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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칼출근하다 가끔 지각 vs 30분전 출근
전제 1) 출근시간전에 일찍 온 임원이 사무실 돌아보면서 아직도 안온 사람들은 무슨 공무원이냐? 하는 사람 있음. (이 사람한테 찍히면 피곤해짐) 2) 출근시간체크는 정문에서 카드 찍을때 하고 정문 통과후 자리 착석까지 5분정도 소요 3) 관리자들이 팀원들에게 1)번 임원 언급하며 ‘미안한데, 10분만 빨리 오자.’ 하는거 보면 임원이 관리자들에게도 따로 ㅈㄹ 하는 것 같음. 저는 학교 다닐때 지각하면 쳐맞던 라떼세대라 30분전에 자리 착석을 합니다. 아무리 가까이 살아도 교통사고가 나거나 하면 차가 막혀서 지각의 위험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저랑 같은 아파트 사는 후배A는 딱 출근시간에 맞춰 출근을 합니다. 자리 착석이야 오피셜한 지각으로 안 잡으니까 몇분 늦어도 그러나보다 하는데, 칼출근이 버릇이 되다보니 정문 통과 기준으로도 지각 찍히는 경우가 월 1-2회 있습니다. (일단 인사팀에서 시간 오차 고려라는 이유로 5분까지는 지각으로 안찍게 해놨음에도..) 팀장이 몇번 이야기를 했는데, 또 칼퇴근은 거의 못하는 분위기다 보니 강하게 이야기는 안합니다. (보통 30분~1시간 늦게 퇴근하고 일 터지면 주말이고 야간이고 나옵니다. ) 임원이 출근 정시에 흡연하러 나가다가 출근하는 사람들을 보고 ‘야, 지금 오면 지각 아냐?’ 라고 하는 경우도 종종 있고요. (정문 통과기준+5분이 공식 지각이라 지각으로 찍히는 시간은 아니었음) 이 양반 퇴근시간에도 답배 피러 가면서 퇴근자들에게 레이저 눈빛 날리는거 보면 분명 출퇴근자들 찍으려 일부러 그시간에 담배 피는 것 같음. 칼출근 하는건 제 알바 아닌데, 저런 임원이 있고 가끔 지각을 한다면 아침 패턴을 조금 바꿔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저는 꼰대일까요.
노예22년
쌍 따봉
25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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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로 퇴사통보
안녕하세요. 100명 정도 규모의 홍보대행사 홍보팀으로 어제가 첫 출근이었습니다. 디자인 직종으로 일하다가 마케팅 쪽으로 직종을 바꾸고 싶어 PR홍보대행사 위주로 지원하다가 이번에 합격하게 되어, 오늘이 두 번째 출근이었는데요. 면접 당시엔 스타마케팅(협찬 관련)을 주로 하는 곳이고, 3년차부터는 본인 브랜드를 맡아 일하게 되며, 신입은 서포터로 일을 한다고 들었고, 장기 근속자가 많다고도 안내받았어요. 근데 막상 출근해보니 장기 근속자라는 게 진짜 20년 이상된 고인물 분들이고, 나머지는 거의 다 6개월~1년 3개월 정도 근무한 사원들로 팀이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한 팀에 6명이면 4명이 고인물, 2명이 신입인데, 그 2명이 서서 하는 업무를 다 담당하는 구조예요. 그리고 여초라서 그런 건지 같은 팀이어도 개인플레이 성향이 강해서, 첫날에도 저에게 업무 안내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고, 제가 이것저것 물어봐서 신입 사원분들이 가르쳐주고 있는 상황이에요. 제 직속 상사가 누구인지도 모르겠고요. 