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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장이 직속 상무님께 저에 대한 항의성 메일
+다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답답하고 울분을 풀 곳이 없어서 익명으로나마 털어둔 것인데 선배님들의 응원으로 한결 나아진 것 같습니다. 너무 퇴사마렵네요 법인 담당자한테 품의 결재라인 가이드 받아서 진행했는데 법인에서 빨리 결재 되어야 한다 재촉해서 시스템상 팀장님으로 뜨시는 분이 안 보시길래 설명드리려 연락드렸습니다. 알고 보니 시스템 상에는 팀장으로 뜨지만 실제로는 해외 법인의 법인장 이시더라고요. 왜 중간 단계 건너뛰고 자기한테 연락하냐고 해서 결재 가이드를 저렇게 받았고 시스템에는 팀장으로 뜨셔서 잘 몰랐다라고 수차례 해명을 했는데도 듣지도 않고 뭐라고 하시더니 전화 끊고 나서 제 직속 상무님한테 항의 메일을 장문으로 보냈습니다. 심지어 그 법인장님은 제 직속 상무님 보다 직급이 아래인데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해야 할 것 같다라고 쓰시더군요. 메일 내용도 정말 과장을 덧붙여서 제가 지금 당장 결재하지 않으면 큰일이 난다라고 했다는 등 정말 어이가 없는 내용을 써서 너무 분합니다.
키키카와
25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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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추가 채용은 긍정적인가요 부정적인가요?
안녕하세요. 외국계 파견직 면접을 봤는데 면접관분이 현재 인원이 부족해서 뽑는게 아니라 추가적으로 한 명을 뽑는거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헷갈립니다. 추가 인원이기 때문에 TO가 없고 잡무만 하게될 수 있다. 또는 헤트카운트는 다 찼는데 팀에서 인력이 더 필요하다. 추후 헤트카운트 열릴 가능성이 있다. 보통 외국계에서 인원을 추가로 채용하는 목적이 뭘까요?
hollyyyy
25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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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중견 9년 재직 후 대기업 이직 3년차 다니고 있습니다. 먼저 중견 다닐때 워라벨 좋았는데, 이직 후 주말, 평일 회사일 때문에 삶이 피폐해졌네요. 퇴근 후 회사 전화.. 토요일 출근.. 5분 대기조 느낌.. 이슈 디텍팅이 아닌 이슈 트러블 해결사가 되어야합니다. 인원도 없다보니 거의 업무도 과부하되어 사수가 휴가 쓰면 고통 2배 그리고 뭔가 적응은 했지만 업무하는데 위축되는 느낌도 들고, 연차상 아래 후배인데 무시하는 것 같고… 참 원래 그런 거 신경 안쓰는데 뭔가 굉장히 자괴감과 짜증이 밀려오네요… 이럴려고 이직한게 아닌데 돈 더 벌자고 잘 다니던 회사에서 이직 했네요. 1번 이직 하니 또 한번 못하겠냐라고 하지만 이젠 나이가 40 입니다. 경력으로는 영업관리, 생산관리, 조달 관리, 수출 업무 등 다양하게 했지만 뭔가 특출나지 않아 물경력 같은데 어찌해야할까요? 그 전 회사에선 회사 가기 싫다는 생각이 든적이 없는데 너무 가기 싫네요. 후……
미니디
25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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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가까워지니까 깨달은 것(펌)
1. 보험 절대 들지마라 저축보험, 종신보험, CI보험, 연금보험 다 필요 없다 최소한의 실비만 들어라 2. 자산을 분산해라 나스닥ETF+금현물+현금으로 자산비중을 나눠라 국장을 하지마라 그리고 분할매수를 실천해라 3. 뭐라도 해라 운동을 나쁜 자세로 한다? 안하는 것보단 낫다 중소기업 가면 안된다? 안하는 것보단 낫다 0같으면 관둬도 된다. 그냥 해봐라. 대신 위험한 일은 하지마라. 4. 가난한 사람이나 흙부모 말을 듣지마라 흙부모는 경험이 일천하며 그 조언은 자식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을 확률이 높다 흙수저 주변에는 멘토가 없다. 그 사실을 명심해라. 5. 남을 무조건 의심해라 호의에는 호의로 보답하는게 맞다 하지만 이유없는 호의란 없다 특히 돈을 벌게 해준다는 인간들은 무조건 백프로 사기꾼이다 돈 벌게 해주겠다=너에게 사기를 치겠다 보험설계사, 은행원들같은 떳떳한 직장을 가진 사람들도 너한테 이상한 상품을 권해서 손해를 끼치게 할 것이다 6. 자기 자신을 지켜라 가스라이팅에 당하지 마라. 힘들게 버텨서 그 결과가 도움이 된다면 견디는게 맞다 하지만 결과가 뻔히 보이는데도 자신이 망가져가면서 견딜 이유는 없다 도망치면서 낙원을 찾아라 세상은 넓다
냥냥냥이펀치
25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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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보장관련
안녕하세요 거두절미하자면 외근직인데.. 5~6군데 방문하면서.. 중간에 점심시간이 40분이 안됩니다.. 몸은 적응했지만 건강이 나빠지는게 느껴지네요 다른 사용자분들은 점심시간 지켜주시나요?
