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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에 점점 지쳐가네요
공공기관 상주하고 있습니다. 맞벌이집이라 아이가 아프거나 혼자 있을경우 신경쓰이는건 어쩔수 없지요..그럴때마다 사정을 얘기하고 연차를 쓰는데.. PM은 이해를 해 주지 않네요,,, PM은 어찌됐든 일은 해야된다는 입장을 내새우고 있어서 이런일이 발생할때마다 또다른 감정소모를 하게 됩니다. 몇일전에는 이제 초등학생이 된 둘째 아이가 집에 몇일동안 혼자 있어야 되어서 저랑 와이프가 번갈아가며 연차를 쓰기로 했고 회사에도 사유를 얘기하고 연차를 쓰고 다음날 출근을 했는데 다른 직원이 저에게 얘기를 해주기를,,, 저는 일도 안 하고 본인이 해야 될 일을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고 신경을 쓰지 않는다 라는 식의 얘기를 PM이 했다고 합니다. 이게 참 웃긴게 정작 본인이 해야 될 일들 고객사 일일보고 백계약업체와의 조율 팀원들 업무 조율 등 왠만한건 제가 다 해주고 있는데 그런식의 얘기를 들으니 참 어이가 없기도 하고 되풀이 되는 이러한 일들로 지쳐가네요... 본사에 얘기를 해봤자 PM이랑 얘기를 잘 해봐라 라는 말밖에 안하네요,,, 더운 여름날 더 지쳐만 가네요.... 주절주절 답없는 얘기들만 떠들어 봤습니다...
l아들둘아빠l
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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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이고 반복되는 소리(틱, 뚜렛)를 내는 직원 어떻게 해야되나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코로나가 창궐하던 시기였는데요. 해당 직원은 유달리 기침을 많이하고 힘들어 했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도 잠시, 그 헛기침이 틱장애, 뚜렛증후군으로 발전하더라구요. 벌써 1년반이 넘었습니다. 이 직원은 주기적이고 아주 반복적인 패턴으로 헛기침 비슷한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끔!! 끙!! 끅!!! 끄륵끅!! 원래는 3초 1회 정도였다면 현재는 많이 나아져 1분 5회 정도 발포합니다. 이게 다른사람들은 잘 안들린다고 하는데, 유달리 저에게는 마치 망치와 정을 가져와서 제 정수리에 쾅쾅 찍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져서 끙 소리가 언제 나올지 두근두근 거리는 기분이랄까요? 말로 설명이 불가능한 수준의 극심한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 주위 동료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고 혼자 고통받는 중입니다. 이게 직접 가서 쌍욕하며 그만좀 하라고 할수도 없고, 남들은 다 괜찮은데 저만 스트레스 받다보니 이제는 제 잘못인거 같기도 하구요. 이러다 진심으로 정신병 걸리거나, 못참고 가서 한대 팰거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llIilliO
억대연봉
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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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이야기 보고 가세요들~!!!!!!!
너무너무 속이 시원한 이야기를 혼자 알 수 없어서 대나무숲같은 리멤버에 글을 올립니다. 팀원들을 돌아가며 괴롭히던 미친 팀장이 벌을 받았습니다. 제가 있었던 전회사의 그 팀은 퇴사율이 100%를 달성하였고, 새로 들어온 인사 팀장님이 퇴사한 사람들의 사유서를 읽다가 일의 심각성을 느끼고 현+전 사람들의 증빙자료를 토대로 직장내괴롭힘 신고가 되었습니다. 그 신고의 증빙자료들이 너무 많아 결국 그 팀장은 본사에서 쫓겨났고 강화도에 있는 제조공장으로 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곧 그 제조공장도 없어진다 합니다 ㅋㅋㅋ 모두의 바람대로 그 팀장은 직위를 잃고 쫓겨났지만 모두의 원성이 아직 식지 않았습니다. 와중에 쫓겨난 본인은 아직도 잘못을 모르고 주변인들에게 본인이 순진해서 당했다고 말하고 다닌다 합니다. 그 팀장은 이제 영원히 그 어디에도 발디딜곳이 없어졌음 좋겠습니다. 어디다 이 사연을 말할지 몰라서 대나무숲같은 리멤버에 올립니다.!!!
