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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행동 봐주세요
많은 분들 주신 답변들 마음에 새길려구요. 혹시나 해서 쓴글은 지웠습니다! 글 달아주신거 삭제 하지말아주세요 보겠습니다 계속 다들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breakit
2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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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진급을 앞두고 고민입니다.
600명 정도 중견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같은 파트에 2명(엔지니어만) 업무중인데, 둘 다 각자 다른 팀에서 현재 파트로 옮겨왔고요. 해당 파트 업무는 업무량이나 난이도 있는 편이라, 회사내에서도 기피하는 파트입니다. 최근 3년간 경력직 담당자들이 들어왔다가 1-2년안에 퇴사를 해서 둘 다 옮겨 온지 1여년 됐습니다. 올해 제 선임이 차장진급이 미끄러지고, 저는 내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희 둘 모두 현재 팀장한테도 해당파트에서 3년안에 안정화만 시켜놓으면 다른팀으로 다시 갈 수있다는 확답을 듣고 옮겨왔습니다만, 회사생활이라는게 말처럼 다 안된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선임이 차장 미끄러진 이유가, 아마 차장이 달게 되면 더 이상 옮기기 힘들기 때문에 의도치 않게?? 시험 공부을 소홀히 하거나 어학점수를 낮추거나 하지 않을까…….짐작합니다 ㅠㅠ (타팀들도 차장티오보다 과장티오가 있음) 업무를 하면서도 회사내에서는 누군가는 맡아야하는 일이기에 둘 중 한명은 못 갈 것이라는 건 의례 짐작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내년인데, 진급을 할지 (뭐 하고 싶다고 그냥 할 수 있다는건 아지만,^^;) 고민입니다. 현재 파트는 회사내에서는 의미 있는 부서지만 일은 많고, 현장과의트러블/잡일/경력손실/등 딱히 회사 밖 커리어면에서는 전혀 도움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 내년에 진급을 하게 되면 제가 파트장으로 업무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굳어서져 고생길만 훤히 보입니다 ㅠㅠ 몇일째 잠이 안오네요….
블라인드망손실
억대연봉
2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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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데 말이 너무 많은 상사.....😀
제 직속 선임이 50대 초반 정도 여자분이신데요, 착하고 순수한 분이세요. 20대 직원들의 무례한(과도하게 편한) 태도에도 일희일비하지 않으시고 친구처럼 소통하시고요ㅎㅎ 근데... 말이 너무 기세요 진짜...🙂 뭔 말을 걸기가 두려워요...ㅋㅋㅋㅋ 최금에는 고객님에게 방문 등록을 해드려야 하는데 거래처와 시스템적으로 문제가 좀 있는 상황이 있었거든요. 그냥 “저희가 담당자에게 확인하고 말씀드릴게요.” 하면 되는데, 하 무슨 “네 저희가 OOO 시스템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게 저희만 쓰는 게 아니라 거래처와도 함께 쓰고 있는데 거래처 측에서 문제가 생긴 것 같아요~ 어쩌구 솰라쏼라...”..... 옆에서 듣는 저는 속으로 ‘하 고객님 듣기 싫을 것 같은데... 한소리 나오겠다 제발 그만!!!’ 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고객님이 “답답함 + 난 거기까지 안 궁금하다 + ㅇㅇㅇ”의 뉘앙스로ㅋㅋㅋㅋ “시스템 문제는 그 프로그램 회사 잘못이고 저는 그냥 등록만 하면 되니까 알아서 해주세요 예예예!!!”라고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어요🙃 일을 좀 못하시고... 너무 산만하고... 옆에서 덩달아 정신없기는 커녕 오히려 제가 초연해지는...ㅋㅋㅋㅋㅋㅋ 그냥 하나씩 차분하게 하고 필요한 말만 하는데 너무 말이 많고 길고 답답해요ㅜㅜㅋㅋㅋㅋㅋㅋ 진짜 말을 끊고 싶은데 또 그럴 수도 없고 휴... 말 많은 상사와 일하시는 분들의 대처(라고 하는 것도 웃김)방법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매일 옆에 꼭 붙어 일해야 하거든요...ㅎ
coldwork
2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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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이직이 문제가 되나?
