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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도 잘 맞고 사람도 좋은데
아무도 저에게 머라 하지 않으세요 제가 막내라서 다들 잘한다 잘한다 해주시고, 부장님은 제가 조용하게 할 일 잘해서 맘에 드신다고 하는데, 동료들과 이야기를 좀 해야 할지 … 근데 업무 중 스몰톡 하는 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점심은 같이 종종 먹어요. 막내가 업무 중 스몰톡하는 건 그렇게 좋아 보이진 않나요?
tree3
25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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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감당 불가...
MZ세대가 업무 지시에 대해 불응하고 적응 못 한다고 인터넷 기사로 많이 봤지만 이번에 제가 겪어 보니 빡세네요. 저도 M세대 30대 후반 인데 28살 어린 친구에게 업무 우선 순위라 던지 업무 방식을 가르쳐 주려고 하면 자기 방식이 옳다고 하고 변명만 잔뜩 늘어 놓네요. 무조건 이겨 먹으려고 해서 말 많이 섞다가 싸우겠다 싶어서 반포기 혹은 포기가 되네요 한번 겪어 보고 나니 회사에서 갓 졸업한 친구들 안 뽑으려는 이유 공감 아닌 공감을 하게 됩니다... 혹시 이 글 보는 Z세대 어린 친구분들 공감 될지 모르지만 사회 선배로서 조언해 줄게요. 사회는 더럽고 치사한 곳 입니다. 옆 동료가 아군이다가 사고 터지면 어느 순간 적으로 돌변 하는 사파리 왕국 입니다. 이 사파리 왕국에서 살아 가는 노하우를 알려 주면 No 하지 말고 듣고 수긍하고 자기 걸로 만드세요. 받아 들이는 자세를 갖추길 바래요...
쿠로카미
25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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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했는데 이런 상황 어떻게 해야하나요?
A회사 B회사 최종합 둘 다 해서 골라서 왔어요 근데 결정했던 전제는 B회사에서 어떤 업무는 안시키겠다라고 면접에서 말이 나와서 이쪽으로 입사 결정함 근데 입사 3개월 지나니 그 일을 시키는데요. 지금 저는 완전 취업사기 당한 기분이고 일 할때마다 화가납니다; 물론 재이직 준비중이긴한데 말은 해봐야하나요? 커리어때문에 퇴사까지 생각중입니다. 1. 입 다물고 이직 2. 면접때 논의된 사항을 말한다
dyup
25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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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포기하니까..
작년 하반기부터 공고도 줄고 헤드헌터 제안도 확 줄은 상태에서 올해 초에 회사에서 아주 중요한 빅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고, 이건 이직을 하면 평판관리에 문제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공고도 안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지난주에 공급사와 공식 계약을 하고, 다음주에 킥오프회의가 예정 되었는데.. 딱 지난주부터 갑자기 헤헌들이 중복 포함해서 제안이 매일 하나 이상씩 오네요. 아.. 몇달전이었으면 이력서 쓰고 면접 봤을것 같은데.. 지금은 차마.. 같이 프로젝트 하는 동료들에게 미안해서 못 하겠네요. 이 프로젝트 끝나면 기술 전문가라 정년은 채울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이직은 하고 싶네요.
노예22년
쌍 따봉
25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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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이 힘듭니다
팀원들이 저랑 밥은 같이 먹는데 아침에 인사는 안하고, 스몰토크도 피하는 편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게 눈에 보이니까 회사 생활이 힘듭니다 그래서 동료에게 1:1로 혹시 내가 잘못 하고 있는게 있는지를 조심스럽게 물어보면 아니라고만 말씀주시고, 옆에서 보는 부장님이나 대리님도 모두 딱히 그런 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른 팀 부장님과 이야기 할 상황이 있었는데 저에게 위에 대한 내용을 말씀주시면서 너가 너무 날카롭고 세게 말한다는 피드백이 있더라. 아마 이번 조직개편때 네 팀에서 다른 팀으로 가게 될 거 같던데, 그 다른 팀에서도 너가 똑같은 경험을 하게 될 것 같고 회사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나갈 거 같아서 이렇게 기회 있을때 이야기 해본다. 지금 너네 팀은 조심스럽고 대들지 않는 스타일을 선호하고, 다른 팀도 다 각개전투라 똑같이 힘들거다. 우리 팀은 다르다. 일은 조금 다르겠지만 한 번 같이 해보지 않겠냐. 조직개편이 있을 예정인데 한 번 생각해봐라. 모든 걸 적진 않았으나 핵심은 위와 같이 말씀주셨슺니다. 제가 날카롭게 이야기하고 세게 이야기 한다는 부분을 잘 알고 있어서 메신저나 회의할 때 최대한 유하게 하려고 노력하는데, 말하는 데에 몰입하거나 업무에 몰입하다보면 그게 잘 안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피드백을 많이 여쭙게 됩니다. 혹시 불편하게 만든적이 있냐구. 지금 팀은 그에 대한 피드백은 한 번도 준적이 없기에 팀원들과 멀어지는 느낌에 대해 이게 뭐가 문제인지가 알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팀 부장님께서 예상 하던 내용으로 명확히 말씀주시는 거 보면, 제가 지금 소속된 팀과 안맞는 게 아닐까 고민이 되고. 아무리 부장님이 그렇게 말씀 주셔도 그 팀으로 가서도 똑같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조직개편을 앞두고 있는 이 상황에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힘들어서 퇴사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그럴수 없는 현실입니다…
도롱이
25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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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2주 남았어요ㅎㅎ
하루하루 고역이었는데 그래도 이정도면 얼마 안남은거죠..? 퇴사전까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 조직에 있어야할지 알려주세요!
