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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때까지 버터야 할까요?
30대 중반 여 현 직무 2년차 입니다. 이전에는 기획 직무였고, 1년 간 성과를 인정 받아 주임에서 대리로 진급한 상황입니다. 1년차 때부터 정치질이 잦은 회사였고, 오너 경영 리스크가 있었습니다. 본론을 말하자면 팀장님 지시하에 기획, 책임을 맡았던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큰 리소스와 비용 대비 성과가 미비할 것 같다고 대표가 직접적으로 압박하는 중입니다. 돈을 이만큼 들였는데 결과가 이 정도냐? 하며 저희 팀에게 질책을 가하고 있습니다. 아직 론칭되지 않은 프로젝트이며 이제 진행 초입 단계에 있는 와중에, 타 부서의 아부와 이간질을 듣고 본인이 결제한 프로젝트 건을 지금에서야 중단하라고 명령하며 모든 팀원들의 업무를 중단시킨 상황입니다. 팀장님께서 인사팀의 면담을 들으니, 대표가 팀 내 전원에게 책임을 묻고 대기발령, 팀 해체 등을 진행할 거라고 엄포를 한 상황입니다. 저희는 팀 병합이 된지 이제 막 3개월차가 된 부서이며, 현 회사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기획+마케터가 협업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저희에게 어떠한 프로세스 조차 거치지 않고 이러한 불이익이 생겨났습니다. 그것도 일주일만에요. 무엇보다 대표의 승인 하에 진행한 프로젝트인데, 이렇게 일방적으로 압박해 올 수 있는지 의문이고, 한순간에 팀이 해체될 지경에 이르니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저희를 믿고 들어 온 신입분들께도 미안하고요. 이전 경력들이 짧아 현 회사에서는 최소 3년의 경력을 채우고 나가고 싶었는데, 이전에도 이와 비슷한 문제들이 다른 부서에서도 있었던 것으로 보아 구조적인 스트레스가 지속해서 발생할 것 같습니다. 내년에 결혼을 앞두고 있고, 당장 이직을 고려하고 있지 않았던 상황에서 이러한 문제가 생기니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직장을 병행하며 4분기 전까지 이직 준비를 하는 게 나을까요? 대표가 직접적으로 압박해 오는 상황이라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앞으로 심할 것 같아...제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상황을 겪으셨던 선배님이 있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누가샌드
25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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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뒷담화 까는 대표
인간 자체가 남 까기 좋아하는 사람인것 같긴 한데 (지맘대로 안되면 화가 올라오는 스타일인 것 같음) 개인 면딤에서, a에게는 b, b에게는 c, c에게는 d를 깐다던지 관리자에게는 직원들을, 직원들에게는 관리자 둿담화를 함. 이런새끼가 리더라는게 안타깝지만 짜를수가 없으미 이해라도 해보려 함. 왜 이런행동을 하는 걸까요? 한 두번도 아니고 주기적으로 저러니 화가 나네요. 면전에서 그렇게 살지마러 이새끼야 하고 욕하면 법적으로 문제될까요?
훌륭한사람이되자
25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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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 6개월만에.퇴사
오퍼받고 온 대기업 반년 버티고 퇴사합니다. 안본눈, 먹은귀 하면 더 다닐 수 있을 것 같긴한데 실패했네요.. 남자 상사들 이름부르고 반말하고 춥다고 유부남 상사 옷 입고 있고 에어드랍으로 사진 주고받고 유사연앤지.. 뭔지 윗직급에 들이받고, 일못하는 상사라는 프레임 계속 씌우려고 하는.. 이상한 팀 항마력 딸려 퇴사하기는 또 첨이에요.. 좌절이 큽니다..
