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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라는 직무에서는 어떤 걸 보고 손익분석 자료를 만들어야 하는 것일까요
영업관리 (수매수 실적 관리)에서 팀명만 바뀌어서 사업기획팀이었다가, 회계팀에 있는 자금업무가 우리팀으로 들어오면서 재무기획으로 바뀌었거든요. 팀명을 따라가면서 바뀐거라곤 자금담당이 들어온거..인데 팀장님도 프로젝트 손익분석을 하는게 좋겠다 해서 뭔가 일을 주시긴 하거든요? 제가 영업관리때 썼던 수매수 실적으로는 .. 손익 확인이 안되서 이제사 프로젝트 원가라는걸 보기 시작했는데 제가 해외법인에서 받는 매입 내역들과는 또 회계팀에서 보는 원가랑은 다르더라구요 뭐 보고 올리는거 보면 재무기준인 회계팀 자료만 보길래 저도 그냥 회계팀 자료로 보고싶기는 한데 또 팀장님은 내가 정리하는건 그대로 매입내역 받아서 뭐가 잘못된건지 비교하라고 하고 계속 틀린데, 내가 보는건 판관비랑 같이 들어오는 매입인데 이걸 원가로만 어떻게 구분하나 싶고 .. 회계팀에 물어보니 회계팀은 각 해외법인에서 기장된 원가 숫자로만 뽑아내고 있어서 매입내역으로 보면 숫자가 당연히 안나온다 하는데 저는 제가 하는 이게 무슨 잡일인가.. 싶고 손익 분석이라는걸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건가 싶고.. 그러네요 기획팀에 계신 분들께서는 다들 어떤 자료를 (어디에서 받은 자료?) 토대로 손익 분석을, 어떻게 하시는지요?
흥찌
25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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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의 호칭
xx님, 대리님 과장님 부장님 A님 참 다양할텐데요 최근 수직적인 대기업으로 이직했는데 형 누나 동생 어이 거기 이런식의 패턴 회사 다니시는 분들 있나요? 저는 나이 고하 상관없이 존대하는게 편한데, 조직문화가 너무어려워요 반말 찍찍 하는 문화.. 30-50대가 주 인원이고요.. 저도 과차장급인데 야 너 어이 이러는거.. 떠나거나 적응해야겠죠 회사에서, 굳이 팀원들과 친하게 지낼 필요 없다 생각해요 불편하게만 안지내면 된다면요 처음에입사하고 자진해서 도움도 많이 드리고 저자세로 같은급 인원들에게 대하기도 했는데 오히려 호구가 된것같아 저자세는 어느순간 그만하기로했어요 아무래도 경력직이라 고인물들한테 무시당하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다들 어떠세요 회사 그만두고싶네요 ㅠㅠ 급여가 달달해서 그냥 다니는데.. 아
구구마
25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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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떨어졌거나, 자존심이 상했거나
얼마 전 우리 팀 한 직원이 타부서와 협업한 업무 과정에서 실수를 했던게 있었더군요. 안그래도 저는 그날 쎄한 느낌을 가진 상태로 퇴근했는데, 장문의 메신저가 와있더라고요. (실수했단 사실은 제가 퇴근한 후 메신저로 보고) 자신이 실수한 사안과 결과물에 대한 금전적인 책임을 본이이 다 물고서 어떤방식으로 처리하겠다는 보고 내용이었는데 일단 금전적으로나 책임 소재를 전혀 혼자 떠안을 필요가 없는 이슈일 뿐더러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 알려주고, 비슷한 맥락의 업무 진행 시 오류를 줄일 수 있는 방향성에 대한 피드백을 주었습니다. (반년정도 겪어보니 관계 중심적으로 본다면 배려심은 많고 착한데, 체계적으로 일하는 방식과 요령이 부족합니다.) 예를 들면 협력 업체 견적 네고를 진행할 때 미리 비교 견적한 타 업체 견적을 알아서 들이 밀든 따로 적정선만 찾음 되는 것인데... 굳이 저한테 걱정 아닌 걱정과 질문을 하니 그런 걱정을 할 필요도 없고, 네고를 하든 안하든 합리적 가격을 서로 맞춰가는 과정일 뿐이고, 그 업체랑 거래를 할지 말지도 그냥 선택하면 되는 거다. 안해도 그만이라고 생각해도된다. (이 친구의 쓸데없는 잔 걱정에 피로감이 크게 느껴집니다 ㅎㅎㅎ) 확실히 F 성향이 강한 이 친구가 본인이 가진 한정적 에너지를 엉뚱한 곳에 쏟느라 정작 중요한 디테일을 놓치고있는 것 같고 저는 T 성향이 강하다보니 저의 피드백을 통해 왠지 서운함과 자존심 상함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기준에 맞춘다고 이 직원이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내이름ㅇㄷㄴ
25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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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 사람을 변명해?
