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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기존 근로계약서 수정
안녕하세요 지금 다니고 회사는 어지간한 중소기업 규모정도 되는 회사 5개의 회계 인사 총무 업무를 회계팀 4명이 각자 회사 하나씩 나눠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원 부족이다 보니 저의 직속상사는 매일매일이 엄청 바빠서 1년 11개월 경력으로 입사한 중고신입인 저를 가르쳐 줄 시간도 없을 뿐더러, 서로 다른 회사를 담당하고 저를 봐준다고 월급을 더 높여주는 것도 아니니까 본인 회사만 챙기고 싶어하며 가르쳐줄 노력도 안합니다 그래서 저도 어깨너머로 대충대충 배우고 인터넷에 검색해서 배우고 이렇게까지 방대한 업무를 맡아본 적이 처음이라 그런지 실수를 방지하는 노하우도 부족하고 8개월째 인데도 실수를 많이 하는 부분은 제 잘못이라고 인정합니다 그래서 어제 또 부장님한테 한시간 꾸중을 듣다가 부장님이 이건 도저히 아니라고 생각하셨는지 애초에 근로계약서를 1년 계약직으로 수정하고 내년 3월이 되면 정규직 전환을 고려하겠다고 하시는데 (중간에 갑자기 근로계약을 바꾸는 게 합당한 건지... 노동부에 문의는 해보려구요) 계약직으로 해도 된다고 동의해도 될까요?? 앞으로 이 회사를 더 다니고 싶으면 동의하지 말아겠지만 계속해서 오랫동안 다니고 싶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정규직을 포기함으로써 잃는 게 없다고 생각되어지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붕봉붕
2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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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미기재
안녕하세요! 소중한 고견을 듣고자 글씁니다. 제가 현재 회사에 굉장히 만족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입사전에 자소서랑 면접 볼때 이전에 다녔던 직장 2곳은 경력이 1년이 채 안되게 매우 짧아서 적지도 말씀드리지도 않았습니다. 사실 2곳은 현재와 유관 경력도 아닙니다. 현재는 회사에 문제없이 잘다니고 있지만 나중에 윗선이나 인사팀에서 알게된다면 충분히 채용 취소 사유가 될까요? 오래 다니고싶은 회사인데 밤새 잠이 안올 정도로 걱정됩니다..
룰루비데슝
2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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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두리 그냥 끄적여봅니다.
입사하니 신사업팀으로 배정되어서 6개월째 매일 야근인(말 그대로 정시퇴근한 적 한번도 없음) 일 하고 있습니다. 기왕 일 하는거 재밌게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최근에 체력적으로도 힘이 빠지고 집안에 챙겨야 할 일이 늘어서 원래 8-9시 퇴근하던게 6시 전에(8-5근무임)는 퇴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팀원들은 여전히 늦게까지 일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야근 시간에 이루어지는 갑자기 생긴 팀 내 회의 등으로 업무에서도 조금씩 배제가 되고, 그러면서 팀원들과도 조금씩 거리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저도 마음이 불편한데 그렇다고 회사 때문에 제 일상과 가정일을 완전 놔버릴 수도 없고... 당장은 맡은 업무 마무리도 지어야겠고 이직 하기에 아직 경력도 미미해서 격일로라도 야근하며 다니고는 있는데... 심적으로 좀 힘드네요. 이상 그냥 넉두리였습니다. ^.ㅠ
슬아현
2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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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보는 거 도움될까요?
직장생활도 오래했고, 나이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거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올해 직장생활이 힘들었고(그동안은 직장에서 항상 인정받고, 성과좋고 그랬는데 인정을 못 받는다기보다는 조직내 정치로 포지션에 불만이 생기면서 환멸이 느껴졌다고 할까요?) 그래서 최근에 새로운 직장으로 옮겼는데 당연한 거지만 적응도 쉽지 않아 마음이 많이 힘드네요. 인터넷으로 사주를 봤는데 시원하지도 않은데다가 이런 사이트에 뭔가 돈 내고 이러고 있는게 한심한 것 같기도 하고, 오죽 저도 답답하면 이러고 있나 싶기도 합니다. 혹시 사주 보는데 가서 보신 분들... 실제로( 아니면 심리적으로나마) 도움이 되나요? 힘들고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kpging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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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세대 솔직히 너무 고맙습니다.