로이A
25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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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면서 석사 취득하신 분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대학교 졸업 후 두 학기 정도 일반대학원을 다니디가 취업하여 현재 휴학 상태이고 최근 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못 마친 학업을 마치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이전 직장 사장님께서 업무와 병행하시며 석사를 취득하셨고 그 경험을 여쭈어 보았는데 원서를 읽고 돌아가면서 강의를 하기도 하고 논문 쓸 때는 특히 힘들었다고 하시더군요 가끔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는 사람들을 보기에 크게 어렵지 않겠거니 생각했었는데 막상 주변의 얘기는 또 그렇지 않네요 휴학중인 학교는 제 전공의 연장선이라 복학하고 싶지는 않고 가게 되면 업무의 범위를 넓힐 수 있는 쪽으로 (물론 동일 계열입니다) 가려고 하고 그 학과가 있는 곳은 시립대, 한양대, 연세대 등이 있습니다 시립대는 나머지 학교에 비해 학비가 약 1/3이지만 영어 구술 면접이 있고 세 학교 모두 학부 성적이 중요할 것 같아 보입니다 학부 때 연애하기 바빠 성적이 3.2/4.5 정도뿐이고 졸업한지 20년도 넘은 만학도가 위 세학교 대학원 도전해도 가능성이 있을까요 시립대 연대 한양대 대학원을 업무와 병행해서 졸업하신 분 계실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gofoward
25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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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할라거든 20년 뒤 내 모습 상상하고 선택하시길
어리고 젊을때야 이쁜데 40-50대 들어가면 정말 볼품 없어짐.. 아 지우고 싶다..... ㅠㅠ
달려달료
25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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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근황을 알려드릴게요 2
수습기간이 끝났습니다. 수습기간이 끝나니 또다른 긴장감이 생기네요 잘했다고 할수 없지만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일한다고 빵꾸도 많이냈고 대신 커버도 치려고 했습니다. 아직 사람들하고 친하진 않지만 같이 일하면서 상대가 싫어하는 행동을 반복 안하려 했네요 그래도 상사분한테 들은 말씀이 제가 묵묵하게 한다고 하시네요
멧돌손잡이가없네
25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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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승인은 받았는데 출근해야할까요?
연차낸 날짜에 회의자료준비해서 보고좀 해달라고 하셨습니다만, 그때 연차 결재 상신 중이였고 저도 깜박해서 연차냈다고 말씀안드렸습니다. 근데 요청하신 상사분이 결재 승인하시고 퇴근하셔서 말씀 못드렸네요.. 따로 메모나 말씀은 안드려서 모르실수도 있을거같아 보이는데 괜찮을지.. 출근안해도 괜찮겠죠?..
꼬코
25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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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총무 물경력 너무 고민되네요
안녕하세요. 10인미만 소기업에 입사한 경영지원담당 신입 직원입니다 아직 수습기간인데 일도 없고 재미도 없고 향후 커리어가 너무 걱정이 되어서 글 남깁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인사는 면접 이외의 것들만 하는데 세무사 대행입니다.. 업종이 컨설팅이다보니 이력서 취합해드리면 스크리닝은 윗선에서 합니다.. 인사 총무라고 했지만 잡다한 총무일만 하는데요.. 돈도 괜찮고 사람도 괜찮아서 왜 이 JD에 돈을 이만큼 주는지 이해가 안갑니다..(연봉 3후반) 이직을 준비할 생각인데 이 경력이 과연 도움이 될지 너무 걱정됩니다. 쓸데없는 자격증은 많은데, 그중 전산세무2급 자격증이 있고 회계에 관심이 있어 향후 재경관리사 취득예정입니다. 두서없는 고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쟁이2
25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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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을 해고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말 그대로입니다. 한 달 전에 말 안 듣는 개발자가 입사했다고 글 썼던 사람입니다. 이 분과 한 달간 일을 해보았는데 일에 너무 방해돼서 미쳐버리겠는 상황입니다. 도대체 이 분을 계속 대리고 있는 이유가 뭔지, 그냥 제가 퇴사한다고 해버릴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 이전 글이 있습니다.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69831 그리고, 한 달간 근무해 본 후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 달 동안 이 분의 성과가 안 나오자, 결국 이사님이 그분 프로젝트 엎었습니다. 자체 개발하기로 했었던 관리자 페이지는, 솔루션을 이용하는 것으로 방향을 바꾸었고. 이후 에도 신입이 업무 지시에 따르지 않아, 제가 부장님과 면담 요청을 해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요. 말씀을 들어보니 부장님도 그 신입 때문에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하시는 겁니다. 이사님과도 그 문제를 자주 이야기한다 하셨고, 다른 일도 머리 아파죽겠는데, 엄청 힘드시다는 겁니다. 차라리 저럴 거면 사업장을 차려서 자기가 프리랜서를 해야지, 돈 받으면서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게 맞냐 울분을 토하시는 겁니다. 그 말씀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4년 차임에도 일 하나 시키면 30~40번씩 질문하는 것. 2. 이사님의 지시에 약 60번째 항명 3. 