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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찾겠다꾀꼬리
24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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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빼고 다 권고사직인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년차 들어선 사원입니다. 제목 그대로 올해 상반기에 저희 팀 내 저 빼고 모두 권고사직을 받았어요. 팀이 해체되면서 일까지 같이 없어지는 거면 모르겠는데, 제가 딴 팀으로 편입은 되지만 지금 하고 일을 모두 가지고 가는 거라고 하네요. (참고로 원래 5-7명이서 하던 일입니다.) 말만 팀으로 편입됐지 사실 상 사수가 없는 체제로 간다고 하고, 하반기 되어서야 뽑아줄 수 있다고 합니다. 위에 아무도 없냐고 물으시면 한 분 계세요. 본부장님. 근데 제가 입사 이래로 한번도 자리에서 일을 한 걸 본적이 없으신 분이에요. 맨날 핸드폰으로 영상 보시고 본인이 술 드시고 싶으실 때 나가시는 분이에요. 그런 분이 저한테 오늘 같이 일해주겠다. 같이 잘해보자. 라고 말씀하시는데 전혀 신뢰감이 없게 다가오네요. 같이 일하신 사수분들은 모두 오히려 권고사직을 다행이라고 생각하시고, 저를 되게 안타까워 하시지만 그래도 통보 받자마자 퇴근하시고 안나오시더라구요. 말그대로 전 독박 씌였어요. 모르는 것도 너무 많고 아직은 일을 스스로 해내기 어려운 연차라서 앞으로의 상황이 너무 막막해요. 현재 조정은 4월까지고, 새로 개편된 조직은 5월부터입니다. 제가 이상황에서 런하는 게 맞다고 판단은 서는데, 그래도 한번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관련해서 조언 주실 수 있음 부탁드리겠습니다.
필라델피아치즈
24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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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 한명쯤은 공감할수있는 내용일수도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20년이넘다보니 답답하네요. 대표와 20년넘게했는데 규모가커지고 공장도사고나니 초심을 잃었나 싶기도하고... 자기배만 채우는것같고. .. 그러다보니 의욕도 떨어지고, 나이가있으니 체력도 점점 떨어지는데, 먼가 나만 이용당한단 생각이드네요. 같이한 사람들은 전부 퇴사하고, 혼자남아있으면 더 신경써줘야할것같은데 아닌가요. 진작 퇴사한사람들보면 후회가 되네요. 용기가 없었던건지, 아님 이제 내차례가 된건지... 시간을 기다려야하는건지, 아님 시간을 주지말아야 하는지.......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싶은데 어떻하죠?
윤민수근
24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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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협조 안되는 부서 어떻게해야하죠?
타부서와 업무협업을 많이 하는데 유독 특정팀에서 지속적으로 지들이 아쉬울때만 이메일에 CC한다던지 퇴근후에도 메신저로 찾는다던지, ㅇㅇ확인해주세요 업무던지고 저희부서 업무협조는 거부하는 부서는 어떻게 상대해야될까요 프로세스 정리해줬더니 협조를구해야지 맘댜로정하냐는 식이고 그냥 답이없나요?
심판관
24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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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때 아직도 가족관계 결혼 물어보는 회사
아직도 면접때 가족관계 부모님 뭐하는지 형제관계 형제의 결혼여부 물어보는 회사가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나름 트렌디한 신사업을 하는 곳인데…. 대표가 인자하게 열심히 살았네- 하는데 명절때 큰할아버지 같았어요 ㅋㅋㅋ 2024년에 이런 회사 본적 있으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
ㅇㄴㄷ
24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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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걍 좋게좋게 하니까 만만한거 같은데 어떻게 할까요?
