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회사생활🎁
참여자 3,189,952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임신중 이직에대해
어떻게생각하시나요.. 받아줄회사가 있을까요..?
르르라
25년 09월 11일
조회수
1,038
좋아요
5
댓글
12
해외에서 스카웃 제의를 받는다면? 당신은?
안녕하세요? 사양 관리 및 개발분야 경력 17년차에서 일을 하다가 회사를 이직하면서 부서를 개발에서 구매 부서로 변경하면서 일하지는 2년 정도 됩니다. 국내 현재 연봉이 7000인데 워라벨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에서 개발팀장으로 스카웃 제의를 받았고 연봉은 1억 4천에 콜을 받았지만 일은 조금 힘들 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회사의 경우는 제가 이직을 준비할 때 같이 일하자고 불러 줘서 너무 고맙고 한데 2년 정도 지난 지금 부서에서도 직책이 팀장이다 보니 책임이 무시 못할 것 같아요 가족들은 해외를 가기를 원하지만 절 불러준 회사에게 너무 죄송해서 말을 못하고 있습니다. 자녀도 두명이 있는데 이번 기회에 국제학교도 경험을 시켜주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 가족들의 너무 원하고 있지만 회사에 정이 들어서 결정을 내리가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도리도리쨈쨈
25년 09월 11일
조회수
986
좋아요
61
댓글
19
잊지 못할거 같아요
처음 주니어로 들어와 많은 일을 배웠고 경험했으며, 운이 좋아 좋은 오퍼로 이직을 하게 되었어요. 4년 여를 다녔고, 첫 회사였어요. 다소 늦은 나이에 취업을 했었고 팀이 만들어질 당시에 회사에 왔어요. 4년 간 많다면 많은 일이 있었어요. 처음 데모를 통과하던 날 웃던 날들, 같이 밤새가며 만들었던 제품을 완성해가던 추억들, 고객사 대응하며 같이 고생했던 기억들, 나아가 동료들끼리 여행을 가던 그 순간들까지.. 힘들었지만 함께여서 견딜 수 있었고, 함께여서 더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어요. 동료들이 있기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친구들을 만나면 나는 회사 생활이 너무나 즐겁다 말하던 제 자신을 만들어준 현 회사에 너무 감사합니다. 사람들과 이렇게 행복하게 일할 수 있구나를 알게 해준 곳이었고, 앞으로 이런 팀에서 일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게 해준 회사였어요. 가는 날까지도 감동을 받게 되서 익명으로나마 이런 곳도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퇴사가 확정되고 인수인계 기간동안 인수인계를 하며 고마웠던 동료들과 한분 한분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고마움을 표현했고 아쉬움을 나눴습니다. 한 달이 너무나도 빠르게 지나갔어요. 헤어질 순간이 너무 아쉬워 그 시간을 최대한 밝고 재밌게 보내려고 했어요. 그러다 어느 날 동료들에게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았어요. 자기들 마음의 표시라면서요.. 그 선물이 너무나도 고마웠습니다. 아 그들도 나만큼 각별하게 지냈구나 하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고마우면서도 아쉽기도 하던 그 감정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 인수인계확인서에 팀장님의 서명을 받는 날이 다가왔어요. 팀장님께서 서명을 해주시면서, 또 조심스레 선물을 주셨습니다.. 그게 얼마나 울컥하던지.. 팀장님은 항상 포커페이스를 유지하시면서도 유머러스하게 대해 주셨지만 감정 표현을 하지는 않는 분이셨거든요. 그런 분이 그동안 같이 일하면서 너무 받기만한것 같다고, 가면 명함줄 일이 많을거라면서 선물을 주시는 데.. 가슴이 너무 먹먹해 지더라고요.. 네, 내일이 퇴사일이고 내일 마지막으로 동료들과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동료로써 마지막 여행이니만큼 즐겁게 보내보려고해요. 이런 세상.. 아직 살만한 세상인거 같아요. 고맙다는 말은 이미 많이 했음에도 이런 곳도 있구나 하는 것 역시 공유하고 싶더라구요.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도 행복한 일만 깃들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쿠웅쿸