육식마왕
25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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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다른과 직원 혼냈는데.. 말한다 vs 말안한다
다른과 직원을 혼냈는데 그날 혼난 직원의 상사들은 출장, 휴가로 회사에 안나왔어요 말도 안되는 이유로 혼낸거라 그 직원은 하루종일 울었고요 이럴때 다음날 상사들이 출근하면 직원은 그날 있었던 일을 보고해야 할까요? 상황은 슬프게 끝났지만요 처음엔 기관장 관련 업무 때문에 오해가 생겨서 시작됐는데 서로 오해를 풀었는데도 다른 말도안되는 이유를 대가며 꼬투리를 잡아서 직원들 앞에서 다른과 직원을 큰 소리로 혼낸거죠 참고로 혼을 낸 상사는 5개월 있다가 퇴직합니다 원래 부서 상사들끼리는 사이가 그렇게 좋진 않았어요 직원은 하필 상사들 없을때 잘 알지도 못하는 다른과 상사한테 혼났고요 제 얘기입니다.. 7년차인데 억울하고 기가 막히네요 공무원이고요 승진에 욕심없어서 저희과 내에서 할 얘기 있으면 하는 편이긴 합니다 제 상사들은 제가 말한다면 들어는 주겠지만, 그냥 그 과에 말하지 않고 넘어가자고 할거같아요 저희과 직원, 다른과 직원에게 얘기했을때는 모두 그 상사분 잘못이라고 하더라고요 다른과 직원 한분은 저에게 대신 사과까지 하셨습니다.. 이걸 말을 해야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고민됩니다
룰루랄라ㅎㅎ
25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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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좀 뽑아줬으면 하는 생각
안녕하세요 이제 만 3년 회사생활 되가는 29살 입니다 저는 이제서야 막 사회생활 시작해서(만3년) 아직 첫 회사다니고 있습니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어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들어올땐 14명 이었는데 사내 이동으로 2명이 나가고 25년 되면서 또 인원 배치로 인해서 3명이 딴 곳으로 가서 이제는 9명이네요. 하는 일이 제조업 라인에 매우 가까워서 라인에 붙어있는 팀중에 하나입니다. 14명이 하던 일+매년 늘어나는 추가 업무 로 고통받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팀에 들어오면서 아무도 제 밑으로 들어오질 않았어요... 사내 이동으로 나가기만 하고 공고를 올리지도 않아서 들어온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막내들끼리 서로 한탄하는데 요즘 경기도 어렵고 인사 입장에서, 적은 사람으로 효율 늘리기 위해 냅두는거 같은데 내심 많이 섭섭하네요....계속 보내기만 하니까 사람이 들어와야 저도 가르쳐주면서 스스로 부족한 부분 챙길 수 있지 않나 합니다. 막내라는 포지션이라서 잡무도 어쨋거나 막내들에게 먼저 몰리는게 맞구요 참...요즘 피해의식 아닌 피해의식 갖고있는거 같아서 머리가 복잡합니다 선생님들은 가장 사람이 안들어온 기간이 얼마나 되시나요??? 어떻게 버티셨어요....?
바코드리더기
25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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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좋은데 사람 때문에 힘드네요
10인 이하 중소이고 입사한지 한 달 조금 넘었습니다. 일(직무) 자체는 너무 좋아요. 제가 충분히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이라 잘해보고 싶다가도 사람 때문에 의욕이 뚝 떨어지는 날이 많아 고민입니다. 솔직히 일도 사람과 사람이 하는 건데... 서로 기분 좋게 하면 뭐가 나쁜가 싶어요. 늘 공격적인 태도와 소통하는 그 동료를 마주할 때면 “하 얘만 없으면 출근길이 설렐 텐데” 하곤 합니다😮‍💨 저는 같이 일하는 ‘사람’이 중요한 사람이라 더 그렇기도 하고요. 살다살다 이렇게 배려 없고 띠꺼운 사람은 처음이네요...ㅎㅎ 초반보다 지금은 이 사람 때문에 크게 일희일비하진 않지만 순간적으로 감정이 상하는 건 저도 사람인지라 어쩔 수가 없네요. 다 좋은데 성향 맞는 사람이 한 명도 없어서 외로워요🥲 저와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분들이 계실까요?ㅜㅜ 마음가짐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휴 이런 마음을 털어놓을 곳이 없어 올려봅니다🫠
coldwork
25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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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24일 전사적 단축근무 시행 조사
안녕하세요. 이제 내일이면 임시공휴일 까지 합쳐서 6일을 쉬는 설 연휴의 시작입니다. 저흰 작년 추석까지만 해도 급한 일 없으면 두세시간 정도 일찍 퇴근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들어 경영본부가 연차촉진제를 시행하겠다고 하면서 난리를 치더니 이를 근거로 이번 금요일 일찍 퇴근하는것을 지양 하면 좋겠다고 직책자들에게 지침을 내렸습니다. 지방가고 하는 사람들은 필요하면 연차 반차 사용하라고 하네요.... 암튼! 빡치는건 그거고 다른 분들은 어떨까 해서 투표 만들어 봤습니다. 다들 어려우면 저의 기분이 좀 나아질까 해서 ㅎㅎ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투표좀 해주십쇼!
yarny
25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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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이빠이데쓰
싸그려서 갈굼 이빠이 -_- 사회생활 많이 힘드네 완벽해야 하니까 왕 스트레스 위 한대 패주고 싶다 하루종일 시달려서 아주 진이 다 빠지네 휴
부정적인닉네임
25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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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이슈 때문에 선배님들 고견 여쭙니다.
