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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딜 가나 복병은 있습니다.
1년 가까이 이렇게 좋은 동료와 팀장은 어딜 가도 못 만난다는 생각으로 만족하며 직장생활을 했었는데 좋은 시절 다 갔나 보네요. 명문대 출신 무능력 팀장 살려주려고 경영진에서 강제적으로 팀 이동 통보를 해서 그 무능력 팀장의 팀원으로 발령났는데, 처음에는 간 보는 듯 하다가 드디어 진짜 모습을 드러냅니다. 원래 있던 팀의 팀원들이 다들 불편해하고, 그 팀장과 같이 일하던 사람이 대놓고 너무 싫어하길래 처음에는 걱정했다가, 1달 일해보고 문제 없는 듯 해서 괜찮나 싶었는데 뒤통수 맞은 느낌이네요. 경영진이 소통 안 되는 건 어딜 가나 있겠지만, 그 여파가 이런 식으로 올 줄은 몰랐네요. 웃으면서 등에 칼 꽂는 게 이런 걸 두고 하는 말인가봐요. 속내를 전혀 모르겠습니다. 안 그래도 회사 시장 점유율 계속 떨어지고 팀 해체에 구조조정까지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다시 이직할 때가 왔나봅니다.
이직보다퇴사
24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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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후 전직장 사장의 어처구니 없는 행동
2년 넘게 다닌회사 마무리하고 이직한지 3주차입니다. 전직장에서 연봉협의가 안되서 퇴직하게 되었습니다. 이직하게 된곳에 제안받은 연봉과 업무도 사장이 물어봐서 솔직히 다 이야기하고 잘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전회사 사장이 퇴직금 일부러 늦게주고 만만하고 착한직원들은 돈없다고 핑계대면서 나눠서 주겠다하고 하면서 지연하는 일을 너무 많이 봐왔어서 저또한 퇴직금 제때받기 쉽지않을것으로 생각은 하고있었습니다. 역시나 2주가 지나도 월급과 퇴직금 지급이 안되고 아무연락이 없었고, 회계담당자한테 물어보니 대표가 보류하라고 했고 뒤로 미루라고 했다네요. 전 바로 노동청신고하고 일주일만에 대표한테 노동청에서 전화가 갔고 바로 입금해주더군요. 벤츠타고 건물도 가지고있고 맨날 돈없다 불쌍한척 말하는데..참..어이없고..돈있는데 안주는것도 웃기고.. 근데 문제는 노동청전화받고 돈입금해주고..이놈의 대표놈이 주변 협력업체에 전화해서 제욕을욕을 하면서 이상한사람이라고 이야기하고 다닌다네요..제가 이직한회사에서 업체들과 협력하고 같이 일하자고 하면 하지말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업체에선 무슨일있었냐며 저한테 전화오는데..참 어이가 없고..제가 노동청뿐만 아니라 국세청까지 신고하면 잃을게 많으신분이..저한테 왜이러시는지..참..분노비용을 받고싶으신건지..별 이상한 대표도 다있네요..나름 대표도 업계에선 유명인이라 티비출연도많이하고 이미지메이킹 엄청해놨는데..나락으로 보내고싶은 마음이네요..
adgjm
24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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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다해주고 욕 먹는 상황.. 답답합니다
답답한 마음 해소할 길 없어 적은 이 사소한 글에 많은 분들이 소중한 시간 내서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또는 객관적인 시선에서 충고해 주신 말씀들 앞으로의 인생에 모두 참고하겠습니다! 상대방을 비난하기 보다는, 갑갑한 상황에서 제가 어떠한 액션을 취할 지에 대해서 의견을 여쭙고자 쓴 글이었음을 넓은 아량으로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생각보다 감정적인 댓글들이 달리는 듯 하여 원글은 삭제하겠습니다! 남은 주말 동안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다가오는 월요일 잘 준비하시길 바랄게요!
필굿
24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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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 2개월이 채 안남은 스타트업... 이직이 답이겠죠?
누적 투자 기준 1천억 이상 받은 나름 유명한 스타트업인데 잔고를 보니 런웨이가 2개월 간당간당해보입니다 탈출이 답인 것 같긴 한데 여기서 기획만 하고 못해본게 너무 많기도 하고 1년만 잘 견디면 뭔가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조금 더 해보고 싶은데 자칫하면 다같이 나락으로 갈 것 같아 두렵고 외벌이라 구조조정 대상이라도 되면 어쩌지 싶어 이력서를 쓰고는 있는데 자꾸만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구성원들 다 욕하고 별로인 회사라고는 하지만 나름 2년간 만족하면서 다녔는데 이직이 답이겠죠? 회사 런웨이가 끝이 보인다 싶을때 다른 분들은 어찌하셨나요?