“왜 그 사람을 변명해?“ 입사 후 저는 대표자와 자주 1:1 면담을 했습니다. 면담은 항상 대표님의 사무실에서 이뤄졌고, 그 시작은 언제나 동료 직원에 대한 비난이었습니다. “그 누구 차장 말이야, 일이 부족한 것 같아. 너는 어떻게 생각해?” “그 누구 대리 있지, 내가 보기엔 전혀 성실하지 않아. 너는 그거 알고 있었어?” 저는 가능한 객관적으로 답했습니다. “제가 보기엔 그분은 지난주 서류작업과 제안서 등으로 바쁘게 일하셨습니다.” “일부 부족한 점이 있을 수도 있지만, 오히려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성실히 해오셨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반응은 늘 같았습니다. “왜 그 사람을 변명해?” “너는 내 말이 틀렸다는 거야?” “표정이 왜 그래? 기분 나빠?” 어느 순간부터 저는 상대방의 단점 몇 가지라도 말해주지 않으면, 면담이 끝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7개월. 전 직원이 돌아가며 면담을 했고, 각자의 대답은 훗날 다시 돌아와 “누가 너 그렇게 말했더라” “그 사람이 널 이렇게 보더라” 라는 형태로 다시 타인에게 전달됐습니다. 그리고 그 끝은 대부분 퇴사 권유였습니다. 마치 질문이 곧 퇴사 전조처럼 느껴질 정도로요. ⸻ 📌 마지막 면담에서 일어난 일 최근에도 저와 함께 일하는 상사에 대해 대표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사람 요즘 일 안하는 것 같아.” “보고서 숫자도 틀리고, 거짓말도 하는 것 같아.” “나를 뭘로 보는 건지 모르겠어. 너는 어떻게 생각해?” 저는 사실 그대로 말씀드렸습니다. “대표님, 그분은 주말에도 출근했고, 다른 직원의 일까지 도우며 밤늦게까지 일하셨습니다. 다음 주 현장 시연 때문에 제안서와 문서작업도 몰려 있었고, 저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충분히 성실하게 일하셨고, 일 안 하는 분이 아닙니다.” 그러자 대표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가 그 사람 변명하는 거야? 네가 뭔데 그 사람을 변호해?” “그럼 내 말이 틀렸다는 거냐?” 저는 참을 수 없었습니다. “대표님, 직원에 대한 평가나 불만은 직접 그 분과 이야기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저에게 다른 직원의 이야기를 묻지 말아 주세요.” 그 순간, 사무실 분위기는 얼어붙었고 대표님의 표정도 싸늘하게 굳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너 표정이 왜 그러냐, 기분 나쁘냐?” 이 말에 대표자에게 기분 안나쁘겠냐 너같으면? 이라며 맨날 넌 앉아서 남 뒷담화 이간질만 하고 뭐하냐? 이게 경영이야? 이게 대표냐? 라며 비난을 하였죠. 이후 권고사직을 권유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대표가 업계 전시회 장소에 가서 저에대한 비난의 말을 전시회에 나온 업계 타 회사 대표 및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니며 저를 험담하고 다닌다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그 이후…. 대표자는 전화차단, 카카오톡 차단, 등 병가로 회사를 안나오고 있는데요… 한숨만 나옵니다. 여러분이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일중독자
25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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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제조업군에서 팀장을 다는 연령대가..