과 / 차장급입니다. 저도 분류상 MZ에 속합니다만 이른바 찐 MZ 분들이랑은 다르죠. 저희 회사 MZ들은 업무 시간 내에만 일하고 연락도 업무 시간 내에만 받습니다. 데드라인이 정해진 일이어도 주말에 일하거나 야근을 해야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애초에 못한다고 말해요. 회식도 가고 싶으면 가고 일 있으면 안 갑니다. 솔직히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용기가 너무 부럽습니다. 윗선에 찍혀서 승진 누락하면 어떻게 하나 회사를 오래 못다니면 어쩌나 전전긍긍 하는 제 모습과 대비되기도 하고요. 일단 분위기가 바뀌는게 보여서 고맙습니다. 윗분들도 눈치를 보긴 하더라고요. 회식도 사원 대리급은 잘 안데려가고요. 데드라인에 일 못 맞춘다고 하면 조정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똑똑하고 일 잘하는 MZ들이 야근도 하고 회식까지 가면 제가 설 자리가 없잖아요. 오래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밤낮으로 일하면 그나마 올드스쿨 스타일인 윗분들 심기를 거스르진 않으니까 자리 보전은 하는 중입니다. 서로서로 윈윈 할 수 있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디다스
억대연봉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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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퇴근하면 밥먹고 씻고 바로 몸이 잦아들어요 다른 사람들은 자기개발도 하던데. 어떻게 하는건가요? 전 바로 누워서 핸드폰 조금하묜 눈아프고 졸려서 바로 잠들어 버려요 ㅠㅠㅠ 20대 후반인데 혹시 이러시는 분 계실까요? 아침 8시출근 저녁 5시퇴근이여서 아침 6시반에 일어나요. ㅠㅠㅠ 정말 힘드러요. 왜 이럴까요? ㅠㅠ
수연as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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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때려치우고 싶을때
다 때려치우고 그냥 내일이 없는것처럼 인간관계도 다 끊고 도피하고싶어요 이런 생각한 적 있나요?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him들어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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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없고 10인미만인 조직에서 힘드네요.
여러분 직장 직속상사가 강약약강.. 불리할때마다 말 번복..(본인이 시켜놓고 왜 이래했냐 그럼) 부하직원 탓.. 밑에 부하직원들 간 이간질.. 그날그날 기분따라 이번주는 A부하직원, 다음주는 B부하직원한테 사근사근 대하면서 태도 다르게 대함.. 수정하라하는데 어떻게 하라고 지시 안줌, 맘에 안든다고 하는데 어떻게 마음에 안드는지 말 안해줌 .. 검토가 늦음.. 항상 본인 손에서 붙잡고 있다가 안될거같으면 그냥 되도않는 피드백이랍시고 주면서 다 내탓함... 가르쳐주지도 않고 일 시키면서 내 딴에 영차영차 해놓으면 그따구로 하는거 아니라고 함 .. 특유의 사람 만만하게 보는 것과 동시에 당하는 사람 민망스럽게 만드는 어투와 태도로 날 대함 .. 무튼 일적인걸 떠나서 인간적으로 너무 힘든 직속상사가 있어요. 나가고싶어요.. 그런데 새로 이력서 넣은 곳에선 합격하면 전직장 평판조회 간다네요.. 어떡하죠 자존감이 많이 무너지고 인생에 대한 철학적 고찰만 매일 하네요..
him들어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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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프로젝트 중인데.. 팀장 때문에 나가고 싶습니다
지인들과 사이드프로젝트로 창업해서 소소하게 달에 몇십만원씩 수익내고 있습니다 저는 혼자 프론트를 맡고 있어서 수익 0일때부터 몸 갈아가면서 일했습니다 (퇴근하고 사이드프로젝트 돌리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서비스에 대한 애정이 점점 생겨서 누가 안 시켜도 성능도 UX도 계속 개선시키고..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어요 힘들긴 하지만 서비스가 성장세라 재미와 보람도 있었고요 그런데 얼마전에 회사일이 바빠서 팀장(이자 대표)의 요청에 답변을 못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다른 팀원들도 회사일이 바쁠때는 프로젝트에 신경을 못쓰는 일이 종종 있었는데 그 화가 저한테 터진것 같습니다 왜 답변을 안했냐고 물어서 야근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죄송하다 라고 했더니 대뜸 전화가 와서 (12시 넘은 밤이었음) "솔직히 자기 기준에서는 야근 때문에 이 일에 신경 못쓴다는게 이해가 안된다 애자일하게 하기로 한거 기억 안나냐 " 라고 하더군요 "특히 ㅇㅇ님에게 이런 면에서는 부족함을 느꼈던거 같다. 서운하게만 생각하지 말고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하는데.. 퇴근 후 새벽 2~3시까지 일했던 기억이 스쳐지나가면서 서운함이 많이 남네요 그동안 남들 모르게 노력해왔던게 헛되게까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게 며칠전일인데, 팀장의 서운한 말에 앙금이 남아서인지 예전만큼의 열정이 생기지 않는거 같아요 그만두자니 제가 여태까지 일궈온 서비스에서 손을 떼는게 아깝고 억울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참 대책 없는 상황이긴 하네요.. 무엇이든 좋으니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ㅠㅠ
서른라떼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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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 자녀분 수능 선물... 안 챙기면 눈치 보일까요?