라운지에 자주 보이는 이슈 중 하나가 잦은 이직에 대한 고민이죠. 10년차 이상 선후배님들은 이 글을 패스해주시면 좋겠어요. 이 글은 주니어들을 위해 씁니다.(특히 중소기업) 지극히 개인적인 사례를 공유하자면... 11년에 사회생활 시작해서 지금까지 총 7번째 회사에 만 2년째 재직중입니다. 코스피 상장사지만 엄연히 중소기업인 제약사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회계법인 빅4에서 재직 중이구요..당연히 커리어패스의 뒤로 갈수록 근속연수는 길어집니다... 인사팀분들은 물론이고, 선후배 모두 잦은 이직에 대해 매번 부정적인 메시지를 주셨지만....그때마다 "제가 부족합니다"라고 했지만...진짜 속마음은 "내 꿈을 당신들과 논의하고 싶지 않다"였습니다. 꿈이 명확하면...주위를 보지 마세요. 주위는 모두 말릴 겁니다. "너만 튀지마"라는 본능적 불안이 있으니..(물론 꿈이 아닌 회피성 이직인 분께는 저도 싹수없게 냉정히 댓 답니다ㅎㅎ) 잦은 이직?직무로 치면 마케팅은 잦은 이직이 능력이고, 업으로 치면 벤처도 마찬가지입니다. 잦은 이직에 명확한 [방향성]과 [목적의식]이 있다면...누구나 수긍하고 인정하니까... 이직횟수 자체에 연연 마시고 방항성에 대해 고민하시길...기원합니다♡ ‐------ 댓글들 반응에 따라 의견을 보충합니다. 제 글의 취지는 "잦은 이직이 좋다"는게 아닙니다. 당연히 저도 이직시마다 HR의 챌린지를 수없이 받았습니다. 조직에 대한 로열티도 당연히 중요하고 인정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잦은 이직에 불안해하는 주니어분들께 "나름의 목표와 방향성이 있다면 걱정말라"는 취지이지 잦은 이직을 하라고 권장하는게 아닙니다. 처음부터 제가 대기업이었으면 6번이나 이직을 했을까요?그럼 중소기업 출신은 계속 중소만 다녀야 하나요? 이 수정글을 마지막으로 부정적댓글에 대한 덧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냐옹이
쌍 따봉
2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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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날!해피주말!!
한주가 말도 안되게 빨리 흘러간 것 같습니다. 24년도 금방 지나 25년 될 것 같은 요즘입니다. 글 보신분들 모두 해피주말 되길요! 눈도 많이 온다는데 눈도 조심히시구요! 모두행복해지세요!
러브레터
2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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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병가계획
스타트업 분위기의 자산운용사인데.. 전직원이 1년 계약직 상태입니다. 저는 올해 7월에 입사했는데, 그간 업무강도가 심해서인지 몸이 안 좋아 검사했더니 0기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을 위해서 1월초에 병가를 계획하고 있는데요. 고려사항으로는, 1.계약직 : 내년 6월 말 종료 2.내년 3월 25일 : 성과급지급 3.내년 1월 1일 : 3% 월급인상 4.취업규정 : 15일 유급연차 사용 후 1개월 이내 무급휴가 이런 조건이라면, 퇴사계획을 어떻게 짜는게 효과적일까요?
붇옹
2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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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연차 드디어 썼네요
눈치보다가 드디어 오늘 연차 보고했어요 전에 베트남 갈때는 다 환전해갔는데 일본은 트래블 카드 있는게 편하다길래 하나에서 우선 발급 받았어요 일본은 아예 처음이라 기대되네요 ㅎㅎ
믤리
2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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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보이고 싶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이런것도 고민이라고 올리나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회사에서 귀여워 보이고 싶지 않습니다ㅠ 27살이고 입사한지는 3년 됐습니다. 3년차되면 프로페셔널한 직장인처럼 보일줄 알았는데 회사사람들은 저를 계속 귀엽게 보시는 것 같아요.. 24살때 본 27살 직원은 멋진 어른같아 보였는데 저는 그렇게 되지 못한거같아서 회사생활을 잘못한걸까 싶어요. 행동이 너무 경박한가..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ㅠㅠ 귀엽게 보신다고 회사생활 하는데 문제가 있는건 아니긴한데.. 그냥 스스로 멋진 어른이 되지 못한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닉네임모하지용
2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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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커뮤니티 접근성
소소하게 커뮤니티 통해 이런저런 이야기나누고 정보 얻는거 좋아하는데 최근 업데이트 이후로 접근성이 좀 안좋아진것 같아 다른분들 의견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가르마전문가
동 따봉
2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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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외수당 질문드려요
돈...이런쪽으로 셈을 잘 못해요 급여도 들어오면 맞게줬겠지 퇴직금도 잘 쌓이고 있겠지 세금도 맞게 잘 떼가고 있겠지 이런식이요.. 그래서 궁금한건데요.. 연봉에 월 시간외 22시간이 녹여져 있대요 그럼 회사입장에선 월 22시간을 기본적으로 직원이 시간외 근무 해야 맞는건데 직원 입장에선 꼭 해야하는건지 궁금해요..
