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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 만한 회사인지 객관적으로 판단해주세요.
지극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로 퇴사를 고려하고있습니다. 아래 체크포인트 기준으로 무모해도 이직 보험없이 먼저 퇴사해도 되는걸까요? 1. 업무량 지옥 (1인의 양이 어마어마함) 2. 업무 분배 실패 (같은 팀 내에서도 누구는 매일 야근, 칼퇴가 나뉨) 3. 야근 압박 (압박없어도 매일 야근할 업무량이긴 함. 근데 암묵적으로 야근 강요하고, 정시 퇴근하면 퇴근인사 쌩까고 업무량 늘려버림) 4. 야근을 안하는 때가 3개월에 1주일정도? 나머지 전부 야근 5. 때때로 주말출근 요청 (말이 요청이지 강요수준으로 물어봄) 6. 팀내 강약약강 정치질 수용 (아무도 재재하거나 고칠 생각 없음) 7. 분기별 해외 출장시 미친 업무스케줄 (7-22시 근무, 주말도 근무) 8. 연차 사용 눈치줌
에블바리
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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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파티션 없는 회사 있나요...??
사진 보고 정신이 아득해졌습니다 관리자 입장에서는 감시할 수 있어서 좋을거 같긴한데 사생활 보호가 너무 안될거 같은 느낌이네요.. 1번 사진: 하이브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 2번 사진: JP 모건
열심히살아
쌍 따봉
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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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인데... 우리 힘내라고 송도에서 회사까지 오신 차장님 ㅠㅠ
몇주간 주말 출근으로 텐션이 바닥인 상태인데, 지난주에 엄청 감동적인 일이 있어서 글 써봅니다. 너무 팍팍한 얘기들이 많이 보여서 세상 그렇게 팍팍하지만은 않다는 걸 알리기 위해... 지난 일요일에 차장님 한 분이 불쑥 사무실에 나타나셨어요. 주말인데 웬일이시지? 우리 프로젝트 멤버는 아니신데 다른 프로젝트가 있나? 하고 있는데, 저희쪽으로 오시더니 빵 봉투를 테이블에 놓으시는 겁니다. 다들 고생이 많아요. 서울 나오는 김에 나눠 먹으라고 사와봤어요. 줄 서서 샀어. 하시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저도 좋아하고 걔도 좋아하고 당신도 너무 좋아하는 소금빵이었습니다 ㅠㅠ 차장님 집 근처에 줄 서서 사는 소금빵 집이 있대요. 거기서 줄 서서 사오셨다고... 프로젝트 인원수보다 훨씬 많이 사 오셨더라고요. 요즘 소금빵 엄청 비싼데ㅠㅠㅠㅠㅠ 너무 감동.... 제가 "어? 차장님도 오늘 출근하세요?" 하고 여쭤봤더니, 서울에 약속 있어서 나오시는 김에 다들 고생하니까 맛있는 거라도 먹으라고 잠깐 들르신 거라고ㅠㅠㅠㅠㅠ 그리고는 마감 잘 하라고 하시고는 쿨하게 나가셨습니다 겁나 멋져. 아니, 차장님... 송도에서 여기까지 1시간 훨씬 넘게 걸리잖아요. 쉬는 날 아침부터 줄 서서 빵 사서 이걸 주려고 회사까지 일부러 오셨다는 거잖아요... 물론 팀원들도 다 너무 좋고 같이 으쌰으쌰하고 있지만 그래도 쉬는 날 없이 계속 출근하니 죽을 맛이었는데 이렇게 응원받고 있었다니!!! 진짜 코끝이 찡해지더라고요. "우와! 차장님 너무 감동이에요! 잘 먹겠습니다!" 말하는데 눈물 날 뻔 했어요....ㅠㅠㅠㅠ 놀림 받을까봐 꾹 참음. 팍팍한 회사 생활이지만, 이런 분들 덕분에 그래도 살만하다고 느끼는 거겠죠. 다른 분 훈훈한 글 적으신 거 보고 저도 적어봤어요. 훈훈한 이야기 같이 나눠서 살기좋은 세상 만들어봐요~!!!!! 마감 얼마 안 남았다!!!!!!!!!!!!!!!!!!!
마이너스10점
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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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채용 프로세스가 점점 미스터리화되는 느낌이네요 😂
2주 전에 대표님 + 팀장님이 함께 보는 2차 면접 일정이 잡혀 있었는데, 당일에 팀장님이 갑자기 연차를 쓰셔서 결국 대표님하고만 단독 면접을 봤습니다. 그런데 오늘 인사팀에서 연락이 오더니, 그 팀장님이 “면접을 직접 보고 싶다”며 다시 한 번 면접을 보자고 하네요. 이미 2주 전에 면접을 본 상태인데 이걸 또 진행해야 하는 건지… 사실상 3차 면접처럼 느껴져서 조금 애매합니다 😅 혹시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이럴 땐 그냥 한 번 더 보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이렇게 간만보는 회사는 영 아닌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금은동뿅
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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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공정위에 내부고발을 하려고 합니다. 부정하고 불법적인 일로 정부지윈금을 5년간 수십억을 지원받은 내용 입니다. 공정위 고발시 익명으로 하면 보호받을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일로 분명 회사는 부도처리 할듯한데 부도 이후 직원들 퇴직금이 보호될까요?
