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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차 직장생활, 월급루팡 쳐다보기 지칩니다.
밑바닥부터 부장급까지 별의별 일을 다 겪었지만 근래 신규 입사자(대리, 팀장)와 같은 곳에 있기 불편하네요. 팀장은 업무중 개인PC로 게임하고 진행되고 있는 업무파악도 제대로 못한 상황에 일 제대로 안하고 수다떨고 있는 직원들 보니 답답합니다. 제가 꼰대인건지 모르겠으나 같은 공간에 있기 불편하네요. 부서 인력도 감축된 상황에 2인 이상 역할을 하고 있으니 퇴사가 답인지 늘 머릿속을 맴돕니다. 읽어주셔서 감사 드리며 의견 여쭙습니다.
키브리스
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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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은 복사용지도 좋은 거 쓰나요??
방금 프린트 하는데 종이가 찢어진 건지 안에서 씹혀서 10분 넘게 복합기 붙잡고 씨름했습니다... 에휴 노브랜드 a4용지 쓰는 곳 처음 봤어요 ㅠㅠ 최소한 밀크라도 쓰고 싶어요!!! 대기업은 복사용지도 좋은 거 쓰나요??? 아님 페이퍼워크를 아예 안하려나...ㅎ 종이 재질 좋아진다고 업무 능력 향상되는 거 아니지만 야근하는데 종이까지 씹히니 서러워서 하소연 좀 해봤습니다.
초보피엠
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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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원의 4개년도 급여를 알게 되었습니다.
꽁꽁 숨겨진 급여정보 알면 속 시원할 줄 알았는데 알고나니 더 불편해지는군요. 모르는게 약이란 말이 참 와닿습니다.
newdays
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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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한 내 자신
실수도 너무 잦고.. 한 일에 대한 클레임도 많고 요즘 왜 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잘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제 실력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되기보다는 깎아내려가고 있는 것 같은데 한없이 우울하네요 ...
김김김
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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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노래 흥얼거리는 상사한테 얘기하는법
안녕하세요, 작은 사무실에서 근무중인데 뒷자리 상사가 너무 신경쓰이게 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써봅니다,, 우선 일할때 혼잣말을 하세요,, 이건 여기로 하고 아 이럼 안되는데 이런 식으로 일할때 말하면서 해야 집중이 되시나봐요ㅎㅎ하면서 한번 농담식으로 말씀드린적은 있는데 그냥 넘기시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스트레스인건 콧노래를 흥얼거리시다가 데시벨도 높아집니다,, 무슨노래인지도 모를 흥얼거림이에요ㅠㅠ 사무실에 잔잔한 음악을 틀어놓는데 그 소리에 상사 콧노래까지 들려오니까 이런 소리들이 점점 소음으로 느껴져서 스트레스 받기 시작하더라구요,, 기분상하지 않게 말씀드리는 방법이 있을까요..??ㅠㅠ
치즈감자
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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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무실에서 손톱깍기
그냥 갑자기 생각이 나서 올립니다. 회사에서 중간에 점심시간이나 짬나는 시간에 손톱깎는게 많이 민폐인가요..? 회사마다 분위기가 다른 것 같긴한데 첫 회사에서는 사수에게 엄청 욕먹었었는데 그 이후에 보면 많이들 깎으시더라구요 ㅋㅋ
도르마늘
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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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식 때 유행하는 챌린지를 찍자는데...
최근에 이직한 곳인데 백스텝 하고 싶어요... 저희 회사 직원들 연령대도 어리고 워낙 힙한거, 유행하는거, 재밌는거 좋아하는 분위기라 이전에도 조직문화 만든답시고 괴랄한 거 많이 했더라고요 (다같이 추리닝 입고 오기, 사다리 타고 조기 퇴근자 정하기 등등) 근데 갑자기 팀원 한 분이 오늘 회식 때 요즘 유행하는 챌린지를 찍자고 아이디어를 내서 단번에 채택됐어요.....................................하 무슨 MZ들이 술게임으로 하는 릴스도 있고 바라밤 챌린지?? 춤추는 릴스도 있고 후보랍시고 영상들 보여주는데 경악했습니다.. 소규모라 다들 친하긴 하지만 그래도 직장동료랑 한다 생각하니 오장육부가 오그라들어요 :).... 오늘 저녁 7시 고기집에 도착하기 전까지 해결책을 찾아야 할텐데... ㅠㅠ 살려주세요
김치맛팝콘
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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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신입인데... 팀장님이 이따 잠깐 보자고 하시네요.