안녕하세요? 보통 제조업군 재직하시는 분들의 회사에서 팀장 직책을 다는 연령대가 일반적으로 어느정도이신지 궁금합니다.. 외국계 제조업군 재직하시는분들도 궁금하구요..
고민맨맨
25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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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업무하는 회사있나요?
업무하는회사있나요?
임원니
25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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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결정
현재 회사에 입사해서 놀랐던 게 조직을 너무 자주 변경하는 부분인데요. 업무 효율성이라는 명분보다 대표이사 개인의 생각으로 기준이 없이 이랬다 저랬다 엄청 바꿉니다. 게다가 회사 방향도 손바닥 뒤집듯 바꾸고 추진하기로 한 사항에 대한 결과를 엄청 빠른 시간에 판단해서 방향을 바꿉니다. 그러니 실무자들은 그 변덕때문에 일이 쳐지지도 않고 계속 일이 쌓이네요. 직책자인 본부장이나 팀장도 대표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절차나 법을 무시하고 직급 강등을 시키는데 이번에 제 차례네요. 더 이상 이런 조직에서 배울 것도 없고 제 직속 상사들은 제 업무를 모른다는 명분으로 대표에게 모든 사항을 직보하게 하고 대표에게 깨지면 훈수만 두고 질책만 합니다. 그럼 제 위에 왜 계신건지... 미래 비전도 없고 배울 사람도 없고 오너 마음대로 좌지우지하는 이 회사에 더 이상 남아있을 이유가 없네요. 전 이제 퇴사하렵니다.
떠돌이인생
25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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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허히 받아들이는 연습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분조장인가 싶을 정도로, 업무에 대한 과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업무가 들어오면 할 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기 전에 신체적으로 증상이 확 몰려와요. 3년차고 이것 때문에 3개월 휴직했었습니다. 약 먹은지는 2년 됐어요. 그룹장 팀장 다 제 상태를 아세요 솔직히 그룹장도 제 연차가 할 일은 아닌 거 같다.. 하면서 윗 과장 차장들급한테 제 업무를 같이 봐줘라.. 라긴 했지만 사수 부사수가 명확히 없는 상태고 파트장이나 부장이 없어서 모든 계획과 툴과 계수조정과 분석과.. 그런 것들을 제가 해내야 하는 게 너무 지칩니다.. 상무인 팀장은 저한테 직접 과제를 내리고 그룹장은 모르고, 제가 결국 직보고하는 과정이라 힘듭니다.. 파트장은 없어요 업무 특성상 (시장조사 + 데이터 분석) 혼자의 뷰로 시나리오를 짜고 툴을 만들고 모든 걸 하기 지치는데 주변 사람들은 그냥 대충하면 된다, 너가 제일 잘 알지 않냐 합니다. 팀장 그룹장은 제 퍼포먼스가 좋다고 하시지만 고과는 항상 평고과에요. 내가 왜 이걸? 난 못해 이런 생각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업무-회사가 힘들어도 운동도 하고 제 삶을 살아가고 싶어요... 이런 상태를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 남들 다 힘들어도 참고 하는 거고 이정도로 과한 분노도 안 느낄 거고 저만 갉히는 건데 그만하고 싶어요.. 사수 없이 하는 사람 얼마나 많겠어요.. 입사하고 사수 있던 적 없지만 그래도 없어도 제할 것 하며 버티는 사람들이 있는데 전 왜 이리 힘들어하는지 모르겠어요..
하라라라
25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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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때 여유로운 자세?
