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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 회사..다
하루하루 회사내 빌런들에 둘러쌓여서 사내정치 편가르기 임원이 주도하는 직원 뒷담화에 툭하면 직원한테 삐지는 대표까지 마이크로오피스 프로그램 정품 하나없이 스쿨용 복사해서 돌려쓰고 툭 하면 파일 다깨지곤 하지만... 오늘 아침 이 기사를 보고 희망을 얻었습니다... 아 그래, 난 그래도 나름 괜찮은 회사 다니는구나. 그래 이런 빌런들까지 다 겪으라고 주는 월급인게야.... 라며 위안 받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65795 다들 힘드실텐데....이런 기사 보면서 오늘 하루도 위로 받으시고 다시 시작하시죠.. 힘내십쇼.. 모두들..화이팅
테슬라고양이
25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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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잇
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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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둬야할까요.
입사 9개월 접어들고 있습니다. 소기업 입니다. 취업하게 해준 상사의 주말, 저녁, 아침 가리지 않는 연락 등을 포함한 업무 갑질에 선을 그었더니, 유언비어에 모함중이네요. (상세 내용은 생략합니다.) 직원(입사 4년된 50대후반 남직원 )도 입사 3달만에 본 모습을 드러내더군요. 업무를 유연하게 일하도록 두었는데도, 일상적인 업무외 업무지시를 추가해서 하니, 현 직장 근무하는 동안 아무것도 하지 말라며, 소리지르고는 없는말을 했다고 말을 만들어 합니다. 그게 벌써 지금까지 3번째 입니다. 사무실 문을 닫고 협박했기도 하고. 제가 대가 좀 약하긴 합니다. 순하게 보이기도 하고 직원에게 제 본 모습을 너무 오픈해서 만만하게 보여서 그런지. (다 같이 힘들게 일하는데 잘 대해줘야지 하는 마음으로 일한게 잘못 되었는건지..) 아님, 제가 상사가 될 그릇은 아닌건지.. 그 직원에게 해꼬지를 당할까 싶어 출근하기가 겁이납니다. 현 직종을 아예 떠날맘으로 그만둘까하는 마음이 가득 합니다. 경색된 현 경제상황에 재취업이 될까싶기도 하고, 쉬어도 되는 상황은 아니어서 고민입니다. *진심어린 조언해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일일이 답글하지 못함을 양해바랍니다. (4월까지만 일하고 퇴사할 생각입니다. 제 몸과 마음을 우선으로 하겠습니다.)
Blue1234
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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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3월에 퇴사하시는 퇴사 동지분들이 계시나요? 2
저는 내일모레 금요일 오후에 7개월간 근무했던 회사를 정리하고 나옵니다. 31일은 연차와 동시에 서류상으로 퇴사하는 날입니다. 저 말고도 이번주 또는 31일에 퇴사하시는분들 계시나요? 계신다면 고생하셨습니다. 이직처가 확정되신 분들은 축하드리고 저처럼 백수되실 분들은 잘쉬다가 같이 힘내요
멧돌손잡이가없네
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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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인계 하기 싫다는 팀원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한 업무가 개인의 인사이트라면서 인수인계를 버티고 거절하는 직원은 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말 골치가 아프네요
뽀그리그
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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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사기? 이런경우 어찌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동생이 중고신입으로 다른 회사로 이직을 했는데 직무는 영업관리직무로 들어갔고 현재 수습입니다 동생 얘기를 들어보니 영업관리가 아니고 영업장 현장관리고 종사자수 수백명의 중견임에도 불구 매일 외부 손님오는 화장실 청소를 한대서 저는 문제일으키지말고 퇴사를 권유했는데 블라행님들 고견은 어떤가요?
