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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입들 입사 하면 주는 문서
젊은 세대 중에 한자어 모르는 신입들 많아서 혹시나 헷갈려서 업무에 실수하지 말라고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요즘 회사들 엄청 친절하네요. 저는 신입 때 낯선 단어는 사전에서 열심히 찾아봤었네요 ㅋㅋㅋ
그림그린
25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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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싸움하던 울 회사 대리님이랑 과장님 사귀는듯...
대리님 여자, 과장님 남잔데 둘이 사이 안좋기로 유명하거든요...? 근데 좀전에 서울역에서 팔짱 끼고 캐리어 들고 가는 두 분을 봤어요. 우리 회사는 서울도 아닌데.... 낼 출근해서 얼굴 볼 생각하니까 웃기기도 하고 이제부터 점심시간에 과장님 욕 못하겠...ㅋㅋㅋㅋ 근데… 이건 뭐 일종의 스톡홀름 신드롬인가요?;; 상사랑 그렇게 싸우다가 연애하는 게 가능한 건지 안믿기네요...
래드썬
쌍 따봉
25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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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상사 책상 뒤로 다니면 안되는건가요?
상사도 아니고 같은 직급인데 본인 의자 뒤로 다니지 말라고 하네요... 심지어 자리에 없을 때만 지나다니고, 그 외에는 빙 돌아서 가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지니라고
25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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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바디프로필 때문에 업무에 집중이 안됩니다
저희 회사가 사내 메신저랑 카톡 둘 다 사용하는데 팀장님 카톡 프로필 사진이… 바디프로필입니다. 저번엔 카톡 알림이 떴는데 순간 PT샵 광고인 줄... 프로필 사진이야 굳이 누르지 않으면 작게 보이긴 하지만 포징이 너무 치명적이에요 에겐남인 줄 알았지만 테토남이셨...(?) 애초에 카톡을 업무용으로도 종종 쓰는 만큼 사적인 사진은 멀티프로필 해주셨더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ㅎ 듣기로는 바프 찍으려고 엄청 고생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차마 부담스럽다고 장난으로도 말 못하겠고 윗분들도 딱히 뭐라고 안하시니 저도 가만히 있지만 오늘 갑자기 다른 포즈를 취한 바프 사진으로 바뀌었길래 조용히 대나무숲에 외쳐봅니다. 차마 프사를 눌러보진 못했네요. 바디프로필은 개인 성취로만 간직하면 안될까요 팀장님~~~
메시매시
25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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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슬리퍼 추천좀요.
음... 여기에 이런거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답답해서요. 걍 문방구에서 아무거나 사와서 신다가 부장님이 뭐라고 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던 중 버캔스탁 취리히가 맘에 들어서 적어도 5년 ~ 10년은 쓸꺼라고 생각하고 샀는데... 1년만에 뜯어져셔 버렸네요. 그리고는 다시 원래 거 신었는데... 부장님께서 다시 뭐라하시네요;; 다른 직원분들께 물어보고 인터넷으로 찾아봐도 맘에 드는게 없구요. 거참... 여기다 이런 질문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질문드립니다.
맥심1월호
25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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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거리로 이사가시려고 변덕부리는 대표.. 어떡하죠
아직은 정해진 것이 없으나, 마음이 불안해 글 써봅니다. 제가 결혼 때문에 서울에서 경기권으로 이사를 왔고 직종이 서울에 많은 직종이라 기대 없었는데 도보 20분 거리에 정말 괜찮은 회사가 공고에 떠서 합격 후 다닌지 이제 1년이 넘었습니다. 저에게 이 회사의 장점은 - 1순위 : 가까운 거리 - 2순위 : 해보고 싶었던 재밌는 일 - 3순위 :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음 - 4순위 : 어느정도 업무 강도가 높지 않음 인데요. 서울로 가는 것은 그래.. 좋다 이거지만 서울 갈거면 저는 더 좋고 괜찮은 회사를 찾는게 낫다는 판단입니다. (현재는 위 장점을 상쇄할만한 단점들도 사실 꽤 많습니다.. 말을 안해서 그렇지) 이런 상황에 갑자기 회사가 이사간다고 하면 다들 어떻게 하실것같으세요? 면담을 신청해봐야할까요? 딜을 해봐야할까요? 재택으로 주 3일이상 돌려준다던가, 출퇴근 비용을 준다던가,, 이런거 아니면 그냥 더 괜찮은 회사 가는게 낫겠는데요..ㅠ 특히 저희는 5인 미만 회사이기도 하고, 한명한명 하는 일도 많고 애정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저희한테 의견은 묻지도 않고 혹은 물어도 의견을 듣질 않고 통보할 것 같습니다. 아예 규모가 커서 큼직하게 이사를 간다하면 모르겠는데 한명 한명이 소중한 회사에서 부품은 그냥 따라와야지~ 하는 느낌으로 변덕부리면서 이사 생각하는 대표에게 정도 떨어졌구요.. 저.. 어떡해야할까요? 그냥 너무 답답합니다..
