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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업무?
약 2년차 사원한테는 보통 어느정도의 일까지는 자율적으로 맡기시나요? 직종마다, 직무마다 당연히 다르겠지만 통상적으로 어떻게들 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프로젝트를 전담한다면 보통 사원급에게는 한 프로젝트의 몇퍼센트정도를 전담하는지, 혹은 몇개의 프로젝트를 전담하는지 거래처관리를 한다면 직통연락을 모두 담당하게 하시는지 제안서 작업을 한다면 전면 작성을 하게하는지 혹은 전공관련 일부 작성을 맡기는지 등 대략적으로 어떤 느낌인지를 알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꿈롭
2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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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모르는 회사 단톡방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회사 생활이 너무 힘들어 푸념 겸 조언을 구해봅니다. 제목 그대로 저희 팀에 저만 모르는 단톡방이 있는 것 같습니다. 회사 메신저엔 팀장님을 포함한 팀원 전부가 참여한 잡담방이 있는데 한동안은 활발했어요. 성별 상관없이 서로 나이도 비슷하고 입사 시기도 크게 차이나진 않아서 다들 친하게 지냈어요. 그런데 최근 몇달간 뜸하길래 저도 굳이 잡담방에서 말하진 않았었는데 다들 제가 없는 단톡에서 얘기하고 있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그냥 기분 탓이겠거니 했는데 최근에 점점 더 확신을 얻어서 고민입니다. 그동안 의심했던 첫번째 이유는 다같이 웃길래 제가 슥 다가가면 갑자기 조용해져요. 탕비실이나 복도에서 자기들끼리 막 웃고 떠들다가도 제가 나타나면 약속이라도 한 듯이 대화가 뚝 끊깁니다. 그리고 어색하게 딴청 피우다가 각자 자리로 흩어져요... 두번째 이유는 자기들끼리만 아는 얘기를 하다가 말을 돌립니다. 회의 전이나 점심시간에 자기들끼리만 아는 농담이나 얘기를 하다가 제가 무슨 얘기냐고 물어보면 "아 별거 아니에요" 하고 말을 돌립니다. 그러다가 어제 한 분이 "어제 단톡에서 말했던 거요" 하다가 저를 보고는 말을 흐리시더라고요. 다들 서로 눈짓 주고 받는 것까지 너무 불편한 분위기라 그냥 제가 먼저 자리를 떴네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 지난 행동들을 계속 되짚어보게 됩니다. 업무적으로는 항상 최선을 다했는데 왜 저만 이렇게 소외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걸 대놓고 "혹시 저 빼고 단톡방 있어요?" 하고 물어볼 수도 없고… 업무 외적으로 이런 스트레스를 받으니 회사 가는 게 점점 지옥 같네요. 이런 경우엔 이직하는 게 맞을까요...
akfkxk
25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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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 회사에서 한자를 너무 많이 씁니다..ㅠㅠ
스타트업에서 잠깐 일하다가 최근에 운좋게 준 대겹 급으로 취직한 1인입니다. 여기는 메일 장표 팀즈 가리지 않고 한자를 많이 쓰더라구요.. 부끄럽지만 모르는 한자가 너무 많습니다.. ㅠㅠ 사회초년생이 알면 좋은 한자어 뭐가 있을까요? 선배님들은 한자 공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디블리
2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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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사
올해 1월에 이직을 했고 다녔던 회사 중에 제일 만족했는데 회사 이전한다고 합니다. 그럼 출퇴근 왕복 최소 3시간이 돼요. 월급은 근무한 달에 지급돼서 이직을 하게 되면 월급 한달이 비는 상황이 되는데 여유 자금은 얼마 안되고.. 이직하는 게 나을까요?
