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어려운지 뉴스에만 듣던 희망퇴직 공지를 회사에서도 보게되네요. 마음이 싱숭생숭 합니다. 30대 가장인데 곧 태어날 아이로 책임은 무거워져 가는데 회사에서의 입지는 가벼워져만 가네요. 이번엔 대상자에서 빚겨갔지만,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러시안룰렛 같다? 라는 생각이드는 하루네요.
희망퇴직 푸념
11월 10일 | 조회수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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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어려운지 뉴스에만 듣던 희망퇴직 공지를 회사에서도 보게되네요. 마음이 싱숭생숭 합니다. 30대 가장인데 곧 태어날 아이로 책임은 무거워져 가는데 회사에서의 입지는 가벼워져만 가네요. 이번엔 대상자에서 빚겨갔지만,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러시안룰렛 같다? 라는 생각이드는 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