에 내놓은 쓰레기들(배달음식, 맥주캔 등등 여러 쓰레기들)을 매번 건물 앞 쓰레기 반출지로 내놓아야 했습니다. 매번 하면서 이걸 왜 직원한테 시키는지 이해가 안가고 의문이였습니다. 3. 직원 1명 유튜브 접게 만듬 직원 1명이 노래 유튜브를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영상 업로드 한지 오래 되어서 그렇게 제대로 하는게 아닌, 그저 취미로 본인 노래한거 올렸었나봅니다. 근데 그게 어쩌다가 대표 귀에 들어갔는지 회식때마다 대표랑 2인자, 3인자 셋이서 그 직원 노래 실력에 대해서 엄청 조롱하고 다 같이 비웃는 분위기 조성하더라구요. 한번은 회의실에서 배달시켜 회식하다가 대표가 80인치 티비에 그 직원 유튜브 틀게 시켜놓고 영상속 얼굴 크게 나오게 전체화면 해놓고 재생시키면서 노래 실력에 대해 이건 그렇게 부르는게 아니라니 뭐니하며 또 엄청 조롱하고 비웃고 그러더군요. 다음에 대표가 또 재생시키려고 했는데 그 직원이 이미 영상 삭제를 다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그 직원도 정말 좋아하니 영상도 올렸을텐데 아무리 못 부른다고 봤어도 그건 조롱을 넘어 심한 인신공격으로 보였습니다. 이런것들 말고도 대표가 게임하다가 새벽에 잤다고도 하는 사람이 매일 11시 이후에 출근 하거나 점심시간 지나고 나서야 출근을 하는 게으른 모습을 매일 보여주기도 하고 위에 언급한 부분들 말고도 좀 안좋은 회사들에서 있는 부조리와 사내 정치질 밎 아랫직원 갈구기, 남직원 혹사 시키기 등 다 있는 회사였습니다. 아무리봐도 여러모로 법적으로 신고 할 부분이 아주 많았는데 녹취 조금만 했어도 증거들 차고 넘치는데도 순진해서 그렇게 안했던걸 조금 후회가 되기도 하네요. 그걸 퇴직금 받고 퇴사 하겠다고 1년 버틴 저도 바보 같았지만 가끔 생각하면 지금도 기가막히고 혼자 알기 아까워서 올려봅니다.
다그온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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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 상사때문에 퇴사하고 싶습니다.
회사의 상사가 너무 답답합니다. 업계에서 그래도 이름있는 곳이라 생각해서 지원했고 입사하고 나니 퇴사자도 많고 인수인계도 안된게 많아 전체적으로 업무누수가 된 것들만 바로잡기에도 바쁜 조직이더군요. 어쩌면 그래서 뽑힌것 같은데, 문제는 이 조직을 이끌어야 할 상사가 업무역량이 심각하게 떨어집니다. 상사도 이 회사에 온지 1년이 안됐고, 이전에 무너져있는 조직을 맡아서 뭔가 개선해보려는 것은 알겠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본인이 아는 지식이 없다보니, 자꾸 몇 십년전 본인 경험만 들먹이며 마치 부하직원들이 역량이 부족한것처럼 다그치는 점입니다. 저 역시 5년 이상 동일업종 경력이 있음에도, 본인이 모르는 영역이거나 본인과 의견이 다르다고 생각하면 아래 몇가지 피드백만 나옵니다. "너 이 업무 안해봤구나" "넌 이 업무를 모르는구나" "일 잘하는 줄 알았는데, 못알아듣네" 여기에 더해 동일 업무를 보고해도 보고할때마다 피드백과 업무방향이 계속 바뀝니다. 이렇게 하래서 준비해가면 그게 아니랍니다. 저렇게 수정해서 가져가면 또 내가 언제 그랬냐는 식입니다. 의견을 내면 본인에 대한 도전이라 생각합니다. 피드백이 계속 바뀌니, 당연히 업무는 늦어집니다. 그런데 그럴때마다 왜 이렇게 늦냐는 식입니다. 자리에 있어야 보고를 할거 아닙니까.. 그리고, 그 피드백대로 입무를 하면 단언컨데 절대 회사나 부서가 발전할 방향이 아닐거라 확신합니다. 제 커리어에는 당연히 1도 도움이 안되는 결과물이구요. 그 흔한 ai도 안쓰고, 시장 내 네트워크도 없고, 회사명 서비스명 죄다 영어인데 업무에 영어를 쓰는건 싫어합니다. (근데 본인은 또 설명할때 되도않는 영어표현을 남발합니다) 여기에 최악은 이런 피드백을 주고 다른데 가서 얘 업무 모르더라, 일 못하더라고 뒷담화를 하고 다닌다는겁니다. 그리고 그 뒷담화는 당연하게도 고스란히 저에게 해당 직원을 통해 전해집니다. 입사 초에 왜 그렇게 다른 사람들 얘기를 굳이 나한테 하나 싶었는데, 그게 본인의 인맥관리방법이었던 것 같습니다. 거래처나 협력사에 가서는 갑질을 하고 회사 욕을 해댑니다. 문제는 그 거래처들이 우리 회사의 핵심 수입원들이라는 겁니다. 같이 다녀온 사람들마다 너무 부끄럽고 불편했다는 얘기가 계속 들립니다. 