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개발사업팀에서 근무하다가 업종을 바꿔 편한조직으로 입사해 근무중입니다. 일도 너무 편하고 정년보장에 사람들도 착하고 주 4.5일에 처음엔 너무 좋았는데... 제 나이가 30대초중에 일을 한창 배울나이에 이렇게 대충대충 편하게 보내는게 맞는건가라는 생각에 이젠 고민이되네요. 지금 회사에서 성취욕이랑 성장한다는느낌을 받지못하다보니 떠나고싶은 마음이 큰데 이직이 맞겠죠..?? 후자의 회사를 이직한건 업계가 어려워져 나오게된 케이스일뿐, 바쁘지만 보람차고 재미있게 일했던 기억이 많아요. 연봉은 당연히 후자가 더 좋았습니다. 지금이야 몇백이지만 연차가 쌓일수록 천단위이상 차이나지싶습니다... 나이 얼른 먹기전에 이직할수있으면 이직이 맞겠져?
안정적인 공무원같은회사 vs 성장하고 빡센 역동적회사
11월 06일 | 조회수 273
도
도전열정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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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원목의자
11월 08일
아니요 AI로 인하여 실직,해고가 예정되어 정년보장이 최고인 시대가 왔습니다
아니요 AI로 인하여 실직,해고가 예정되어 정년보장이 최고인 시대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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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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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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