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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과의 면담
안녕하세요 팀장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데 면담 때 이걸 풀어나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하두 팀장이란 사람이 업무에 방향성도 못잡고 매번 말이 이랬다 저랬다하면서 책임도 안 지려고 하고 그러면서 위에서 까이면 와서 난리치더라구요 나이 50다되는 양반이 편가르기하면서 쟤랑 놀지마라 어째라 하는데 같은 어른으로서 그런거에 동참하고 싶지도 않고 그래서 독고다이로 좀 살았습니다. 그런 모습에 자기한테 안 맞춰줘서 그런지 어느 순간부터 트집이란 온갖 트집은 다 잡으면서 뭐만 하면 짜증 및 탓만 하더라구요 그러던 와중에 대뜸 팀장이 면담을 하자고 하는데 사실 전 팀장이 저한테 업무에 대해서 말할 때 업무에 대한 건설적인 얘기가 아니라 감정 분풀이를 위한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면 회사사람이고 그래도 저한테 팀장이니 좋게좋게 지내고 싶습니다. 솔직한 마음으론 면담에서 뭐가 그렇게 맘에 안드시는지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하고 싶은데 이렇게 말도 맘에 안드는 사람이 말을 했을 때 기분나쁘게 받아드릴 사람인게 100프로 보여서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네네 알겠습니다 하고 말아야하는 걸까요?
댜댜댜댜
25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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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욕하는 직장 상사
저는 입사한지 n년 차 저희 팀 직장 상사(부장)는 이제 한달됐습니다 다른 직원들도 저희팀 부장보더니 첫인상부터 한 성깔 할 것 같다고 했고 본인 입으로도 성격 더럽다, 조급한 편이다 라고 말했던 적이 있습니다 부장이 저한테 소리지르고 화내고 그랬기에 이미 사내에 부장 소문은 많이 안 좋습니다 본인도 그걸 의식했는지 이제 다른 보는 눈 의식하지 않고 소리지르려고 회의실로 소집해 쌍욕 박으며 불같이 화를 냅니다 제가 의문인 점은 이전에 재직한 직장상사들이랑 일했을 때는 이런 일이 전혀 없었단겁니다 너무 힘듭니다 하루하루가... 맘같아선 당장 퇴사하고 싶은데 현실에선 제가 책임져야할 것들이 떠오릅니다 화낼만한 일이 아닌데도 화부터 버럭버럭내는 상사가 무서워서 입을 다물면 또 입다문다고 화내고 제 생각이나 의견을 말하면 그건 또 그것대로 화냅니다 저는 어떻게해야할까요?
밀크프라푸치노
25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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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업무 강도에 대해
기존에 영업과 세일즈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고 현재 회사로 pm으로 이직 했습니다. 이전 이 프로젝트 운영을 담당하던 실무진들이 공석이 되면서 오퍼레이션을 비롯한 운영, 영업, 세일즈 업무를 모두 맡게 되었습니다. 이전 실무진들은 여러 프로젝트 중 기간별로 이 프로젝트의 마케팅, 제품 등록, 물류(오퍼레이션), 커뮤니케이션 등의 부문만을 부분적으로 담당했지만, 회사 내 프로젝트의 우선순위 변화로 다른 부서로 배정되었습니다. 그 결과, 원래 없었던 직무가 생겨 제가 모든 일을 전담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PM 업무 + 기간별/부문별 협조 받아온 업무 (제품등록.번역.SNS.정기 이벤트) 면접 시 이러한 내용은 언급되지 않았으며, PM이라는 타이틀로 모든 것이 설명되긴 하지만,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물리적으로 소요되는 시간과 다양한 방법을 고안해도 줄어들지 않는 업무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상사는 놓치는 부분이 많다며 지적하고, 맡은 일은 야근을 해서라도 모두 완료해야 한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매일 30분 일찍 출근하고 30분 늦게 퇴근해도 업무를 다 처리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요약하자면, 현재 업무는 애초에 지원한 직무와 거리가 멉니다. 세일즈와 영업보다는 운영에 가까운 업무(제품 등록, 오퍼레이션 등)를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자료 조사나 기획에 충분한 시간이 필요한 원래 생각했던 세일즈/영업 업무는 지시받은 대로 수행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하고, 상사의 지적에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단순한 사회생활에 대한 푸념보다는, 비슷한 경험을 하신 선배님들께서 이 상황을 어떻게 풀어가셨는지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탑세그먼트
25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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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 어렵네요...