쓱떡
2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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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들을마음이없는건 아닌가 싶은데
업무적으로 이야기를 하다가 "대화를 좀 하자" 라고 말하는데... 아니... 꿔다놓은보릿자루 마냥 쳐다보고 대화를 들을 생각도 안하고 끝을 늘 자르고 이야기할때마다 가스라이팅 섞인 말을 하는데 이야기를 안한것도 아니고 듣기 싫어하고 늘 가스라이팅하는데 그것도 공개적으로요 업무적으로 피해없도록 하고자 해요. 그냥 제가 맘에 안드는 거라밖에 생각안하는데... 참 힘드네요 다른거보다 가스라이팅 계속듣다가 나중에 마음의 병이 올까봐 걱정되요... 저도 아니면서 지레짐작으로 평가해서 말하고 아침부터 그말 듣고 정말 내가 이런말들으면서 다니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안혼날려고 조금이라도 그 실수 꼬투리 안잡히고 싶어서 일 능률은 올랐는데 그냥 힘드네요 퇴사일 손꼽아 조금씩 정리하는 낙으로 버텨요
오뚝오뚝이 | 사회복지근무중
2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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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가서도 자기 전화받으라는 팀장.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화장실가서 전화 못받았다고 얘기해도 거짓말하는거 아니냐며 면박주는 팀장. 못받아도 몇분내로 바로 전화를 해도 마찬가지다. #2. 몇번을 얘기해도 같은 반응이라, 팀 회의때 양해를 부탁하며 얘기하니 끝까지 자기 전화 받으란다. #3. 전화를 받지 않으면 자기를 무시하는건지 생각이 든단다. 그도 아니면 놀고 있거나. 이때 알았다. 그가 열등감덩어리라는 것을. 심지어 가족한테도 그런다니.. #4. 점심때는 막내가 상받았놓고 밥도 안산다며, 준법감시인은 부서회식도 막는다며 기분 나쁘다 난리다. #5. 그래놓고 화살은 또 나한테 돌린다. 회의때 비난했다며. 칭찬 아니면 비난이란 논리다. 세상을 이분법으로 보냐고 묻자 동문서답이다. 자기는 빠가가 아니라며.. 점심시간 1시간을 지랄하며 나를 대놓고 공개적으로 비난한다. 오죽하면 식당 사장이 와서 다른 손님도 있으니 그만 좀 하시라고 말릴 정도다. #6. 명백한 직장 내 괴롭힘인데.. 어찌 처리해야 하나 고민이다. 일을 하려고 간건데 괴롭힘만 당하는 느낌이다.
MANIA070
억대연봉
2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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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이동 신청 사유를 어떻게해야 할까요?
이직을 최근에 했습니다. (반년정도 되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 문제가 많았던 분도 이직했는데, 같은 팀에 배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서 재배치 신청을 고민하고 있는데, 사유를 어떻게 이야기해야할지 고민이네요. 문제가 많았던 분이 담당했던 대부분의 일과 연결된 모든 업무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진적이 없었습니다. 담당했던 일을 팀원한테는 완료했다 이야기하고, 공유는 안합니다. 공유해주겠다 이야기만하고 공유는 안하다가 마감기한날에 파일이 지워졌다고 혼자 자책합니다. 그리고는 어떻게 작업을 했었는지 기억도 안난다고 합니다. 그 파일을 받아서 작업해야하는 다른 업무들도 모두 비상이 걸리죠. 그 분은 작업 자체가 불가능해서 결국 그 작업과 연결된 업무를 하던 팀원분들이 급하게 대신 업무를 진행하게 됩니다. 팀장도 결국 엄청 스트레스 받다가 손을 놓아버리더군요. (팀장이 1번 교체되어서 2명의 팀장을 겪었는데 모두 포기) 이러한 시나리오가 매 번, 몇 년 동안 반복되다가 그 분은 권고사직으로 짤립니다. (회사 내에서 최초 주니어급 권고사직이라는 썰이...) 그러다 제가 이직을 했는데, 그 분도 새로 온다고 하더군요. 그 분이 갠톡으로 자신이 이전 회사에서 잘못된 행동을 했던 것을 인정하고 잘해보겠다고 해서 좀 나아지겠지 생각했었습니다. 몇 달이 지나니 슬슬 본성이 나오더군요. 업무 누락 및 다른 사람이 뭐라 문제 삼지 못할정도로 혼자 자책합니다. 더 심해지기 전에 부서 이동을 요청해보려고 하는데, 이러한 사실을 이야기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별다른 이유 없이 부서이동 신청을 하게 되는것이라 난감하네요.