30대 초반 입사 5개월입니다 직장 상사로부터 일할 때 여유롭다는 피드백을 들었습니다. 참 황당하네요 기한을 못 맞춘 것도 없고, 누락시킨 것도 없는데 남들 담배핀다고 20분씩 나갈 때, 일 더했는데…. 현장직만 하면 이런 얘기를 듣네요. 사무직일 때는 일 잘한다는 얘기 들었거든요.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혹시 저와 같은 상황이신 분들 있으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이둥이0624
25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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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일까요오오 우울증일까요ㅠ
회사에서 언제나.. 업무량이 많아서 많이 지쳐있는 직장인입니다. 근데 그게 많이 익숙해진 상태긴해요. 그런데.. 주말에 아무것도 하기싫고, 친구 만나더라도 동네에서만 놀고싶고, 엄마가 옷사준다고 백화점 가자고 해도 귀찮고 주말에 집에 있으면 계속 누워있고 싶어요. 주말에도 축축쳐지구요. 영혼없이 감정없이 육체만 살아있는 느낌이에요.. 너무 의욕이 없어요 우울증일까요.. ㅎㅎㅎㅎㅎ
휴휴휴우
25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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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8년차 이직고민
30대 초중반이고 준정부기관 햇수로 만7년 정도 다녔습니다. 사기업 이직이 너무너무 하고싶은데 공공기관 물경력 + 별다른 능력이 없어서, 경력직은 자격요건부터 충족이 어렵습니다.(공공기관은 아무 경력도 안쌓인다는 스트레스가 너무 큽니다.) 그간 노력을 안 했던건 아니고 로스쿨 준비도 하고 노무사 1차 합격하고 대학원 가서 논문상도 받아보긴 했는데, 이걸로 자격요건이 충족되는 채용공고는 없네요.. (경영기획, 사업기획 등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궁금한 건 1. 자격증을 조금더 찾아보고 공부해야할까요? 2. 혹시라도 합격이 가능하다는 전제 하에 집근처 직장 두고 먼 타지역 사기업 채용연계형 인턴으로 입사를 하는건 너무 모험일까요? 미혼이고 급여는 재직기관도 어차피 많이 주지 않아서 상관 없습니다. 다만 정규직 전환이 되지 않았을 경우가 조금 두렵습니다.
011011
25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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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까지 어떻게 버텨야할까요..
퇴사까지 3주남았는데요 원래 진작 퇴사하는거였는데 회사에서 부탁해서 좀더 연장한건데 하루하루가 너무 고역이네요.. 일하기 버거운데도 계속 들어오고.. 일이 손에 너무 안잡히고 기분도 계속 무기력하고 우울해서 정말 가까스로하는데 (약복용중인것도 팀장님이 알고있어요) 팀장님은 계속 일을 주시고 제가 적극적으로 안하는거에있어서 기분 나쁘신 눈치고.. 어떻게 버텨야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노르웨이의숲ㅍ
쌍 따봉
25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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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업계가 너무 좁아서 구체적인 내용 못 쓰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업계 6년차고, 지금 회사에 온지 1년이 안 되었습니다. 이 업계는 중간관리자(팀장)이 소규모 팀을 이끌면서 소규모 프로젝트 리딩, 매니지먼트, 일부 실무를 같이 하는 구조입니다. 지금 팀장님을 포함하여 대부분의 팀장님들이 매니지먼트나 자원 배분은 여력이 없으셔서 크게 고려를 못 하시는 경우가 많고, 외부 요건에 의해 일정이 변경되는 일도 잦습니다. 결국 그때그때 필요한 실무를 쳐 내는 것으로 굴러가고 있습니다. 거의 야생이지요. 이런 야생에 있으면서 배운 것은, 일이 가장 문제 없이 굴러가려면 프로젝트를 제가 온전히 처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팀장님께는 보고만 드리는 형태가 그나마 효율적이라는거였어요. 문제는 팀장님이 통제 성향이 있고 마이크로매니저일 때 발생합니다. 가령 Z라는 결과물이 나와야 하는 일을 할 때, 일반적인 루트는 가장 효율적인 Z가 뭘까? Z1, Z2, Z3이다. 