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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올려봐요
회사 다니면서 처음으로 올려봐요! 4년차인데 작년에 갑상선기능저하증, 작년 말에 우울증, 공황장애까지 판정 받았는데 사실 제 스트레스가 회사 밖에 없거든요. 주변 사람들은 다 휴직하라고 하는데, 한달조차도 쉬어본 적이 20살 이후에 한번도 없어서 쉬는 것도 무섭고, 휴직하는게 무섭더라구요. 아직도 결정을 못했는데! 한 달이라도 쉬는게 나을까요..? (회사에선 괜찮다고 한 상태입니다!) 제 스스로 마음의 결정이 잘 안되는 상태ㅎㅎ —— 답답한 마음에 올려 봤는데 응원 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따뜻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직장인 여러분 모두 아프지 마시고,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 좋아요 눌러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79865ddd
25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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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해외 워크샵 10인내외 할만한거 추천해주세용~!
제곧내
호박수박
25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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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력 저하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의류생산직에서 8년차 일하고있는 30대 남자입니다. 시간이지날수록 메모만잘하고, 머리속에 업무암기가 되질않네요.. 업체에서 무언가를 말하면, 기억이 가물가물해지고 메모를 봐야만 기억이납니다. 메모습관리 좋지만 자꾸 메모에만 의존하게 되어가고, 메모가없으면 눈치밥으로 캐치하기도 합니다. 이 업계가 기억할것도 많고, 순간적인것고 많은데 다름분들은 어떻게 비법이 있는지 궁굼하네요
오더리캡
25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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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이라고 사내 공지 못보는건 좀 서럽네요
경력직으로 옮겨온거라 커리어 인정받고 연봉도 괜찮고 조건이 괜찮았는데.. 너무 힘들었던 전 직장 죽을거같아 때려치고 컨설팅에서 사기업 우선 살려고 왔더니 예상은 했지만 계약직 차별은 어쩔 수 없네요 겉보기엔 아무런 차별도 없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내 공지랑 경조사는 볼 수가 없어요 건의해도 시스템이 왜 이렇게 되어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심지어는 동료들도 제가 공지랑 경조사를 못보는지 몰라요 어차피 계약 끝나면 나갈 직장이지만 직장생활 하면서 명절 전날 근무 공지나 같이 일하는 동료 경조사 소식은 알면 좋을텐데요. 서럽네요 제가 선택한 곳이지만요...
fhsoso
25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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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은 반드시 소멸합니다.
10년 전에도 누군가 떠들었습니다. 전 회계 분야에 한쪽발을 담그고 있었고, 여긴 사람이 아니면 정리도 안되고 의사결정도 내릴수도 없는 분야라, 무슨 SF 냐고 콧웃음을 쳤습니다. 기껏해야 정형화된 회계 사무직 업무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 요즘 음성으로 ChatGPT로 대화를 많이 나누는데 지금은 회계직원 업무 뿐 아니라 회계사의 상당한 업무도 인공지능이 가져갈 것이다라는 것에 100% 확신하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관련 법령과 협회의 입김이 현상을 유지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자본주의에서 시장을 이길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까마득히 어린 후배가 전문 자격 준비한다면 관심은 가지되 인생은 걸지말라고 합니다. 곧 세상이 바뀔테니.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법쪽은 당장 법령과 판례를 Ai가 학습할 수 있다면(지금은 불가한 것으로 알고있음), 자격사들의 상당한 고유 시장 없어질 것 같은데요.. 변호사를 찾는 이유 상당 부분은, 그쪽 전문가를 자처하는 누군가가 과거 히스토리를 말해주지 않아서 이거든요.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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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트집잡는 상사
엄마가 많이 아프셔서 응급실 가느라고 2일 휴가를 급하게 썼는데요. 엄마가 갑자가 응급실 거쳐서 입원해야 해서 상사에게 알리고 중요한 업무에 대해서 말했더니 다음날 과장하고 말해본다고 하더라구요,, 어머니 병원에 입원하는 동안 아래 직원에게 연락이 왔는데 '' oo상사가 저하고 업무의논하라고 하는데요.. 어떻게 할까요" 제가 너무 경향이 없어서 업무지시를 못하고 2일 휴가 후 출근했더니 책임이 없다는 등 아침부터 또 트집을 잡더라구요,, 직원이 일이 있어서 출근을 못하면 상사가 정리를 해줘야 하는 거 아닐까요.. 매일 트집잡는 상사.. 어떻게 할까요.. 본인은 본인이 엄청 일을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본인이 실수한거는 아무도 말 안하니까 그냥 넘어가고 몇년전에 엄청 큰 잘못으로 회사가 큰 돈을 위약금으로 처리했는데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하지만 정말 매번 트집을 잡는데 이제는 하다하다 엄마가 입원해서 못나온것 가지고도 트집을 잡네요.. 저럴때마다 진짜 너무 화가 납니다. 직장내 괴롭힘 맞지요..