가전영업
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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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력직 이직 회사생활 조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첫 경력직 이직하였습니다. 경력직으로서 초반에 조심해야하거나 유의할 점 혹은 하면 좋은점에대해 조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qowbdm
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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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 & 가스라리팅 상사 손절
커머스에서 다니는 곳 마다 평이 안좋던 상사 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해고로 퇴사했습니다. 울기도 많이 울고 이 상사 때문에 퇴사하고 싶었던 지난 날들 ㅠ 유투브를 찾아보니 나르시시스트 특징과 너무 똑같네요 이 사람 나가니 사무실 분위기도 좋아지고 직원들도 적극적이고 호의적이 되었어요. *맨날 공황약과 우울증약을 마치 자랑처럼 먹고 말하기 *여성 폄하(여자 리더랑 일 못한다, 폄하 발언) *친한 사람들 사이에서도 돌려가며 뒤에서 욕하기 *겉으로 위하는 척하며 가스라이팅과 정치질(본인이 조정하고 싶은 목적) *상황마다 달라지는 변명과 허언증, 거짓말을 덮기 위한 핑계와 거짓말 *안되면 다 남탓하다가 상황에 몰리면 피해자 코스프레 *잘 모르는 분야를 마치 본인이 해결사잉 것처럼 아는척하며 업무 뭉개기 등 이제라도 저런 상사와 손절해서 너무 다행이에요. 올해는 제가 잘 풀리려나 봅니다. 엮이지 말아야할 사람이 나르시시스트였다는 것을 이번에 경험했고 잘 배웠다 생각하며 긍정회로 돌리고 있어요. 유투브에서 나르시시스트 찾아보시면 특징 나오니 주변에 그런 분이 있다면 빨리 정리하고 평온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새로운인생
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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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업무 못하는걸로 갈구면 악으로 버티겠는데 자꾸 그 외적인걸로 뭐라해요. 직원들한테 인사해라 >> 마주치는사람마다 인사함. 잘못한건데 왜 죄송합니다 안하냐 >> 죄송합니다. 주의하겠습니다. 입에 달고다님. 진짜 안했나하고 찾아봤는데 했음. 전회사 퇴사이유 니가 막내인데 사근사근하게하면 누가 안도와주겠냐 >> 막내아니었음. 남들이 나한테 업무 부탁하는 입장이었음. 지금 수습기간이고 업무 넘겨주면 왠만하면 2-3번 안물어보려고해요. 실수한거 지적하면 바로 시정하고요. 업무로는 싫은소리 들은적 거의 없는데 매번 저런이유때문에 스트레스 받네요. 다른분들도 이런경우 있으신가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기가 안돼요
엑스
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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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직원이 너무 많습니다.. 결혼식 가야할까요
직원이 너무 많아서 얼굴도 처음보는 직원들도 많고.. 막내들도 너무 많고.. 결혼식도 계속 할텐데 저는 이미 했구요 청첩장 돌릴때 전직원 돌리는 풍습은 있는데 일일이 다 가야하나..고민스럽네요 ㅠ 축의금만 해야하나.. 하면얼마.. 같은 층도 아니고.. 대화도 별로 안해봤는데 해야하나.. 본사만 직원이 백명이 넘습니다만..
아임굿
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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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회돌이 있어?
회식만 기다려
뿌링클콜랑
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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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무시한 기분파 인간이 팀장입니다.
본인이 기분이 나쁘면 멀쩡한 보고서에 생트집, 심지어 본인이 직접 써서 결재난 사안과 똑같이 수정해서 결재를 올려도 보고 받는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라는 둥 별에별 이상한 소리를 다합니다. 심지어 본사 양식대로 써서 올려도 왜 이딴식으로 일을 하지? 하는 식으로 피드백을 줍니다. 근데 기분이 좋으면 내용 보지도않고 결재해주고 신나서 재잘재잘 떠듭니다. 같이 식사하면 신나서 얘기할땐 어깨며 허벅지도 터치하는 등 좀 걸리는 짓거리도 합니다만, 저는 남자고 팀장은 50대 여성이기에 옛날사람의 버릇이겠거니 하고 맙니다. (이런걸로 문제 삼고 싸우기도 싫구요) 솔직히 얼마동안 보고 느낀점은 이사람 편도체가 망가진게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업무지시할때도 주어도 잘없고 구체적이지가 않은데 머릿속에 떠도는 어마어마한 자신의 생각을 그저 토해내고 가버리는 스타일입니다. 묻고 또물어봐야 하는데 기분에 맞춰야하니 쉽지가 않습니다. 저는 아직 이 회사 0년차이고, 업무적으로 배우고 싶고 맡은 바 일을 잘해보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그런데 매일매일이 이런 정신나간 윗사람의 눈칫밥 살펴가며 일해야하는게 너무 힘듭니다. 이직자리도 알아보고는 있지만 해외에 있는 터라 정말 녹록치가 않네요. 현지에서도 저는 외국인이지만 회사에서도 팀장은 한국 본사 인원, 저는 현지 채용직원으로 본사차원에서도 그저 외부인에 불과하니 누군가에게 보호 요청이나 고발을 하기도 어렵습니다. 부랴부랴 현지에서 인정하는 국가자격증시험도 퇴근 전후로 준비하며 이직을 하고자 합니다만, 어느정도 시간이 걸릴 일이겠죠. 당장은 정말 신뢰감이 형성 안되는 리더와 매일 마주해야하는 것이 심적으로 너무 부담스럽고 무섭습니다. 언젠가 나아지기나 할런지요… 답답한마음에 올려봅니다…