리베라
2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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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급이 여초때문에 퇴사했다고하면
안좋게 보겠지...? 팀장 스카웃 되서 2년 다니다가 실장 스카웃, 1년 2개월 다니다가 대표 약물중독 기업문화 땜에 퇴사 반년 쉬다가 팀장 입사했는데 여초팀원들땜에 하루하루가 괴롭네 이제는 아무말도 안하는데 그 기싸움하는게 괴로워 이직하고픈데 자꾸 이직하는 이미지 생겨서 안좋아질까봐 참는중
강아지좋아
2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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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모든 말에 '그건 아닌 것 같은데요'로 시작하는 동료
월요일 아침부터 혈압 오르는 일이 있어서 글 씁니다. 하... 방금 주간 회의 끝났는데, 그분 때문에 10분이면 끝날 회의가 1시간이 됐습니다. 그분은 모든 대화를 "아닌데요?", "그건 좀..." 으로 답하고 끝냅니다. 리터럴리 모든 대화요. "오늘 날씨 좋네요" 하면 "미세먼지 최악이라던데요?" 라고 하고, 회의에서 "저는 A안으로 진행하는 게 좋겠습니다"라고 하면 바로 "A안은 리스크가 너무 큰데요"라고 합니다. 그럼 제가 "그럼 B안은 어떨까요?" 하면 "B안은 현실성이 없죠" 하는 식입니다. 대안도 없습니다. 그냥 모든 걸 반대하고, 비판하고, 부정적인 말만 쏟아냅니다. 팀장님이 중재해주지 않으면 회의는 산으로 가거나, 결국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은 채 끝나기 일쑤입니다. 저한테만 그러는 줄 알았는데 모든 사람한테 그럽니다. 이제는 그분이 입을 열면 '아, 또 시작이네' 싶어서 짜증이 확 납니다. 이런 친구랑 일해보신 분 계신가요? 무시하려고 해도 멘탈 관리가 어렵네요.
세이마이
2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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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A 투자,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자동화 설비를 제작하는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설계·R&D를 담당하고, 베트남 현지에서 제조를 진행하는 구조로 비용 효율성과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자 한국 개인사업자를 이번에 법인 전환하여 채용중에있으며 현재 협력사 등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매출은 이미 발생하고 있습니다. (올해 약20~30억 예상) 다만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현금 약 10억 원 정도의 자금이 필요합니다. Pre-A 단계의 투자를 받고 싶은데,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VC 혹은 엔젤투자자와의 접촉은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저희 같은 제조 기반 자동화 회사의 경우 어떤 투자자에게 어필이 잘 되는지 투자금 사용계획(예: R&D 확장, 영업 확대, 인력 보강)을 어떻게 설득력 있게 제시해야 하는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혹시 경험 있으신 분들의 가이드나 실제 접근 방법을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roma
25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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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출근 준비물
단정한 복장, 볼펜, 필기할 수첩&메모장, 양치도구, 아이패드 또 가져가면 좋을거 있을까요?? 내일 인턴 첫출근입니다..
달방구
25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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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10명이면 사이 안좋은 팀원 몇명이나 돼요?
보통 몇프로 정도일까요 ㅡㅎㅎ 저는 20프로 정도인거 같네요ㅜ
쿠앤크크
억대연봉
25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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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출장 잦은 직무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해외영업은 아닌데 업무 특성상 해외 출장이 잦습니다. 중장거리 노선이 많고 회사에서 인건비 절감을 위해 1박 3일 정도의 무리한 일정으로 출장 일정을 잡습니다. 당연히 어떤 수당이나 다음날 비번 등 자체적인 휴무도 없고요.. 원래 그냥 참고 할랬는데 건강이 너무 악화되는게 느껴져서 맞나 싶네요..
직잭족
25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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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일하다가, 이상하게 이런 생각이 났습니다
야근하다가 문득 멍―해지는 순간 있죠. 모니터 앞에 앉아 있는데, 이게 진짜 내가 살고 싶은 방식인가 싶더라고요. 얼마 전에 ‘죽음을 대하는 태도’에 관한 글을 읽었는데, 이런 문장이 있었어요. “죽음을 외면할수록 삶도 온전히 붙잡을 수 없다.” 보통은 죽음을 무조건 피하고 싶어 하잖아요. 그런데 이 말은 거꾸로, 죽음을 직시해야 오히려 삶이 더 선명해진다고 하더군요. 읽으면서 괜히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아, 지금도 이렇게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구나.’ 그리고 나도 내 시간 좀 더 아껴야겠다고요. 이상하게 무거운 주제인데, 회사에 치여 살다 보면 더 와닿는 말 같습니다. +사람은 어떻게 나이드는가 라는 책인데, 절판된 것 같아요
유니콘29
25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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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신규 상장사 들어와서 1년 동안 사수도 없이 공시 세팅하고 정기보고서, XBRL, 수시공시, 이사회·주총도 혼자 다 치르고, 정관 검토에 M&A 계약서, 자금, IR 자료까지 만들면서 시키지 않은 야근도 해가며 회사 틀을 잡았습니다. 과거 법인을 하다보니 좀 익숙한 업무이기도 하구요.. 이제와 돌아오는건 연봉 5천대에 새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일도 덜 하는데 직급도 높고 연봉도 더 받고. 저는 CFA까지 있는데 처우는 그대로라 살짝 현타 오네요. 몇번 어필했지만 제 업무를 임원포함 제대로 아는 분이 없어 당연히 무시하시구요.. 형평성에 문제 제기하면 욕심이 많아보일것 같습니다. 공시/IR/자금 전반을 혼자 다 굴려봤으니 이제는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는 자리 찾아야 하나 싶습니다. 보통 다른 기업도 이런 상황인가요? 기존에 없었던 사업보고서, 분기보고서 혼을 불태워서 작성하면 회사는 오타찾기에 혈안이 되십니다. 사실 딴일(법인운영) 하다 온지 이제 고작 1년이라 더 있다 이직할지 당장 이직할지 고민이예요.