제 일은 아니고 지인이 광고회사를 다니는데 실장이라고 하네요. 팀장과 부장 사이 어디쯤 되는거 같은데 몇달전에 부하 직원이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를 해서 감봉 & 부서이동 처분을 받았습니다(좀 옛날 스타일로 다루신듯, 욕설이나 성추행은 아닙니다.). 지인은 이의신청 했는데 직장내 괴롭힘은 인정이 됐고 부서이동은 부당이동으로 판결났습니다. 이와중에 지인분은 뒷일 생각없이 대표랑 이사를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한....휴 상황이고요 아직 진행중입니다. 그래서 현재는 업무복귀를 할 수는 있는데 회사에서는 신고를 취소하고 퇴직금 + 위로금으로 월급 6개월치를 주는 대신 동종업계 6개월 취업금지를 요구합니다. 권고사직은 당연히 아니고요. 지인이 자기는 회사에서 버티면 버틸 수 있고 다른 걸로 자기를 괴롭히면 2차가해라 자기를 함부로 할 수 없을거라는데 제 생각에는 회사가 더이상 대화의 여지가 없다 판단되면 합법적으로 조질 방법은 얼마든지 있지 않겠나 생각이 들거든요. 뭐 법인카드 사용내역 긁어서 횡령으로 몰고 가서 퇴직시킨다던가(단돈 천원이라도) 업무상 과실을 고의라고 손배를 건다던가 법무법인을 통해 무슨 수를 강구해서든 가만히 두지 않을거 같은데 지인은 혼자서 낙관적으로 계속 다닐까 아님 나올까 선택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이 회사 다녀보시기에 회사가 직원을 합법적으로 조지는게 가능한가요? 아니면 그냥 멘탈 흔들거나 눈치 주는게 다인가요?
술타
25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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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근태가 많이 불량한 직원을 관리하는 법.
2년차이고, 질병휴가가 40일 이상입니다. 업무역량에 비해 근태가 불량한 편(지각도 잦은 편)이고, 회사의 규정을 잘 이용해서 아프다는 이유로 증빙없는 질병휴가를 내고 쉽니다. 그 와중에 즐거운 표정으로 밖을 활보하는게 다수 목격되기도 하였구요. 얼마전 독일에서 비슷한 사례가 기사화 되기도 하였는데, 이런 친구를 한명 맡게 되었습니다. 효과적인 관리방안이 있을까요. 초짜 관리자라 경험 있으신 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공공부문이라 수이 짜르기도 어려워요 ㅜㅜ
도마뱀
25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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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팀장
회사 사정으로 갑자기 팀이 분리되었고 젊은 팀장의 팀원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도 남 얘기를 잘 하는 걸 알고 있어 그럴 때마다 못 들은 척 넘겼는데 저에게는 다른 팀원들 욕을 또 다른 팀원들에겐 제 욕을 카톡으로 신랄하게 하고 있더라고요. 그것도 바로 옆자리에서 아무렇지 않게요. 이럴 때 다들 어떻게 버티시나요? 이직 준비 중인데 참 마음이 허탈하네요
기획자네임드
25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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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고민...
작년에 몸이 안좋아 6개월 정도 쉬다가 이번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인원은 10명도 안되는 소규모 회사이지만, 연봉은 많이 올려줘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3개월 정도 다녔는데, 생각보다 업무가 주먹구구식으로 흘러가는거 같고, 업무를 진행할 때 소통도 없다보니 조금씩 꼬이는 걸 느꼈습니다. 또한, 대표님과 일을 같이 하게 되다보니 대표님의 말대로 진행하게 되고, 말씀을 하는 방법도 자존감을 깍아내리는 어투로 말씀을 하다보니 벌써 퇴사 생각이 듭니다. 아직 이직할 회사나 포폴, 자소서가 준비되지 않았는데 퇴사가 너무 하고 싶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퇴사고민중독
25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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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고민
요즘 타회사 이직 오퍼도 있었고 고민이 많은중 상사의 , 생각치도 않은 .. 스트레스가 힘들게하네요 전화 카톡 결재 등등 무대응 이게 무슨의미인지 !? 그랴서 면담요청했는데 당장은 거절 다음주 되어보아야갰지만 일 맞춰본지 한 2개월에서 3개월 되어가는것 같은데 원래 스타일이 이런건지 .. 황당하네요
dfgh
25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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