안녕하세요. 입사 1년 차 신입입니다. 지금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선배님들께 조언 구합니다 ㅠㅠㅠ 오늘 출근해서 제가 처음으로 혼자 진행했던 프로젝트 1차 시안을 팀장님께 공유드렸거든요. 처음이라 밤새 머리 쥐어뜯어가며 겨우겨우 시안 완성하긴 했는데요... 조금 전에 팀장님이 DM으로 'OO님~ 이따 오후에 잠깐 얘기 좀 하죠.' 라고 오셨거든요... 혹시 시안이 마음에 안드신 건지... 그래서 갈아 엎자고 피드백 주려고 하시는 건가 싶어서 지금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보통 상사가 저렇게 '잠깐 보자'고 따로 부르는 건 긍정적인 시그널인가요, 아니면 부정적인 시그널인가요? ㅠㅠ... 만약 부정적인 시그널이라면 직접 불러서 혼내는 경우가 더 많나요, 아니면 칭찬하는 경우가 더 많나요???... 입사하고 팀장님과 면담하는 건 처음이라 너무 무섭습니다. 마음의 준비라도 하고싶어서 선배님들께 여쭈어 봅니다... 점심 먹고 얘기하기로 했는데 왠지 오늘 점심은 체할 것 같아요,, 🤮 ----- (후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가 걱정했던 시안을 갈아엎는 상황이 맞았습니다.... 또르르 제가 방향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것 같아요 그동안 너무 이악물고 아둥바둥 일하는걸 알고 있었는데 혹시나 갈아엎자는 말에 멘탈이 터질까봐 따로 부르신 거더라고요....;; 그 배려심에 더 죄송하고 감사했네요........ㅠㅠㅠㅠ 댓글로 남겨주신 것처럼 이런 일은 언제든 있을 수도 있는 건데 제가 첨 맡은 프로젝트라 온 신경이 쏠려서 예민했나봐요 ㅜㅜㅜ흑... 다들 댓글 남겨주셔서 마음의 준비한 덕분에 어제 점심은 맛나게 먹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당ㅠㅠㅠㅠ
난대니얼
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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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은 조직이라는 생각
저는 직장은 조직이고 조직은 상하가 존재해야 하는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다 평준화된 직장에서는 위아래가 없어 발생하는 문제가 많다 생각하는데요. 나이나 경력을 제외하고 평준화 조직이라도 조직장이 그 그분을 최소한 해줘야 하지 않나 하는데 여러분은? 우리 조직장은 임원임에도 20살 어린친구들 에게도 꼬박꼬박 존대해주고 존중해주니까 다들, 모두가 아예 같은줄만 아는데. 이게 맞나요? 단합도 안되고. ㅠㅠ
흑백프린터
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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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손톱깎는 사람
아니, 집도 아니고, 사무실에서 손똡깎는건 몰지각하다 생각 드는데, 이건 제가 요즘 젊은 세대를 이해 못 하는건가요? 그냥 자리에서 업무시간에 또각또각 소리나는 손똡깎이란... 본부장, 팀장은 어린친구들 이해해야한다 놔두는데. 모르거나 잘못된건 누가되었든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몰라서 실수하거나 잘못된걸 인식 못할 수 있지만 가르치지도 않고 이해만 한다면 그건... 저의 꼰대기질 일까요? ㅠㅠ 젊은꼰대? ㅋ
흑백프린터
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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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그만두고 부업에 집중해야 할까요?