연봉, 35인치 모니터, 비싼 키보드, 마우스, 손목 받침대, 유로 툴 등을 사주며 다 맞춰 줬는데 자기 의견만 고집 4. 기획자, 디자이너를 불러서 의미 없는 회의하며 회사 자원 낭비 5. 이사님이 사용하지 말라는 언어를 사용해 한 달 동안 개발 6. 회의 시간에 눈을 부라리며 부장님만 쳐다보고 있음 7. 지시사항을 전달하면 정색하고 가오 잡고 있음 8. 마감기한 못 지키면서 사용해 본 적 없는 언어로 역량 개발하고 싶다 고집부림 이런 말씀을 하셨고, 추후 이사님도 이야기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이사님이, 말 안 듣는 건 제가 눌러줘야 한다며 강하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싸우면 안 된다고 매번 강조하시는 이사님이, 그 신입은 대놓고 누르라고 하시는 게 좀 의아하긴 했습니다. 그러고는 지시사항에 안 따르면, 서로 갈 길 가지 해야 하는 거고, 부장님이랑 이사님이 나서서 뭐라 해주겠다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셋이 있을 땐 그렇게 말씀하셨으면서도. 또 사무실에선 신입이 대들면 주의 주지 않고, 그저 오냐오냐하면서 받아주시는 거 같고 참 난감하긴 합니다. 신입이 그래도 일에 대한 의욕이 있긴 한 거 같지만, 성과는 안 나오고 회의 때 분명 이사님이 할 일을 각각 집어줬는데도, 뭘 해야 되는지 이해를 못 하고 할 일을 알려주면 효율적인 프레임워크 타령이고, 자기는 부장님 말을 그렇게 이해하지 않았다. 말대꾸하고 4년 차가.. 2년 차 한테 가서 뭘 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도와드릴 거 있나요 이러고 있고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그런데 부장님도 이렇게 머리 아파하시면서 수습 기간인데도 내보내지 않고 신입 눈치를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임원분들도 대놓고 그 신입은 회의에서 제외하고, 해외 출장도 그 신입만 제외하고 가는데도 말입니다.
흐으으음23
은 따봉
25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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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비 공제
저는 직원이 10명되는 작은 수출업체에서 해외영업담당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매번 해외출장시 여비로 20만원을 받습니다. 물론 출장시 모든 식비나 필요한 부분은 법인카드로 다쓰고 있고요. 그런데 20만원 여비가 급여에 수입으로 잡히더라고요. 그건 납득이 되는데 공제부분에 동일한 20만원이 공제가 되있더라고요. 출장이 있는달은 동일하게 같은 금액이 수입과 공제가 같이 되어있고요. 이것 뭔가 싶어서요. 줬다가 뺏어가는 기분이 드는 제가 이상한가요 ? 아님 문제없는 계산인긴요 ? 작은 개인회사라 이런예기를 하기기 어렵내요
사랑아방
25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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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ㄹ ㅅㅅㅂ
다 좋을순 없잖아 너두 나두 사람인데... 안맞는데 굳이 대화할 필요 있나... 여기까지로해요 ㄴㄱㄹ ㅅㅅㅂ
miira
25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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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받고, 재취업에 성공했습니다.
다행이도 유급휴가 받는 마지막 전날인 오늘 합격 통보 받았네요. 최종 컬쳐핏에서 두번이나 고배를 마시고 마음이 힘들었는데 연봉도 높이진 못 했지만 보존은 했네요. 30대 후반 3번의 연이은 권고사직...(구조조정, 폐업, 구조개편)을 경험하고 나서 많은 걸 느낍니다. 혹시 몰라서 다음주에도 면접 5개가 있어서 다 보려고 합니다.. 여튼.. 지옥과 같은 마음이 그래도 조금이나마 편해졌네요.
흰별이
25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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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에 딱 하나의 복지가 생긴다면?
연봉 그대로에 복지 하나만 더 받을 수 있다면 멀 선택하실껀가요?ㅋㅋ
하운드
25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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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면 무조건 하는 말
오늘 "주말 끝난거 실화야?" 하신 분들 공감추 부탁드려요
밈밈무
25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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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으로 인해 권고사직 당했어요..
타지에 있는 회사 입사해서 수습기간중 일주일만에 권고사직당했습니다.. 회사랑 자취하는 곳 거리 1시간 거리고 초반에 9시 10분 9시 4분 이런식으로 3번정도 늦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에 도통 잠이 안와 늦게 잠들었더니 알람도 못듣고 눈떠보니 9시반 부랴부랴 택시타고 사수분께 10시에 도착할거같다고 죄송하다고 카톡드리고 회사 도착하였더니 이제 안나와도 된다며 바로 권고사직당했네요... 사실 택시에서 저 짤릴거같다하니 아저씨께서 가서 죄송하다고 싹싹빌라고 안짤린다고.. 쫄지말라고 하셨었는데 다 제잘못이겠죠... 부모님 뵐 면목이 없네요ㅠㅠ ㅠㅠㅠㅠ ---------------------------- 근황이 궁금한 신입222... 지각은 습관인가봅니다 한 번도 지각 하지 않는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지각하는 사람은 없다는...ㄷㄷㄷ ---------------------------- 이전 레전드 신입사원 글 보기▼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2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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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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