8년정도 근무를 했습니다. 2년정도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4년정도는 브랜드 기획? 브랜드 운영? 그 이후 2년은 서비스 기획을 했습니다 제가 다닌 회사들 특징이 흔히 말하는 ㅈ소기업이여서 그런지 뭔가 전문성이 많이 떨어진것같습니다 어설프게 디자인도 할줄알고.. 퍼블리싱도 볼줄알고 간단한건 수정하고.. 브랜드 기획도 몇번해보고.. 서비스 기획도해서 와이어프레임잡고.. db설계도 어설프게하고.. 뭔가 전문가가 되고 싶은데... 너무 꼬여버린것같습니다.. 연봉만 어설프게 높아서(제 기준...) 뭔가 이직을 하는데 잘안되는거같습니다. 뭔가 최근에 면접을 보러가면 전문용어? 이런게 너무 부족한것 같습니다. 전 회사에서 굉장히 큰 성공은 거뒀으나... 사실 벤치마킹, 레퍼런스를 찾아서 개발자, 퍼블리셔와 빠르게 업무가 이루어져야하는 상황이라 뭔가 페르소나, a/b테스트, 결과를 볼수가 없는 환경이여 더욱 그런거 같습니다... 이제 30대 중반이라 뭔가 이직이 어렵긴하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뭔가 또 잘못된곳으로 갔다간 10년차가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 나올것 같습니다...
생각많은아조씨
25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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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리멤버 라운지가 가장 현실적인 답변을 주는것 같아 글을 쓰네요. 우선 저는 현 회사에 입사 한지 3년차 입니다. 중견에서 중소로 이직을 했구요. 기존 인원 대비 연봉이 많다는 사유로 그동안 5%정도 연봉이 상승했네요. 진급 또한 나이, 경력 등 이런 저런 사유로 인해 누락되고 있습니다. 업계 대비 높은 연봉을 받고 있는것도 사실이고 이직이 쉽지 않은 업종이다 보니 이직 또한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런 회사에 남아 처우 개선이 될 수 있게 노력하는게 맞을까요?
취취취
25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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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실패한거 같네요
대기업 계열사에서 12년 근무하다가 아주 좋은 조건으로 스타트업 팀장으로 입사했습니다. 현재 상사로 모시는 전무가 면접 때 저에게 모든 권한을 줄테니 대기업 비슷하게라도 절차와 프로세스를 구축해달라고 부탁을 했었습니다. 그 말을 믿고 입사했고 입사 3개월차인 현재 전무는 저의 의견은 하나도 듣지 않고 이상한 방향으로 절차를 만들어가고 저의 업무와는 무관한 업무만 시키네요. 아무리 조언을 해도 듣지를 않고 오히려 저를 말 안듣는 놈으로 몰아갑니다. 자기 맘대로 할거면 대기업 출신은 뭐하러 채용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떤 스텐스를 취하는게 좋을지 여쭈어봅니다. 1. 전무랑 관계를 유지하며 계속 조언한다. 2. 눈귀입 다 닫고 뇌를 빼버리고 전무가 시키는거 하고 다닌다. 3. 전무랑 대판 싸우고 마이웨이로 고집부리면서 일한다. 4. 다른데 알아본다.
