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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 회사문제로 인생을 끊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여기계신 분들과 소중한 지인들의 조언과 도움으로 퇴사를 진행중이고 다음 이직 회사와 처우협의까지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간의 상황에서 느꼈던 모든 억울함과 힘든 부분을 치유하고 떨구는데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사실 이제 얼마안남았는데도 눈을 감으면 회사생각에 부들부들 떨리고 속이 울렁거립니다. 앞으로의 회사에서 이런 일들의 트라우마로 내가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됩니다 회사의 이기주의와 각자가 살려고 하는 생존욕구가 이정도까지 다다를 수 있는걸 배웠어요. 그래서 다음부터는 기대와 믿음보다도 저를 지키는데 더 집중해야할 것 같아요. 피드백을 주신 분들 중에 퇴사해도 인생은 끝나지 않는다라는 말씀을 주시고 선택 이후 나는 어떻게 할 것이냐에 집중하라고 말씀해주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 저에겐 큰 위로와 용기가 되었고 이곳을 벗어나기 위해 정신차리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fjgj
24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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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후 공백
안녕하세요. 첫 직장 취업후 업무+회사생활 현타 때문에 꾹꾹 참다가 만 3년 조금 지나고 4년차로 올해 봄에 퇴사했습니다. 사실 하반기에 이직이 됐었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일이랑 다른건 다 참겠는데 폭언이 심해서 그만두었습니다. 그래서 어중간하게 6개월정도 채우는것보다 빨리 나가서 다른곳 알아보는게 낫겠다 싶어 나왔는데 공백이 6개월 가까이 생겨서 그런건지 재취업이 쉽지 않네요... 지금 공고가 많이 없는걸까요? 하루하루 잠도 못자고 불안해서 많이 힘들어요ㅠㅠ 나이는 20대끝자락인데 나이가 많은걸까요?..
새싹새싹2
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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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치우러 회사가는 기분이 들때.
상사의 영업 성향이 꽤나 공격적이랄까요. 매출금액에만 상당히 초점을 맞춰서 그런지 리스크를 딱히 생각안하는 것 같아요. 당연히 매출 정말 가장 매우 중요한데 위태롭고 아슬아슬한 경우가 몇번 있었습니다. 몇차례 왜 그런식으로 영업을 하면 안되는지를 상세하게 실사례까지 들어서까지 설명했는데도 “에이 그런것까지 생각하면 일못하지” “우리는 괜찮아” “걱정마~ 수습하면되지” 라고 가볍게 여기면서 말하면서 그냥 강행합니다. 그러다 또 사고가 났습니다. 벌써 두번째고요. 담당자는 매번 똥치우고 여기저기 자문구하고 소명하고 안절부절 전전긍긍입니다. 그게 저에요 뿌잉ㅜ 전회사였다면 법무팀도 있고, 감봉이니 정직이니 징계먹는 1차적인 방어라도 될텐데 지금은 정말 그냥 나체로 몸빵입니다. 미치겠네요. 일을 하면서 성장한다는 느낌보다는 똥치우러 회사가는 것 같습니다. 후 주말이어도 행복하지가 않아요. 월요일이 기다리고 있잖아요 🥲
내일온손님
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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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 퇴사 후 취업 준비…너무 힘드네요
25살에 네임드 중견 기업 입사해서 2년 10개월 일하고 2주전 퇴사했습니다 과도한 업무량과 상사와의 갈등으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정신과도 다녔습니다 이렇게 다니다가는 못 살 거 같아 사직서를 냈고 회사 입장에서도 이런 상황을 이해해줘서 2달치 월급 + 휴가비 50만원을 받고 권고 사직으로 퇴사하게 되었네요 조금 더 버티다가 환승 이직할 걸 후회도 되고 지원서는 20장 정도 넣었는데 면접 1곳 서류는 7곳 정도 떨어졌어요 저를 받아줄 회사가 있을 지 너무 막막하고 답답합니다 아무 회사나 들어갈까 라는 생각도 들고요 내일 모레 면접 1곳 잡혔는데 준비하다가도 잘 하고 있는지 스스로 답답합니다. 아직 퇴사 2주차지만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괴로워서 여기라도 글 남겨봅니다.
뿌바옹
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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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가 원래 이렇게 슬픈건가요.