상사 자녀분이 이번에 수능을 봅니다... 안 그래도 상사분이 평소에 자녀 수능에 관심이 정~~~말 많으셨거든요. 틈만 나면 자식 자랑 + 걱정 등등 TMI를 말씀해 주셔서 어느 대학을 노리고 있고 성적이 어느 정돈지도 다들 얼추 알고 있는.... 근데 오늘 직원들끼리 이걸 챙겨줘야 하냐는 말이 잠깐 나왔어요. 대부분 "굳이 수험생 자녀까지 챙겨야 하나" 하는 반대 의견이 대다수라 일단 무산되긴 했습니다. 그런데 워낙 관심이 많으셨던 게 마음에 걸려서요. 그냥 간단하게 초콜릿이나 찹쌀떡이라도 사다 드리는 게 나을까요? 당장 이번 주 목요일이 수능이라 고민이네요ㅠ 다들 이럴 때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 리멤버에 여쭤봅니다.
내게로토스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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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회사생활 뭘로 버티시나요?
아 월요일 겨우 마무리했다 하고 보니 출근도 업무도 퇴근도 지치고 지치는 회사생활 다들 어떻게 버티시나 궁금해서요 저는 스트레스 엄청 받는 날이면 퇴근길에 단골 횟집에서 물회 한 그릇 포장 + 와인샵에서 적당한 화이트 와인 한 병 사다가 집에서 예쁜 그릇에 옮겨담은 후, 나는솔로를 보면서 먹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맛있는 거 + 자극적인 거 + 웃긴 거가 합쳐지면 스트레스가 잠시나마 잊혀지더라고요 어떤 동료는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혼자 코인노래방 가서 노래를 부른다고 하고, 또 누구는 덕질로 버티고, 누구는 쇼핑을 하고, 누구는 가족이나 자식들 또는 반려동물 생각하며 버티곤 한다고 하는데... 리멤버 선배님들은 뭘로 버티시는지 궁금하네요. 힘든 회사생활 뭘로 버티시나요?
네모네모지구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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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퇴직 푸념
경기가 어려운지 뉴스에만 듣던 희망퇴직 공지를 회사에서도 보게되네요. 마음이 싱숭생숭 합니다. 30대 가장인데 곧 태어날 아이로 책임은 무거워져 가는데 회사에서의 입지는 가벼워져만 가네요. 이번엔 대상자에서 빚겨갔지만,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러시안룰렛 같다? 라는 생각이드는 하루네요.
방향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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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다음 중 가장 먼저 퇴사할 것 같은 사람은?
경험상 2→4→1→3 순으로 빨리 퇴사하는듯 ㅎ 3번 같은 사람은 은근히 근속년수가 길어요 (조용조용 오래다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싸홍삼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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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다
점심이후는 늘 졸려요
밥이제일좋다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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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직원분!!! 부당한 일, 억울한 일겪으신 직원분들 봐주세요
저는 새마을금고 재직중 이사장과 전무의 횡포로 부당하게 해고당한 새마을금고 직원입니다 그 당시의 정신적 충격으로 현재 정신과 치료받으며 현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금고 이사장과 힘겹게 싸우고 있습니다 얼마전 녹취금지 규정 관련해서 MG트리에 글 올렸다가 부당해고 되었다는 여직원분 소식듣고... 이건 아니다...싶어서 용기내서 글 올립니다 저뿐만 아니라 억울한 상황의 전국의 새마을금고 직원을이 모여서 힘을 합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새마을금고 직원이라면 다들 잘 아실겁니다 무소불위의 이사장의 권한이 얼마나 많은 피해를 주는지를요 그러나 우리 직원들이 맞서 싸우기엔 계란으로 바위치기 라는걸 저도 온 몸으로 느끼고 싸우고 있습니다 저와 같이 힘든 상황을 겪었거나 겪고 계신다면 부디 함께 해서 서로에게 힘과 용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자세한 연락은 먼저 메일로 하겠습니다 여기 블라인드도 찾아보는 금고 이사장,전무 들이 많이 있을꺼니까요 개인 혼자의 힘으로 싸우기엔 버겁습니다 함께 위로하고 용기주고 머리 맞대고 이겨나갈 방법을 찾게 도움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용기내서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주소 [email protected]
@새마을금고
asd032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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