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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같은 회사
다니던 회사에서 이직하려고 한달전부터 열심히 면접 보러 다니다가 만나게 된 회사인데 면접 자리에서 잘할것 같다 온갖 감언이설 늘어놓고 다음날 전화와서 자기네랑 하자고 다른 회사 가지말라고 해서 퇴사하기 전까지 연락 오는 회사 다 마다하고 회사도 퇴사했는데 합류 날짜까지 연락 없길래 일정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니 그 프로젝트 안하게 돼서 안하는데 다른 자리 있는데 생각있냐고 물어봄 애초에 내가 생각도 없던 자리였고, 3주나 시간이 있었는데 말안하고 있다가 이제와서 너 일자리 없어졌어 하는게 말인가? 그래서 3주나 시간 있었고 남에 기회도 시간도 뺐은건데 이건 좀 무례한거 같다고 비즈니스 매너 아닌거같다고 하니까 ”대단한 PD 납셨네 수고“ 이지랄하고 사과도 안하고 빤쓰런함ㅋㅋㅋㅋ 아 개같은 바닥인거 알고 있지만 새삼 다시 느낌ㅋㅋㅋㅋ 저딴 새끼랑 일안하게 된게 조상신이 도운거같긴한데 진짜 억울해 죽겠네 내 시간이랑 내 기회들은 어쩌라고 저지랄인건지 사업 저따위로 하는 새끼들은 망했으면 좋겠다
닉네임설정싫어
동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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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들 실수하면서 성장한다지만
법카 잃어버렸는데 이건 실수로 쳐주나...그냥 실패인듯 미쳤나봐
짜잔2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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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수있을까
제목처럼 진짜 이직할수있을까 나 31세 경력은 통신 8년(직원교육및 오픈매장 도움,실저관리) / 현회사 3년(사무직) 고졸인데 지금 2년대졸업장 학점은행제로 수료중 한학기남음 엑셀개고수(까진아닌가....웬만한함수는다씀) 포토샵,일러스트할줄알고 ppt도 낫밷(내가생각할때) 지금회사 너무힘든데 박봉이라....Hㅏ
노에이즈낫프리
동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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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의 AI 활용 방식 때문에 현타가...
본인이 챗GPT랑 이야기해 놓은 게 있으니 그걸 읽어 보고 기획안 쓰라며 챗GPT 대화 링크를 보내줬네요. 링크를 들어가 보니 팀장님이 챗GPT와 몇십 번 넘게 주고받은 대화가 그대로 있어요. 딱히 팀장님이 프롬프트를 잘 쓴 게 아니라서 결과가 이상하게 나오니까 같은 내용을 여러 번 설명한 것도 있고 중간에 말이 안통한다며 욕 써놓은 것도 있네요ㅋㅋㅋ하.. 결론 정리도 안 해줘서 제가 따로 최종 결론과 업무 방향만 정리해 달라고 해서 그걸 토대로 진행했더니 중간에 보고는 그게 아니라네요. 방향이 다르대요. 제가 채팅 내용 기준으로는 이렇게 이해했다고 말씀드렸더니 AI 답변만 읽지 말고 대화의 맥락을 봐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 맥락이라는 게 뭔지 잘 모르겠거든요...ㅋㅋ 솔직히 배울 점 없는 상사라는 생각까지도 드는데 제가 아직 주니어라 상사의 깊은 뜻을 모르는 걸까요?
