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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상인데 오지도 부의도 안 한 상사들, 제가 회사 생활을 못하고 있는 걸까요?
최근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직속 상사는 복귀하니 위로의 말조차 하지 않더라구요. 부의는 사실 바라지도 않았는데, 아무말도 없는게 서운하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휴가를 위해 팀장에게 직접 연락했어요. 그런데 최근 다른 팀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는 분위기가 전혀 달랐습니다. 상사는 먼 거리까지 직접 찾아갔고, 팀장도 따로 부의를 챙겼더라구요 보통 조부모상은 안챙기는걸로 아는데 같은 팀원의 조부모상인데 이렇게 차별하는게 맞나요?
하하하허허허호홓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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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권고사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제가 근무하는 쪽은 메인기준 경제 인플루언서 개별 매출과 금융앱개발 두개의 사업을 진행중입니다. 사업 초반에는 인플루언서 매출이 크게 나와 이것 저것 문어발 식으로 언론사도 인수하고 그랬지만 최근 주식시장이 영 좋지 않은 탓에 회사가 3년째 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부를 하나하나 정리하던 차에 이제 제가 속한 금융앱 개발쪽도 정리한다고 통보받았습니다. 대표닙이 권고사직을 제안하시며 이직 관련해 기한을 어느정도 생각하냐고 물어보셨고 갑작스러운 말씀이라 저도 생각해보고 알아볼 필요가 았다고 말씀 드린뒤 다음주 퇴사일을 확정짓기로 했습니다. 이전 직장부터 안면이 있던 대표님이였고 스카웃 제의를 받아 현 회사로 오게 된 것이기에 무언가 말씀드리는 게 불편한 상황은 아닙니다만, 이런 상황속에서 어느정도의 기한을 제시하는 것이 좋을까요? 저는 최대한 긴 기한을 이야기 하고 싶은데 통상적으로 몇개월 정도로 합의를 보는지 궁금해 이 곳에 의견 여쭙습니다.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까꿍친구야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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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 운전 다 안하나요??
군대갔다온 애도 엄마가 운전 하지말랐다고 운전을 안함 장롱면허 군대 안갔다온 애는 지병있다고 못딴다고 함 (술은 오지게 먹음) 여자애들은 장롱은 옵션이고 할 생각이 없고 10년째 운전해서 애들 태워다니고 업무전화 받아가면서 일도 하고 현장가서도 내가 일하고 회의기록 시키면 개판이고 식당도 내가 찾아. 한번은 빡돌아서 내가 니 택시기사냐고 시킨일도 안하고 운전도 안하면 대체 뭐하는거냐교 한적있음 엄마한테 토로했더니 엄마 친구들도 ㅎㅎㅎ 자식들한테 피곤하니까 하지말라고 한다고 일 더 하는거라.손해라거 한다네요..ㅎ (제가 30대 후반인데 엄마친구들 자식들은 이제 20흐반) 다른 회사도 이런가요 ps. 저희는 보험 안되는 나이는 안시켜요 개인 운전도 안시키고..ㅠㅠ
요를레미키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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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나 판단 좀
옆 부서에 여자 팀장부터 여자 부서원들만 구성된 4명팀이 있음. 사람 하나 더 채용한다길래, 지나가는 말로, 남녀 성비도 중요하긴 함. 이라고 했는데, 남성 우월주의자 같은 눈빛으로 날 바라봄. 내가 이상함? 아니면 그 분들이 민감함??
유부초밤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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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or 스테이 or 직무변경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9년차에 고민이 많아 투표 올려봅니다. 나이는 30대 중반입니다. 1. 현재 포지션 - 대기업 R&D - 이전 직장도 R&D였지만 현재 보조수준업무라 이직 원함 - 원하는 팀 이동 가능성 낮음 - 집에서 출퇴근 2. 이직 - 대기업 R&D - 지역 다름. 주말부부. 월세 별도 잡아야함 - 원하는 직무. 향 후 커리어 향상에도 좋음. 3. 직무변경 - 제안 받았으나 원하는 직무는 아님 - 본부 내에선 메인 포지션
뇽네림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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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 동물 생존기
나는 몇번째 줄?