딩구르르딩
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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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따라 인사 안받아주는 상사 짜증나네요
누군 받아주고 누군 안받아주고 장난하나 인사는 기본인데 이딴 상사는 처음봐요
사회복지사8
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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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서른 고졸 가전판매직 장래 고민이 너무 됩니다.
전역하고 이것저것 일 시작하느라 대학은 중퇴에, 그나마 지금은 운이 좋게도 하이프라자 입사해서 4년째 판매 하고 있는데 요즘들어 장래 고민이 너무 됩니다. 판매직군 자체가 온라인으로 급변하는 시기에 과연 고객과 대면하는 오프라인 판매 직군에 대해 경쟁력이 얼마나 남아있나 하는 고민이 너무 되는데, 그렇다고 지금부터 새로운 길을 찾아가기엔 학력도 걸리고 고민없이 다른 길로 넘어가기에는 또 현 직장의 급여나 조건이 나쁜 편은 또 아니라 더 결정하기 힘든 것 같아요. 우선은 학위라도 만들고싶어서 알아보는 중인데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목도리도마뱀
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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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에 낀 거 혀로 빼는 소리를 6시간째 듣고 있어요
우선 많은 의견 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겨주신 댓글들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선배님들께서 조언해주신 대로 치간칫솔과 함께 쪽지를 써서 자리 위에 올려두었습니다!! 공감해주시는 분들도 많아서 그것만으로도 위로가 되었습니다.. (휘파람 빌런은 한참 웃었네요 ㅋㅋㅋ) 이런 스트레스는 이렇게 공유하는게 가장 빠른 해결 방법인 것 같아요 !!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선배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빨에 낀 거 혀로 빼는 소리를 내는 사람은 옆자리에 계신 상사입니다. (차장이시고, 직무는 다릅니다) 평소에는 점심 식사 후.. 2시경부터 6시까지 소리를 내셨는데 오늘은 오전부터 그러시네요 목소리에 크신 편인데 자리에서 사적인 통화도 하시고, 자식(돌 정도 되는 아기) 동영상을 이어폰을 꽂지 않고 보십니다. 아기 울음소리를 1시간동안 들은 적도 있습니다. 정말로 과장된거 하나도 없이 작성했습니다. 아기 울음소리 동영상 때는 너무 시끄러워서, 다른 상사분께 해결방법이 없을지 여쭤봤지만, 본인은 시끄러운 거 자각하고 노이즈캔슬링하고 있다고 말씀하셨고.. 저도 노이즈캔슬링을 했습니다.. 인사팀에게 문의를 해야하나..?생각도 했지만 이 분이 인사팀이세요. 어떻게 이런 소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버릇?으로 인한 소음... 긴 푸념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명하신 선배님들로 부터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닉네임ㄱ
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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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스테이 vs 이직 고민돼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이직을 고려중인 회사의 오퍼레터가 아쉽게 와서 다른사람들의 생각이 알고 싶습니다… 현 회사에 남아있어야할까요? 옮기는게 맞을까요? 현재 7년차이고, 두회사 업무는 완전 똑같아요. 1) 현회사 = 외국계 제조/화학 업종 매출액 500억 영업이익 10%초중반, 재택근무 실시 연봉 5400 + 성과급 연간 400 수준 + 팀장 역할 수행중 * 최근 성과급 꾸준히 나오고 있음. 2) 이직 고려 회사 = 외국계 의료장비 업종 / 글로벌 1위 독점 매출액 2500억 영업이익 10%초반, 재택근무 실시 연봉 5500 + 성과급 연간 1000~1500 예상 + 복포 150 + 아마 막내급 직원으로 + 연간 연봉상승률이 매우 낮으나, 워라벨 면에서 기존회사보다 뛰어남. * 성과급은 특별상여 개념이긴하나, 무조건 매년 나온다고 함 성과급에 대한 불확실성, 기본연봉 상승이 그닥 크지 않다는점.. 팀장자리에 대한 포기 및 제조/화학 업군으로의 이직기회 상실 등으로 너무 고민됩니다… 어떤 선택이 맞을까요.. 남는게 맞을까요 이동하는게 맞을까요.. 어떠한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고민맨맨
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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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출근 시간 문제
안녕하세요 신입 디자이너입니다. 감리 외근이 자주 있는데 출근시간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집에서 회사까지는 1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감리하는 곳은 멀어서 2시간~3시간 정도 걸리는게 기본입니다. 게다가 감리 시작 시간을 보통 9시로 잡아주셔서 출근할 때는 7시 20분에 집에서 나오는데 감리하러 가는 날은 6시 30분에 나와야합니다. 10시로만 감리시간을 잡아주셔도 출근할 때랑 비슷하게 출발하면 되어서 시간을 늦춰달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너무 제 위주로만 생각하는걸까요? 회사에서 출발하는 시간을 기점으로 감리 시간을 잡는게 맞지 않냐는 말도 들었는데 보통 다른 회사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우울한쫄보
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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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라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최근 다른팀(이하 A팀) 대리님으로부터 들었던 일입니다. 당사의 가격정책 수립을 위해 A팀 팀장님으로부터 다른 회사의 가격정책을 스터디하라고 파일을 전달 받았다고 합니다. *여기서 다른 회사는, 동종업계 1위 글로벌 회사이고, 영어로 되어 있고, 100쪽이 훨씬 넘는 분량이었다고 합니다. (당사는 국내기업임) A팀 대리님이 팀장님을 찾아가서 ”이걸 공부하려면 시간이 부족하니 다른 일을 빼주세요“라고 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나이는 31-32살 대리님이고, 매일 아침 카페에서 20-30분씩 커피타임 합니다. 거의 매일이요.) 이 얘길 듣고, mz라서 그런가? 자칫 반항으로 느끼게 하는 말 아닌가? 하는 ”예상 밖에 반응”이었습다.. 😵 왜냐면, 업무일정을 조율하면 될 거 같고, 그리고, 업무시간 8시간 내내 바쁜건 아니기도 하고, 업무 우선순위 고려해서 진행하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rtgh
24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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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면접인데 제 요구사항을 명확히 얘기하는게 좋을까요?