마루꽁꽁
2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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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최고의 빌런은?
전사 50명, 각 팀 10명 정도 되는 회사에서 '빌런'은 주로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 소위 빌런으로 '불리는' 정치질, 싸이코, 히스테릭한 성격의 사람 말고 '퇴사'까지 생각하게 만들 정도로 나 개인에게 업무상 스트레스를 주는 빌런
쿧크다스
2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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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제가 이번에 면허를 땄는데요! 운좋게 집에 안쓰는 차가 있어서 제가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곧 새로운 직장에 출근 예정이구 오프라인 공간을 운영하는 회사라 지점이 외곽 곳곳에 있어서 종종 방문할 일이 생길 것 같고요! 차를 끌고 회사를 다닐거라 외근(지점 방문 등) 시에도 자차를 이용하게 될 것 같은데, 입사 전 미팅 때 면접을 봐주신 이사님께서 이 내용을 들으시더니 같은팀 분이 면허도 없고 차도 없어서 지점 방문을 어려워한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이 분과는 같은 팀이지만 직무는 다릅니다..! 느낌상 제 차로 같이 이동하면 좋겠다~ 는 뉘앙스인 거 같은데요... 저 면허증이 오늘 나온 진짜 왕초보이고 만약 사고라도 난다면 옆자리 사람까지 책임질 정도의 운전실력도 아닐 뿐더러 보험료 인상도 부담스럽고요..ㅠㅠ 제일 중요한 건 제가 태우기가 싫습니다..ㅋㅋㅋ 진짜 너무 싫어요 이럴 땐 어떻게 대처하는게 현명할지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min2429
2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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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업무중에 이런 글 쓰면 안되는데, 속이 너무 답답해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심정으로 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IT업종에서 근무하고 있고, 제가 재직하는 회사 특성상 월말에 세금계산서를 대량으로 발행해야 합니다. 몇번 정도 대량 발행 후 오류 발행, 거래처 요청으로 인한 취소, 계약해제 미 전달로 인한 발행 후 취소 등의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런 일을 줄이고자 세금계산서 발행하는 여직원에게 미리 영업지원 담당자에게 발행 예정인 세금계산서에 대해 변동 사항은 없는지, 특이사항은 없는지 체크를 해보라고 하였습니다. 내일 세금계산서 대량 발행 해야 하는데 확인 해보았냐고, 여직원에게 질문하였고 확인하였다고 해서 샘플로 변동이 잦았던 업체 건 확인을 하였는데... 업체에서 원청사에서 수금이 되지 않아 8월에 매출을 발행해달라는 답을 들었습니다. 휴.. 모 전 어차피 다 포기하고 지금 회사 생활하는지라, 월 단위 자금계획 8월 수금 예정으로 해둔거 9월로 바꾸라고 하고 그냥 다른 일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7월 초에 메모를 보니 거래처 요청으로 6월 세금계산서 취소, 7월 중 발행이라고 여직원에게 전달을 했던 건에 대해 여직원이 저에게 이건은 그럼 어떻해 해야 하는지 아냐고 묻는데, 순간 욱 할뻔 했습니다. 이 말은 영업지원팀이랑 확인 했습니다 = 안했습니다. 이걸로 보이는 상황인지라 휴.. 보통은 제가 꼰대인지 모르지만 확인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정도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관련 메일 받으신거 있냐;; 묻고 저도 최대한 억누르고 이부분은 저도 모르겠다 나도 타팀에 전달 받아서 세금계산서 처리하라고 전달한 상황이다 라고 했더니 영업지원팀한테 확인하고 처리하겠습니다. 하는데 거기서 2차 욱할뻔 했으나 그냥 그러려니 하고 업무 하다 답답해서 여기에 글 올립니다. 업무적으로 지적을 하겠다는 마음도 안들정도로 다 그냥 내려놓고 일은 하는데, 그냥 오늘은 좀 날이 더워서 그런가 평소보다 더 답답한거 같습니다.