팅커베르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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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력이 많이 부족한 팀장... 어찌해야할까요
누구나 알만한 대기업에 다닙니다. 직급은 차부장급이구요. 위에 낙하산으로 떨어진 팀장이 있는데, 제가 업무를 1시간 한게 있으면 그걸 팀장에게 이해시키는데 1시간에서 최대 2시간까지 소요됩니다. 이게 모든 일상에서 반복되니... 업무 자체보다도 업무한 내용을 이해시키는게 너무 큰 스트레스 입니다. 업무 난이도가 높은 일에 대해서는 이해시키는 시간이 더 걸리고 그나마도 이해도가 많이 낮은 편입니다. 좋은 마음으로 멘탈을 부여잡아도 설명하는걸 잘 못알아들으면 저도 모르게 제 얼굴에 짜증과 답답함이 드러나구요. 다른 팀원들도 비슷한 고충을 겪고있고 그와 중에 한 팀원은 이와 동일한 사유로 이직도 했습니다. 그게 별거냐 싶은분도 있겠지만 모든 업무에대해서 기본적인 배경지식이나 이해도가 낮고 이해하는 능력도 부족한 팀장에게 이해를 시키는 일상은 정신적으로 정말 힘듭니다. 그렇다고 팀장이 인성이나 다른 부분에 문제가 있는건 아니구요. 다만, 저도 모르게 답답함과 짜증이 묻어나는 표정이 지어지기때문에 그걸 기분나빠해서 저랑은 사이가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저도 그런 표정이나 말투를 감추려고 부단히 노력하는데, 저도 모르게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곤 하네요. 가장 큰 문제는 열심히 만든 보고서나 업무 내용이 팀장이 잘 설명을 못해서 경영진들에게 자주 빠꾸를 먹는다는 겁니다. 80점 짜리 보고서를 만들어줘도 30-40점 밖에 못받아오니... 실무자 입장에선 정말 맥이 빠집니다. 선배님들은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조언을 구합니다.
칼리스마
억대연봉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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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때 궁금한게 있어요
이직할때 절차가 서류 -면접(1.2차) -처우 -입사 순으로 가는데 순서에 평판조회가 없더라도 이전회사에 전화가 갈수도 있나요? 대부분 전화가 가는건지, 아니면 순서에 없으면 전화가 안가는건지 궁금하네요. 제가 이전 회사 상사라는 사람이 모욕적인말과 성희롱등 더이상 이성을 잃기전에 직괴로 고소했는데 보복성으로 취직못하게 하는건지 궁금해서요. 이직 바닥은 처음이라 궁금합니다. 평판조회라고 적혀있으면 그렇다 치는데 그런절차가 없을때가 궁금합니다. 직장선배님들의 고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에휴휴쉬자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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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입니다
기획마케팅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연봉은 10프로 인상되어 7000대가 넘었는데요.(여자) 일이 정말 많습니다. 주변 지인들이 헉소리 낼만큼요. 사실 일욕심이 있다보니 배우는거다 생각하고 일하고는 있고 책임질 팀원들이 있다보니 하루하루 버티며 살고 있긴한데 연봉 10프로 밖에 안올리고 너무 많은 책임을 주는것 같아서 예민해진 상황인데 어떡하죠
두찌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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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가요 신입2개월차
무능한 팀장 그리고 분조장 선임 살면서 이런 생각한적없는데 이회사다니면서 난 왜 이렇게 바보같지라는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하는 저의 모습을 보고 너무 놀랐어요 회사 대표님은 저를 다행히 잘봐주시고 일은 잘맞아요 근데 팀분위기가 쓰레깁니다… 저를 눌러보려고 긁는 팀장 팀장 무시하고 지밀만 맞는 줄 아는 선임… 튈까요 선임이 별것도 아닌걸로 뭐라하면 이젠 걍 지챠서 네네 하고 끝내요…
곰팡이싹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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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말을 못 알아먹겠어요.
