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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준비중인데요..
이번주에 a회사 최종면접 예정인데 다른 b 회사 조금 더 큰곳 채용이 떴더라구요.. ! 이런경우 그냥 다 지원해보는게 맞을까요 ? 이직 처음이라 너무 어려운데 인생선배님들 알려주세요… 물론 제가 a 최종으로 붙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왜이렇게 고민스러울까요… ㅠㅠ
바부뿡뿡
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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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빼고 회식하는 회사가 많나요? 카카오커머스 논란났네요.
제 지인이 다니는 회사도 계약직이랑 같이 회식할 땐 저렴한 곳 가고, 정규직들끼리 따로 회식할 땐 소고기 먹으러 가고 은근하게 차별하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하던게 생각나네요... 아무리 계약직이라 해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끼리 그러면 팀 분위기도 안좋아지지 않나요? 요즘도 계약직 차별하는 곳이 만연한 것 같아서 황당합니다..
@(주)카카오커머스
그림그린
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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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들에게 제 험담을 해요.
저는 이 회사에 4년 다녔고 상대방은 입사한지 1년도 안 됐습니다. 협력부서이고 저보다 한직급 높아요. 일하면서 저도 실수를 하고 상대방도 실수를 합니다. 회사에 금전적인 손해를 끼지는 종류가 아니고, 거래처에 양해를 구해야 하는 종류인데 일정이 촉박하게 돌아가는 경우가 업무 특성상 종종 발생합니다. 상대방과 유관 업무에서는 1년 사이 2번 있었고요. 상대방이 제게 잘못된 정보를 알려줘서 제가 거래처에 양해를 구했을 때, 저는 상대에게 아무런 감정적인 대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일이니까 서로 협력해서 잘 해결하면 된다는 마인드고 해서, 짜증을 낸다거나 문제 삼는 것 전혀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반대의 경우 제 부서 과장에게 "자기를 기만했다" "불쾌하다"며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했다고 해요. 그 전에도 저희 부서 상사들에게 저에 대해 "사람이 싸하다" "같이 일 못하겠다"등 이야기를 했다고 전해들었습니다. 상대방은 출근하자마자 임원 방으로 달려가 어필하는 스타일이고, 저는 제 실무만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에요. 일이 많고 힘들어도 일 자체는 재미있거든요. 그리고 저도 그렇고 동료들도 늘 야근할 정도로 일이 많아요. 동료들도 이런 상황에 대해 상대방이 유독 저에게 히스테릭하게 굴고 업무적으로도 과도하게 요구한다고 말합니다. 눈눈이이로 가만히 있지 말라고도 하고요. 저는 회사에서 성과도 잘 쌓고 있고 다른 동료와도 잘 지내서, 행여 그렇게 형성된 평판으로 제가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은 크지 않을 거라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아주 작은 부분도 소위 꼬투리 잡히지 않게 신경써야 하는 상황이 피곤해요. 타부서 사람이 제 윗사람들에게 저에 대해 부정적인 평판을 쌓고 있는 이런 경우도 직장내 괴롭힘 해당 될까요?
오리너구리직딩
2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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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을 하면서 생각나는 노래
외부고객과 내부고객을 대하며 늘 생각나는 노래... 평행선 아티스트 문희옥 나는 나밖에 모르고 너는 너밖에 모르고 그래서 우리는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 나는 나밖에 몰랐지 너는 너밖에 몰랐지 그래서 우리는 만날 수 없는 거야 평행선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서로 바라보고 싶은데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다른 길을 가고 있어 우리 서로 다시 만날 수 없는가 캄캄한 미로를 헤매이네 우리 서로 사랑할 수는 없는가 끝없는 평행선 걷고 있네 나는 나밖에 모르고 너는 너밖에 모르고 그래서 우리는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 나는 나밖에 몰랐지 너는 너밖에 몰랐지 그래서 우리는 만날 수 없는 거야 평행선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서로 바라보고 싶은데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다른 길을 가고 있어 우리 서로 다시 만날 수 없는가 캄캄한 미로를 헤매이네 우리 서로 사랑할 수는 없는가 끝없는 평행선 걷고 있네
안드로메다로