스케버스
25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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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이네요. 인사평가 등급
8n 년생이고, 오프라인 마케팅 > 온라인 마케팅 업무 해왔고요 지금 과장으로 재직중입니다. 요즘 제가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제가 부족한거는 잘 알고 있는데 막상 현실직시가 어렵네요 1년 조금 전에 입사한 지금 다니는 회사는 100명정도 규모 회사이고 마케팅 업무 진행하고 있습니다. 브랜드도 만들고 월 예산은 300만원 정도? 로 광고도 돌리고요 디자이너도 없다가 이제는 신입 디자이너랑 같이 하고 있는중입니다. 작년보다 성과 및 인지도는 좋아지는 편 입니다. 작년 중반에 저를 뽑었던 실장급은 퇴사를 하였고 새로 본부장급이 왔고요 본부장님 사람들로 채워지고 있네요 ㅎ 저와 비슷하거나 어린데 실장급으로요.. 이해합니다.손발 맞춘 사람들이랑 일하는게 편하겠죠 골자는 오늘 업무평가를 경영에서 통보 받았고, 회사에서는 필요없는 수준의 등급으로 처리가 되었더라고요 물론 제가 잘한건 없지만, 그런 등급을 받으니 없던 의욕도 더 없어지네요 얼마전 본부장님 면담이 있어서 대략 예상은 했지만요.. 퇴사 준비하고 이직하는게 맞겠죠? 다른 업무를 해야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chshaha
25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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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공격>>1년을 버텨서 쌩퇴사까지
예전회사에서 알던사이인데, 몇년 뒤에 직무 바꿔서 같이 일하자고 오퍼가 왔습니다. 해보고 싶던 직무라서 고민하다가 입사하기로 했고, 입사 결정되자마자 기념으로 저녁 같이 먹자더니 좋아한다. 이전부터 그랬고 그 사이에 몸매도 더 탄탄해진것같다, 라는 등… 공격을 날렸습니다. 술마시고 계속 손도잡는데 그래도 남자라 무서워서 슬쩍 빼기만 하다가 집엔 택시타고 왔고, 이전 회사를 정리하고 입사 확정을 지은 단계라서 다음날 고백에 대한 거절의사만 밝혔어요. 나이 차이 15살 넘게 나요 직무를 변경해서 입사한거고, 계속 하고싶은 직무라 그래도 경력을 채우려고 꾹 참고 버텼는데 들어오고 나니 원래 이야기됐던 거랑 다른 프로젝트만 할당되더라구요. 이건 뭐 작은 회사 특성상 그럴 수 있으니 그렇다 치고.. 연차 한 달에 한 번씩 나오는거 모아서 중요할 때만 하루씩 썼는데, 연차 다녀 올 때마다 조금씩 일찍 출근했는데도 매번 출근하면 여직원 한 명과 그 남자가 먼저 출근해 있었고, "연차를 쓴" 저를 대신해서 갑자기 밤샘근무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근무 태도가 별로고 모두가 너를 싫어하고 나도 너에게 실망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는 제가 먼저 웃으며 말 걸때까지는 두 달이고 세 달이고 인사도 무시하고 업무상 해야할 말도 전달을 안 합니다. 그러다보니 외부적으로도 사과할 일이 많아지고 제 업무에도 타격이 오더라구요. 그래도, 그래도 이직 시장도 어렵고 경력이 너무 애매해서 참았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새벽 출근을 마다않고 하던 태도 좋은 여자 직원과 사귀는 사이더군요(증거 많이 있습니다). 둘은 20살 넘게 차이나구요, 유부남도 아니고 미성년자도 아니니 법적으로 문제될 건 없지만.. 저한테 고백하고 그럴 때도 이미 사귀는 사이였구요 ㅋㅋㅋ 저같아도 남자친구가 새벽에 도와달라고 하면 회사 갔을 텐데, 둘 사이도 모르고 스스로 진짜 열정이 없나 의심했던 시간이 아까워요 제 업무까지 하나씩 빼서 직무도 다른 그 여직원에게 주는 걸 보고, 이건 그냥 나가라는 소리다 생각하고 퇴사합니다. 1년 버티며 지내는 동안 위경련, 임파선염, 방광염에 소화불량, 불면증을 달고 살다가 퇴사 선언하고 이제야 깨지 않고 잠을 자요. 이직 시장이 어렵다고 하지만, 더이상 버티는건 자해같아요. 지금도 바로 옆에서 둘이 새로운 사람을 뽑으면 어디 자리배치를 할 지 떠들고 있네요^^ㅋㅋㅋ 답도없는 쌩퇴사가, 나를 지키는 일이었다고 믿고 열심히 다음을 준비하려합니다 ㅎ
응우위옌
25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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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가 두렵습니다...