영화롭다
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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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 때
직장내 괴롭힘으로 퇴사하고자 합니다. 궁금한게 퇴사할 때 인사에 직장내 괴롭힘 신고하고 가려고요. 그럼 혹시 이직할 때 영향이 있을지가 우려가 되네요. 이직처가 관계사여서 혹시 인사팀에 연락갈까 우려가 됩니다
어떻게하니
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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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회사 개 구리면 차라리 ㅈ소가 나은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글과 조언을 받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냥 좋은 조언이 있으면 듣고 싶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하소연하는 거라 징징거리는 말투가 있으면 죄송합니다. 짧게 요약하면 타팀장이 제 상사가 되었는데 업무 권한 축소(제 예상)로 아마 미팅에서 싸워야 할 거 같습니다. 상황은, 1월부터 원래 상사가 그만두면서 상황이 더 복잡해졌습니다. 원래 제가 속한 팀 구조도 복잡하고 제 업무도 복잡합니다. 지금 새 상사 밑에서 일하고 있는데 타팀장이고 1년동안만 반은 원래 업무, 반은 그 팀 업무로 진행하기로 동의했습니다. 제 상사의 상사인 임원이 한 번 기회를 주라고 해서 오케이했습니다. 다만 힘든 점이, 기존 제 상사 업무가 저한테도 오고 타팀 업무도 반은 해야하고 하니깐 기존에 업무 처리 속도, 질이 떨어집니다. 업무가 과부화 상태라 도움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타팀장: 지금 상사는 기존 상사에 비해 동기부여도 전혀 하지 않고 업무 피드백도 주지 않습니다. 퇴사하신 원래 상사는 주간보고 통해 업무 조정하고 피드백 주고 그래서 편했는데 지금 상사는 지시도 너무 포괄적인데 그러면서 관련 지식은 부족해 업무가 힘듭니다. 예를 들어, 일이 너무 많아서 임원이랑 타팀장에게 중간보고 하는데 타팀장은 왜 자기팀 업무는 기존 업무 양에 비해서 작냐 이래서 감정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솔직히 1년 후에 상사가 뽑히거나 다른 팀으로 속할 예정이라 정이 안가기도 합니다. 업무가 과중되어 속도도 안 나오고 그래서 어제 임원진에게 기존 업무100%로 돌아가고 싶다. 지금 죽도 밥도 안 될 거 같고 번아웃 올 거 같다고 메일 보냈습니다. 제 커리어 패스나 왜 여기 입사했는지 생각하면 그게 맞는 길이고 따지자면 기존 업무가 글로벌팀이랑 협업하는 거라 더 스케일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지금 상사가 목요일에 제 역할 업데이트가 있다고 그 임원과 인사팀 참조 넣어서 미팅 인비 보냈는데 생각해보니깐 제 권한 축소일 거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지난주에 제가 타팀 실무자에게 같이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관련해서 뭘 하나 요청했는데 참조넣은 타팀장(지금 상사)가 이건 이 팀에서 하는 일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상사가 컨펌한 프로젝트이고 그 팀 일이 맞거든요. 선 긋고 책임을 저랑 글로벌에게 돌리는 태도에 열받았습니다. 그 팀 담당자 해당 건 업데이트 있어서 만나서 이야기했고 논의 후 어떻게 할 지 결론내렸습니다. 저는 이미 실무자에게 몇개월 전, 그 요청 사항 왜 중요한 지 말하고 이해했고 논의했는데 지금 상사가 저렇게 나오니 저한테는 책임회피, 선긋기, 갑질로 느껴집니다. 하필이면 그 메일에 글로벌 팀 사람도 있어서 솔직히 개쪽팔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번 목요일 미팅 인비 보내는 거 보니 업무 권한 축소나 기존 업무 축소 등이 일어질 거 같습니다. 게다가 외국인이라 영어로 싸워야 해서 스트레스가 큽니다. 제 희망은 타팀 업무 아예 안하고 기존 업무 진행하는 건데 상사 나가서 제가 들어갈 팀이 없어서 타팀에 들어간 것도 짜증나죽겠는데 이러니 답답합니다. 그나마 상사가 나가면서 제 칭찬은 많이 하고 갔다고 이야기는 들었는데 제가 이 회사에 필요한 지 의문이 큽니다. 정 안되면 휴직계 신청이나 퇴사 생각 중인데도 마음이 불편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희
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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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면서 스트레스
회사에 있다보면 이래저래 스트레스 받는 일이 좀 있을때 다들 어떻게 환기 시키시나요?!
꼬북마케터
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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