이직하려는 회사에 지인이 있어서 회사에 추천을 한 상태이고, 회사대표부터 임원들이 제 스펙 및 커리어가 정말 필요했다고 면접전부터 구두상 합격해놓고 형식상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나이가 40초라 이제 마지막회사가 됬으면하니깐 괜히 움추려드네요 제 처우에 대해(급여는 아님) 명확히 조건을 제시하는게 좋을까요? 별말 안하는게 좋을까요 제 처우는 지인을 통해서 어느정도 얘기해놨고 지인이 회사에 말해논 상태라하는데 제가 직접들은건 아니라서 고민이되네요
Happy gg
억대연봉
24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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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통증… 꿀팁 있음 부탁드립니다 ㅠ
평소 서있는 시간이 길고 많이 걷기도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발바닥이 엄청 아파요ㅠㅠ 아침에 일어났을 때가 엄청 아픈데 찾아보니 족저근막염…? 이란거 같기도 하고… 맨발로 마루 걸을때 뭔가 잘못된 느낌이네요 ㅋㅋㅋㅋ 혹시 이거 뭐 신발이나 깔창 같은거 쓰면 괜찮아 질라나요..; 많이 불편하네요ㅠㅠ
꾸리뭉
24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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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메일에 확인했다고 회신하라는 팀장
의견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신 선배님들의 의견에 위로받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사내 동료, 친한 선배 분들과 이야기하여 잘 헤쳐나가 보겠습니다.
플로렌스
24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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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해도 죄송하다는 말 일절 안하는 직원
직원분이 실수 연발임에도 죄송하다는 겉치레 말도 없이 항상 아..그래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게 끝입니다. 저와는 접점이 없어서 실수가 잦은지와 태도를 잘 몰랐는데 그 직원 직속 상사가 빡쳐 살짝 언성 높이는거 지켜보고 알게 됐습니다. 몇달째 여럿 상사들을 돌아가며 열받게 하고 있는게 보입니다. 나이는 30대 중반입니다. 제가 일반 직원이면 관여 안하겠는데 제게 인사권이 있어서 이제 관여를 안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다들 같이 일 못하겠다하고 그친구 후임마저도 지쳐간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혹시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물어볼곳도 없고 타이르는 것도 한두번이고 그나이에 제가 책임감과 사회적 매너를 깨우치라고 가르쳐 줄 수도 없고.. 한번 따로 불러 죄송하면 상대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하는게 매너라고 좋게 얘기도 했습니다. 말한다고 들을것 같지도 않은 좀 고집불통 면이 있습니다. 외부 강사를 초빙하는 방법도 생각 중이긴한데 그런걸로 가능할까요. 죄송할 행동을 하질 말던가, 할거면 사과라도 하던가, 아님 책임을 지고 수습이라도 하던가.. 진짜 한숨이 너무 나네요..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포테토칩
24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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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다한 업무. 어떻게 하십니까?
업무가 다들 일정이 빠듯한 일정. 프로젝트 큰 거 1개, 잔잔한거 3개 + @. 퇴근 후 집에서 새벽 1시, 2시까지 일해도 부족. 주말에도 출근. 근 1달 남게 이짓을 하는데도 줄어드는 느낌이 안나는 업무량. 회사에서 뭐라 당하고 집에서도 뭐라 당하고.... 미치기 일보직전입니다. 다들 이런 상황 한번쯤? 또는 현재 진행형으로 경험하고 있으시지 않나요? 어떻게 견디십니까? 요즘 우울증 오려 하네요.
5살아이둔개발자
24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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