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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어이없는 상황...
저희 팀 (영업부) 에서 신규인력을 채용했습니다. 오늘 1일차, 출근 2시간만에 타이어 펑크났다고 수리하러 갔다오겠습니다. 하면서 나가더니 전화와서 그냥 안들어가겠습니다. 라고 하는데.. 1일차라 업무도 아직 안시켰는데,, 만약 불만스러운 부분이 있더라도 이렇게 관두는건 진짜 좀 아닌거같네요.. 정말 책임감이 없는 듯 한, 아니 책임감 까지 나올 것도 없고 그냥 .. 어이가 없네요... 학원가기싫어하는 초등학생도 아니고.. 저보다 나이도 10살이나 많던데 말입니다.. 월요일부터 너무 황당해서 주절주절 써봤습니다 에휴.
10년후영업킹
25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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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고민
안녕하세요. 퇴사 고민이 심하게 들어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현 직장에서는 2년차이고 주로 혼자 업무하나 1주일에 1번 꼴로 협업을 해야 하는 연구직입니다. 개인 성과는 잘 내는 편이고, 회사에서도 인정 받았으며 연구 성과도 나쁘지 않아 추가 연구의뢰가 자주 들어오는 편 입니다. 문제는 회사 내 관리자급 분들이 인력관리를 전혀 하지 않아, 내부적으로 갈등이 있을 때 해결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이미 이런저런 방법으로 1년간 시도해 보았으나, 모두 실패하였고 그 후 1년은 입없고 귀없고 눈없고 자존심 없는, 회사에서 존재하지 않는 사람으로 살고 있습니다. 회사 출근 시 교통사고로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 하고, 유서도 써 놓았을 정도로 몸과 마음이 많이 망가진 상황입니다. 외벌이 가장이라 먹먹한 마음으로 귀신처럼 다니고 있는데, 이게 제 잘못인지 아니면 이 조직의 문제인지 고민이 되어 퇴사/이직을 쉽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회사사람들과는 말 한마디 섞는것도 너무 무섭고 거래처와 협의 하는 것보다 100배 이상으로 내부 회의 때 조심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요. 가장 무서운 점은 다른 회사로 가서도 똑같은 상황이 반복될까봐 입니다. 선배님들. 지금 저의 문제가 제 문제인지, 회사의 문제인지 판단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 문제면 제가 이 회사에서 저를 고쳐나가야 하고, 제 문제가 아니면 빨리 이직준비를 해야 할 듯 합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오이도행
25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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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의 장단점?
일반 기업만 다니다가 협회 입사 제안을 받았는데요(최종) 아무래도 협회에 들어가면 다시 일반 기업으로 이직하기가 힘들다 협회는 포폴 쌓기에 쉽지 않다 등등 찾아보면 단점들만 너무 많아보이더라고요.. 혹시 협회 재직 중이신 분이 계시다면 협회의 장점이나 재직하고 있는 이유를 공유받아볼 수 있을까요?
apineye
25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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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 정신과 예약했습니다
작은 중소기업에 10년정도 다녔습니다.. 가족 회사다 보니 오너리스크가 매우 큰 회사입니다. 어찌저찌 10년이 흘렀는데 제가 회사에서 가장 오래된 직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모든 책임과 오너의 모든 감정 쓰레기 통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머리 속에 있는 것이 정말 무엇인지 모르겠는데 그것을 기획 해 오라고 한다던지 영업에 대한 실적에 대한 압박 이라던지..(이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잘한것에 대한 인정은 전혀없고 못한 부분에 대해서만 압박합니다.. 그런데 몇명 없는 회사에서 제가 가장 오래되서 편해서 그런건지 저에게 유독 폭언을 일삼고 거의 직장내 괴롭힘 수준으로 사람을 대합니다.. 한번 당하면 주말 내내 그 생각에 갇혀서 무기력해지고 가족들과 친구들과 대화, 통화할 힘도 없어집니다.. 이젠 어떻게 하면 혼나지 않을까 하는 공포 때문에 일에대한 집중도 마저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큰 결심하고 정신과 상담 다녀오려고 합니다.. 이대로 버티는것이 맞을까요? 오래 다니던 회사를 벗어나려고 하니 두렵고.. 견디자니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경기도 안좋은데 버티는게 답인건지 많은 분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femme
25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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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영업 직무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역량은 뭘까요?
인맥관리/업계 기술이해도/시장트렌드 follow-up/프레젠테이션 역량/협상력/어학/스피치 정도가 될까요? 30대중반인데 40대50대가 되어서 기술영업 직무에서(이제 막 시작) 물경력이 되고 싶지 않은 외국계 다니는 청년입니다. 설계와 프로젝트매니징 그리고 기술영업지원을 경험했지만, 30중반 늦은나이에 기술영업으로 방향을 틀고 나아가려고 합니다. 기술영업 선배님들이 계시다면 조언 하나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진것같다아
25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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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의자 바꿔두 될까요??
사무실 자리에 있는 의자가 허리가 너무 아파서 개인돈으로 의자사서 나둬도 괜찮으려나요?? 그러시는분 있나요??