여기요여기
24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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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책이 주어질때
직책을 맡으라 했을때 그럼 승진이 먼저일까요 연봉이 먼저일까요? 예를들면 팀원이였다가 팀장하라했을때 또는 실장이나 부서장 회사입장에선 확신이 없을텐데 연봉부터 올려주나 싶고 직원은 무거운 직책을 맡고 힘들게 뻔한데 똑같은 임금받고 직책을 맡고 싶지 않을것 같아서 물어봅니다.
이거모야
24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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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블라랑은 비슷하면서도 ?
블라는 캐쥬얼한 편인거 같은데 여긴 진중하네요 ㅎㅎ,, 대충 글 훑어봐도 , 요즘 취업/이직시장이 예전만 못한게 확 와닿네요 지금 다니는 회사에 계속 붙어있어야 할듯..
호테 돈키
24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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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을 질투, 패싱하는 상사 대처법이 있을까요
직속 상사분이 계신데 어느 순간부터 업무를 팀장인 저를 패싱하고 담당자들에게 직접 지시하거나 업무 공유를 전혀 해주시질 않더군요. 그런 와중에 저를 통하지 않고 담당자에게 직접 지시 및 보고된 보고서의 내용이 잘못되었을때는 저에게 화를 내시는 겁니다. 그래서 업무지시를 저를 통해서 시키시면 챙기겠다고 말씀 드렸더니 그 다음부터는 아예 팀 구성원들 있는데서 투명 인간 취급 해버리시더군요 나중에 다른 상사분께 들어보니 임원 회의자리에서 한 임원분이 저와 저희 상사님을 비교하는 식의 말씀을 하셨다는데 시기적으로 대하는 방식이 변하신 시기와 일치하더군요. 그렇다보니 대처를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합니다..
지친다니미
24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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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한다면 당일퇴사가 가능할까요
제가 업무를 하는데 실수가 많아 부장님 한테도 보고가 올라갔어요 ㅠ 부장님한테 불려가 혼나고 업무 배제 통보받았다가 하루만에 다시 업무에대한 기회를 받았는데 실수가 또 있어서 내일 오전까지 보고자료 만들어서 부장님한테 보고자료를 만들어 보고 하기로 한 상황인데 너무 스트레스 쌓여서 오늘 외출해서 면접보고 왔습니다 근데 면접본 회사도 금요일 결과통보하는데 바로 월요일 출근이고 그 회사는 제가 지금 여기서 일한다는 것도 몰라요(평판조회하면 불리할까봐 직장 안다니고 있다고 했어요) 면접관 한명이 자기네 회사가 이직이 잦은데 당신은 계약기간 꼭 지킬거냐고 물어보는데, 왠지 붙는 상황에도 대비 해야 하는데 참 이게 금요일에 당일 퇴사통보를 해야 할수도 있다는 점이 머리 아프네요 ㅠ 안그래도 내일 보고자료 때문에 머리 아픈데 피신처 잡아두려다가 머리가 너무 복잡해요
아림앓이
24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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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0에 2막 시작...
IMF의.여파가 끝나갈 무렵인 약 23년전.. 조그만 무역회사에 입사한 이후 올해 11월말까지 세차례 이직을 거치면서 업계에서 나름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었고 재미는 없지만 딱 10년만 더 버티자 했는데.... 현재의 미국회사에서 이제 아시아 시장을 접는다고 저까지 딸려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참 막막하더군요... 올 11월부터 동남아시아에 있는 친구들이 뭐라도 해 보라고 기회를 줘서 다시 조그만 법인을 준비하기 시작했고 오늘 사업자등록을 완료하고 "증"을 받는 순간.. 좀 웃프기도 하고..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만 하다 집으로 왔네요.. 이제 또다시 연말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구직중인 분들, 현재 직장 다니시는 분들, 그리고 나름의 사업을 하시는 분들.. 다 같이 힘 내시고 2025년에도 잘 살아내 봅시다 !!
Eric
억대연봉
24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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