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문화
모든기업은 각기 독특한 문화를 가졌다고 합니다.
회사내에서 불문율로 통하는 일상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 그리고 보고체계, 소통방식등 많은 차이를 가진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성장하는 기업, 행복한 직장생활 등을 꿈꾸며, 현재의 회사와 주변 동종사, 마켓리더등을 관찰하고 동경하지만, 정작 다니고 있는 회사에 뿌리내리기는 정말 어려운 과제 인 듯합니다
대표의 의지가 그문화를 만든다지만, 실제는 bottom to top 이 바로 진짜 문화를 만들어 낸다고 생각합니다.
"우리회사는 달라" 라고 하지만, 구성요소를 면밀히 살펴보면 다른게아니라 틀린부분이 많습니다.
그런것들을 바로 잡고 성장하는 모습의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한 조치 단계에서 항상 처음이 위기의식 고취라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컴포트 존에서 바꿔서 불편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하지만 내부적인 불만과 저항도 많습니다. 저항을 줄이고 으샤으샤의 분위기는 어떻게 만들어 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