비타민C충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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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의 인성질
어떻게 참고 버티시나요? 자존감 박살나고 말도 어눌하게 나오게되고 자신감도 떨어지니 업무에 충성도도 낮아지고 ㅋ 화나는 요즘이네요 ㅠ
lqkjau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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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없어서 너무 행복해요
한동안 우울증 때문에 정말 힘들었습니다. 출근길에 사고라도 났으면 좋겠다 그러면 합법적으로 쉴 수 있을텐데 이런 생각을 매일 했어요. 제가 실수가 좀 많았나봐요. 안그러려고 했는데 자꾸 주눅이 들어서 더 실수를 했던 것 같아요. 팀장님도 처음에는 괜찮다 다음에 안 그러면 되지 괜찮다 하고 다독이고 챙겨주시다가 이제는 한숨을 쉬세요. 혼내거나 하는 건 아닌데 저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셨어요. 엄청 자책했어요. 난 왜 이 모양일까. 내가 잘못한건 맞지만 너무 우울하고 힘들었어요 죽고싶다는 생각도 가끔 들었거든요 근데 어쨌든 저는 이 실수를 이겨내야 하잖아요 세상을 살아가려면. 병원에서 상담을 받는데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고요 너무 무리하지말고 하나씩 차근차근 해보라고요 그리고 실수했다고 너무 그 실수에 매몰되지 말라고요 우울한 감정이 드는 만큼 작은 행복들을 찾아보라고요 퇴근길에 꽃 한 송이 사들고 집에 간다거나 지하철 대신 버스를 타본다거나, 그래서 창밖에 보이는 하늘과 구름을 본다거나 회사앞에서 매일 먹던 커피 말고 새로운 커피집을 찾아본다거나 그렇게 작은 변화로 소소한 행복들을 찾아보라고 원래 커다란 행복이란 건 잘 오지 않는 거라고, 이렇게 작은 거에서부터 행복을 찾다보면 그날 하루가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는 거라고 그래서 나만의 행복을 찾기 시작했어요 오늘은 팀장님 한숨이 어제보다 줄어서 행복하고 오늘은 팀장님이 먼저 인사해줘서 행복하고 오늘은 내 인사를 팀장님이 받아줘서 행복하고 이렇게 그냥 하나 하나 행복의 의미를 부여하려고 노력했어요 사실 어렵지만 생각을 바꾸니까 조금 나아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근데 오늘은 팀장님이 연차를 쓰셔서 진짜 행복해요 팀장님 없는 게 이렇게 자유로운 일인지 오늘은 진짜 실수 안 하려고요 다들 조그만 행복들 어디서 찾는지 적어주시겠어요? 우리 행복 나누고 같이 행복해져요
밥도둑놈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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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한건지, 다른 직원이 너무 한건지 말씀부탁드립니다.
먼저 저희는 2인팀 체제의 cs/cx팀이며 업무의 특성상 월요일/연휴 직후 업무가 과다하게 몰려 저희둘끼리 최대한 해당 요일은 피해 연차를 쓰자라고 합의가 된 상황임을 안내 드립니다. a라는 직원은 1월에 입사했습니다. 지금 입사 6개월차가 되었고 연차를 8.5일을 사용했습니다. 당연히 연차 사용에 대해 뭐라한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러나 a는 당일에 아프다고 디엠만 보내놓고 8.5일 중 6.5일을 당일 연차를 사용했고, 그 중 6.5일 중 6일이 월요일 / 연휴직후 / 본인이 기존에 쓴 연차 다음날에 몰려있습니다. 근태가 이러다보니 저는 a가 아프다는 연락을 받으면 의심이 되기도 하고 같은팀이나 업무가 다르지만 결근하게 되면 그 업무가 저에게 과중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번주 월요일 회서의 중요한 행사가 있어서 저희팀에서 1명이 8시 출근하기로 되어있었고 일주일 전부터 a가 8시에 출근하기로 했습니다. 연휴 직후라 불안했지만 역시나 일요일 밤에 갑자기 아프다고 출근을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8시 출근했고 그마저도 화요일에도 아프다고 2일 연속 연차를 쓰셨습니다. 이러하다보니 전 그 a라는 팀원에 대해 결코 좋은 감정은 아니긴 한데 출근해서도 단 한번의 미안하다, 업무라 몰렸을텐데 고생하셨다 라는 말을 안하시더라구요. 이게 단순히 아픈걸 이해못해주는 저의 쪼잔함이 잘못인지 아닌지 이젠 머리가 돌아가질 않네요. 심지어 오늘 새벽엔 장염으로 화장실 3번을 들락거리고 출근하다가도 사회적 사망을 당할뻔하였음에도 a가 출근 할지안할지 모르니 아파도 출근했던 상황이라 더더욱 빡치고 화가 나네요.