제목 그대로에요. 상사랑 많이 친하긴 한데...일 지시 받을 때, 간혹 미치겠어요. 상사도 그렇겠죠... 다름아니라 저는 입사한지 이제 4개월차고.. 제 상사는 이사님이니까요.... 상사는 매우 좋아요. 간혹 정말 저 사람이 내 아빠고 내가 딸이였으면 집 떠나가라 싸웠겠다 싶긴하지만 그래도 존경해요. 나도 저렇게 일 잘하고 싶다 싶고요. 근데 진짜 이사님 말이 너무 어려워요. 그때마다 요건 뭘 말씀하신건지 다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이해 못했습니다. 다시 말씀해주세요. 저는 이렇게 이해했는데 맞을까요? 한번만 같이 해보면 안될까요?? 등등 말하면서 리플레이를 요청합니다. 그래도 사회란 울타리가 있어서 이사님이 제게 욕을 하거나 그러진 않아요. 이사님이 많이 답답해하시는게 보일 뿐... ㅜ ㅜ ㅜ 그치만 ㅜ ㅜ 말씀이 너무 어려워요. 제 입장에서 말에 주어나 목적어가 빠진채 말씀하시는게 너무 많아요. 그리고 어쩔땐 자아를 갖고 일하지말라 하시다가 어쩔땐 그건 니가 쳐내야지 하셔서 완급조절도 어려워요. (첫 회사입니다) 또, 일의 순서가 있잖아요. 근데 그걸 쭉 이어서 한번에 하는게 아니라 1-1을 했다면 다다음날 그 1의 다음 일(1-2)를 하게 되는데, 제 입장에선 이게 하나의 순서로 이어지지 않아서..이사님은 너 이거 해봤잖아라고 말씀하시면 그 일이 뭔가요...?가 되어버려요. 이사님이 너무 바쁘신게 보이니까 빨리 한사람분 하고싶고, 도움이 되고싶은데 잘 안되는게 스스로도 답답해요. 기록하는 습관? 해요..회사 오면 제일 먼저 하는게 오늘 할 일 쭉 쓰고, 새로운 일 배우면 기록해요. 어떻게해야..될까요. 오늘은 솔직히 이사님도 저도 서로 대화가 안되어서 홧병걸리는 줄 알았어요... (전화로 내용 피드백 받고 수정하는게 있었어요) 다들 신입때 어떠셨나요??ㅜ ㅜ
말하는왕감자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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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회사 있음?
오늘은 간식 입고날. 입고날만 되면 눈에 불을 켜고 호시탐탐 탕비실만 힐긋거리는 사람이 있읍니다 걔가 친한 애라 얼마나 다행인지 곧 단톡방에 이런 채팅이 올라왔어요 <<속보>> 맥스봉 입고 따로 챙겨주는 거 없다 본인 것은 본인이 쟁취해라 보자마자 달려가서 저도 저의 맥스봉을 겟했습니다 간식 입고날이라 사람들이 웅성웅성 모여있었는데 하마터면 맥스봉 못 먹을 뻔 했어요 맥스봉 맛있고 보드랍고 소중해 퇴근길 버스 안에서 맥스봉 입에 넣고 기분이 좋아져서 글 올려봅니당 맥스봉 간식으로 주는 회사 없쥬? 여기까지 보신 분들은 각자 회사에서 제일 좋아하는 간식 뭔지 적고 가기~
아니글쎄진짜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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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요즘 왜이럼?
입사하고 1년도 안되어서 담당BM 네번 바꼈는데요. 바뀔 때마다 똑같은 얘기 하면서 체험단으로 뜯어가는데 이것도 한 두번이어야 넘어가지 너무 잦은 것 같아요. 또 내부 컨펌 받고 체험단하면 귀신같이 연락 안받고, 또 나중에 체험단 해야할 때 연락해서 바쁘다고 미안하다 하고 내부에 뭔 일 있나 진짜로?