사실 4개 팀에서 1년 이상 근무한 사원분들이 각 팀에 1명씩 퇴사해서, 그 자리에 저희를 뽑은 거였더라고요. 문제는, 하는 일이 ‘스타마케팅’이라는 이름 아래 하루 종일 서서 물품 반납·입고 관리만 하는 거예요. 매니저들한테 협찬품 빌려주고 돌려받아서 정리하고, 이걸 8시간 내내 반복하는데 — ‘내가 지금 뭐 하는 거지?’ 싶으면서 너무 우울하고 막막했어요. 저는 여기서 3년 경력 쌓으면서 외국어 공부도 병행해 글로벌 마케팅 쪽으로 이직하는 걸 목표로 들어온 건데, 과연 이 일을 3년 동안 하면서 내가 성장이라는 걸 할 수 있을까 싶더라고요. 이전에는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회의하고, 새로운 아이디어 디벨롭도 하면서 힘들긴 해도 ‘그래도 성장 중이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일이 덜 힘들고 야근도 덜한데 오히려 더 막막한 느낌이에요. 오늘 점심에 사원분들이랑 밥 먹으면서 이야기해보니, 저희 전에 다섯 분이 일주일만에 퇴사하셨고, 그중 세 분은 잠수로 퇴사하셨다고… 그러면서 ‘잠수만 타지 마세요’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마케팅’이라는 이름의 3년 경력과 미래를 위해 참고 버텨야 하나 했는데, 오늘 가족과 얘기해보니 그 정도로 안 맞는 곳이면 빨리 나오는 게 낫다고, 아무리 일로 자아실현하지 말라 해도 자신에게 맞는 일이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추가로 지금 퇴사 예정이신 분이 나가시게 되면, 면접 때 말씀해주셨던 내용과는 다르게 신입인 제가 6개 브랜드를 혼자 담당하게 되는 상황이에요. 원래 2명이라도 같이 하면 좀 나을 텐데, 그 2명 중 한 분이 이번 주에 퇴사의사를 말씀드리려고 이사님이랑 상담까지 잡아두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되면 저 혼자 혹은 또 다른 신입분이 새로 들어온다고 해도 그분과 둘이서 그 많은 브랜드를 감당해야 하는 상황인데, 이미 처음부터 업무에 대한 안내나 교육도 없던 곳이라 너무 막막하고, 과연 이게 내가 목표로 하는 경력이나 성장에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그래서 더 늦기 전에 하루빨리 새로운 분을 뽑을 수 있도록 내일 퇴사의사를 말씀드리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근데 또 문제는 — 오늘 퇴사 예정자분들 말씀 들어보니, 이 회사는 퇴사의사를 밝혀도 퇴사일을 언제로 잡아줄지 기약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그분들도 3개월 전에 말했는데 회사에서 계속 미루다가 이번 달 말에 퇴사일이 잡힌 거고요. 이걸 들으니 괜히 예의 지킨다고 얼굴 보고 퇴사의사 전했다가 거절당하거나, 이후 분위기 험악해질까 봐 걱정이에요. 그래서 첫출근 3일차에 문자로 퇴사의사를 전달해도 괜찮을지 여쭤보고 싶어요. 사실 누구한테 말씀드려야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팀 내부 이사님인지, 아니면 합격 문자 보내주셨던 인사 담당자님인지… 인생선배님들께 조언구합니다..
야끼소바빵거북이
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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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가장 현타오는 순간은 언젠가요?