그래서 정말 중요한 자리에는 오히려 안데려가려는 분위기가 만들어집니다. 데려가면 오히려 관계가 파탄날 것 같아서요. 혹시 어떤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정말 업무를 못하고, 자기객관화가 안된 상태로 상사의 요구사항을 못지켜놓고 욕하는거 아니냐고. 상사는 동종업계 하위권에서 특정업무만 담당하던 팀장이었고, 저는 상위업체에서 일했습니다. 적어도 시장에 대한 이해도나 지식, 업무경험은 제가 더 많다고 자부합니다. 이미 이런 상사덕에 전직자들 상당수가 퇴사했고, 대부분 해당 상사에 대한 불만이 사유였다고 들었습니다. (싸우고 나갔다고 하니까요) 당연히 상사니까, 그 자리에 있을 이유가 있었겠지라고 생각은 해봅니다만, 아직까진 상사의 역량이나 업무방식이 그 자리에 어울린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당연히 이런 성향이 안바뀌면 재이직을 할 예정이고, 환승이직처 마련 후에 퇴사하겠지만 그전까지 이런 상사랑 일할 생각을 하니, 매일 한숨만 나오네요. 답답한 마음에 대나무숲처럼 적어봅니다.
IT잡부1234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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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후려치려는 회사
말그대로 이회사 대표 면접때 현재받는 연봉 물어보시길래 xx다 라고하니 싸다고 무조건오라고 해서 입사했고 이런저런이유로 얘기된거보다 싸게 연봉 싸인했습니다 몇주 지나니 나이 많은 타부서 다른 직원하고 비교될수있으니 연봉을 깍자고하네요 1000을ㅎㅎ 그소리듣고 바로 퇴사하긴했습니다만 이런경우보신적있으신가요??? 어이가 좀 없네요
하하하하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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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강요하는 상사
안녕하세요. 제목과 같이.. 사장님이 특정 정치 정당에 대한 지지 성향을 매우 강하게 표현하시고, 직원들에게도 일상적으로 정치 관련 발언을 자주 하십니다. 직원들끼리는 각자 크게 반응하지 않고 넘기고 있지만, 점심 식사나 외부 식당 이용 시에도 주변 사람들이 들릴 정도로 정치 이야기를 지속하셔서 개인적으로 상당한 불편함과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 또한 같은 정당을 지지하는 입장이지만, 지나치게 맹목적인 정치 이야기와 반복적인 정치 성향 확인이 이어지다 보니 오히려 대화 자체가 부담스럽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적극적으로 동의하지 않으면 다른 정당 지지자인지 반복적으로 떠보시거나, 가족들의 정치 성향까지 질문하시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 선거에서 상대 당이 당선되면 너를 원망하겠다”와 같은 발언도 하셨습니다. 저는 사장님께 정치 관련 대화를 하고 싶지 않다고 여러 차례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사장님께서는 “나는 이야기하고 싶다”, “근현대사 교육부터 다시 해줄까” 등의 말씀을 하시며 계속해서 정치 대화를 이어가셨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점심시간, 회식 자리 등 반복적으로 이어지다 보니 식사 자리나 회식 참석 자체가 부담스럽고 피하고 싶은 마음까지 들고 있습니다. 혼자 해결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회사 임원진께도 도움을 요청드린 상황입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어떤 방식으로 선을 그어야 할지 고민이 크며, 지속적으로 거절 의사를 밝혔음에도 상황이 개선되지 않아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습니다. 현명한 방법이 있다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타라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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