마드리스타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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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면접관이랑 싸우고 왔습니다..
쌩퇴사 후 면접 기회 하나하나가 소중한데 면접 중에 못 참고 화냈습니다. 솔직히 후회는 없습니다. 면접관 한 분께서 제 경험이나 직무 얘기는 거의 안 하고 제 인생을 평가하더라고요. 처음에는 경력부터 비꼬기 시작했습니다. 경력이 이것저것 섞여 있는데 한 우물을 못 판 것 아니냐, 이렇게 자주 방향을 바꾸는 사람은 조직에서도 오래 못 버틴다, 이 정도 경력이면 특별한 강점도 없고 애매한 사람으로 보인다는 식이었습니다. 저는 당시 상황과 직무를 바꾸게 된 이유를 차분하게 설명했고, 그 경험들이 지금 지원한 직무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도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제 설명은 들으려 하지도 않고 경력이 이 정도인데 아직도 이런 선택을 하고 있는 이유가 뭐냐, 나이 생각하면 이제는 방향을 확실히 잡아야 하는 거 아니냐, 이 정도 이력이면 본인이 문제인 건 한 번쯤 생각해봤냐는 식으로 계속 몰아붙였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무례하다 느꼈지만 그래도 참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조리 있게 대답할수록 오히려 질문은 직무에서 점점 멀어지고 사람 자체를 공격하는 방향으로 바뀌더라고요. 제 표정만 봐도 고집이 엄청 세 보여서 어디를 가도 윗사람이 힘들 것 같다고 하시길래 이유를 여쭤보고 제 생각을 말씀드렸더니 변명이 많다, 자기합리화를 잘하는 스타일 같다는 말도 했습니다. 심지어 사람 인상이 너무 답답해 보여서 조직에서 선호할 스타일은 아닌 것 같다, 본인은 본인 문제가 뭔지 아직도 모르는 것 같다는 이야기까지 하더군요. 1시간이 다 되어가도록 직무랑은 상관도 없는 얘기만 계속 이어졌고 제가 살아온 방식 자체를 문제 삼는 느낌이라 듣는 내내 기분이 너무 더러웠습니다. 도저히 못 참겠어서 그럼 서류는 왜 합격시키고 면접까지 부르신 거냐고 물었더니 딱히 특별한 이유는 없고 그냥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서 불러봤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사람 시간 쓰게 하고 준비하게 해놓고 호기심 때문에 불렀다는 게 말이 되나요. 그래서 저도 지원자를 존중하지 않는 회사에서는 일할 생각 없다고 하고 그대로 나왔습니다. 면접은 회사가 지원자를 평가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지원자도 회사를 보는 자리라는 걸 오늘 다시 느꼈습니다. 아직도 화가 나네요.
섬유유연제향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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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서 방구 뿌우우웅 뀌는 차장님
에어컨 바람 직빵으로 맞았더니 코가 간질간질해서 에취에취 하고 있으니까 옆자리 앉은 차장님이 감기 걸렸어? 묻길래 아니요 비염이 심해서 그래요 쿨쩍 했더니 아 그래? 그럼 냄새 잘 못 맡아? 하길래 네 코가 자주 막혀요 오늘도 좀 막히네요 했더니 갑자기 차장님 엉덩이쪽에서 큰 소리로 뿌우우웅 소리가 나는 거 놀래서 쳐다봤더니 냄새 안나지? ㅎㅎ 하심 아니 제가 코가 막힌 거지 귀가 막힌 건 아닌데요 했더니 빵 터지면서 아 맞네 ㅋㅋㅋㅋ 냄새 독한데 이거 못 맡았으면 됐어~ 이거 신종 직장내괴롭힘인가요????? 얼타고 있으니까 가방 챙겨서 나가심 아니 어차피 나가실 거면 나가서 뀌시지...... 거기도 이런 차장님 잇나요..... 근데 사실 냄새 쪼끔 나요ㅠ
뿡삥뽕빵뺑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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