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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번역기 추천좀 해주세요
중국바이어 미팅이 잦은데 통역이 있긴한데 중국인이라 믿음이 절대적이지 않아 회의중 녹음기능 있으면서 실시간 번역 보거나 들을수있는 기기 추천받고 싶습니다 고수선배님들 부탁드립니다
오지커피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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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오신 CTO분 키보드소리..
새롭게 오신 cto분 키보드 소리가 엄청거슬려요.. 이어폰으로 음악소리 크게 틀지 않으면 안될지경입니다.. 멀리 떨어져 앉은 동료들 까지도 다 들릴정도인데 그걸 누구하나 말씀드릴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현명한 방법 없을까요?
1도모르겠다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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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테이블
회사에 들어온지 1년이 넘었는데 1년이 지나면 작년에내가 이룬 성과도 있고 연봉도 좀 올라갈줄알았는데 연봉테이블이없대요 그러니 다른사람들은 오너한테만 비비고 문제가있어도 다덮고 잘하고있는것처럼 속이고 하는게 전체적인 사내문화가되버린 그러니 그 라인에 오르지못한직원은 연봉이 언제 오를지 기약없는 근무를 하는거죠 다른분들 회사는 어떤가요
퇴사시그널2
쌍 따봉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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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휴 들어가는 사람들은 왜그런건가요
(“일부” 여성분들 기준입니다“) 중소 다니고 있습니다 육아휴직 제도가 있지만 막상 복귀는 못하고 새로운 사람으로 채워져서 얼른 일을 해야하는 그런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문제는 회사 사람들도 해당문제를 인지하고 임신을 하면 본인의 자리가 없다는걸 아는데 인수인계 해주는 대상자한테 대놓고 속된말로 꼽을 준다거나 무시를 하는 경향이 잦네요 그렇다보니 진심으로 축하해주고싶어도 그러고싶지 않아요. 심지어 어떤부서는 사람 뽑지도 못하고 공백 채워주고 버틴 사람이 있었는데 그사람한테 계속 육휴간 사람이 압박식으로 연락이 온다고 합니다 내 자리 없을거같으니 회사를 다닐거냐는 뜻이겟죠 그사람은 그 내용보고 너무 화가나서 다른 직장 이직하려고 최종 대기중인데( 육휴간 사람 복귀자리 만들어주려고) 오히려 버티려는 사람도 있네요 진짜 서로 너무 괴롭히지 맙시다.. 어차피 복귀 못할걸 알았고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 임신하신건네 나머지 직원들한테 이기적으로 살지 말아요 공격적 댓글 다시는 분들은 그쪽이라고 생각하겠습니디
지투스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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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판
어젠 8888도 봤습니다 이동네.. 뭐죠😳
보고가라
억대연봉
쌍 따봉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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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 단체방에서 터진 선후배 R&R 기싸움썰
*단계별로 작성하겠음. 읽기 편하게 음슴체로 작성. *1단계: 사건의 발단 (발표 자료 합본 요청) 후배: "발표 자료 PPT 하나로 취합해서 전달해 주시면, 제가 사회자 오프닝이랑 영상 등 최종 추가할게요." 선배: "그정도는 하실 수 있지 않나요" [1차 댓글 배틀 포인트] 선배 파 : 겨우 컨트롤+C, V하는 단순 합본 노가다인데, 그걸 굳이 선배한테 대령하라는 뉘앙스라 선배 입장에선 열받을 만함. 후배 파: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지는 스타일. 안 할 거면 부드럽게 말하지, 단체방에서 대놓고 꼽주는 성격 파탄임. *2단계: 주변인들의 등판 (아카이누 용암 단체방) 선배의 묵직한 한방에 옆에 있던 동료와 팀장이 끼어들며 판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짐. 동료: "둘이 싸우냐? 후배는 처음이라 잘 모르니까 선배님이 좀 해ㅋㅋㅋ" 선배: "그런 게 어딨어ㅋㅋㅋ 저도 꼰대라서" 팀장: (등판해서 번호 매기며 훈계 작렬) "발표 자료 한 파일로 합본하는 건 선배 롤이 맞음. 도와달라고 부탁해야 할 일이다. 그리고 파일 용량 커지니까 애초에 합치지 말고 세션별로 쪼개라." *3단계: 숨겨진 반전 메커니즘 (비하인드 스토리) 여기까지만 보면 '꼰대 선배의 업무 거부' 같았으나, 뒤늦게 엄청난 맥락이 추가되면서... 알고 보니 이 발표 PPT의 '판돌이(전체 총괄 및 마스터 핸들링)'는 후배임. 