도날드덕
쌍 따봉
25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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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게 잘못한 날
크게 잘못한 건 없는데 애매하게 잘못한 기분 아시나요? 오늘 딱 그래요 ㅜㅜ 출장자 공항 픽업 예약을 처음 해보니 혼자는 불안해서 도와줄 수 있는 사람과 했는데 그 분에게 일 배우지 말라고 했다며 잔소리 들었네요...저번에 예약해주신 경험으로 도움 요청했는데 일이 애매하게 꼬여서 처리됐네요 한번에 했으면 문제 없는데 왜 자꾸 잔실수가 나는지...ㅜㅜ
dkgnek
25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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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다음은 어디일까요?
전 29살 여자이고 직장 생활은 26살부터 시작했어요 직장 생활 타임라인을 정리하면 - 26살: 22년 3월~7월 인턴 (정규직 전환 아니라서 이직) - 26~27살: 22년 8월~23년 9월 (정부과제 입찰, 분야는 기업 컨설팅이었고 난 제반 서류 챙기거나 제안서도 한번 써서 수주하고 운영한 경험이 있음 이때 창업기획자 이런 쪽 일을 짧게 경험, 업무 과중과 야근, 포괄임금제, 멘탈 부수는 방식의 트레이닝 경험으로 이직) - 27살~29살: 23년 10월~25년 2월 (위에서 나름 힘들게 일하고 저 회사 1년 채울 때 이직했고 동일한 정부과제인데 이번엔 연구용역, 시장조사와 설문조사, fgi 진행 등을 하는 정적인 분위기지만 회사 사정 안좋고 실적 압박, 대표의 이상한 짓이 짜증나던 차에 대학원 합격과 지금 회사 합격을 하면서 이직) - 29살: 25년 3월~ (현재 대학원 다니며 일부러 1년 6개월 육아휴직 대체자로 다니고 있어서 퇴근하자마자 대학원 출석하는 일상을 보내는 중 워라벨 좋고 로펌에서 출장자들 자료 만들고 내방 준비하면서 루틴하게 일을 하는 중) 계약은 내년 8월에 종료고 우선 실업급여 받으면서 남은 대학원 학기 마무리하면서 이제 정착할 곳을 찾고 싶어요....연봉 시작을 2800부터 시작해서 3300으로 이제 500 올랐고 모은 돈은 전세금에 들어간 돈, 주식 포함해서 3500정도 모음 앞으로 더 모으면 4천~5천 정도 모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이제 다음 스텝은 어딜 밟아야할지....지금까지 삶을 돌아보니까 열심히 살았다 생각하면서도 남들보기엔 너무 소박해보이기도 하고....그래서 주저리주저리 써봤어요
dkgnek
25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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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선임이 밀렸습니다
회사에서 일 잘하는 선임이 밀리는 걸 보고 있자니 참 여러생각이 드는 거 같습니다..! 제가 모르는 히스토리가 있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역시 묵묵히 일만 열심히 하는 것 보다 어느정도 정치? 같은 것도 필요한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 사회는 무서운 곳이네요ㅜ
꼬북마케터
25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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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뚱멍단 아세요?