바컴
25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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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잡일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탕비실 정리 회의할 때 미리 세팅하기 등등이요. 처음에는 도와드리는 마음으로 했습니다. 비교적 시간이 지금보다는 많았거든요. 두어번하다보니 내 일처럼 돼가는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더 문제인건 이제는 제 일을 미뤄가면서까지 해야하는 지경이라 이게 맞나 싶더라고요. 바빠서 못하면 바로 꼽이 날아오고 ... 안도우면 꼽주고 돕자니 억울하고, 스트레스받고 애초에 내 일이 아닌데 나한테 왜그러나싶고 그런거있죠? 이럴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리멤버 선배님들께 고견 여쭤보겠습니다
애매모호2
25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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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안녕하세요. 요즘 드라마 "미생"을 보는데, 영업 3팀(오차장, 김대리, 장그래 사원) 케미가 너무 부럽네요.. 저는 회사생활 10년동안 ㅈ같은 상사들이랑만 엮이다보니 나도 영업3팀과 같이 마음 맞는 사람들과 언제쯤 일할 수 있나 생각이 듭니다. 혹시 여러분들도 마음 맞는 팀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으신지요..?
호롤룰루룰
25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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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려하는데..
대표와 저녁자리에서 옮기는 회사명을 이야기를 안하는게 좋을까요?
하양배
25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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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제안을 받았습니다
승진은 아니지만 3분기부터 직책 팀장을 맡게될 예정입니다. 소규모지만 팀빌딩도 새로 하구요. 이런경우 팀장수당 외 연봉협상을 따로하나요? 성과도 없는 상태지만 책임이나 업무 시간은 늘어날텐데, 급여인상 관련해서 아무 언급 없이 진행되고 있어서.. 보통 어떻게들 하는지요?
영업의길
25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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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 연봉이 젤 중요하더군요
남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직장생활 남는건 돈뿐.. 돈이라도 많이 버는게 최고
로하스가
25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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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이동 후 업무 부진
부서이동 받은지 1달 하고 2주 정도 지난것같습니다. 전 부서에 비해 일도 많고 그래서 그런지 잔실수도 많았고 이해 안되는 업무도 있고 눈치도 보이고 힘듭니다. 연차가 있어서 저에 대한 기대치가 많이 높았는지 실망하는 분위기인거같습니다. 근데 실제로 부담을 많이 준것도 사실이고 줄퇴사로 팀내 분위기가 좋은 팀도 아니라 제 나름 합리화중입니다. 일 알려줄 사수도 없어서 과장한테 일대일로 궁금한거 물어보며 배우는 것도 불편하고. 하지만 저도 이제는 제 페이스를 찾고 싶습니다. 저는 온지 얼마 안됐는데 너무 푸쉬하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부서이동은 처음인데 보통 어느정면 업무적으로 올라와야하나요?
hdyeye | (주)호텔롯데
25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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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사용촉진제도의 폐해
신입사원들이 회사와 선임자들의 눈치를 보느라 연차 사용을 쉽사리 못하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고자 연차사용촉진제도를 시행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이를 빌미로 연차사용을 강제하고 미사용 연차에 대한 수당 지급을 기피하고자 제도의 취지에 맞지않게 악용하는것 같습니다. 주 5일제 근무에 이어 주 4.5일제 근무로의 전환에 대해 사회적 이목을 끌고 있지만 정작 현실은 그렇지 않네요. 연차 수당을 받아서 비상금으로 활용하는 한 가정의 가장 입장에 보면 제도가 불만스럽네요. p.s 댓글과 좋아요 많이 부탁드립니다.
사구팔구053
25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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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자동차부품개발팀으로 10년 중반 정도 일하고 있으며 나이는 40초중반 입니다 .. 현재 회사는 수주가 잘 안되어 현재 팀원 기준으로 대략50%캐파만 적용 되고 있습니다. 지난주 전 임원분에게 이직 제의를 받았습니다. 조건은 프리랜서 기준이며 세후기준 600정도.. 확인해보니 제의된 회사는 현재 기준 약2년의 업무량이 있습니다. 타 회사를 알아보고는 있으나.. 나이가 있어서 쉽지가 않더라구요.. 지금회사는 만약 업무 캐파 충족이 안되면, 8월달부터 인원 감축 이야기가 나올 상황이며.. 제의된 회사는 현재 업무가 많아 긴급하게 인력 수급을할려고 하는 상황 이네요... 주말동안 엄청 고민하고 있는데.. 다른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고민고민입니다
25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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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저 이직 고민이 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현직장 .지방(광역 30분거리) 3500+156(식대)+a(상여 110% 인센 85-155%, 임금상승률 2.9-3.9%) 회사분위기 아무도 신경안씀. 내년 무야근 원천 4500 예상 할일만 하면 됨(하루 평균 업무 5-6시간? 2-3시간은 쉬는 듯) 이직직장 서울 4250+480(식대)+a(상여(3회), 인센 비정기, 상여인센 없을때도 있음, 임금상승률 모름, 2보단 낮을듯) 회사분위기 고압적, 업무 많음 서울에 집 없음.. 전월세 원투룸 가야합니다.. 업무 : 콘텐츠 제작, 사내외 행사 운영, 커뮤니케이션 채널 관리, 사업지원 공통 : 복지포인트 100, 검진 20?, 인사이동 맘대로 시킴(지역변경 크게 없음) 근속 보장 나이 : 40
잠오면잠자
25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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