행복한 고민인지는 모르겠지만 부업때문에 현업을 그만 두어야 할지 고민이네요 현재 상황을 말씀드리면 현업 직장은 연봉 4200 부업은 연매출 1억 2천 (마진율 30%) 현업 회사와 집은 왕복 3시간 반정도.. 그래서 집오면 밥먹고 바로 포장 작업을 하느라 쉬질 못하네요 ㅠㅠ 운동도 틈틈히 하다가 못하구요.. 요즘은 성수기여서 새벽 5시에 일어나고 포장해서 출근합니다.. 남편이 간간히 도와주고 있지만 장기전으로 갈수록 한계가 있네요... 28년쯤에 집을 매매하는게 목표여서 존버하고 있긴한데.. 역시 존버가 답일까요? 아니면 현업을 그만주고 부업 규모를 늘려야하나.. 사람을 뽑아야하나.. 고민이 많네요.. 욕심이 지나친건가 싶기도 하고 답답한 마음에 여기라도 남겨봅니다..
달밤에시위중
25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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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는 역시 PPT? 엑셀?
안녕하세요:) 쇼핑몰 회사 근무중인 영업MD 이직 6개월차 주임입니다. 저희 회사는 S/S,F/W 기간이 끝나면 판매분석 및 전략보고 리뷰 브리핑을 진행하는데요, 저는 근무기간이 아직 짧아서 들어오자마자 F/W 전무님이 저희팀 통합 브리핑 해주신걸 본게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이번 S/S리뷰는 각 영업팀들이 맡은 유통처를 개별 발표 히라고 대표님이 지시하셔서, 저도 당장 다음주에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여기서 고민이 영업md업무 특성상 많이 사용하는 엑셀로 데이터를 보여드리며 발표하는게 좋을지 브리핑 발표에 특화된 PPT 자료를 활용하여 발표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양식은 자유라고 하셨지만, 입사초에 본 전무님 발표도 엑셀로 하셨고, 데이터 취합도 엑셀로 하기도하고 아마 저희팀은 전부 엑셀로만 준비하시는듯 합니다. 업무 특성상 엑셀을 안쓰는 날이 없을 정도로 엑돌이입니다 디자인팀은 PPT,기획팀은 엑셀로 하시는것 같아요. 저는 엑셀로 데이터 취합 후 발표는 PPT로 하는게 가독성도 좋고, 발표하기에 저도 편하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튀는 행동일지 또는 직무 특성상 불필요한 작업일지 고민입니다. (자료는 잘 못만들지만 저는 PpT발표를 편애하기도해요..) 코멘트 대표님 왈 : MD실력들 좀 보고 싶으니까 개별 준비하라고 해 회사에서 이런 발표는 처음이라 떨리고,.매일 야근인데 이걸 언제 준비하나 싶기도 해요ㅜㅜ 오랜시간 단련하신 선배님들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간절🥹🥹
꽃게탕
25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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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부럽다….
어디든 그렇지만 본인의 연봉에 만족하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현대차는 이번에 400% 1250만원 주식 30주를 거절하고 파업을 한다고하는데 저 금액이 너무 부럽습니다. 공부 열심히했다고 갈 수 있는 회사는 아닌 것 같지만 쉽지 않네오ㅠㅠ 역대 현대자동차 성과급도 봤는데 넘사벽인 것 같습니다. 공유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다들 한번 보시고 각성의 기회를 가지시면 좋겠아요. https://m.blog.naver.com/cokosonge2/223992978750
야매꾼이직왕
억대연봉
25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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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전회사의 말도안되는 인사발령에 화나서 글쓰네요
서울 근무자한테 2주만에 모든 생활을 정리하고 전주 지방으로 내려와서 근무하라고 발령문으로 통보함 2주 안에 불이행시 인사 조치하겠다 협박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행동으로 사람 괴롭히는 또라이같은 회사들 많음 같은 직군에 있던 사람이 육휴 갔다가 해당달에(2주후에) 복직하니 일하던 사람중에 한명 걍 내보내려고 수쓰는거 뻔히 보이는데, 진짜 역겨웠음..
로하스가
25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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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 선물세트 싸게살수있는곳있을까요?
100개-200개정도 필요합니다.
임원니
25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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