말그대로 전화를 거는것이 두렵습니다. 어릴때부터 저런 성향이 있어 많이 힘들었는데 이게 성인되고 대학에 다닐때는 극복이된 줄 알았습니다. 직장에 오니 다시 심해지는 느낌이네요. 이제 5년차인데 ㅎㅎ... 간단한 전화임에도 뭐가 두려운지 걸까 말까 고민하고 이러한 공포가 어디서 시작된걸까 고민해봤는데 사실 전화 걸고 이 자체가 두려운 것 보다 어떤 부탁을 했을때 거절 당하는게 두려운 것 같습니다. 이제는 극복해야하는데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튀소
25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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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1시간..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가고 싶던 곳에 채용공고가 올라왔는데 출근 시간이 버스타고 45분정도 걸려요 출근시간이라는 걸 감안하면 대략 1시간 걸린다고 생각해야될 것 같은데 이정도면 괜찮을까요..? 지금 다니는 회사는 도보 20분 차로 10분 걸려서 솔직히 생각으로는 버틸 수 있을 것 같은데 현실은 또 그렇지 않으니까요… 조언부탁드려요
뿡삥
25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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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이 공공기관 업무에 도움이 되나요?
교육공공기관에 10년째 근무중입니다. 항상 열심히 고민하며 다녔다고 자부합니다만, '잘' 하고 있는지에 대해 스스로 돌아보게 돼서 선배님들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동기 중 정말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요, 요즘 정말 기획력에 대한 고민이 깊은데 사실 열심히만 했지 어떻게 하면 업무 능력 자체가 높아지는지 방법을 모르겠어서요. 행정력이나 판단력은 많이 고민하며 업무하다보니 실력이 쌓인 거 같은데 기획력을 늘리는 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기관에 학벌 높은 사람들이 많은데 저는 학사 졸업이어서 혹시 여기에 문제가 있나 싶기도 하구요...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궁그궁그
25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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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이전부서에서 상사와의 마찰로 새로운 부서로 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상사외에는 타부서 직원들하고 친하게 지내는 편이지만 부서로 이동하면서 이전부서 상사와의 마찰 뿐만아니라 저에 대한 안좋은 것들(업무방식,개인사생활(정신과 약물복용))까지 소문이 이동부서까지 나서 역시나 쉽지 않았습니다. 일을 하는내내 소문이라는 긴장감에 한번은 사고를 당해 병가 치료를 받은적도 있고, 상사가 시키는 업무 하나 자체도 집중이 되지 않아 상사를 짜증나게 할정도로 5번이상 물어볼정도였고, 그뿐만아니라 잦은 실수들이 발생하여 같이 일하는 상사들 뿐만아니라 그동안 친하게 지낸 다른직원들이 저에게 말을 안 걸정도로 외면하여 너무 제 자신이 한심하고 속상할 따름 입니다. 너무 막막하여 지금 이순간 제 자신을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지금 이순간을 어떻게 하면 극복하고 직원들의 마음을 돌려놓을 수 있을까요?
좋은회사가고파
25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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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필요 없는 일을 하는 것 같을때....