소현
25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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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능력은 좋은데 회사가 못받쳐줄때
개인능력은 뛰어난데 회사 시스템 조직이 못받쳐줄때는 어떻게하시나요?
임원니
25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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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압적인 2번째 인사발령 조언좀구합니다ㅠ
안녕하세요 현재 9년 재직을했습니다, 현재 생산/구매 병행해서 두부서일하고있는데 구매부로 입사해서 구매일하다 갑자기 3년전에 생산도해라 너는 선택의여지가없다 하고 막무가네로 시키더니 구매서 생산일시킬때랑 같은방식으로 협의통보없이 이번에도 두번째로 갑자기 회사에서 영업으로 인사발령을 냈습니다 처음도아니고 두번째라 참 참담스럽네여 담배피면서 영업부할마음없냐 한번물어봐서 못한다고 적성에맞는다고 말씀드렸고 전에직장에서 영업일하다 안맞아 퇴사했다고 말씀을드렸습니다 일방적으로 인사발령을내고 그만둘지 강제로영업가서할지 결정하라는식인데 어떻게해야할가여 먹여살린 가족들은있고 딴데알아보지도못하게 시간도안주고진행하였는데 , 영업가기싫은이유는 임원이 아주 쓰레기입니다, 임원이 영업출신이라 직속으로들어가게되는거라 퇴사를 지금 생각하고있는데 당장바로구하지는못할것같고 가서하믄서 알아봐야할까요 그리고 실여급여대상에 3) 회사의 불합리한 조치 회사가 사전에 협의 없이 부당한 인사이동을 강제로 진행하거나, 협의 없는 발령을 강요한 경우. 실여급여대상으로되는걸로아는데 실여급여타고 이직준비를할까여 아님 열받는데 육아휴직 신청하고 육아휴직으로 쉬다가 재취업할까여 육아휴직은 회사에서 빼박으로 해줘야하는걸로 알고있거든요
직장글로벌
25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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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고민
안녕하세요 커리어에 고민이 있어 글 올립니다 피부미용을 전공하고 -피부샵에서 피부관리사 -화장품&미용기기 회사 교육팀 -피부과에서 피부관리사로 근무했었고 도합 10년정도 경력이있습니다 퀀텀 점프를 한번 하고 싶은데 어떤 직무로 해야할지, 새로운 직무로 가야하면 어떻게 전략을 세워야하는지, 무슨 일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킨
25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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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방향성이 바뀌고 부적응 중
추진 방향이 바꼈고 그간의 커리어로는 방향에 못따라가는 중이네요 스터디도 나름 하고있지만 하루아침에 내가 맞지않는 인재가 된것같아 조바심 들고 힘들어요.. 이런 경험 있는 선배님들의 조언 듣고싶습니다
미생88
25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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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통보 받고 행동
정리하자면 부서이동 제안 받았다가 ->현부서 남아있고, 사이드 관리업무를 해라 해서 (이내용을 팀원들에게 공유) 이후 갑자기권고사직을 받을 예정이다 라고 변경되어서 이내용은 저랑 직속 상사분만 알고있는데요. 저도 이제 저생각만 하고싶어서요. 지금 제자리에서 할 업무들은 하는게 제 도리라고 생각하지만, 이게 제 욕심일수도 있지만 제 생각을 쓰자면 어차피 전 여기 나갈사람이고 계속 면접 제의가 오고 하니 마음은 이미 밖에 나갈 궁리만 계속 하고있습니다. 문제는, 권고사직받기 전에 역활 분담이 이루어져서 제가 나머지 팀원들이 한 업무들을 관리하는 마무리 하는 포지션을 제가 맡기로 했는데이게 업무가 생각보다 많고 또 세명의 일을 제가 합쳐사 해야하니 너무 하기가 싫어요. 직속 상사분은 제가 앞으로 면접 보러가는거 다 이해해주시겠다고 얘기하셔서 그건 괜찮은데 저 마무리 까지 해야하는 업무들은 제가 이부서에 남아있다고 가정하게 맡게된 업무이니 안하고 싶다는게 저의 뜻입니다. 욕먹을 각오하고 쓰는글인데 이 내용을 그대로 직속 상사분께 마무리하는 업무는 제가 아니라 각자 담당자들이 계속하는걸로 복귀시켜달라고 말해도 될까요?