공시러
25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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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어떻게 해석하고 대응하면 좋을까요
오픈한 섭스 매출이 기대치의 30% 언더인데, 향후 기대상황은 더 어려워졌습니다. 자구책을 찾아보는 노력은 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고요. 결론적으로 회사 전체 구조조정 규모는 확실하지 않으나, 함께 업무보는 직원이 6명인데, 2명만 남고 나머지는 구조조정하게 됐습니다. - 저도 나가야할지 - 권고사직까지 일련의 과정 중에 유념해야할게 뭐가 있을지 - 보내야하는 분들께 해줄만한 것이 무엇이 있을지 선배님들의 귀중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홀리몰뤼
25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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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책임감" 어떻게 내려놓을 수 있을까요??
3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8년 간에 경력이 있지만, 현재는 기존 경력과는 다른 직무로 이직했습니다. 너무 해보고싶은 직무여서 거의 신입급 연봉으로 이직했다가 6개월 됐을 때, 전 직장에 준하는 연봉으로 재계약했습니다. 성장하는 회사고 조직도 그에 맞춰 개편되어 중간 관리자가 없는 상황이라 내년에 관리자로 승진을 염두해두고 조직에서 기대를 받는 상황입니다. 책임감과 성실함이 늘 저의 무기라고 생각하고 살아왔고 그 태도를 인정받고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성장하는 회사고 목표도 확실해서 그에 맞춰 조직이 잘 구르기만 하면 되는데 팀이 정비가 안되어 있다보니, 입사 후 정시퇴근은 고사하고 주말 출근, 야근은 숙명인 상황입니다. 정말 일을 쳐내기 바쁩니다. 이 "일을 쳐 낸다" 때문에 요즘 많이 힘듭니다. 마음은 높은 퀄리티로 아웃풋을 뽑아내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 요즘 이게 안되다보니 스트레스가 상당합니다. 밑에 있는 팀원들도 1년도 안된 팀원들이다보니 원하는 퀄리티가 나오지 않습니다. 저도 이 직무 경력이 적다보니 배워가면서 해야하는 상황이 더 최악인것 같습니다. 책임급 분들은 실무를 물고 있지 말고 밑에 팀원들에게 분배하라고 하지만, 정말 이게 잘 안됩니다. 방법을 모르는게 아니라 정말로 팀원들에게 신뢰가 가지 않아서 스스로가 눈으로 확인하지 않으면 불안합니다. 팀원이 다이렉트로 클라이언트와 컨택했다가 사고도 종종 나구요. 쏟아지는 업무 속에 실무와 리딩을 병행하다보니 방전된 상태입니다. 책임급 분들에게도 힘듬을 이야기 하지만, 그분들의 힘듬도 이해하고 있어서 해결보단 같이 잘 버텨보자 라는 분위기입니다. "무한책임감" 이게 참 사람을 미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악몽은 매일 꾸고 주말은 편히 쉬지 못하고 오히려 회사에 있을 때가 마음이 제일 편합니다. 현재는 일상 생활이 안될 정도인데... 원인이 무엇일까를 생각해보면 과도한 책임감인 것 같습니다. 이걸 어떻게 좀 내려놓을 수 있을까요??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씩씩한방랑자
25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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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인상률
보통 이직시 인상률이 최대 20퍼 보는거 같은데 이직하지 않고 같은 직장에 남아서 협상을 하는 경우에 오프로에서 10 프로 정도로 마감이 될 것 같은데 이직을 하는 게 맞을까요? 이직을 하더라도 20% 이상 상향 이직하신 분이 계신가요? 성과급까지 합하면 그래도 연봉이 꽤 괜찮은 거 같은데 기본급이 낮아서 고민입니다
핑크카펫
25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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