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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것까지 어떻게 아냐
일하면서 정말 신경쓸 부분이 너무 많고 하나하나 스스로 확인하고 문제가 없게끔해야하는데 아직 입사한지 1년반도 안되기도했고 뭐가 문제인지, 봐야하는지 알면 다 확인하지 않을까요? 진짜 짜증나는건 왜 확인을 안했냐는 식으로 몰아가고 그럼 난 할말이 없어지고 이런걸로 뭐라 듣는게 몇번째인지 모르겠네요 여긴 작은 회사라 사장이 직접 뭐라하는데 그냥 계속 알겠습니다의 반복이죠… 사장이란 사람은 20~30년일한 사람이고 난 1년반도 안된 사람인데 하….뭐 메뉴얼이 있는것도 아니고
돈모아보자
25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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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의 고민입니다. 도와주세요
팀 내에서 어리고 성별이 같아서인지 모두의 웃음거리로 만드는 팀장 그 옆에서 한마디씩 툭툭 내뱉는 직원들 요즘 이런 일이 잦아지면서 회사생활에 스트레스가 심해졌습니다. 팀장의 태도는 사회생활이다 생각하고 넘기고 있습니다만 그 옆에서 한마디씩하는 직원들이 너무 싫습니다. 제가 조금 유한 성격이었다면 웃으면서 얘기하고 대처할 수도 있었을 것 같습미다. 하지만 성격이 그렇지 못하다보니… 그래서 팀장에게 면담을 신청해보려고 하는데 이 방법이 맞는지.. 아니면 더 좋은 방법이 있을지 조언을 구해보려고합니다.
착한아이
25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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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9개월인데 사고뭉치에 멘탈 개복치..ㅠ
안녕하세요. 9개월 차 사고뭉치 신입입니다.. 처음 입사 때는 실수하더라도 열심히 해보자는 마음이었습니다. 근데 실수가 줄질 않고 늘어나서 혼나고 팀에 민폐를 끼치는 것 같은 마음에 멘탈이 개복치 상태로 되버려서 자존감이 많이 무너지더라고요.. 부족한 인원 속에서 업무는 늘어나는데 일머리가 안 좋은건지 따라가질 못해서 주시는 거 하나 제대로 수행도 못하고 있는 사고뭉치가 돼버렸습니다... ㅠㅜㅠ 제조업 구매 직무라 자금,회계쪽 업무 연관성이 많다보니 숫자 보는거랑 꼼꼼함이 중요한데 학업에서의 꼼꼼함과 사회에서의 꼼꼼함은 좀 다른거 같더라고요...휴.. 오늘은 큰 금액을 다른 기업에 보내버려서 대형사고(?) 도 몇 번 만들어서 팀장님을 비롯해 상사분들 볼 면목도 없습니다.. 주변 분들은 실수하면서 배우는 거라고 하는데 8-9개월이 되었는데도 실수가 너무 많아서 더 작아지게 되는 것 같네요.. 언제쯤이면 제대로 된 1인분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제 능력향상이 해결책인 건 아는데 쉽지 않네요..ㅠ 실수투성이 신입 멘탈 다지는 방법도 있을까요? ㅠ
커리어발전er
25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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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궁합 신점
지금 직장 궁합 맞으시는 분 계신가요?
부정적인닉네임
25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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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저주하고 싶을 때
이것도 다 시간낭비인 걸 압니다. 바빠 죽겠는데 누굴 미워하는 데 쓸 시간이 없긴 해요. 나 빨리 일해야한다고... 그래도 누군가가 너무 밉고 성질나 죽겠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욕바가지를 퍼붓고 싶은 마음! 평생 그 모양 그 꼴로 살아라악! 제가 요 몇 년 팔자가 좋았던 것 같아요. 이런 생각 해보는 게 얼마만인지 적응이 안되네요. 빨리 잊어버리고 일상으로 업무로 되돌아가야 하는데 어디 한 켠에서 거스러미처럼 거슬거슬 거슬리는 분노와 증오. 사람이 섞여 살아야 하다보니 살다보면 반드시 맞닥뜨리게 되는... 그런 마음이란 걸 아는데. 어디 학원다니면서 명상법이라도 배워야 하나 참. 마음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eivoer
25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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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 제의를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업직으로 10년을 넘게 중소기업에서 열심히 뛰어왔습니다. 돌이켜 보면 첫 직장 다녔을 때 남들이 다니는 대기업이 너무 부러워서 이직 시도도 여러번 했는데 잘 안됐어요.. 그래도 계속 저의 길을 걸어왔고, 지원사업, 전시회 열심히 참가하면서 인맥도 잘 쌓아왔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전시회때 우연히 만나게 된 대표님이 스카웃하고 싶다고 하시면서 좋은 조건 제시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햔직장과 달리 영업 사원의 귀함을 인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이네요.. 제가 살면서 연애도 갈구하는 연애하고 하다 보니 이렇게 좋은 대접 해 주시고 저의 그동안의 커리어를 가치있게 봐 주시는 분은 처음이라서 너무 감사하고 그 동안 그래도 열심히 살아온 저에게 수고 했다고 말하고 싶네요. 현재 다니는 직장에서 새로 어카운트 뚫은 거래처도 정이 많이 쌓여서 아쉽기도 하지만 이제는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들과 만나 보고 싶습니다. 잘 마무리 하고 새로운 곳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더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려마이
25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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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중독 후배
제 소개로 회사에 대학 후배가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30대중반인데 통풍이 있는걸 입사하고 알게 되었고 술을 너무 자주 마시고 협력사 거래처 회사동료들과도 술자리를 자주 가집니다. 제 소개로 회사 입사를 했다보니 술자리에서의 실수 실언들이 저에게 접수가 되다보니 은근 스트레스가 됩니다. 술을 먹지말라해도 계속 반복 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끝없는업무의연장
25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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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온거 같아요
말그대로 번아웃온거 같아요.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치고 일하기도 싫고…다때려치고 싶어요.. 이직도 생각만큼 잘안되고… 힘드네요… ㅠㅠ
퇴사욕망
25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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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10년이상 끄적여봄,
현장직사원으로 시작해서 임원까지. 직장생활의 정점을 찍었어도 마음 한구석 허전함은.. 뭐때문인지 아직 답을 못찾겠다..