대기업 자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작년에 대표가 짤리고 부장 하던 놈이 대표가 됐습니다 저는 전 대표랑 친했고 부장은 절 아니꼽게 봤는데 대표가 되면서 제 아래 직원도 다 옮겨버리고 새로 들어온 팀장이랑 붙혀서 되도 않는 일을 시키기 시작했습니다 팀장도 새로와서 눈치나 보고 주도적으로 일하려는 스타일도 아니고 본인이 실수해도 위에는 제 잘못 처럼 보고 하더군요 ㅋㅋㅋ 암튼 작년 중순 말에 이렇게 일이 진행된거라 연말 평가 최저 받는거 아니면 인센도 있고 해서 걍 버텼습니다 그렇게 작년 인센등 3월에 나왔고 저도 이직을 마음 먹고 있는 찰나 지금 분위기랑 안맞으니까 본사나 어디 회사 딴 곳으로 이동 하면 좋갰다고 팀장이 그러더라고요 (대표가 시킨건 맞습니다) 근데 이미 저도 이직 생각이 있었고 이미 서류도 딴 곳에 넣어둔 상태라 별 생각 없이 뭐 좋다 근데 부서 이동 그럼 알아봐 줄거냐? 했더니 그건 아니고 알아보라는 겁니디 근데 저는 직무상 코딩테스트를 봐야하고 회사 내 이동도 제가 알아보려면 코테를 봐야하는데 굳이 그런 노력이 필요하면 이직이 이득이니까 이직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한테는 부서 이동 얘기할때 2-3달 시간 준다 했구요 근데 부서 이동 얘기한지 한 2-3주 지난 시점에서 저한테 오늘 인수인계서를 작성하라 하더군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순간 빡쳐서 아니 부서 이동도 알아봐준것도 아니고 다 혼자 하라면서 바빠서 인수인계서 못 써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담주에 다시 얘기해보자는데 전 할 얘기가 없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직이 백프로 정해지면 바로 나가거나 차라리 권고사직이라도 해주면 실업급여라도 받고 싶은데 권고사직은 보통들 꺼려하는거 같아서 최대한 괴롭히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강아지고양이맨
24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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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동기(타팀)가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력직으로 함께 입사한 동기가 둘 있는데요 (둘 다 타팀). 그 중 한 명(홍보팀) 유독 심하게 팀내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ㅠㅠ 홍보팀과 저희 팀이 오피스를 쉐어하고 있는데- 홍보팀 헤드가 본인 방에서 윽박지르고 소리치는게 대각선 끝에 앉은 제 자리까지 쩌렁쩌렁 울려요 ㅠㅠ 일주일에 한 번씩은 폭발하는 걸 보고 있자니, 다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홍보팀이 사람 갈아치우기로 유명한 팀이라, 제 동기 전임자들이 1년을 채우자마자 줄줄이 퇴사를 했더군요… 홍보팀에 있는 사원급 대리 (대리 0년차)가 제 동기를 만만하게 봤는지, 업무협의도 제대로 안할 뿐더러 내부적으로 분란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제가 뭘 나서서 조정하진 않겠지만, 그냥 옆에서 지켜보는 입장으로선 .. 그 밝던 사람의 얼굴에 그림자가 지는게 참 안타까워요 ㅠㅠ 그냥 묵묵히 지켜보기만 해야겠죠?
누누슴
24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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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1.시키는 것만 한다 vs 2.시키지 않아도 한다
회사생활 하다보면 가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까라는 것만 까야하나...까라고 안 했는데 괜히 나서서 깠다가 괜히 나만 까이는 건 아닌가. https://www.youtube.com/watch?v=f0umyKeh3AE 이런 유명한 HR전문가 분들은 회사에서 주도적으로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서 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성공담을 이야기하던데...영상을 볼 때는 이상적으로는 맞다는 생각이 드는데 또 막상 현실과는 좀 괴리감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어렵네요. 물론 눈치껏 하는 것이 맞겠지만 여기 계신 분들은 일반적으로 어떻게 하시는지요? 갑자기 궁금해서요.
abcdd
24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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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는 일본계회사들도 파견직 고용하나요?
요즘 일본에서는 월급인상이 큰 이슈입니다. 물가를 이상하게 막기위해 월급을 노조가 요구한것보다 더 많이 올려주는게 트랜드라고 합니다. 정부에서 파견직직원을 정직으로 시켜주라고 한다는데 혹시 한국에있는 일본계기업도 그런가요? 올해 파견직들 정직으로 돌려주나요? 아니 파견직들 쓰기는하나요? 답변은 감사합니다~
직장은그만
24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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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시 단톡방에 박제....