breakit
25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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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다사다난했던 2024년이 지나고,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정말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고, 계획하셨던 모든일들이 다 이뤄지시길 소망합니다. 늘 건승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키다리무역
kspj
25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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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선배들께 조언 구합니다.
인사노무 직무로 입사해서 4년 차 재직 중입니다. 근데 직무가 맞지 않아서 하루하루 버티는 느낌으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이 있는 제조업 특성상 제가 상상하던 인사노무 업무와는 달리 현장 사람들과 집행부 그리고 대의원들을 많이 알아야만 업무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사람들 만나는 걸 좋아하지도 않고 즐기지도 않습니다. 사람들과 어울리기보다 혼자 조용히 있는걸 선호하고 정치질과도 거리가 먼 편입니다. 이러한 업무 환경 때문에 꽤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자연스레 업무효율도 떨어지고 상사들과의 관계도 좋지 못합니다.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고민해봤지만 직무순환 제도라던지 사업장간 전환배치 등 직원들의 대한 인사 시스템이 전혀 없습니다. 이러한 사유로 이직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아예 다른 회사에 신입으로 지원할 생각도 해보았지만 벌써 나이가 30대 초반이고 지금 받는 연봉 수준에서 중소기업으로 이직해서 제게 맞는 새로운 일을 찾아가자니 두려운 마음도 큽니다 앞으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한참 남은 직장생활에 걱정과 두려움이 가득합니다.
둥둥아
25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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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식.. 근속기념품
시무식 하면서, 20년 근속기념으로 순금 메달 받았습니다.기념으로 잠시 닉네임 바꿔봅니다. 10년차부터 5년마다 금으로 만든 기념품을 주는데 금값이 계속 오르는데..회사 내규에 금을 준다고 되어 있어서 울며겨자먹기로 금을 줍니다. 10,15년차때는 금으로 된 카드를 줬는데, 20년차라고 메달주네요. 동기들이 다 그만둬서, 5년마다 사무직 대표로 나가서 받습니다. (대표만 나가서 받고, 나머지는 총무팀에서 돌아다니면서 기념품 주고 사인 받아 가는 듯) 부사장이 ‘야, 너도 오래 다녔구나‘ 하네요. 25년 근속 기념 금도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마 그때까지 버티면 또 대표로 나갈텐데, 그때 저한테 기념품을 주는 사람은 또 누굴까..?
노예22년
쌍 따봉
25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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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다.^^
지난 한해 어려운 터널을 지나오느라 고생들 하셨습니다. 더욱이 막판에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정국에 항공기 사고까지... 거기에 어려운 경제 사정까지...이를 감당하며 견디는 우리나라 직장인들을 리스펙하며 최고의 국민이라 칭송합니다. 내년에도 더욱 힘들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근래 단 한번도 쉽지 않던 한해들이였습니다. 다들 기운내시고 화이팅하시죠 응원합니다.
피에로의 눈물
25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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