무왕
25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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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빨간날)에 출장 가서 업무하면 수당 신청 하시나요
왠만하면 빨간날이 끼면 출장을 안 잡는데, 이번에 급하게 나가야 해서 빨간날 포함해서 해외출장이 잡혀 있습니다. 주말에 출국하고, 주말에 귀국하는건 뭐 그러려니 합니다. 그런데 중간에 빨간날이 끼어 있어서 인사팀에 빨간날 해외출장으로 업무하는 경우 수당 신청 규정을 물어보니.. ‘아니 부장이나 되서 뭐 그런걸 물어봐여ㅛ’ 하는 표정으로 ‘관련 규정은 없고, 보통 안올리는게 관례 입니다.’ 라고 하네요. ㅎㅎㅎㅎ 내가 놀러가냐..
노예22년
쌍 따봉
25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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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중, 방황하는 시기가 다들 있으셨나요?
23년도 말까지는 더할 나위 없이 인생이 잘 풀리고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근 1-2년 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모든것들을 제탓으로 돌리자니 이젠 너무 많이 지쳤습니다. 그냥 기분은 억까당하는 기분입니다. 뭐 이미 발생한 일들이고 훌훌 털어내고 뭔가 또 길을 찾아서 발걸음을 떼야 전진을 할텐데 어느 방향으로도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 안절부절하고 있는 제 모습이 한심하기도 합니다. 뭔가를 하고있어도 모자랄시간에 무기력하게 보내는 시간이 너무 아깝기도하네요. 그러면서 또 아무것도 하지않는 이러다 또 괜찮아지려나요? 다들 이런 시기 있으셨나요? 어떠셨는지
헬요일
25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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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 회사 없이 퇴사를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ㅠㅠ
가스라이팅, 모든 업무 전가, 말꼬투리잡기, 잔소리 1시간, 전화 스피커폰으로 받기 등 상사의 직장내 괴롭힘을 받으며 3년 간 버티고 버텼는데, 그래도 좋을날이 오겠지 생각했지만 최근에 뒤통수가 아프며 쓰러질 뻔 하여 퇴사하기로 결심 하였습니다.. 더 버티는 건 무리겠죠?? ㅠㅠ
스베르카
2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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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이런경우 있나요?
이직할떄 전에다닌직장보다 이직하는회사가 연봉은 많이못미치는데... 이직하는곳이 사람이더 괜찮거나 근무환경이 괜찮아서 이직하는경우
포레스트숲
2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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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뱅이 팀장님에 대한 푸념
우리 팀장님은 사람이 참 좋습니다. 근데 너무너무 게을러요. 저는 제 평소 성격이랑 업무할때 성격이 좀 달라지던데,, 우리 팀장님은 평소성격도 너무 인자하고 너그럽고 좋으시고 업무할때도 인자하고 너그럽고 태평합니다.. 원래도 업무지시라거나, 일정 관리를 거의 안하세요. 업무를 주시더라도 데드라인이란게 잘 없고요.. “언제까지 드리면 될까요?” “음..편한대로. (그제야 생각하고) 목요일에 한번 볼까요?”하시는 편... 신입 때는 제가 업무에 서투니까 딜레이 되거나해도 너그럽고 커버 잘 쳐주시는 좋은 팀장님이었고 여전히 그 방식이 그의 매니징 스타일이라면 스타일이라고 할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근데 뭔가 업무가 주어지면 진짜 팀원이랑 제가 ”우리 이거 월요일에 전달받았는데 팀장님이 별도로 지시 있었어요?“ “아니요“ 이 패턴의 대화는 매주하는 것 같고, 기다리다가 안돼서 저나 팀원이 팀장님께 미팅 요청드려서 (시키지도않은)일을 보고드리고 컨펌받거나, 다음에 이런 업무해야할 것 같다.라는 식으로 되려 업무를 전달드립니다. 여태는 저랑 그 팀원이 성질이 급해서 팀장님이랑 속도가 안맞는거야.라고 생각했지만 최근 정말 이해가 안돼서 내가 잘못된건가 싶어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서론이 오지게 길었네요;) 최근 부서장님이 부서 전체에 업무를 지시한게 있고, 대다수 부서원들이 그 업무에 굉장히 소극적이었어요. 심지어 팀 내에서도 아무도 관련해서 말이 없길래 제가 논의 좀 필요하지 않냐 해서 첫 미팅을 하게됐고요. 근데 부서원 들이 너무 소극적이라 일이 진전이 안되는데다, 저희 팀은 그 업무에 관심이 좀 있어서 팀장님이 팀원 의사를 물어보신 후 자진해서 우리팀이 맡겠다 하셨어요. 여기서 지금 이 업무는 (1) 본인이 하겠다고 했고 (2) 공식업무라 주간보고때 보고해야하니 그거 때문에라도 챙기겠거니 했거든요? 근데 맡은지 지금 3주째.. 단한번도 미팅 소집, 업무 지시, 논의가 없습니다. 첫주째는 팀장님도 저도 다른 업무때문에 너무 정신없이 바빠서 말씀을 못드렸어요. (일단 첫미팅 이후 제가 해야할일은 다함. 다른 팀원도 다 한거 확인) 둘째주는 진짜 앞서 말했듯이 팀장님이 업무 안챙기는거에 너무 짜증이 나서 내가 말하기전에 먼저 얘기하시나 안하시나 오기가 생겨서 기다려봤어요. 