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상장사 들어와서 1년 동안 사수도 없이 공시 세팅하고 정기보고서, XBRL, 수시공시, 이사회·주총도 혼자 다 치르고, 정관 검토에 M&A 계약서, 자금, IR 자료까지 만들면서 시키지 않은 야근도 해가며 회사 틀을 잡았습니다. 과거 법인을 하다보니 좀 익숙한 업무이기도 하구요.. 이제와 돌아오는건 연봉 5천대에 새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일도 덜 하는데 직급도 높고 연봉도 더 받고. 저는 CFA까지 있는데 처우는 그대로라 살짝 현타 오네요. 몇번 어필했지만 제 업무를 임원포함 제대로 아는 분이 없어 당연히 무시하시구요.. 형평성에 문제 제기하면 욕심이 많아보일것 같습니다. 공시/IR/자금 전반을 혼자 다 굴려봤으니 이제는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는 자리 찾아야 하나 싶습니다. 보통 다른 기업도 이런 상황인가요? 기존에 없었던 사업보고서, 분기보고서 혼을 불태워서 작성하면 회사는 오타찾기에 혈안이 되십니다. 사실 딴일(법인운영) 하다 온지 이제 고작 1년이라 더 있다 이직할지 당장 이직할지 고민이예요.
이직 고민...
25년 08월 31일 | 조회수 337
공
공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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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
쿠시쿠시
25년 08월 31일
이력서 일단 넣으면서 본인 능력 외부 테스트해보세요.
적은신 내용이 다 사실이면, 상장회사 기획.공시.쪽에서 잘 팔릴것같내요.
이력서 일단 넣으면서 본인 능력 외부 테스트해보세요.
적은신 내용이 다 사실이면, 상장회사 기획.공시.쪽에서 잘 팔릴것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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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공시러
작성자
25년 08월 31일
말씀대로 일단 이력서에 넣어 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일단 이력서에 넣어 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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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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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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