내 R&R을 벗어나거나, 내 일이 아닌 것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또는 내 근무시간이 여기까지인데... 저기까지 넘어서 하는 날도 있구요.... 저도 잘 안되지만.... "그렇게 까지 해서 얻는 것"에 대해... 생각을 해보면 조금 자기 위안이 됩니다... 내가 이 부서도 아닌데 왜 이 일을.... 나는 그럼 이 부서도 전공도 주특기도 아님에도 이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거라고 생각해봅니다... 초과근무를 해도 수당도 없는 회사에서... 초과근무를 할 때.... 이렇게 갈아넣은 경험덕에... 다음에 비슷한 갈아넣음이 예정된 순간이 올때... 좀 의연해지겠구나.... 또는 칼퇴근만해도... 기쁘겠구나... 하고 생각해봅니다... 사실 요즘 생각과는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내 권리와... 내가 누려야할 것들... 내가 내야하는 목소리... 내 주장... 또 나를 보호해주는 법들... (법은 당연히 어기면 안되지만요...) 당연히 사람들도 좋고... 워라밸(?)도 좋고... 내가 하고싶은일을 하고싶은만큼 할 수 있고... 급여도 남부럽지 않게 주고... 회사 다니는 게 너무 즐거운.... 그런 조직도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 분들은 참 부럽습니다.. 그런데 저도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저렇게 다 갖춘 조직이 얼마나 있을까요... 뭔가는 하나이상 빠진 조직이 많을 것이에요... 원래 있던 조직에 내가 나중에 들어간 것입니다... 원래 있던 조직의 분위기에 내가 나중에 들어가서 적응하는 것입니다... 회식이 너무 많은 회사에 내가 들어갔다면.. 거기서의 적응은 회식을 많이 하는것에 익숙해지는 것이겠죠... 인성이 잘못된 사람들이 많은 아주 지독한 조직에서 적응한다는 것은... 그런 사람들과 지내도 괜찮을 수 있게 적응한다는 것 아닐까요... 제 자신에게 이야기 합니다 늘... 니가 꿈꾸는 그런회사는 전혀 없고... 네가 하고 싶은 것을 다 할 수 없고... 네가 하기 싫은 일도 할 수도 있다고... 고등학교때 선생님 한 분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5억원만큼정도 일을 해야 5000만원이라도 회사에서 주고... 10억원만큼정도 일할때쯤 1억정도 받는다고... 제가 제 자신에게 하고싶은 이야기는 여기까집니다... 여기에 글을 쓰고 그것을 내가 보며 내 자신에게 똑같은 이야기를 해주는 그런 기분이 나쁘지만은 않네요.... 일교차가 커요... 따뜻하게 입으십시오... 이상.. 맛춤뻡 잘 모르는... 28에서...33살 사이의 어떤 아저씨의 혼잣말 일기.. 두서가 없네요... 책 좀 읽을걸....
OTL0000
25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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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투폰 사용 가능?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 다니면서 서브폰을 고민하고 있어서 이렇게 도움 요청드려봅니다! 저는 현재 메인/업무용 번호 두개로 아이폰 사용중입니다. 문제는 카톡은 번호 한개만 사용 가능한 점 때문에 ㅠ 이게 불편하더라구요 혹시 여러분들은 서브폰 사용 안하시나요? 아니면 정말 갤럭시로 기기 변경하여 듀얼 카카오톡을 사용해야 할까요? 이제 이직을 하게될 것 같은데 새로운 직장 사람들 모두에게 업무용 번호를 공유할지, 협력사에게만 서브폰 번호를 공유할지 고민입니다! 신입사원이 폰을 두개 들고 다니면 윗 분들이 안좋게 보실까봐 걱정됩니다!
참새와방앗간
25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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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퇴사 고민입니다ㅠ
안녕하세요 생에 첫 회사에 입사해서 이제 2개월 정도 된 신입입니다 제목처럼 3개월 수습 기간이 끝나면 계약 종료로 퇴사할까 고민 중입니다... 회사나 사람들은 참 좋은데 일이 적성에 너무 안 맞습니다... 우선 저는 시각디자인전공에 직무도 그래픽? 미관을 꾸미는 쪽으로 하고 싶었는데 어쩌다 보니 제품디자인 직군으로 입사하게 됐어요 제가 하는 일은 디자인과는 거리가 멀고 그냥 제품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이 너무 어렵고 재미도 없어요 또 다른 문제는 제품개발팀에 저 밖에 없다는 것 입니다...ㅋㅋ 물론 제품개발을 혼자 하는 게 아닌 여러 명이서 하긴 하는데 다른 분들은 다 본인 직무가 있고 아이디어 공유 정도만 참여하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제품개발 외의 일도 있는데 그것도 모두 제가 혼자 해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버겁게 느껴지네요... 제일 바쁠 때가 10정도라고 하면 요즘이 2정도밖에 안되는데 벌써 일주일에 1~2번 정도 빼고 계속 야근 중이라 진짜 바빠졌을 때 제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앞으로 이직하면 제품디자인 직군은 안 할거라 물경력 되는 것도 걱정이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쌩초짜 신입한테 조언부탁드려요ㅠㅠ
함부르크
25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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