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능력은 좋은데 회사가 못받쳐줄때

BEST태양과 같이 항상 빛을 내뿜는 별을 항성이라고 하고 지구와 같이 스스로 빛을 발하지 못하지만 항성 주변을 도는 것을 행성이라고 합니다. 자전으로 빛을 받을 때는 밝음을 유지하고 빛이 없을 때는 어둠속에 묻혀있지요. 뛰어난 능력이라는 것이 항성처럼 스스로 발광을 하며 모든 것은 비추는 정도라면 회사도 조직의 시스템도 그 사람의 능력에 맞추기 위해 변할 거구요. 뛰어난 능력이라는 것이 누군가의 빛에 의해 밝게 비출 때 나타나는 것이라면 때를 기다리며 그 빛을 기다리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물론 빛이 드리워질 때 더 아름답게 보이려면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서 더 많은 노력과 준비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수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