2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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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f&b 업종 본사에서 일하는 메뉴개발자입니다. 사업 접으려고 하던찰나, 저에게 마지막으로 하고싶은거 다해보라는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정확히 4개월전 지금은 제가 버티고 버틴결과 점포1개에서 4개가 되고 혼자진행하던 업무들이 모든부서에서 다붙어 업무를 진행하고 있네요. 처음은 원피스 해적단 마냥 혼자 떠도는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어느정도 성과가나고 회사 이사, 본부장 ,대표까지 신경쓰는 수준이 됬습니다. 이게 나라는 사람때문에 100% 된건 아니겠지만, 나의 역활이 있었다는거에 의미가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화이팅
루루니
동 따봉
2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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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없이 피드백 잘하는 법
어디 없나요. 아니 일을 못해놓고, 실수해놓고, 타팀에서 컴플레인이 들어와서, 큰 미팅앞두고 분명 놓치는게 있을거라 팀장이 봐주래서 봐주는데 뭐가 그리 기분나쁘다고 틱틱거릴까요. 놓친거 누가 알려주면 쪽팔려하고 시정해야지. 팀장님이 대외적인거 챙기고 하느라 바쁘니 차선임자인 저한테 팀 내부 업무 챙기고 구멍나면 메우라는데, 팀장은 세상 좋은 역할, 나는 점점 팀원들 피곤하게 만드는 팀장도 아닌 차장나부랭이 되어버리는데, 울컥울컥 합니다. 솔직히 내가 하면 하루이틀이면 할 거, 그래도 하도 알앤알 알앤알 따지고 성과 뺏어간단소리 듣기 싫어 가만있으면 납기 다되어서 구멍 숭숭 내어오고, 그럼 시간없이 메꾸는 마법을 부려야하는데. 그럼 또 본인들이 다 해놨는데 막판에 숟가락 얹었다고 하고. 말은 똑바로해야지 숟가락 얹은 게 아니라, 네가 생각한게 거기까지밖에 안된거라고 인정하고 배울 생각을 해야지. 아 월요일부터 짜증이 확 솟구치네요. 휴
ㅇㄹㅇㄹㅇㄹ
억대연봉
2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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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전세 가격 물어 보는 부장님
제가 안좋아하는 분인데 꼬치꼬치 캐묻더라구요.. 보통 결혼하면 신혼집 전세 가격 물어보나요? 어디 구했냐고 물어봐서 얘기해주면 전세냐 매매냐 얼마정도하냐 물어보고, 엥 거기가 그렇다고? 의심하고 또 답해주면 이럴때는 매매해야한다 뭐해야한다 연설이시고... 근데 그런데가 제 상황이랑 동떨어진 강남 얘기하고... 너무 피로하네요.. 어떻게해야 그냥 적당히 넘어갈까요^^;
고고고싱
2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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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로또 1등 되면 지금 다니는 회사 관두실 건가요?
1등 금액이 세후 15억 정도 된다고 했을 때 관두실 건가요?ㅋㅋㅋㅋㅋ 저는 15억이라도 회사 관두고 소소한 부업이나 하면서 살 것 같은데 다른 사람은 20억은 돼야 그만두겠다고 하네요. 로또 산 김에 행복한 상상해봅니다 ㅎㅎㅎㅎㅎ
그림그린
2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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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한테 "언제부터 열심히 했다고" 라는 말을 들었는데
리더한테 보고할게 있어서 리더 컴퓨터 쪽으로 가서 관련 메신저를 같이 보던 중에 리더 동기들(같은부서 다른리더)이랑 나눈 대화방에 "언제부터 000 열심히 했다고" *000 은 제가 맡고있는 업무** 라는 글을 봤습니다. 이 전에도 리더에게 부당하다고 느끼는 일이 있어 따로 면담신청을 해서 "제가 이렇게 느끼는데 혹시 제가 적극적이지 못하다고 느끼는건디 제가 신뢰를 못드린건지 피드백을 달라 저도 말씀하시는거 고치겠다" 라고 했고 그 당시에는 별다른 피드백은 없었습니다. 저 메신저가 면담이 있기 전인지 후인지는 모르겠다만 열심히 하겠다는 후배한테 저런말을 내뱉었다는 점이 이해가 되지않고 저런 리더밑에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이직은 못하는지라 이 상황에서 가만히 있고싶지는 않고 현명하게 헤쳐나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현명하고 똑똑하게 상황을 마무리할수 있을까요
중앙차로버스전용
2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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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전 거래처 담당자에게 안부인사해도 되나요?
현재 첫 취직 후 5년 정도 회사 근무하다가 8월 중 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1년 전 제 업무 부서가 바뀌어 연락 안한지 꽤 됐지만 이전 부서에서 일하면서 꽤나 유대관계가 컸던 거래처들이 몇 군데 있었습니다. 현재 회사와 담당자간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성장에 많이 도움됐던 터라 퇴사 하기 전에 연락했던 거래처 담당자들께 안부인사를 드리고 싶은데요.. 현재 회사가 첫 사회생활이다보니 회사에 관계없이 개인적으로 연락드리는게 괜찮은 행동인지 모르겠어서 커뮤니티의 선배님들께 먼저 여쭙습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뇸뇸스
2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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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감정적이라는 말, 오히려 그 말이 더 감정적인 것 아닐까요?