우우웅으응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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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회사 문제인데요(휴가)
휴가는 나름 자유로운데 달력에 미리 휴가 일자를 찍어놓으면 팀내에서 겹치면 안되는 구조입니다. 팀원은 5명인데.. 여성 2분이서 휴가를 2~3개월 전 월,금들을 대부분 미리 써놓으셨다라고 하네요.(경력도 있고 모든 휴가 1년에 30일 가량 휴가) 이걸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제가 보기엔 팀장은 아무 생각이 없어보이는데 제 와이프는 팀내 서열 4위 입니다. 좋은 케이스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댓츠올라잇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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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업무 능력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제 곧 입사한지 1년 되는 직장인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연차가 꽤 되시는 것 같은데, 선배님들께서 생각하시는 1년차 사원의 업무 능력은 어느 정도 선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요즘 제 능력에 대한 의문이 생겨 선배님들의 고견 여쭙습니다.
출근허기싫어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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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생해서 만든 걸 왜 팀에 공유해요?
팀원 전체가 매일 야근하며 피똥 싸고 있는데 혼자만 정시 퇴근하는 후배가 있습니다. 근데 또 보면 맡은 일은 다 해놨더라고요. 회사에서 클로드를 지원해주는데, 가장 복잡하고 손 많이 가던 업무를 자동화하는 프로그램을 짜서 혼자만 쓰고 있었더군요. 이게 일이라는 게 다들 하던 관성이 있다 보니 자동화 짜기 복잡하기도 하고 해서 이전처럼 계속 각자 분담해서 노가다로 처리하던 일이었거든요. 근데 후배 하나가 매일 칼퇴를 하면서도 일은 다 해놨길래 물어봤더니 클로드 활용해서 한 번에 돌리는 툴을 짜서 혼자 돌리고 있었던 겁니다. 야근에 시달리던 입장에서 너무 반가운 마음에 너무 잘됐다고 이거 팀에 공유해서 다 같이 쓰면 이제 야근 안해도 되겠다고 공유 좀 해달라고 말했더니 자기가 시간 들여서 고생해서 만든 걸 왜 공짜로 공유해야 하냐, 그리고 이걸로 작업 시간 줄어든 거 알면 다른 일이 더 많이 생길 게 뻔하지 않냐, 자기는 이걸로 자기 워라밸을 찾은 거고 어차피 조만간 다른 사람들도 알아서 만들텐데 그전까지는 먼저 고민해서 만든 사람으로서 여유를 즐기고 싶다 고 합니다. 그러면서 팀장님한테는 비밀로 해달래요. 저도 따지자면 아직 젊어서(어려서?) 요령껏 일하고 워라밸 챙기는 거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러고 싶고요. 하지만 회사에서 지원하는 클로드를 써서 업무 시간에(야근 수당이 없다고 해도 포괄인데) 만든 자동화 프로그램을 본인 소유니까 팀원들과 나눌 수 없다고, 소문나면 일 더 시키니까 숨기겠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걸 들으니까 좀 당황스럽네요. 어차피 누구든 빠른 시일 내에 만들긴 할 거고 공유하긴 할 거니까 그전에 혼자 이 시간을 즐기는 거... 생각해보면 또 괜찮게 느껴지기도 하고? 근데 저라면 팀에 공유했을 것 같아서 저런 생각이 신기하기도 하고. 팀장님한테도 팀원들한테도 말할 수가 없으니까 입이 근질거려서 여기라도 말해봅니다. 이게 이해가 가시나요들?
뚭뚜루둡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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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족회사는 아빠보다 아들이 더 빌런인가요?