현재 직장에서 약 5년간 근무했는데, 어느 순간 성장의 한계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대학원다니며 공부한 분야로의 직무 전환을 위해 고민 끝에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고, 그 고민이 1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팀워크도 훌륭했고, 함께 일했던 사람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운이 좋게도 성과를 인정받아 매년 다른 직원들보다 두세 배 높은 연봉 인상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저에겐 좋은 회사였어서 퇴사를 확정 짓고 나니 예상치 못한 감정들이 밀려오네요. 고등학교 졸업할 때의 느낌, 연인과 헤어질 때의 느낌이 이랬을까 싶을 정도로 아쉽고 뒤숭숭합니다. 제가 떠난다고 해놓고 막상 또 이런 감정들이 드는 게 참 이상하네요.ㅜ 이제 새로운 길로 나아가야 하는데, 남은 한 달간의 인수인계 기간 동안 마음이 무거울 것 같네요. 소중한 사람들과 남은시간을 잘 마무리하고, 아프지 않게 멀어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쵸코하임
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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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회사대우
5인 미만 기업을 하도 취업이 안되서 일단 들어왔는데 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 계기는 외근이 있을 경우 현장까지 이동하는 교통비 제 사비로 냅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물품 구매하는것도 눈치 보면서 구매하고 있어요(최근엔 쓰레기 봉투큰게 필요해서 2개 법카로 구매 후 더 필요한데 선임이 자기 개인카드 주면서 사오라하더라고요,,이유를 여쭤보니 돈쓰면 뭐라한다고해서 자기 개카 주는게 너무 짠돌이 사장 밑에서 일하고 있다 생각되서요) 채용공고엔 식대지원,자기계발비 지원 등 요즘 회사 기본적인 복지는 되어있구나 해서 왔는데 회사 복지도 1년차부터 사용할 수 있다는데 그래봤자 월 10만원이 최대입니다,, 4대보험도 아닌 3.3프로 세금 떼는거 같은데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습니다. 4대보험 조회가 안되요ㅠㅠ 일은 일대로 시키면서 교통비 포함하여 제 사비를 간간히 쓸때가 있는데 이런점까지 이해하면서 다닐필요가 있나 매일 생각하지만 다시 취준생으로 돌아가기엔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해서 발만 동동 구르면서 하루를 버텨가는데 선배님들의 조언 여쭙고 싶습니다. 시간이 계속 지나면서 아니다고 생각들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간지
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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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정말 사람한명 쉽게 바보만드는 회사입니다.더군다나 계약직 입사지원 생각 하신다면 절대하지마십시오.가벼운 잘못도 계약직이 하면 퇴사사유로 재계약도 안되고 팽당합니다.
어처군
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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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과 잔류 선배님들의 조언과 의견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직장인 선배님들에게 조언이 필요하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바로 이직과 잔류입니다. 저희 회사는 나름 업계에서 탑에 속하는 회사입니다. 그런데 내부적으로 저와 비슷한 연차의 직원들이 같은 업계의 라이벌 회사로 이직을 엄청나게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회사의 미래가 안보인다, 맘에 안든다와 같은 주로 불평불만으로 이직을 하더라구요. 저와 비슷한 연차들이 이직을 하면서 저도 괜히 마음이 불안해집니다. 솔직히는 이직이 고민이 되면서도 이직을 꼭 해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업계에서는 나름 영향력있는 회사고, 미래를 판단하기에 4-6년차는 낮은 연차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오히려 비슷한 연차들이 많이 나가면서 이곳에서 조금만 잘해도 많은 기회가 저에게 찾아오지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이직(그들의 말로는 탈출)을 하고 있고 혼란 속에서 저는 어느곳으로 방향을 정해야할지.. 괜히 업무를 잘 하고 있는 저도 흔들리고 있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살아남자가즈아
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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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도 뭐라하고 뭘 안해도 뭐라하는건 왜그런거에요?
진짜너무스트레스받아요 상사가 뭐준비하면 직속상사도아니긴한데 회사가작아서 뭐 그러려니 하는데 이해가 안가는게 직속상사가 하지말라고 해서 안하니까 제가 챙기지 그랬냐고하고 챙겼으면 쓸데없는 짓하지말라고 했을걸요 그거필요없다고 왜이러는거에요 이해가 안가네요
h2k
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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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3프로 세금
수습기간 3달+1달 연장하는중인데 연봉은 3천입니다.(식대비과세포함 년 2백만원) 4대보험조회해보는데 안 나오고 3.3프로 떼는거 같은데 괜찮은걸까요?(전회사가 이렇게 했어요) 나중에 경력 인증하려면 이 부분은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네요ㅠㅠ
일간지
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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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일인데 현타오네요
월급 뭐 얼마 되지도 않는데 돌려받지도 못할 연금이니 세금이니로 50넘게 뜯기니 현타오네요.. 부업으로 35 버는데 고스란히 세금행ㅎㅎ
불변의법칙
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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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조직문화 부럽네요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41022/130268062/1 한국마이크로소프트도 같은가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유)
달력에비와
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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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도전하는것도 힘드네요
지금 회사는 공공기관이고 서울 소재라 뭐 크게 불만인건 없어요 근데 회사가 좀 지루해지기도 하고 해서 몇 몇 회사 경력채용공고를 봤는데 자소서 쓰는게 왜이리 힘들까요 자소서를 보면 그냥 창을 닫게 되네요 에휴
illlilii
억대연봉
쌍 따봉
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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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무실에서 키보드 쓸때 눌렀다 떼는게 아니라 키 튕기는거..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즐거운수영
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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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그만두고 과일가게에서 직원하고싶어요.
언제 그만두죠? 판촉이 재밌고 적성에 맞아서 마트시식코너에서 주말 알바할때 완판의 재미를 느끼며 일했는데요. 지금 삼십대초반인데 다니는 IT회사를 관두고 과일가게 매장직원으로써 판촉을 하며 어떻게 하면 손님들을 맞이하고 하루를 즐겁게 해줄지 하는 생각 좋은 과일을 가져와 완판을 하면 재미가 있겠다는 생각에 자꾸 한번씩 회사 다니면서 그 생각이 나는데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그만두고 이 일을 하는게 맞을까요
h2k
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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