요즘따라 불편한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기혼 여자는 정치질이 심하다" "미혼 여성들은 더 피곤하다" "같이 밥도 못 먹는다, 괜히 말 섞었다가 피 본다" 같은 이야기들이 종종 올라오는데요. 조용히 보고만 있다가 한 번쯤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현실적으로 회사에서 여성은 여전히 ‘소수’입니다. ‘여직원들이 득세한다’는 글이 올라올 정도면 그만큼 그 존재감이 두드러진다는 뜻이기도 하죠. 그런데 역설적으로, 그 ‘소수’가 하는 말과 행동은 조금만 달라도 바로 ‘이상하다’, ‘불편하다’, ‘정치적이다’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일을 잘하고 못하는 건 기혼이냐, 미혼이냐, 남자냐 여성이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건 그냥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일 뿐이에요. 남자 직원이 실수하고 짜증내면 “요즘 일 많다더라”, “팀장이 좀 심하게 굴긴 했지” 하면서 나름의 맥락과 이유를 찾아줍니다. 근데 여자가 똑같이 짜증내거나 피로해 보이면 “결혼 안 해서 예민하다”, “애 키우느라 피곤한가 보지”, “여자들은 원래 감정적이다.” 이게 공정한 해석인가요? 오히려 공감능력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남자일 땐 배경을 이해하려 들고, 상대가 여자면 그냥 ‘감정적이다’로 일축하는 사람들. 정말 감정적인 쪽은 누구일까요? 여성이 겪는 어려움이 꼭 '여자라서 특별히 더 힘들다'는 게 아닙니다. 그 어려움을 말했을 때 아무도 듣지 않고, 오히려 평가부터 들어가는 구조 자체가 더 피곤한 거죠. 펜스룰이 필요할 만큼 조심해야 할 사람이 있다면, 그건 성별 문제가 아니라 개인 자질의 문제입니다. 그걸 "여자는 이렇다"로 묶는 순간, 그냥 그 사람은 여성 전체를 편견 없이 대할 공감능력이 부족한 거고요. 이 글을 보시고도 “다 맞춰달라는 이야기냐” 하시는 분도 있겠죠. 근데 이건 맞춰달라는 얘기가 아니라 제대로 보고 말해달라는 얘기입니다. 싸우고 싶지도 않고, 싸울 일도 아닙니다. 그냥, 어쩌면 단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은 이해의 시작이 필요할 뿐입니다.
솜사탕퐁신
2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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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밥 먹고 낮잠 자는게 제일 좋습니다!!
점심시간에는 혼자 밥 먹고 낮잠 자는게 제일 좋습니다!! 제발 아무도 안건드렸으면 좋겠어요 피곤할때 낮잠 한 번 자고 오면 진짜 개운합니다
꼬북마케터
2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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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지역 편견
친구가 서울에서 지방으로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서울 사람에 대한 약간의 편견 같은 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상사 중에 한 명은 대놓고 자긴 서울사람 싫어한다, 말끝마다 이래서 서울사람은~ 계속 이러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그냥 싫어하는건지 이유가 있는건지 참... 왜 그러는걸까요ㅠㅠ
마케터곰발바닥
2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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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장과 사이가 안좋은 직원에 대한 해고
인사팀장이 본인과 사이가 안좋거나 본인이 싫어하는 직원을 마음대로 해고할 수 있을까요? 팀장이 된지 이제 1년 됐고 벼르고 있었던 것 마냥 특정 직원에 대한 해고 등의 말을 서슴없이 하는 상황이 당사자가 아님에도 불쾌하고 불편합니다. 그가 뱉은 특정 단어가 머릿속에 맴돌기도 합니다.. 임원과 친하다는 이유로 회사를 좌지우지할 수 있다고 여기는건지.. 대기업 자회사인데 원래 인사팀장들은 해고 권한이 있나요?
별이상한
2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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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된다는 말, 무슨 의미일까요?
연차가 쌓일수록 제일 이해안되는 말이 걱정된다는 말입니다 내가 널 걱정해서, 내가 널 얼마나 걱정하는줄 아니? 니가 걱정되서, 이래저래 고민해 예전엔 참 고마웠건 말인데 이제는 회사를 나가라는 말처럼 들리는데 제가 꼬인건가요?
alsk12
25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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