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같은 회사 다니다 그게 꿀인지 모르고 성장하는 모습도 안보이고, 여기서 이렇게 나이만 차다 나가게 되면 캄캄하구나 싶어 퇴사 했습니다. 그 후에 취업 성공했는데 나르시스트 팀장 만나서 정신과 약먹으면서 다니다 3개월 만에 퇴사했네요 원래 성향도 상사가 무섭고 내가 일을 못하는게 들킬까 두렵습니다. 차라리 연봉 후려치고 다니는게 속편한거 같아요 저는… 저 같은 분들 있을까요? 회사가 무섭고, 내가 과분한 대우를 받는걸까봐 무섭고… 보고가 무섭고….. 어떻게 극복하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회사, 아니 세상이 무섭습니다.
09월 04일 | 조회수 352
혼
혼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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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모두모임
09월 20일
심리적 어려움을 스스로 다루기 힘들 정도라면 그 상황이 잘못되었기 때문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치료를 유지하시면서 자신에게 알맞은 환경으로 찾아가시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을까합니다.
심리적 어려움을 스스로 다루기 힘들 정도라면 그 상황이 잘못되었기 때문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치료를 유지하시면서 자신에게 알맞은 환경으로 찾아가시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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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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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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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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