최근 일하면서 현타가 자주 오더라고요. 다른 분들은 어떨 때 현타가 오는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 ex. 업무와 상관 없는 일을 할 때, 연봉, 스스로 능력이 없다고 느껴질 때 등
커다란조약돌짱돌
은 따봉
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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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무실 내에서 향수 사용하는 동료직원들 계십니까
같은 사무실 쓰는 직원이 하루에 세네번씩 향수를 뿌리는데 너무 머리 아프네요. 산뜻한 향도 아니고 머스크한 향입니다. 저도 출근할 때 향수 뿌리긴 하는데요, 사무실 내에서 쓰는 건 뭡니까? 저는 가끔 엘레베이터 타면서 간접흡연 되는 경우나 담배 쩐내 나는 분들 영향으로 우디향 나는 핸드크림으로 후각을 좀 정화시키는데 이 직원의 경우는 프루티한 향이나 우디향이면 모를까 요즘 같을 때 머스크한 향으로 민폐 끼치는데 이런 것도 일일이 말해야 아는 겁니까?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공유 부탁드립니다
뿌뿌빵빵
동 따봉
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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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보고 절차
모든회사가 뭐 할려고하면 작은일이랃도 직원이 팀장 > 그 사수 > 그 위의 사수> 대표까지.. 기본 2-3번 윗분들 확인 절차를 받고 진행하나요.. 별거 아닌것같은데 일일이 다 보고하니까 지치네요.. 보고하면 의견이 다 달라서 결국 대표의견으로 또 바뀌고... 그럴일인가 싶은데.. 이게 회사생활인가요.. 다들 이러신가요..
라이언이
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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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ci 로고로 어떤게 좋을까요?
그냥 느낌 좋은걸로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해태눈
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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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댓글 보고 많은 위로 받았습니다. ---------------------------------- 어쩌다 대기업 입사해 직장생활 5년차 출근도 일도 하기 싫다.. 이유는 없다 회사에서 사람들과 대화도 하기 싫다 그냥 조용히 출근해서 조용히 퇴근하고 싶을 뿐 살아가야 하기에 어쩔수 없이 출근은 한다 정말 무지성으로 출근한다 혼나기 싫어서 일하고 옆사람에게 폐끼치지 않으려 일한다 하루종일 감정에 변화가 없다 기쁘지도 슬프지도... 그냥 눈 뜬 시체 같은 느낌이랄까 다들 이렇게 살아가는 걸까 일얘기, 회사얘기는 말하기도 듣기도 싫다 열심히 일하는 주변 친구들을 보면 신기할 따름이다 앞으로 수십년동안 다녀야 할텐데 정말 어떡하지
둥둥아
25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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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연락 잘 안오나요?
올린지 2일정도 됐습니다. 대기업다니고 스펙 좋습니다. 보통 몇일정도 지나야 연락 오나요
하잇옷
25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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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디자이너입니다. 연봉 관련 고민이 있습니다. (연봉공개)
현재 29살, 25년 기준 3년차 디자이너고요 24년 기준 원징 7200만원정도 받았습니다. 연봉테이블을 구경했더니, 10년차 되는 31년에 원징 1억 2천정도 찍을 것 같더라구요 근데 이게 연차가 쌓일 수록 상승폭이 적어서 그런가 10년을 한 회사를 다녔는데 1.2억이라는 게 조금 적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느정도 수준인가요...? 여기를 오래다닐만한가요? 이직하면서 연봉을 높이는 게 유리할까요?
호빗
25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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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회사
안녕하세요 제조업에회사를다니고있는42살직장인입니다 다름이아니라왜회사를잘다니는데 3개월만되면 나가라는뉘앙스로쫒겨납니다 사람들하고관계도좋고. 어떤핑계를대서 우리회사라는안맞다는말을하네요.이것또한벌써 5번째옮기는중입니다. 이거제가잘못하고있는건지 다르방법이있는지궁금해서답답해서글을 올려봅니다. 조언좀해주세요
이학찬 | 동명산업기계주식회사
25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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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후 이런 처우는 어떻게 대응해야하나요?
