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직해서 새로운 회사에 왔습니다 이전회사에서도 나이 많으신분들도 계셨고 어린직원도 있었고, 또 첫회사도 아니라 여기저기 많은 회사를 다녔으나 여기는 쫌 심하네요,, 아슬아슬하게 선을 넘지는 않으나 성적으로 기분나쁘게 말하기도 하고 (남 상사50대임) (예를들어 펑퍼짐한 옷 입지마라 핏있는 옷 입어라 등) 일을 같이하지 않고 다 넘기고,,,, 말도 막하시고 이거를 참고 견딜자신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그 윗상사는 이런일은 아예모름( 본인 상사앞에선 엄청 깍듯함) 어떻게해야할까요... 윗상사와 면담 후 다 알리고 퇴사할 생각도 있고,, 알리고 나가는게 맞는지.. (6갸월넘음) 참을 생각은 없습니다 스트레스로 토하고 위장염도 얻었고,,,, 너무 힘들어서요
상사는 다 이런가요..?
09월 14일 | 조회수 612
꼰
꼰대가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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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
누구시죠
09월 14일
그런사람 존나 많아서 그냥 쉬는청년 존나 많은건데
여태 운좋으셨네
어차피 퇴사하실거면
함 들이받으세요
이거 제일아닌데요? 하시거나
던져주는일 그냥 모른척 갖다놓거나 버리거나
저는 모르는데요? 하면서
아니면 더 윗사람한테 저분이 자꾸 일주는데 이게 맞나요? 하시고
그런사람 존나 많아서 그냥 쉬는청년 존나 많은건데
여태 운좋으셨네
어차피 퇴사하실거면
함 들이받으세요
이거 제일아닌데요? 하시거나
던져주는일 그냥 모른척 갖다놓거나 버리거나
저는 모르는데요? 하면서
아니면 더 윗사람한테 저분이 자꾸 일주는데 이게 맞나요? 하시고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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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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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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