원래 판돌이를 잡은 사람이 소스 파일들을 직접 취합하면서 전체 톤앤매너, 가독성, 장표 흐름을 다 만지는 게 정석인데, 후배가 귀찮은 취합 노가다만 선배한테 핑퐁(토스) 치려 했던 정황임. 심지어 선배는 감정이 실린 게 아니라, 진짜 아무 악의 없이 평소의 드라이한 'T형 말투'로 팩트 체크만 한 것임. (정형적인 T로 보면 됨) [2차 여론 대반전] "자기가 판돌이면서 일 떠넘기려던 영악한 후배 + 싸움 프레임 씌우며 오지랖 부린 동료 + 앞뒤 맥락 모르고 R&R 들이밀며 단체방에서 공개 처형한 눈치 없는 팀장의 합작품으로 연결 됨. 선배가 불쌍함." *4단계: 소름 돋는 뒤끝 작렬 사건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더 피곤한 후기로 이어짐. 오전에 단체방에서 선배를 스나이퍼 팀장.., 오후에 따로 불러 "오전엔 네가 잘못한 거야"라며 뒤끝을 작렬함. 정작 본인은 아무 감정 없었고 팀장 지시대로 쿨하게 상황 리셋했던 선배는 영문을 몰라 "네?" 한마디만 남김. 그 외 언쟁은 있음. 정작 선배는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려는데, 팀장이 혼자 정의의 사자에 빙의해 지나간 일 다시 꺼내면서 팀 분위기를 용암으로 만듦. 여기서 어떤 생각이 드심? 정리하면 아래와 같음. 후배 빌런설: 자기가 총괄(판돌이)이면서 단순 노가다는 선배한테 은근슬쩍 토스하려고 정중한 척 핑퐁 친 영악한 여우다. 선배 빌런설: 아무리 억울해도 단체방에서 "그정도는 하실 수 있지 않나요"라고 쏘아붙인 건 사회성 결여이자 융통성 없는 꼰대다. 팀장 빌런설: 대화 맥락 파악 못 하고 기계적으로 R&R 거들먹거리며 단체방 훈계에 오후 뒤끝까지 작렬한, 실제 직장에서 가장 만나기 싫은 피곤한 상사 유형이다. 아니면, 동료의 불집힘설 : 왜 싸워 등등
가즈아어디로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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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 승진 누락? 죽고싶어요
코스피 대기업 재직 3년차인데 요즘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팀장님께서 작년에, "선배들이 승진 연차라서, 올해 제 고과를 까는 대신 내년에 잘 챙겨주겠다"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당시에 억울했지만 버텼습니다. 그런데 올해 팀장님이 바뀌었습니다. 새로 온 팀장은 본인 팀 출신 사람을 데려왔는데, 하필 승진연차입니다. (저는 대리 진급 연차고, 저 분은 과장 진급 연차입니다.) 팀장은 "선배 먼저 승진시키려고 한다, 이번에는 미안하지만 고과를 낮게 줄 수 밖에 없다"라고 말하시더라고요. 팀원들의 360도 평가는 항상 A+ 이었습니다. "나는 신입 때 내가 일 잘하는 줄 알았는데 너 보니까 진짜 잘하는 사람이 뭔지 알겠다" 같은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이 얘기를 사수 분께 하니, 이의제기 해야하는 거 아니냐고 하시더군요. 진짜 제가 역량이 부족해서 승진이 안 되는 거라면 납득이라도 하겠는데, 잘한다고 인정받고도 저런 결과라는 것이 너무 괴롭습니다. 과장 진급 안된거면 이해라도 하는데;; 대리 누락이라고요..? 하... 심지어 최근에는 새로 팀장님께서 데려온 팀원을 업무 알려주면서 적응시켰습니다. 하루에 한시간씩요..하;; 문제는 제가 하는 일이 비교적 특수 직무라 채용 공고가 많지 않습니다. 신입으로 가기에는 나이도 벌써 31살입니다. 그래서 더 답답합니다. 해결할 방법이 없어보입니다. 지금회사 연봉도 꽤 높은 편이고, 네임밸류 측면에선 만족스럽습니다. 남들은 "회사 좋은데 왜 나가냐"고 하는데, 저는 너무 억울하고 저 선배한테 알려주고 싶지도 않습니다. 남들 다 되는 대리 누락은 너무 빈정상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 계신가요?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구하고 싶습니다. 너무 퇴사하고 싶은데, 신입으로 가자니 이제 서합도 안되고, 계속 있자니 희망고문 + 대리 조차 진급 안시켜줘서 답답합니다ㅜㅜ 다른팀 동기들은 팀에 같은 사원들이 많아서 공정한 경쟁을 통해 다들 승진하는데 저만 꼬인 거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회사 낮춰서 이직하면 후회할까요? 아니면 팀이라도 바꾸고 싶습니다.. 공정한 경쟁을 하고싶어요
딸기먹고싶다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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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들의 뒷담화
안녕하세요 저는 작은 회사 팀장입니다. 제 나이는 꼰대들을 모시던 마지막 세대쯤입니다. 최소 윗사람이 시키면 불만 있어도 했고 싫어도 모셨던 마지막 세대인거 같습니다. 작은 규모라 팀웍이 중요하다고 늘 강조하며 일하고 있었는데 직원들이 단체로 제 뒷담화중인걸 알게됐습니다. 저는 배려한다고 할만큼 했고 때로는 형처럼 때로는 사회생활 먼저해본 선배로 챙기고 잘해줬다 생각했는데 뒤통수 씨게 맞았네요. 모를땐 몰랐어도 알게 된이상 앞으로 어떻헤 대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직급 낮을땐 윗사람 눈치보고 살았는데 이젠 아랫사람 눈치보고 살아야되나요.