회계사랑
2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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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로 지원하고 면접을 봤는데
왜 관리자로의 질문만 하는 걸까 관리자하기 싫어서 내 연차의 실무자를 뽑기에 지원한 것인데 그럴꺼면 stay 하겠지 왜 거기로 가겠다고 이력서를 넣었겠습니꽈 그리고 건축사가 있고 내 연차쯤 되고 회사에 업무 범위를 확장시킬 인맥과 역량이 있으면 제가 제 사무실을 내겠지 굳이 월급쟁이 하려고 하겠어요? 라고 말하고 싶었다 제발 공고에 맞는 지원자를 부르시고 그에 맞는 질문을 하세요 제가 지원한 포지션이 아닌데 왜 제게 그쪽 포지션 제안과 역량을 기대하십니까 아 더운데 차비만 날렸네
gofoward
2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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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공중분해 됐는데 앞으로 어찌해야 할까요.
전략기획으로 입사한 지 5개월 조금 못 넘기고 팀이 해체되어 경영지원으로 발령난 상태입니다. 그런데 하는 업무는 전략기획 업무 그대로 보라고 하더라고요. 가득이나 배울 거 아직 한 가득인데 막막하네요. 특히 IR, IPO 업무는 배워보지도 못한 상태인데 생짜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기업 실사 나가게 생겼고요... 사내 정치 때문에 팀이 해체된 거라 사수는 열받아서 당장 내일이라도 사직서 던지고 퇴사할 기세고...ㅋㅋ 진짜 편하게 있을 날이 없네요. 결혼 때문에 탈출도 못하고 꼼짝없이 1년은 버티고 나와야 할 상황인데, 전략기획 업무를 혼자 배워서 한다고 되는 업무인가요...? 인수인계 받아도 한계가 있는데 어찌해야 할 지 고민이 많아지네요.
황금비둘기
2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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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면서 밥 먹는 동료
소리내면서 밥 먹는 동료가 있습니다 진짜 쩝쩌ㅃ 거리는 소리를 냅니다 본인은 인지를 못하는건지 너무 거슬리고 짜증납니다.... 그냥 있자니 너무 짜증나고 말하자니 그건 또 상대방이 기분 나빠할 것 같고 밥을 싸와서 따로 먹을까하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ㅜㅜ
마케터곰발바닥
2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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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가 망했습니다.
제목 그대로에요. 저는 석사를 졸업하고 22년 초에 대기업 여러군데 취업에 성공했지만, 반도체 관련 전공자 주제에 집에서 통근이 수월한 곳을 택했어요. 그러다보니 서울에있는 회사로 오게되었고, 하드웨어 엔지니어가 서울에서 일할수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직장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반도체는 아니었지만 제 분야와 밀접하고 연구직무여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엄연히 말하면 제 직무는 반도체 공정설계와 100% 핏합니다.) 그러나 전 제가 속한 산업분야가 얼마나 하향산업인지를 몰랐습니다. 입사하고 2년이 채 안되어 조직을 축소하고, 희망퇴직을 받았고, 저또한 회사 방침에 의해 타 지역 공장으로 발령이 났습니다. 물론 경쟁사는 성과급이니 뭐니 고공행진을 달리고있지만.. 아무튼 지역 및 부서 이동을 겪고 1년간 새로운 개발업무를 하면서 이직 시도를 했으나 잘 안되었고, 이번에 또 팀 이동이 되면서 다른 개발업무를 하라고하네요... 30대 초중반인데, 짧은 직장생활 3.5년동안 팀이동 3번, 지역이동1번 새로운 팀장님만 5번째.. 처음에 합격했던 회사들 중에서 제가 선택한 지금의 회사만 계속 하락세를 타고있습니다..ㅠㅠ 그래서 이곳을 선택한게 정말 후회가 많이 되구요. 그중에는 하이x스도 있었는데... 저는 지금 연봉도 4년동안 거의 동결 수준에 성과급도 0입니다. 직무도 안맞아서 불만이지만, 요즘같은 불경기에 대기업 계열사를 다닐 수 있다는것에는 감사한 마음을 가져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너무 불행하더라구요... 제 배경은 여기까지입니다. 커리어패스를 다시 구성하고 이직을 시도하고싶은데 멈출줄 모르는 불경기와 이직 실패에 자존감이 많이 무너져있는 상황입니다. 1. 계속 이직을 시도하며 지금 회사에 남아 버틴다 2. 연봉이 한참 낮더라도 직무를 다시 살릴 수 있는 중견 or 중소기업으로 빨리 이직하고 다시 기회를 엿본다. 3. 그냥 목표를 체념한다. 직무 컨설팅 ? 이나 상담을 좀 받아봐야 할까요 ? 저와 같은 상황을 겪어보신 분들이 거의 없어서 하소연할 양으로 이곳에 글을 올려봅니다...