잠 잘 못자면 아프고 뚱뚱해지고 멍청해지고 단명한다는 줄임말이래요 ㅋㅋㅋㅋ 요즘 야근한다고 5시간 정도밖에 못 자는데 너무 공감되네요
하이룽야야
25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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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정말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형님들 고견을 듣고싶어서요 현재 제조업에서 근무중입니다. 현재 대리급이고 원징 7000정도 조건입니다. 경쟁사 오퍼가 왔는데 경쟁사는 대리급 6천정도로 알고있지만 경력을 +2년으로 오퍼가 왔습니다. 같은직무고 인원이 현회사대비 두배라 업무량이 많이 줄어들거같습니다. 현재는 야근이 일상이라… 그쪽은 업무량 사람들이 매우 유하고 스트레스는 적을것같은데 지금회사는 사람이 너무 안맞아서 이직준비는 계속 했습니다. 작년에 최종탈만 4번했네요.. 이게 도피성 이직인거같아서요. 더욱이 연봉도 다운해서 가야하는 상황인데 사람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네요.. 미친업무량도.. 너무 힘들구요 또 이번에 이직하면 당분간 이직도 못하는 상황이라 계속 상향이직 준비를 할지 경쟁사로갈지 고민입니다.
삼진아웃
25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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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입사후 첫 프로젝트 성공후 술한잔 맛있네 크!!!
과거에 나는 뼈 속까지 부정적인 사람이었다. 그 결과 내 인생은 정말 파란만장한 인생 살이였고, 죽지 못해사는 인생이었다. 그러나 부모님께서 믿은 신앙 덕분에 나는 반년 인생을 비참하게 살다가 다시 인생 역전을 시작하였다. 부자 마인드를 익히고, 습관화 시킨지 어언 7년이란 세월 나는 부동산 투자로 30억 부자가 되었다. 과거에는 1.회사에서 권고사직 및 해고의 연속, 부하직원들의 하극상 등 2. 3디업종 쉐프의 삶을 살면서도... 3.가정의 불화와 자식의 지병으로 인해 고통스러운 나날들... 4.기타 고통의 연속들... 그러나 나는 언제나 부정적인 생각을 깨 부수고, "항상 잘 될거야" "나는 1110억 부자가 되었다" "해빙 가지고 있음에 하느님 감사합니다." "나는 점점 더 행동과 업무가 빨라지고 있다." "나는 잉꼬부부가 되었다." 등등 라고 매일매일 운전할 때도 정신병자 처럼 마인드 컨트롤, 끌어당김의 법칙을 하였다. 사실 내 꿈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나도 반신반의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외쳤다. 그 결과, 나는 전문대 정보보안 분야 비 전공이라서 평생 들어가 보지 못했던 대기업에 들어가게 되었고, 연봉도 깎아도 부족한 상황에서 나는 1300만원을 더 받는 사람으로 성장하였다. 이 모든 꿈을 이루게 해 준 것은 생생하게 꿈꾸고, 매일같이 감사함("해빙 가지고 있음에 하느님 감사합니다.")을 외쳤고, 비참할 때도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말을 한 이유일 것이리라. 그래서 내 목표는 거의 달성하였고, 1110억원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아직 이루지 못한 링컨의 아내와 같은 최악의 배우자를 천사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두가지 목표를 이루고 나는 경제적자유와 시간적 자유를 이루고, 관리자가 되어 자선하며 살고싶다. 이 꿈도 분명 나는 죽기 전에 이룰 것이다. 반드시! "해빙 가지고 있음예 하느님 감사드립니다.♡♡♡" ♡♡♡대기업 입사 후 첫 프로젝트를 성공하고 인정 받고, 술한잔 찌끄리며...♡♡♡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25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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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직하기 왜케 어렵냐
개짱난다 회사 나가고싶다 당장;;;
옹궁야
25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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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어려움 권고사직
4인 정말 작은 회사입니다 15년정도 나름 안정적으로 운영했으나 올해 진짜 힘드네요 직원 4명중 한두명을 정리해야할듯한데.. 지금 구조상 위로금 줄 형편은 못될 것 같습니다 이럴 경우 해고를 못시키나요?
삼닉스믿는다
25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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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에 퇴사통보 후 퇴직일 조정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꽤 규모가 큰 외국계회사에서 근무 중인 사회초년생입니다. 함께 근무하던 팀원분이 얼마 전 계약서대로 희망 퇴사일 30일 전 인사팀에 퇴사의사를 알렸습니다. 그게 수요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인사팀에서 이번주 금요일까지만 일하고 나오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 어찌저찌 인사팀이랑 싸우듯이 해서 본인 맡고 있는 프로젝트는 잘 마무리하고 싶다 해서 2주 정도 근무를 늘리시긴 했는데 이런 일이 원래 흔한가요? 계약서에 30일 전에 퇴사통보하라고 해서 했더니 회사는 2일만에 나가라고 하네요..? 근로자는 계약서대로 해야 하고 회사는 계약서대로 안 해도 되고… 원래 이런 건가요?
loaf18
25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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