총무,인사 경력직으로 입사했으나 재무업무가 거의 80%입니다. 무튼 업무는 총무 인사 재무 업무를 상사 한 분과 하는 구조입니다. 정규직에 수습3개월 이야기했을 때 수긍했으나 계약서는 용역으로 쓰더군요. 일단 거기서 한 번 당황했고 어렵게 입사해서 다녀보기로 했습니다. 면접 후 면접관으로 본 임원이 출근 연락 주시면서 귀뜸하길 함께 일할 상사가 직원들에게 민원이 심해 내보낼 생각하니 업무를 단시간 내로 다 배우라고 따로 말했습니다.그 상사와 전 경력도 비슷하고 나이차이도 얼마 안나서 애초에 상사는 면접 때 절 반대했다고 합니다. 요령껏 다 배우라하여 최대한 배우려고 했으나 입사하고 3일째부터 상사가 저랑 일 못하겠다며 업무를 전혀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이유인즉슨 재무업무가 대부분이라 손이 느리고 일머리가 없다고 했다네요. 현재 2개월째 인사도 받는 둥 마는 둥 일은 전혀 알려주지도 않고 없는 사람 취급하네요. 다른 수단으로 면접관이던 임원이 일을 시키기는 하는데 제가 어떻게 더 해야할까여.. 현재. 업무인수인계 전직원이 쓴거 읽는 중. 인증서가 없어 관련 된 업무 전혀 못 하며 그룹웨어도 권한을 최소로 줘서 할 수 있는게 없음. 대표나 임원들은 내보낼 생각은 하나 제가 업무를 다 받아오지 못해 업무에 큰 피해를 우려하여 적극적인 행동이 없는 상태.
방그레
25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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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와 말다툼
최근 한 프로젝트 진행 중 동료와 의견 차이로 논쟁을 하다가 감정적으로 격해져서 말다툼이 되고 말았습니다 저도 너무 순간적으로 욱한 거 같아서 먼저 사과 드리고 다시 잘 해보자고 얘기하긴했는데 상대방은 풀 생각이 없는 건지 화난 건지 아직도 냉소적입니다ㅜㅠ 사과도 했고,,이럴 때는 그냥 평소처럼 업무하면서 지내면 되겠죠?
꼬북마케터
25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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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라고 생각하시고 충고 한마디씩만 부탁드립니다
취업 잘되는 컴공 졸업해서 원하는 회사에 들어와 20대 후반에 억대 연봉은 찍었는데요.. 그 뒤부터 전엔 공부던 취준이던 목표가 있고 인생이 재밌었는데 일이 일처럼 느껴지고(하기 싫은데 쳐내야 하는 일) 목표가 없어졌습니다. 딱 하나가 있다면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 마련하기였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내가 왜 한강변에 아파트를 사야하나 싶었습니다. 일하느라 시간이 없어서 연애도 못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며 요즘은 돈보다 진실한 사랑, 남은 인생을 재밌게 살 수 있는 직업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아 놓은 돈이 어느 정도 있어서 IT가 아닌 아예 새로운 일(승무원 혹은 카페 창업)을 해볼까.. 그간 해온게 아까우니 도피성으로 미국 대학원을 가볼까.. 아님 워홀 가서 1년이라도 살아볼까 여러가지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뭅니다. 원래 일로 하면 뭐든 힘든걸까요? 제가 너무 복에 겨워있는 걸까요? 따끔하고 솔직한 충고 부탁드립니다. —- 정말 많은 분들이 달아주신 댓글 하나하나 살펴보았습니다. 진심 어린 조언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lolll
25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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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 하는데 감정적이고 회사 욕하는 수습직원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디자인 회사 팀장입니다. 이번에 새로 직원을 뽑았는데 수습 2개월 직원인데 감정이 다 표정에 드러나고 다른직원과 회사에대해 안좋은 이야기를 하는걸 보았습니다. 그런데 손이 빠르고 일은 잘 하는데 계약연장을 해야할지..팀을 생각하고 수습에서 마무리할지 고민이네요.
Rhdtm
25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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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일근무
휴무일 출근시 수당이 지급됩니다. 일반적으로 이사(미등기)직책도 수당 지급을 하시나요? 그리고..평일엔 땡출근땡퇴근, 휴일 근무.. 수당 지급되는 회사에 이런분들 많으신가요?
심장이둑흔둑흔
25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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