이직하고싶어yo
2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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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VS 워라벨] 선배님들께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의 남성으로, 에너지 사업개발 및 PM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제 나이와 직급 대비 훌륭한 대우를 받고 있으며, 연봉 수준도 업계에서 상위권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게는 큰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난임인 아내와 떨어져 지내는 출장 위주의 삶 VS 고소득을 저축 및 투자하여 빠르게 재정 확보 # 가정 상황 1. 저는 결혼한 지 1년이 채 안 된 신혼부부입니다. 2. 그런데 아내가 난소저하로 인한 조기 폐경 진단을 받았고, 현재 난임 상태입니다. 본인은 괜찮다고 하면서도, 최근엔 정서적으로 힘들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 현재 회사의 근무 형태 1. 현재 회사는 큰 규모는 아니지만 조 단위 PF 프로젝트를 다루는 유망 산업에 속해 있습니다. 2. 그러나 주 3~4일 이상 출장이나 파견 근무가 필수적이고, 저는 대부분 아내와 떨어져 생활하고 있습니다. 3. 일은 고되지만, 보상이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가족과 거리감이 발생 할 수 있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 제안받은 새로운 기회 최근, 제가 예전에 함께 일했던 전 직장 대표님이 새로 회사를 창업하시며 저에게 함께하자는 제안을 주셨습니다. 장점 1. 주중 워라밸 확보 2. 실비 정산 중심의 복지: 법인차, 통신비, 유류비, 교육비 등 추후 MBA 지원 (2~3년이후 거의 없는 것으로 봐야겠죠.) 3. 배우자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음 단점 1. 연봉은 약 30% 감소 2. 회사 규모는 수주 300~500억이하, 이제 막 성장 중 3. 향후 이직이 있을 경우, 지금 회사보다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 고민의 핵심 1. 지금 받는 연봉은 제 커리어에서 비정상적으로 높은 수준입니다. 이 정도를 맞춰줄 회사는 흔치 않습니다. 2. 저는 지금 경제적 기반을 다질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하지만, 동시에 아내가 홀로 감당하고 있는 난임과 정서적 고립감을 외면하고 있다는 죄책감도 큽니다. 3. 일과 삶의 균형을 잡자니 경제적 리스크가 걱정되고, 돈을 좇자니 사랑하는 사람의 눈물이 떠오릅니다. 결정은 오로지 저의 몫이지만, 선배님들의 의견을 하나씩 주시면 제가 고민하고 방향성 설정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로스파일럿
억대연봉
2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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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카드 사적사용은 무조건 금지죠?
다른 업권 사람들하고 이야기 하다보니 연봉제안 받을때 가령 연봉 1억에 법카 포함 1.2이런 말을 듣는데 원래 영업직이면 사적사용은 안돼도 법카가 주어지니 포함을 안시키는걸로 아는데 그런 패키지가 있다는건 사적사용을 전제로한 건가 깊네요
토코토코
2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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