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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자리 동료직원 너무 더러운 ㅠㅠ
어디다 말하기 뭐해서 올려봄 나도 내가 예민한 성격인거 알아서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제 그냥 웃김 ㅋㅋㅋ 나는 40대 초중반이고 앞자리 직원도 40대 초중반 비슷한 나이대이고 10년 넘게 같이 근무하고 있는데 특별한 트러블 없었음 생각해보니 내가 그동안 프로젝트로 사무실에 있는 기간이 얼마 안 되었던거 같음 최근 내근일이 많아서 사무실에 있는 시간이 많아짐 1. 하루종일 이빨에 이물질을 빼느라 씹씹하고있음 한번은 기회가 되어 더러우니까 하지말라고 나도 늙어서 이에 뭐 끼인느낌 있는데 참는거라 그러니 자기는 습관이 되어서 어쩔 수 없다고 함 2. 이건 솔직히 내가 뭐라 할 건 아니긴 한데... 보기가 좀 민망함.. 똥꼬바지 (진짜 바지가 중간에 씹혀있음)로 쩍벌로 어기적 걸으며 한 손으로는 대용량 물티슈 끄트머리를 잡고 펭귄처럼 걸어감. 직원들 다 알고 있음. 저러고 가면 화장실인거. 좀 요란한 스타일이라 시선이 한 번씩 감. 3. 아침부터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길래 아침부터 뭐 먹었어? 그랬더니 봉다리를 책상에 숨기면서 아무것도 안 먹었는데 그럼 그러면서 입가에 건어물 부스러기 붙어있고 손으로 털어냄 4. 이건 다른 동료 B한테 들음 그 사람이 아침에 운동하고 출근하는데 여름에 계속 쉰내가 남. B 생각에는 운동하고 더우니까 상의를 물로 헹궈서 다시 바로 입고 오는 듯 하다... 그러지 말라고 말한 적 있는데 안고친다. 5. 아.... 이것땜에.. 사무실 얼음 관리를 내가 하는데... 적당한 크기로 얼음 얼리는걸 좋아함 ^^ 냉장고가 한 번 더러워지면 안되기 때문에.. 얼음 트레이에 물이 넘치지 않게... 성에도 조금씩 정리하면서.. 내가 잘 하고 있는데 갑자기 이 아저씨가 하기 시작함 물도 막 넘치게 얼리고 냉동실 바닥에 흘려서 스케이트장을 만들어 놓고... 얼음통에 얼음을 막 넣어서 얼음스푼을 항상 파뭍어 놓음 다른건 이어폰 꼽고 신경 안쓰면 되는데 ... 이제 얼음도 마음대로 못 먹겠음 ㅠ 40 넘은 아저씨한테 일일이 지적할 수도 없고 그냥 적어 봄
가을이오려
25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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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처음하는 사람을 위한 조언...
10월이면 사회 생활한지 만 2년차가 되는데 이직한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 받아서 빠르게 팀장을 달게 되었습니다 팀 규모는 10명 정도, 두 개의 큰 프로젝트를 하는 파트 두 개를 컨트롤 해야해요 이전에 없던 파격적인 인사라고 위에서 엄청 부담을 주셔서 잘 해내고 싶은데 지금까지의 리더 경험이라고는 3명 정도의 프로젝트를 리드한 게 다라 걱정입니다 ㅠ ㅠ 다들 팀장 처음 다셨을 때 이러지 말 걸 또는 이럴 걸 하셨던 인사이트가 있으실까요? 적절한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히히덕
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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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권고사직 비슷한 일이 나에게도 생겻네요
올해 40 입니다 중소기업에서 첫직장으로 생산부에서 한15년 과장 재직햇는데 같은 관리자들이 이젠 제 뒷담화를 까네요 원래 본인은 혼자 하는것이 편하고 또한 똥꼬집이 잇어 거의 모든 생산 설비에 대해 오퍼와 자가 수리까지 하는데 같은 관리자 끼리 내 뒷담화를…..ㅜㅜ 어히려 현장직원분들이 잘한다고 칭찬하고 위로해주네요 얼마전 공장 현장 생산품 규격교체가 잇엇는데 실무자인 제가 현장 공정을 변경 검토 하고 실행햇는데 이젠 전무라는 사람이 저보고 혼자 멋대로 한다고 제 위 상사인 부장한테 뭐라 뭐라 햇네요 더이상의 이곳에 잇다간 참고 잇다가 뭔 사단이 날꺼 같아 오늘 사직서 제출하고 직원 채용을 하든 부장이 제 업무를 인계하시든 30일 이후에 퇴사한다고 햇는데 1주일 뒤에 결제 하네요 전무가 내보내라고 해서 참고로 15년 동안 새벽이고 뭐고 회사에서 3일 밤샌적도 허다한데 정말 허무하네요 그냥 담주에 연차 다쓰고 퇴사하려합니다 에휴 새로운 직장을 찾기가 만만치는 않던데 저처럼 혼자 다할려하지말고 다들 적당히 눈치껏 일하세요
뱀잡는해병
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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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법인회사 비상장 주식 관련 잘 아시는 분 있나요?