번듯한호랑
억대연봉
25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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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휴가 의견구합니다 ㅜㅜ
이제 입사한지 얼마안된 신입인데, 현재 소규모 스타트업이고 제가 입사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근데 말하기 좀 힘든 개인적인사정으로 3일정도 휴가를 써야하는 상황인데, 아직 소규모 스타트업이어서 그런건지 회사에서는 개인휴가(연차)에서 차감되는것이 아니라 그냥 재량것 3일은 빼주겠다고 하네요.. 이렇게 그냥 재량것 빼주겠다는게 조금 찝찝해서요 ㅜㅜ 이런경우가 있나요? 규모가 아직 작은 회사여서 그런건지 .. 나중에 혹시 뒤늦게 개인휴가에서 삭감한다거나, 노무적 이슈가 있진 않을까요 ..? 차라리 휴가에서 미리 차감하겠다거나 입사한지 얼마안되서 어렵다 등 확실한 답변이면 모르겠는데 재량것 빼주겠다는건 처음봐서 신입으로서 조금 혼란스럽네요ㅜㅜ
fpsxkf
25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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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진짜 그런가요?
투표를 해주세요
부정적인닉네임
25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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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팀 업무는 원래 이런가요?(하소연입니다ㅠ)
안녕하세요 중소 제조업 구매팀에 햇수로 3년째 근무하고 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원래 구매팀 업무가 이런건지, 다른 회사도 비슷한건지 해서 하소연해봅니다. 1. 잡일이 생각보다 많음 회사에 자재팀은 따로 없고 구매팀이 자재팀 역할까지 도맡아서 하는데, 자재가 입고되는 경우 구매팀이 하나하나 다 받아서 수량 검수하고 확인하고 해야 합니다 원재료뿐만 아닌 외주가공 같은 것들도 다 구매에 요청하구요 또 구매한다고 제품을 뚝딱 하루이틀만에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자꾸 납기가 왜이렇게 늦냐는 붕만만 구매팀에 올라옵니다 그리고 제조업 특성상 현장에 소모품 같은 것들이 주기적으로 필요한데, 다 구매팀에 요청합니다 그냥 모든 걸 구매팀에 시키는 느낌이에요 2. 영업 부서 하위 부서 느낌 영업에서 수주 받은 건에 대해 다른 업체에 견적 다 보내놓고 확정지어놓고 구매팀에 그냥 그 뒤로는 뒤처리하라고 던지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영업에서 견적을 이렇게 받았으니 구매에서 알아서 업체에 NEGO해서 진행하라고 하는 경우 때문에 미치겠네요 내용도 모르다가 이제 와서 업체에 금액조정 요청하라고 하는게 당황스럽습니다 매번.. 특히 이 부분 때문에 지금 이직을 알아보고 있구요 제가 생각한 구매팀이랑 너무 달라서 현타가 매일같이 오네요 중소기업이라 더 그런거겠죠..? 오늘 또 영업에서 이미 확정지은 업체에 금액조정해서 발주 넣으라는 이야기 듣고 화나서 하소연해봅니다..
억장이문어찜
25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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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낙이 안느껴지네요
요즘 부서 이동을 강제로 이동 당한 후 항상 직장에 있으면 열심이라는 마인드를 가다듬고 가는데 상사가 작은 실수 하나라도 용납못하고 실수 뿐만 아니라 행동 하나라도 상사가 바로 윗급 팀장이나 사장한테 보고를 하더라구요 직장에 있는 자체가 요새는 너무 스트레스로도 느껴질 뿐만아니라 자기계발이나 다양한 취미 활동에도 일이 잡히지 않을 정도로 요새 살고 있는 삶 자체가 재미도 없어지고 살고 싶어지고 싶지가 않네요 다들 저와 같은 비슷한 상황은 어떻게 극복하시는 편이가요?