삼전서비스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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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하나 안 당겨 받는 팀원 어쩌죠?
제목 그대롭니다.. 바로 옆자리 직원의 전화도 도통 당겨 받을 시늉도 안하는 직원때문에 매번 자리가 떨어져있는 제가 전화를 당겨받는데요. 매 업무에 이런식이에요. 함께 보는 팀 메일 함도 어떤날은 보는 시늉도 안해요. 가끔 가다가 깔짝거리고... 이런 사람이랑 일을 1년 넘게하고 있으려니 쉽지않네요... 각자 각자의 업무로 바쁘다고 생각하는 편이러 넘기다가...이게 저만 느끼는건가 했는데 다른 직원 하나의 짜증난단 표정을 보고 이게 나만 느끼는건 아니구나 싶더라고요. 윗사람들은 별 생각도 없는거같고... 역시 떠나야겠죠...?
이거는되겠니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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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완전 망했습니다...
면접관 한 분이 저보고 다른 면접에선 이렇게 하지 말라네요. 초반에 면접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질문도 무난했고 준비한 내용도 어느 정도는 잘 말한 것 같았거든요. 근데 면접이 끝날 때까지 제가 긴장이 안 풀렸는지 질문이 들어오면 배경 설명을 엄청 길게 했습니다. 단순히 프로젝트에서 맡은 역할 물어보는 질문인데 프로젝트가 시작된 계기부터 설명하고~ 당시 회사 상황 설명하고~ 팀 구성 설명하고~... 그러다 보니 정작 제 역할 설명은 뒤로 밀리는 식이었습니다... 면접관들이 중간에 몇 번이나 말을 끊고 다시 질문을 정리해주기도 했고요. 면접 끝나기 직전에 면접관 한 분께서 "한 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다음 면접에서는 질문에 대한 답을 먼저 말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설명이 길어지면 본인이 가진 장점이 잘 전달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렇게 말씀하셔서 순간 너무 창피하더라고요.. 오늘 오전에 면접 본 건데 아직까지 생각이 나서 괴롭네요. 또 하나의 면접 흑역사 쌓았습니다. 연습도 많이 했고 처음 보는 면접도 아닌데 아직도 긴장되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이런 말 들은 거면 100% 떨어졌겠죠?....
삼각참치김빱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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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결혼식 날짜 터치
말 그대로 회사에서 몇월 이후에 결혼 하라고 하는데 사실 이게 가족 행사다 보니깐 그렇게 할 수 없잖아요? 이거 고용노동부에 신고 항 수 있나여? 저희 팀은 바쁜 시즌 아니고 신행을 늦게 가는 것도 고려중인데 이래도 대화가 안될시에 컴플라이언스에 신고 하고 퇴사하려고 하는데 이거 신고감 맞죠?
와타리왕앙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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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팀원에게 권고사직을 권한 팀장입니다. 제가 잘못한 걸까요?