재직했던 회사의 모회사가 미국 법인 회사인데 재직시 미국 비상장 주식 반값 구매 기회를 줘서 한국 금액으로 몇천 정도 매입했는데 퇴사하면서 처분하려니 자꾸 회피하네요 ... 현재가는 비공개라 알수도 없어 결국 그냥 구매 가격 그대로라도 다시 회수하려는데...은연 중에 처분 안해줘도 아무 방법없다는 소리하고... 이거 진짜 회사에서 매도 거부하면 아무 방법 없나요?
가보니
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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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말을 안하고싶어요
회의가 너무 쓸데없이 많습니다. 사실 회의라기보다는 그냥 질의응답 시간 같아요. 업무에 대해 깊이 논의해야 하는데, 실무자가 아닌 사람들이 아이디어만 툭툭 던지고 끝나니까 정작 실무자들은 얘기 듣느라 힘만 빠집니다.
아끼는사과
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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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인데, 계약서상 시간외 근무에 대한 정당한 댓가가 안 주어진다면 법적대응은 어떻게?
조언을 구합니다.
swanpapa
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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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계산
계약직 연차계산 시 궁금한점이 있어 여쭤봅니다. 24년 하반기 입사했구요, 25년 말까지 계약입니다. 회사에서 연차를 회계연도 기준으로 이미 작년과 올해 총 16개를 부여했고, 근로기준법상 1년이 지나면 연차 15개가 생성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나머지 10개는 내년에 부여한다고 합니다. 근데 의문점은 근로계약서상 근로기준법에 따른다고 되어있고, 회사내규상 1년이 지난 시점에 15개 연차가 부여된다고 나와있습니다. 1. 이렇게 되면 회사측에서 말하는 회계연도 기준으로 부여하는 방식이 맞는건지 의문이고, 2. 연차 부여 방식과 연차개수에 대해서 정확히 산정방식이라던가 말해주지 않고 개수만 알려줘서 답답합나다. 보통 회사들도 회계연도 방식과 근로기준법 방식 둘다 섞어서(?) 연차를 부여하시는지요
배고픈감쟈
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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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성 괴롭힘
회사에서 보복성 괴롭힘(대놓고는 안함) 당하는 중인데 연차도 허락받아야 쓸 수 있고.. 무튼 이직하려고하는데 면접을 계속 보려면 반차던 반반차던 써야하잖아요 정신이 너무 힘들어서 그냥 퇴사하고 본격적인 이직 준비를 해야하나 아니면 반차쓸때마다 거짓말로 사유 늘어대면서 (기안 승인까지 3일 전에는 완료해야 한대요)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kdrean
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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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차 직장생활, 월급루팡 쳐다보기 지칩니다.