좋은회사가고파
25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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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쪽 잘 아시는 분 있을까요?
회사에서 직원들의 의견수렴 과정 없이 일방적으로 근무시간 변경을 통보했습니다. 사내 인트라넷 공지를 통해 공유되었고, 발표 이후 직원들에게 대면으로 설명하는 액션조차 취해지지 않았습니다. 더불어, 이전까지 정해진 근무시간 범위 내에서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있었는데 이것 또한 사라졌으며(일부 사업부는 여전히 유연근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정 근무조(저희는 특성상 스케줄 근무를 시행중입니다)에 인원을 몰아 근무할 것을 강요하는 언급과 압박이 분명하게 있었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우실까봐 상세히 설명드리자면, 근무시간이 9~8시로 정해져 있고 이 안에서 1) 9~6시 근무조와 2) 11~8시 근무조를 운영이라고 할때, 회사에서 일방적으로 11~8시 근무에 출근 인원을 집중하여 스케줄을 수립/운영하라고 통보한 상황인 겁니다. 이렇게 하루 아침에 근무시간을 마음대로 변경하고, 통보하고, 강요하는 게 근로기준법상 위반사항이 없다고 볼 수 있나요? 분명히 문제가 있는 처사라고 생각이 되는데, 해당 분야에 정통하신 분이 계시다면..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
모르겠어요진짜
25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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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AE, 아직도 기획을 제대로 못합니다. 업무가 저와 안 맞는걸까요?
현재 27살 3년차에 접어드는 갓 대리인 AE입니다. 입사 촡 25살 땐 회의실에서 기획안을 만들고, 클라이언트를 설득하며, 바쁘게 돌아가는 하루하루가 정말 좋았죠.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이거였구나.’ 일이 재미있었고, 저와 잘 맞는다고 느꼈고, 뿌듯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작년, 그리고 올해를 지나며 어느 순간부터 제자리걸음이라는 느낌이 강해졌습니다. 기획을 맡을수록, 회의를 할수록 ‘제가 이걸 잘하고 있는 걸까?’ 하는 의문이 자꾸 들기 시작했어요. 특히 기획이 어렵습니다. 누군가가 던진 말의 핵심을 제대로 짚지 못하고, 제 논리로 사람을 설득하는 일도 점점 어려워졌습니다. 회의 자리에서 제가 낸 아이디어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그게 당연하게 느껴질 정도로 자신감이 떨어졌습니다. 그렇다고 가만히 있었던 건 아닙니다. 출근길 지하철에서 책도 읽고, 제안서 들어가기 전에는 나름대로 로직도 짜보고, 부족한 점은 메모하며 보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중요한 순간이 오면 머리가 새하얘지고, ‘이것도 반려당하겠지…’ 하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좋은 자료를 찾아도, 제 생각이 틀렸을까 봐 끝내 활용하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아이디어만 있지, 전략과 어떻게 브랜딩적으로 풀지에 대한 논리적 구조가 부족합니다.. 아이디어가 자유로운 만큼, 정답도 없고, 그게 오히려 저에겐 혼란이었습니다. 이제는 대리가 되어 하나의 프로젝트는 온전히 책임지고 이끌어야 할 시점인데 최근 제 기획안을 본 친한 클라이언트 대리님이 ‘실망했다’는 말을 하셨을 땐… ‘3년 동안 이 일을 했는데도 이런 평가를 받는다면, 저는 정말 이 일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일까?’라는 생각이 깊어졌습니다. 회사 분위기는 나쁘지 않습니다. 사수는 가끔 답답해하시고 짜증을 내기도 하지만, 저를 괴롭히거나 함부로 대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그런데 제가 눈치를 많이 보는 성격이라, 실수할 때마다 사수가 꾹 참고 있는 걸 알겠고, 3년 차 대리로서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자책감이 점점 무거워집니다. 요즘은 퇴근하고 집에 오면 매일 울게 됩니다. 친구가 말하더라고요. 평생 그렇게 서럽게 우는 소리는 처음 들었다고. 그만큼 이 일이 저를 짓누르고 있어요. 저는 대단한 커리어를 꿈꾸지도 않습니다. 그저 제가 잘할 수 있는 일을, 제 능력껏 해내고 싶을 뿐인데 그게 안 된다는 생각이 들수록, 하루하루가 괴롭습니다. 이 나이쯤 되면 누구나 겪는 성장통일까요? 어디 한 군데 크게 잘못된 것도 없고, 사내 괴롭힘도 아닌데 이런 감정이 너무 과한 걸까요?
기린78
25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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