그렇게 셋째주..아직도 말씀이 없으세요. 솔직히 진짜 못된 생각이고, 득될 거 없는 행동인거 아는데 진짜 언제까지 업무 안챙기나 싶어서 제가 챙기기 싫고, 이렇게 내가 안챙기면 본인이 챙겨야겠다 싶어서 바뀌시려나 싶은 생각도 하거든요.. 왜냐면 실제로 팀장님이 저랑 아까 언급한 그 팀원한테 너네는 직급에 비해 업무 정리도 잘되고 뭐해야할지가 머리에 다 있는 애들이다. 뭐 이런 칭찬 해주신 적있는데 그래서 “얘네는 알아서 챙길거니까” 라는 생각으로 그러시는건가 싶기도 하거든요. 근데 또 한편으론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고, 이건 그냥 팀장님 성향이니까 안챙겨봤자 추후에 급하게 일하게되는건 나잖아. 그럼 짜증나도 내가 챙겨야지. 싶기도 해요. 왜냐면 1년전인가.. 직접 말씀드린 적 있거든요 ㅋ.. 저희를 너무 믿으셔서 맡겨주시는거 아는데, 솔직히 저희도 못챙기는게 있을 수 있고 팀장님이 보시는 업무랑 저랑 다르니 지시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식으로여. 물론 사람좋으신 분이니 그렇게 생각하게 했다면 미안하다 하시며 잘 챙기겠다 하셨죠. (말만요) 그래서 솔직히 안고쳐질거 아는데 이게 진짜 단한번도 빠짐없이 모든 업무를 제가 챙기는 느낌이니까 저도 짜증나고, 객기부리게 되고 그러네요.. 제 생각머리를 고쳐먹어야겠죠...? 끝까지 읽어주셨다면 주저리 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룹
2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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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이력서 넣으실때
회사 이직시 이력서 넣으실때 희망연봉 적으실때 말그대로 원하는희망연봉수준적으시나요? 아니시면 희망연봉보다 적은연봉적으시나요
포레스트숲
2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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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쿠팡 비개발 이직 어떻게 보시나요?
외국계 물류사 다니는 40대초 입니다. 한회사에서 15년 근무한 SCM쪽 팀장입니다. 한 회사만 다니다 보니 주변 사람들도 편하고 익숙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치열하게 10년을 보내 팀장이 되었고, 최근에는 자리를 많이 잡아 업무도 편해졌고, 워라밸도 만족합니다. 작년은 원징 1억정도 됩니다. 불만이 있다면, 이제 성장이 멈추고 관리직 아저씨로 뒷짐이나 지고 다니는 코스로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한참 더 배우고 성장하고 싶은데, 임원 아저씨들이랑 평일에 골프치러 다니는 횟수가 늘고 안 빡센 해외출장이 잡히고 하니까 오히려 의욕이 줄고 재미가 없네요. 이렇게 남은 커리어를 보내면 안될것 같은 불안감이 너무 커진다고 해야할까요.. 그러던중 최근 쿠팡 리쿠르터 님께 연락을 계속 받습니다. 지원해 보라구요. 쿠팡 SCM관련팀인데 레벨 6-1 Principal 포지션 이라고 합니다. 쿠팡 사람 갈아넣어서 괴롭다는 분들도 계시고, 뛰어난 사람들이 모여서 많은 성장이 있어서 만족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새로운 도전을 쿠팡에서 해보는건 어떨까 고민이 됩니다. 40초 아재가 쿠팡을 목표로 삼아 이직을 위해 노력해 볼만할지 쿠팡 SCM쪽팀 업무 경험이나 분위기 어떤지 공유해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쿠팡(주)
데이터분석을왜해
억대연봉
2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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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주4일제입니다. 파이팅!!!
주4일 체험판입니다!!! 이틀만 더 버티자구요!!!! 기합 한번 외치고 가시죠!!!! 파이팅!!!!
엥쁘삐
2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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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원래 1:1 교육이었던 일정이었는데, 전날에 갑자기 “전체 인원 앞에서 발표해주세요”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 상황을 모르는 분이, 발표자료 컨펌을 왜 당일에 하냐며 잔소리를 하시더군요. 변명하려면 그냥 죄송하다고 하라는데… 사실 3일 전에는 주셔야 준비라도 하지요. 그리고 얼마 전에는 “왜 일을 미루고 있냐”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이건 제 잘못이 맞습니다만, 요즘 왜 이렇게 빼먹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회사 일 외에 다른 일도 해야 회사 고객이 유지되는 상황인데, 회사 외 일에 집중하면 “왜 일 빼먹냐” 하고… 초년생이라서 그런지 실수투성이 같네요. 요즘은 오히려 말 안 하고 조용히 일만 잘 하고 있으면 욕은 덜 먹는 타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두서없는 하소연이었습니다.
밤에이기는사람
2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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