밑바닥부터 부장급까지 별의별 일을 다 겪었지만 근래 신규 입사자(대리, 팀장)와 같은 곳에 있기 불편하네요. 팀장은 업무중 개인PC로 게임하고 진행되고 있는 업무파악도 제대로 못한 상황에 일 제대로 안하고 수다떨고 있는 직원들 보니 답답합니다. 제가 꼰대인건지 모르겠으나 같은 공간에 있기 불편하네요. 부서 인력도 감축된 상황에 2인 이상 역할을 하고 있으니 퇴사가 답인지 늘 머릿속을 맴돕니다. 읽어주셔서 감사 드리며 의견 여쭙습니다.
키브리스
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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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은 복사용지도 좋은 거 쓰나요??
방금 프린트 하는데 종이가 찢어진 건지 안에서 씹혀서 10분 넘게 복합기 붙잡고 씨름했습니다... 에휴 노브랜드 a4용지 쓰는 곳 처음 봤어요 ㅠㅠ 최소한 밀크라도 쓰고 싶어요!!! 대기업은 복사용지도 좋은 거 쓰나요??? 아님 페이퍼워크를 아예 안하려나...ㅎ 종이 재질 좋아진다고 업무 능력 향상되는 거 아니지만 야근하는데 종이까지 씹히니 서러워서 하소연 좀 해봤습니다.
초보피엠
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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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원의 4개년도 급여를 알게 되었습니다.
꽁꽁 숨겨진 급여정보 알면 속 시원할 줄 알았는데 알고나니 더 불편해지는군요. 모르는게 약이란 말이 참 와닿습니다.
newdays
쌍 따봉
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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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한 내 자신
실수도 너무 잦고.. 한 일에 대한 클레임도 많고 요즘 왜 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잘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제 실력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되기보다는 깎아내려가고 있는 것 같은데 한없이 우울하네요 ...
김김김
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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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노래 흥얼거리는 상사한테 얘기하는법
안녕하세요, 작은 사무실에서 근무중인데 뒷자리 상사가 너무 신경쓰이게 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써봅니다,, 우선 일할때 혼잣말을 하세요,, 이건 여기로 하고 아 이럼 안되는데 이런 식으로 일할때 말하면서 해야 집중이 되시나봐요ㅎㅎ하면서 한번 농담식으로 말씀드린적은 있는데 그냥 넘기시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스트레스인건 콧노래를 흥얼거리시다가 데시벨도 높아집니다,, 무슨노래인지도 모를 흥얼거림이에요ㅠㅠ 사무실에 잔잔한 음악을 틀어놓는데 그 소리에 상사 콧노래까지 들려오니까 이런 소리들이 점점 소음으로 느껴져서 스트레스 받기 시작하더라구요,, 기분상하지 않게 말씀드리는 방법이 있을까요..??ㅠㅠ
치즈감자
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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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무실에서 손톱깍기
그냥 갑자기 생각이 나서 올립니다. 회사에서 중간에 점심시간이나 짬나는 시간에 손톱깎는게 많이 민폐인가요..? 회사마다 분위기가 다른 것 같긴한데 첫 회사에서는 사수에게 엄청 욕먹었었는데 그 이후에 보면 많이들 깎으시더라구요 ㅋㅋ
도르마늘
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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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식 때 유행하는 챌린지를 찍자는데...
최근에 이직한 곳인데 백스텝 하고 싶어요... 저희 회사 직원들 연령대도 어리고 워낙 힙한거, 유행하는거, 재밌는거 좋아하는 분위기라 이전에도 조직문화 만든답시고 괴랄한 거 많이 했더라고요 (다같이 추리닝 입고 오기, 사다리 타고 조기 퇴근자 정하기 등등) 근데 갑자기 팀원 한 분이 오늘 회식 때 요즘 유행하는 챌린지를 찍자고 아이디어를 내서 단번에 채택됐어요.....................................하 무슨 MZ들이 술게임으로 하는 릴스도 있고 바라밤 챌린지?? 춤추는 릴스도 있고 후보랍시고 영상들 보여주는데 경악했습니다.. 소규모라 다들 친하긴 하지만 그래도 직장동료랑 한다 생각하니 오장육부가 오그라들어요 :).... 오늘 저녁 7시 고기집에 도착하기 전까지 해결책을 찾아야 할텐데... ㅠㅠ 살려주세요
김치맛팝콘
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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