2주전에 말을 했고 좋은대로 가는거라 붙잡을수없다 앞에선 그러면서 뒤에서는 예의없다는둥.... 단톡방에 아예박제를 하셨어요 예의가 없고 기본이 안된친구로.... 연봉이 너무나 큰차이가 나고 현재주6일이나 이직시 주5일 입니다.... 이런조건을 누가 거부합니까.... 좋은제안이 와서 가는거고 2주전에 말해서 죄송하지만 이직회사에서 원하는 날짜가 있어서...사정이 있는건데....크흠...그렇네요 팀장이란분이.....말이... 추가-팀장과 관계는 좋았으며 오히려 팀장님이 저한테 의지를 많이했었고 저도 팀장님에게 많은도움을 주었습니다. 저랑 팀장님 입사가 그렇게 크게는 차이 나지않습니다
병원짜다짜
24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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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시점
전환형 계약직으로 입사했고 이제 근무 기간이 얼마남지않았습니다 전환에 대한 가능성은 있을수도 없을 수도 있다고 전달받았고 거의 없다는 뉘앙스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저의 의사는 전환이 되어도 이직할 생각입니다 어차피 종료시점은 저의 상사도 알고있는데 그 기간까지 이직이 안된아면 실 근무종료 전 휴가를 사용하고 마무리 하려고 하는데 이런 논의를 근무 종료 전 미리 상사와 얘기해도될까요?
퇴그으는
24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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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회사의 배신감
대기업으로 입사해서 중견기업을 거치고 현재 중소기업에 다니며 총 경력 14년차인데요 전직장의 정치적인걸 환멸을 느껴 작지만 연봉조건을 맞추어 주어서 현재 직장에 작년 6월 이직을 했습니다 입사 후, 3개월이 지나고 kpi 업적평가만 진행하며 내년에도 같은 연차를 부여한다고 통보받아 1년이 자연스럽게 까여졌고, 시간이 흐르고 승진 기준이 달라져 경력사원에게 아주 불리한 상황에 놓여졌습니다. 그것까진 괜찮은데 3월까지 입사한 사람만 연봉인상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저는 kpi와 상관없이 동결수준으로 연봉인상이 되었어요 저는 적어도 이런부분를 입사 시 알려줘여하고 지원자는 그러한 부뷴을 검토하고 입사를 확정 지었을텐데 배신감이 드네요 저도 꼼꼼하게 문의하지 않은 부분도 있는데 이직이 처음도 아니고 상반기 입사에도 내년 연봉을 동결수준으로 만들어버릴줄은 생각도 못했었네요
크흐
24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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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잘랐던 팀이 망했다고 합니다
1년 전에 취업했었는데 신입인데도 성과 못 내고 업무에 적응 못 한다며 5개월째에 정규직 전환 못 하고 수습 종료 당했었어요 거기서는 수습기간 늘릴만큼 늘려놓고 막상 잘라버리니 물경력 됐고요 저는 그동안 안 잘리려고 예의 갖추고 몸 사리고 살았고 근태 문제 없었어요 그런데 며칠 전 지인한테서 들은 얘기로 제가 있었던 팀이 망했대요 그 회사에서 인수한 다른 회사가 있는데, 저희 팀만 다른 회사에 합병돼서 법인이 바뀐다고 하더라고요? 아, 회사 자체는 당연히 적자고요 그 회사는 원래 업계에서 엄청 유명한 회산데 부서랑 팀이 엄청 많고 제가 있었던 팀은 다른 사업 분야의 신생팀이었습니다 거기 다닐 때 똑바로 안 알려줬으면서 저를 욕하고 다녔던 상사와, 자폐아 같다고 인신공격했던 센터장이 정말 싫었어요 저는 덕분에 트라우마 생기고 정신병원 갈 뻔했었는데 ㅎㅎ 아직까지도 취준생인 제 자신은 싫지만,그 팀이 망한 소식을 들으니 솔직히 고소하네요 ㅎ 저는 해당 업계에 정 떨어질 만큼 다 떨어져서 다른 분야로 취업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상사,팀원을 만나고 싶네요
fjskej
24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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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이 너무 많은걸까요??
안녕하세요 디자인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거의 빠짐없이 야근하고 야근하면 기본 10시가 넘어가고, 한달에 두세번정도 칼퇴 할수 있는거같아요. 사람들도 물론 칼퇴하는 걸 거의 본적이 없는거같아요. 아무리 이 업계가 야근이 많다지만 자기계발 시간도 없고 사는 느낌이 안들어요 당연 야근수당은 없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직해야하는게 맞을가요? 이직을 하고싶어도 포트폴리오 다듬을 시간도 없어서 고민입니다
gjtie
24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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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을 포함한 관리자님께 질문
연차는 10년이상 쌓였는데 5년차 역량을 가진 커리어꼬인 팀원이 있습니다 근데 연차 자존심은 있어서 단순업무는 싫다는 팀원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프로젝트를 맡기고 기회를 줘봐도 냉소적인 태도만 보입니다 (어차피 위에서 다 바꿀꺼 대충하자는 식의) 참 어렵네요
ffdfh6t
24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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