그럼 Z1, Z2, Z3의 결과물을 생산하자. 이렇게 흘러갑니다. 그런데 마이크로매니저일 경우 가장 효율적인 Z를 뽑는 기준은 뭐지? 그 기준을 선정한 프로세스와 기준을 통한 선정 결과는 어떻게 되지? 그 모든 과정의 근거는 무엇이고 문서화를 해 놓았나? A부터 Y까지를 검토한 정리 문서는 왜 안 가져오지? 이런 식으로 흘러갑니다. 만약 본인이 생각한 기준과 다르다면 그날 한나절은 갈굼당하는 날입니다ㅎ 문제는 저 문서를 요구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팀장님 스스로도 갈굴때 제외하고는 안 보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A~Y정리 문서 만드느라 시간이 지연되면 왜 그런걸 오래 붙잡고 있냐, Z 결과물이 중요한거 아니냐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면박을 주시구요. 주된 피드백은 차트 색깔, 오타, 문장 조사 등입니다. 그것도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들 앞에서 큰 소리로 말하세요. 일이야 제가 더 하면 되는거지만, 요즘 출근하려고 하면 숨이 가쁘고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병원에서는 우울증, 불안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만 둘 생각도 하고 있기는 한데, 문제는 1년 미만의 경력이 향후 저에게 악영향을 미칠까봐 크게 고민이 됩니다. 사실 지금 회사 이전에도 1년 미만의 경력이 한번 있었거든요... 계속 저런 피드백이 반복되니 자신감도 떨어지고... 프로젝트 완성도에 대한 노력보다는 어떻게 하면 덜 혼날까 라는 생각만 가득합니다. 좀 더 버텨야 할까요... 관둬도 될까요...
크롱크롱크룽지
25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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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시 연차계산
형님들 도움이 필요합니다.. 상황: - 입사: 21년 8월 (단 한국법인 없어 본사 직계약) - 한국법인: 22년 3월1일 설립 - 마지막 근무예정: 25년 7월 16일 질문: 1. 16 (15+1)개 연차 모두 소진 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비례연차 계산해서 소진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2. 본사에선 8.5개 남았다고 하는데.. 말이 안되는 것 같아서요.. 도움받고자 블라OO에도 올렸는데 이해해주세요 형님들ㅠ
재밌게살자아
25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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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커피 사달라고 하는 본부장
중소기업 신입사원인데요 소속 본부장이 툭하면 커피 사달라고 합니다 이젠 밥까지 사달라고 하네요 입사 3개월차때는 원래 신입이 커피 다 돌려야 한다는 개소리 하더니 이젠 밥한번 쏴야되지 않겠냐는 얘기를 합니다 저 연봉 3000 포괄이고요 업무는 많은데 사람도 안뽑아줘서 매일 1-2시간 무상 야근중입니다 당장 살기에도 빠듯해서 점심에 도시락 싸고 다니거나 안먹고 하는데 본부장이란 사람이 신입한테 자꾸 밥 커피 사라고 하는건 선넘은거 아닌가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커피를 한번도 안샀냐 그것도 아닙니다 팀원이든 본부장이든 제가 자의로 산적 꽤 있구요 팀원들은 제가 산다고 하면 막내는 사는거 아니라고 하면서 절대 돈 못쓰게 합니다 그래서 저도 최근 저희팀에 입사한 인턴한테도 커피도 여러번 사주고 챙겨줍니다 인턴은 곧 정규직 전환됩니다 근데 이 본부장만 계속 저보고 뭘 사라고 합니다 실제로 저뿐만 아니라 인턴한테도 사라고 하더라구요 본인이 팀에 밥 커피살때가 있는데 다 법카로 사는거고 이걸로 생색은 또 존나냅니다 자기돈은 1도 안쓰고요 그래놓고는 최저받는 신입들한테 개인사비로 사라니요?? 다른 회사들에서 인턴이든 알바든 했을 때 이렇게 사라고 사라고 강요하는 회사는 한번도 못봤습니다 직급이 높을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야 한다던데 막내한테 얻어쳐먹으려고 하는 본부장한테 뭐라고 대처해야 할까요??
uninia
25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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