찬이보니
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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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랙, ‘가장 일하는 척하는 시간이 많은 나라’ 순위 공개
역시 한국 사람들이네요...ㅋㅋㅋ 웃픈 통계입니다. 기사 원문 보니까 ‘일하는 척하는 시간’은 실제로 결정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시간 외에, 팀의 성과를 제시하는 회의 등에서 보내는 시간을 포함한다고 하는 거 보면 월급 루팡을 의미하기 보다는 성과 어필에 대한 얘기 같네요. 재미로 보세요 ㅎㅎ ------ 전 세계에서 ‘일하는 척하는’ 시간의 비율이 높은 국가 상위 9 리스트 1위: 인도 (43%) 2위: 일본 (37%) 3위: 싱가포르 (36%) 4위: 프랑스 (31%) 5위: 영국 (30%) 6위: 호주 (29%) 7위: 독일 (29%) 8위: 미국 (28%) 9위: 한국 (28%) ‘실제 업무’에 소요된 시간 비율이 높은 국가 상위 9 리스트 1위: 한국 (72%) 2위: 호주 (71%) 3위: 독일 (71%) 4위: 미국 (71%) 5위: 영국 (70%) 6위: 프랑스 (69%) 7위: 일본 (63%) 8위: 싱가포르 (63%) 9위: 인도 (57%)
다이너마이크
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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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탑 100 틀어놓는 동료
최근 타 부서와 사무실을 합쳤는데, 타 부서에서는 기존에 음악을 틀면서 일하는 문화였더라고요.
 저희 팀도 종종 틀어놓곤 했지만 대부분 편집숍에서 나오는 종류의 음악이거나 가사가 없는 음악이였는데요 문제는 음악 트는 담당이 자연스레 다른 팀 막내분이 되면서 (30대 초반, 스피커 옆자리), 매일 멜론 탑 100을 BGM으로 듣고있습니다… 저는 업무특성상 기획을하고 생각해야할 일이 많은데,타팀의 경우 반복업무가 많은 편이라 그런 음악이 크게 거슬리지않는 모양이예요. 오히려 더 에너지를 붐업 시키기위해 듣는것 같습니다. 상사가 없을때는 헤드셋을 껴보기도 했지만 오래 끼고있으니 답답하고, 업무 소통에 지장이 있을 수도 있으니 영구적인 해결책은 아닌듯해서 고민이 됩니다.

“니가~~보고싶다아아아아아~~~~~~~~~~웡후워어어어, 우리추억~~~~~사라아아아아앙ㅇ~~~~~~”
절절하게 소리치는 양산형 발라드부터 매일듣는 케데헌 ost(소다팝은 이제 귀엽습니다. 골든은 정말….), 락발라드 … 열심히 집중하면 안들리겠지.. 생각하여 집중하려해봤고, 실제로 깊게 집중하면 음악이 안들리는 경지에 이르기도하지만 8시간 내내 초집중 상태이기는 힘들더라고요. 조금이라도 집중이 약해질때 “윕 윕~플래쉬~~” 들리면 진짜 순간 저도 모르게 짜증이 올라오더라고요. 평소에 케이팝 많이 듣고 좋아합니다. 근데 업무시간 사무실 브금으로 맞지 않는것 같은데 혹시 이런 일을 겪어보신분, 그리고 현명하게 해결하신 분이 있을까요? [이미 시도했던 노력] 1. 00님~ 가사 없는 음악으로 혹시 틀어주실 수있을까요? 이야기 여러번해봤습니다. 그런데 그때뿐이네요.
 매일매일 다시 탑 100이 들립니다. 매일 부르며 부탁하기에 저도 괜히 껄끄러운 사이될까봐 이제는 말을 안하게되네요. 2. 내 폰으로 블루투스 연결
제 폰으로 블루투스 스피커를 연결하려고 했지만, 기계 문제로 제것은 연결이 되지않습니다. 저 뿐만아니라 다른 직원도 시도해봤는데 안되더군요. 더군다나 저는 업무상 전화가 자주 오며, 타 부서 직원은 전화통화가 아예 없는 직무이기도합니다.. 결국 남은 방법은 상사에게 이야기하는 방법 뿐인가 싶은데… 다들 아무말 안하고 있으니 내가 예민한건가.. 내문제인건가 싶기도하고요..
제머리로는 이것밖에 안떠올라서 고민 남깁니다.
냐냐냥아니니까
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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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장 직책수당, 다들 어느 정도 받으시나요?
웹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몇 개월 전 파트장으로 승진했는데, 회사에서 주는 직책수당이 10만원이더라고요. 이전 회사에서는 파트장이라도 별도의 직책수당이 없었긴한데, 현 회사는 10만원 정도 주는 상황이에요. 물론 회사내 다른 팀들의 파트장분들이 받으시는 수당도 동일합니다. 또, 파트장이 된 이후 실무는 그대로인데 관리 업무가 많이 늘어났어요. 이런 경우 수당이나 보상이 이렇게 되는 게 일반적인지도 궁금합니다.