회사에서 소프트웨어 개발팀에서 팀장을 맡고 있는 사람입니다. 한 팀원(20대 후반, 작년 초 입사, 이하 B) 문제로 마음이 복잡해서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B는 입사 후부터 업무 불만을 자주, 그리고 냉소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출퇴근은 늦지 않고, 시키는 일은 하지만 늘 불평이 따라붙었고, 주변에서도 "쟤 일하기 싫은 거 아니냐"는 말이 나왔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말도 잦아서 (B가 본인을 보고 이것도 못하는 ㅂㅅ이라 한 적도 있습니다) 팀 분위기에 영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 번은 따로 불러 "불만이 있으면 사람들 앞이 아니라 1:1로 나에게 이야기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바로 내치지 않고 조율할 기회를 먼저 준 셈입니다. 다만 공식적으로 언제까지 고쳐라 이런 식의 데드라인을 주진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나아지지 않았고, 저한테 DM으로 우울과 화를 호소하는 일이 많아져 관리자로서 이 상황을 더 끌고 가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B에게 "이 업무가 잘 안 맞는 것 같다, 다른 길을 찾는 게 회사에게도 본인에게도 나을 것 같다"고 권고사직을 진행하려고 했습니다. 제가 평소 돌려 말하는 편이긴 한데, 이 정도면 의미가 전달됐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B의 휴가 전날 면담에서 커리어 방향을 진지하게 고민해보라고 전했고, B의 휴가 기간 중 그동안의 슬랙 DM·그룹 채널 기록을 정리해 HR에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런데 B는 제 말을 '나가라'가 아니라 '여기 남을지 말지, 앞으로 어떻게 일할지 고민하라'로 받아들였더군요. 휴가 후 돌아와 "남겠다"고 했지만, 저는 이미 보고서를 낸 뒤였습니다. 결국 B는 퇴사를 거부했고, HR은 권고사직 대신 시말서로 마무리하며 권고사직 요청은 반려됐습니다. 이후로는 B에게 부담이 덜하면서도 의미 있는 업무를 주려고 신경 쓰고 있습니다. B는 한편 나름 노력을 해서 태도가 나아지긴 했으나, 제가 B 자신을 프로젝트에서 빼려는 것 아니냐며 의심하고, 1:1에서도 적개심과 불신을 보입니다. 저도 괴롭히거나 일을 안 준 적은 없습니다. 오래 쌓인 문제였고 조율할 기회도 먼저 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결과적으로 B는 '일도 하라는 대로 했고, 남한테 욕하는 게 아니라 나 자신을 깎아내리는 말도 안되는 거냐, 억울하다'는 입장이고요. 제 판단과 처신이 시기적으로나 명분상으로나 정당했는지, 객관적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정** 댓글로도 달았지만 잘 보이라고 여기에도 수정했습니다. 작성자 입니다. 모두 의견 감사드립니다. 사실 B가 저입니다. 다른 분들 보기엔 사소한 일일 수도 있는데 제 마음에 작년 말부터 걸리는 문제입니다. 여기에 관리직의 비중이 많아보여서 다른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했습니다. 제 태도 문제는 남에게 나쁜 영향 끼친 것이 잘못이고, 제가 근본적으로 원인을 제공한 거라 이렇게 된 게 다른 시선으로 보더라도 자업자득이라 생각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양심이 있으면 나가야 하는데 적반하장으로 버티는 건가?" 하는 생각도 계속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일단 일은 했고, 남한테 욕한 게 아닌데 이걸로 권고사직을 한다고? 그리고 내가 거부하면 그만인데?" 싶은 마음도 같이 들었으니 적반하장이 맞을 수도 있겠네요. 일이 이렇게 된 것도 제가 속뜻을 잘못 알아들은 것이고 일이 꼬이게 만들었다 생각도 들었습니다. 실제로 팀장님과 저는 업무할 때의 소통이 잘 맞지 않는 편이고, 팀장님 본인도 직설적으로 말하는 편은 아니라고 하시기도 하고요. 이 경우에는 제가 이렇게 이해할만하지 않나? 이게 이렇게 진행되는 게 맞는 건가? 싶은 의문도 같이 들었습니다. 왜 이렇게 됐는데 이직을 안 하냐? 하고 물어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 보기엔 사소한 이유지만 제가 하던 일에 미련이 있었고, 제가 첫회사도 구조조정으로 24년 10월에 권고사직 받고 작년 1월 지금 회사로 이직을 했는데 여기서 또 나가게 되면 다시 취준하고 적응하고 할 힘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용기가 없어 죽지 못할 거면 먹고 살 방법이라도 유지하고 꾸역꾸역 버텨야 하는데 그거 이상으로 뭔가를 할 의지도 힘도 없었습니다. 