우리회사는 가족회사이고 직원150명정도 규모잇는 중소기업인데 아빠가 회장이고 그아들이 사장인데 아빠가 이제나이가80이라 곧 은퇴해서 지아들한테 진권주고있는데 그사장놈이 사소한걸로 다 통제를합니다 점심시간전에 밥먹으러가지말라,생산라인에 있는 의자들전부다 없애버리라는가,근무시간에 화장실가는거 종이에이름적고가라고 통제하고 존내게많은데 이거 다 사장의지인가요? 아니면 그노인네가 지아들한테 시킨건가요?
1ncjckf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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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효능감이 떨어지면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입찰에 들어가서 수주해야만 먹고 사는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최근에 몇년여에 걸쳐서 열심히 노력했던 사업이 경쟁사에 허무하게 밀리고 나니, 갑자기 일에 의욕이 생기지 않네요.(사업팀은 아니고 사업팀을 도와주는 홍보 마케팅 쪽에서 근무중입니다) 사업이 떨어졌는데 복기는커녕 위로(?)차 정신승리 회식이나 하고... 나름 미래 먹거리 사업이었는데 말이죠. 거기다 상사분들도 말로만 고생했다곤 하고 전혀 비전이나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합니다. 뭣하러 밤낮으로 영업하고 여론전해왔는지 현타가 세게 오네요. 또 이런 TF에 들어가면 더 열정적으로 하지 못할거같아서요. 월급은 따박따박 들어오지만 그래도 다들 회사에 뭔가 기여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야 업무에 열중하게 되지 않나요... 저만 그런건지. 배부른 소리를 하는건지... 이런 권태기? 아닌 무기력증. 뭘 해도 효능감이 느껴지지 않을 때 어떻게 극복들 하세요. 사회 생활 선후배님들께 조언구해봅니다.
제로스1
억대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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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일보 6호
무리에서 이탈한 초식동물부터 잡아먹힌다. 회식 불참의 위험성은 과학이다.
팅커베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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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 중요해요? 라고 말하는 기획 팀장..
60명의 개발자, 8명의 기획자를 두고 b2b 솔루션을 만들고 있는 L전자 소속인데 최소 21년 22년 부터 시작한 사업이 아직도 매출이 10억도 안나온다. 그도 그럴 것이 IT 밥을 10년 넘게 먹었지만 진짜 어떻게 이렇게 만들 수 있지? 기본적인 것 조차되지 않는 솔루션 (Editor인데 Undo가 안됨..) 근데 내가 기획 담당하고, 광팔거나 멋들어지는 기능은 아니지만 기본부터 다지자 생각해서 써본 사람들은 이제야 제대로 만들어지는 것 같다 만족을 표하고, 올해 매출 400 프로, 유상 고객수 900프로가 증가했다. 근데 오늘 아침에 팀장말. "그게 기획이 잘해서 그런가요? 영업이 잘하고 시장 흐름을 잘 타서 그런거지.. 기획은 중요하지 않아요" 이게 기획팀을 이끌고 있는 팀장이 할 말인가? 몇년째 사람들이 쓰지도 않는 광파는 기능만 넣고 기본조차 안되어있다보니 70명 인력으로 인건비도 안나오는 것을 만들고 있는데 이런 팀장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의사결정자, 지주사도 참 몰라서 그런건가, 혹은 광파는 것에 현혹되서 그런 것인가 오늘 퇴근 전에는 고객 의견과 주요 프로젝트 수주건을 최우선으로 우선순위 및 아이템을 다 확정하고 임원이 지나가듯 툭 던져서 아무도 안쓸 것 같은 기능은 개발 순위를 미뤄놨는데 회사는 그렇게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이미 유관부서 합의 완료되고 공지까지 완료된 개발 아이템을 다시 조정하라는데.. 팀장이 이런 것을 막아주지는 못할 망정.. 정치만 할줄알고 실력은 없는
이름은생각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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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영업이 이런 머리 하면 안될라나요...
이런 머리하면 싫어하실까요..?
iliilij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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