낡은D
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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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쉽고 모르면 어렵네요
몰랐던 시절에 알 수 있었지 않나 싶은 내용도 제가 진짜 알 수 있었던 건지 아니면 역시나 모를수밖에 없던건지 잘 모르겠어요 다들 이런 경험 많으신가요..?
바코드리더기
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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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선 타신 남자분꼐..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회사 앞 계단에서 넘어진 후 발목을 다쳐서 반깁스 다리로 힘들게 출퇴근하고 있었는데용 콩나물 시루 같은 지하철에 낑겨서 서있는거 너무 힘들었는데, 오늘 제 앞에 서계신 남자분께서 자리 양보를 해주셨습니다!! 제가 조그만 목소리로 '감사합니다.!!' 라고 했는데 들으셨을지 모르겠어요 혹시 리멤버를 보신다면.ㅎㅎ 피곤한 출근길에도 인류애를 충전해주신 그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ㅎㅎ 아직 세상은 살만하네요!!
한미녀
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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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드라마로 나왔네요??
원작 소설로 맨 처음 읽고 너무 재밌어서 다음에 나온 웹툰도 정주행한 1인인데 드라마 주인공이 무려 류승룡...ㅋㅋㅋ 근데 원작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뭘해도 원작을 못이기는 것 같아요... 아직 드라마 예고편만 봤는데 뭔가 원작보단 웹툰 느낌을 잘 살린 것 같더라고요 참 세월이 빠른게 제가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정대리 정도 였는데 벌써 송과장 마음이 이해되는 연차가 돼버렸...ㅠㅜ 암튼 이 시대 직장인들이라면 적어도 한 인물 이상에 200% 공감가게 될 소설인듯 싶어요 저처럼 드라마로 성에 안차는 분들은 원작 소설 읽는게 훨씬 재밌을 겁니다...ㅎㅎ
유니콘29
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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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는 사람이 인수인계 할 게 없다면 무슨 생각이 드십니까.
이번에 밑에 있던 직원이 퇴사의사를 밝혔습니다. 일을 적극적으로 안하는 편이었는데 막상 퇴사한다는데 인수인계할게 없네요. 허허허....
플레이어
억대연봉
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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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책임하고 능력없는 팀장도 있는 거겠죠?
직장은 경력 총 6~7년정도 재직하였고 3개의 회사를 다녔고 4명의 팀장을 모셨었습니다. 물론 모든 완벽하진 않았지만 장단점이 확실히 있었는데, 지금 회사 팀장은 너무 심하네요. 사향산업의 사향기관에서 지원비로 사업을 운영중인 계약직입니다. 한때 영광은 가득했던 기관으로써 팀장은 월급 1억정도를 지원비로 지급 받고 있는데, 정작 일은 하지도, 관심을 갖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지원비에서 사업비를 더 줄여서 본인 월급을 반영함... 그래놓고 우리 시간외때문이라는 핑계.. 팀원은 팀장 제외 총 3명입니다. 타 기관에서의 동일 사업에서는 평균 5명정도가 일 처리를 합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시간외에 주말근무도 매우 많고 현재 팀원들은 두 세달 전부터 주말도 없이 일하고 있는데 관심도 없고 오히려 연차도 못 쓰는데 대휴 소진하라, 시간외 올리면 시간외 올린대로 눈치줍니다. 무슨 챗지피티 자동화 돌린것 마냥 구네요..ㅎㅎ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라 퇴사 이직을 고민했는데 요새 워낙 불경기라고 하기도 하고 틈틈히 넣는 이력서가 다 서탈이라.. 자신이 없어서 일단 계약은 연장을 한 상태입니다. 다만 일이 많아 이직 공부가 힘들며.. 쉴 시간 조차 없네요 본보기로 빨리 이직 하면서 시원하게 퇴사 하고 싶은데 ㅠㅜ 특히나 전직장의 팀장님이 워낙 일과 인성과 배려를 모두 겸비하신 완벽한 분이셔서 더더욱 비교가 되네요.. 팀장이 워낙 노답이라 하소연 좀 해봤습니다... K직장인들 모두 화이팅..
랄라랄라랗
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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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차
오늘 반차를 쓸까요 말까요...? 오늘 쓰고 쉬고싶은데 휴가가 별로 없어서 나중에 써야할때 없을까봐 고민이네요...
고민중고민고민
2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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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회사에 2달도 다 못버티고 나가네요
전 퇴사자가 탈출할수 있을때 탈출하라고 ㅋㅋㅋㅋ 사무실에서 대표가 전담피고 욕하고 다합니다 노동청 무서워서 발발 떨구요 cctv 하루종일 보고있고요 자기는 5인 미만이라 법에 위축될게 없다며 직원들에게 세뇌시키는데 희안합니다 저는 어짜피 퇴사예정이라 상관없는데 이런 회사 또 있나요 회사도 아니고 그냥 미친좆소
뿌니
2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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