업무는 글에서 썼듯이 일부러 일을 안 주거나 괴롭히거나 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 소통문제가 협업애서 오는 거라 생각해서 팀장님이 소통할 일이 많이 없는 일을 주시고, 원래 소속된 프로젝트는 최대한 일을 빼려고 하되 그렇다고 손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서 완전히 빼려고 하진 않는 좀 애매한 상태입니다. 서로 겉으로는 그럭저럭(?) 지내고 있고 팀장님은 현재 장기휴가 중이라 얼굴 볼 일이 당분간은 거의 없습니다. 좀더 정확히 말하면 휴가 전날 면담에서 어떤 말이 오갔냐면 일이 맞지 않는 것 같다, 나가는 게 서로에게 좋을 것 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직 HR엔 공식적으로 말을 안 한 상태이다라고 했었고, 저 휴가 가있을 때 보고서를 제출했고 돌아와서 다시 면담할 때 이미 보고서 제출했고 본인 손을 떠났다고 할 때 알았습니다. 그때 휴가 가있을 때 어떻게 할 건지 본인 커리어를 생각해봐라 하고 하신 게 팀장님은 나가는 전제를 두고 나가서 뭘할지 생각해봐라였고, 저는 아직 공식적으로 뭘 올린 건 아니니 남을지 말지, 뭘 할지 좀더 생각해봐라라는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위로금에 대해서는 원래라면 1달치 나올텐데, 3개월로 협상은 해볼 수 있다. 다만 HR에서 받아들일지 보장은 없다라고 하신 적은 있습니다.
qobefbqo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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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잘못 뽑은 것 같아요
대기업 출신에 꼼꼼한게 장점이라고 해서 뽑았는데 완전 속았네요 신입이라 다 인턴 경력이긴 하지만.. 자소서 폿폴도 엄청 깔끔하고 면접에서도 똘똘한게 일 잘할거 같아서 뽑았더니ㅠ 딱 출근 일주일 지나고 본색을 드러내는건지 너무 달라서 놀랍네요. 면접 때 무슨 연기학원이라도 다닌건지..ㅠㅠ 면접 때 그 똘망똘망하던 눈빛은 어디 가고, 출근만 하면 하루 종일 동태눈깔을 하고 멍하니 모니터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업무 어떻게 진행되고 있냐고 물어보면, 진짜 자다가 깬 사람처럼 "네? 아... 그거요... 지금 하려고요..." 하면서 허둥지둥 댑니다. 일의 우선순위라는 개념 자체가 없고, 제가 떠먹여 주고 마감 시간을 맞춰주지 않으면 하루 종일 세월아 네월아 딴짓만 합니다. 본인이 꼼꼼하다며 어필했던 게 무색하게, 진짜 기초적인 잔실수가 너무 잦습니다. 이전 기획안 템플릿을 복사해서 쓰라니까, 날짜랑 타겟 고객사 이름도 안 바꾸고 그대로 결재를 올립니다. 자꾸 팀원들 다같이 쓰는 스프레드시트에 수식 다 깨먹어서 오류 만들고 얘기도 안 하고요. 뭐 신입이니까 실수할 수 있죠. 근데 문제는 개선이 전혀 안 된다는 겁니다. 제가 진짜 참고 참다가 따로 불러서 이런 실수가 반복되면 곤란하다. 앞으로 본인 업무는 두 번, 세 번 꼼꼼하게 확인해달라 라고 좋게 타일렀습니다. 그러면 "죄송합니다! 앞으로 절대 이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하고 우렁차게 대답해 놓고, 바로 다음 날 똑같은 실수 반복입니다. 나중엔 제가 화내는 것도 지쳐서 그냥 제가 다 다시 손보고 있습니다. 면접 때 진짜 마음에 들었어서 만장일치로 뽑았는데 어떻게 이럴수가... 드디어 우리 팀에도 똘똘하고 일머리 있는 막내가 들어오는구나 하고 다들 기뻐했거든요. 수습 기간 끝나면 전환 안 시킬거 같긴한데 인수인계하느라 든 시간과 공수가 너무너무 아깝네요..
교환환불불가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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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바다
잠시 눈을 쉬어가세요😁
보고가라
억대연봉
쌍 따봉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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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전직장 제의 vs 현직장
전직장 제의 : 연봉 1억 + 인센 10%( 안나올 가능성 높음) 현직장 : 인센포함 8500만원 전직장 이직 사유는 미래가 불안해서 입니다. 10년은 버틸수 있을것 같지만 매년 불안합니다. 현직장은 연봉좀 높았으면 하는것 외에는 만족스럽습니다. 나이가 40이다 보니 고민이 많습니다.
yhdeli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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