25년 09월 11일
조회수
1,297
좋아요
84
댓글
9
투표 신입 팀원
경력직 팀원이 왔는데 기존에 하던 업무를 저희 팀에서 하는게 맞는지 의아해 하네요. 예를 들면 입고품 타부서에 전달하기 같은 일입니다. 그럼 계획이 있냐고 묻자 이건 우리가 하는 일이 아니지 않냐 왜 전달해야되는지 모르겠다라고 하네요. 또한 업무 지시가 명확하지 않아 힘들다 라고 말합니다. 타부서 요청이 요면 저는 나름대로 업무의 자유도를 주고자 **님 님이 어떻게 해야할지 알고 있으니 처리해서 답장주세요 라고 메일을 남겼는데 업무 지시가 명확하지 않다고 하네요. 당연히 OJT는 했고요. 아이템도 많아 건마다 상황에 따라 다르니 큰틀을 주고 그때 그때 가르쳐 주는 방식이였습니다만 그것도 스무고개 하는거 같다고 불만이라고 하네요. 저와 일하면서 힘듦 점이 가장 큰게 뭐내고 물었더니 없다고 하고요.. 참.. 난감합니다. 위에 문제들과 불만은 저로 향해 있는거 같은데요.. 얘기를 나누는 중에 몇번 웃을 일이 있어서 “왜 웃어?” 라고 농담 삼아 했더니 그럼 울 수는 없자나요 라고 말하고… 참… 제가 저 불만들을 듣고 설명/해명을 하고 있자니 기가 차더군요. 제가 잘못 생각한걸까요? 어디까지 어느 정도 수용을 해야하며 제가 이해를 시켜줘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더 하게되더군요. 이게 두번째 일인데 고민이네요. 추가로 이 말을 꺼내기 어려웠고 용기가 필요했고 이제 들어온 본인이 제게 이렇게 말하는게 맞나에 대해서 엄청 고민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또한 저와 친해지기 쉽지 않다라고 하고요. 어렵네요.. 다음이 또 이런 일이 생기면 세번째는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입니다. 분명한건 이제 업무적으로만 대하려고 합니다.
쉑쉑
25년 09월 11일
조회수
385
좋아요
3
댓글
0
오늘 대표님과 프로젝트 회의를 했는데요
제가 너무 대표님의 기대심을(?) 올려버린것 같습니다.. 프로젝트 목표, 진행상황, 개발 목표 등등을 차례로 보고드리는데, 다 들으시고는 "내가 말하는 대로 구현되는게 너무 신기하다"고 하시면서 정기 회의가 잡혀버렸습니다(?) 살아남을 수 있겠죠... ㅜ
세뷔
은 따봉
25년 09월 11일
조회수
390
좋아요
2
댓글
0
투표 육휴 후 퇴사
안녕하세요. 현 직장에서의 성장성이 낮다고 생각되고, 정신적,육체적으로 지친 상태입니다. 남자 육아휴직 후 퇴사(이직)하는 것이 현 직장에 민폐일까요? 아님 저의 권리행사일까요?
호롤룰루룰
25년 09월 11일
조회수
462
좋아요
1
댓글
1
저만 보면 한숨쉬는 팀장님
팀장님이 저만 보면 한숨을 쉬십니다.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시키는 일도 나름 잘 해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메신저로 뭐 여쭤보거나 하면 자리에서 한숨을 '휴우우ㅜㅜ우...' 이렇게 쉬시고 답장을 해주십니다 보고서를 올릴때도 보시자마자 "하아..." 하고 깊은 한숨을 내쉬시더라고요. 제가 주변 눈치를 좀 많이 보는 스타일이라 긴장 상태로 있었는데 아무 말씀 없으시다가 보고서를 수정해서 돌려주셨습니다. 팀장님께 조심스럽게 여쭤본적도 있는데, 제가 혹시 보고서 쓸 떄 고쳐야 할 점이 있다면 앞으로 반영하겠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아니야, 됐어. 잘했어.'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고 여전히 수정사항은 한 보따리입니다. 혹시 제가 팀장님 스타일에 맞춰서 일을 못 하고 있는 걸까요? 자신감도 떨어지고, 괜히 눈치만 보게 됩니다. 차라리 말로 피드백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그냥 별의미없는데 확대해석을 하고 있는걸까요?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디블리
25년 09월 11일
조회수
11,959
좋아요
210
댓글
74
출퇴근길
출퇴근길할때 편하자고 버스타면 너무 오래 걸리고 시간 단축하려고 지하철 타면 사람에 치여 너무 힘들고.. 다들 대중교통 뭐 이용하시나요??
꼬북마케터
25년 09월 11일
조회수
201
좋아요
1
댓글
2
지금 회사 더 버텨야 할까요..
제조업에서 부품 대응 및 영업관리 3년차 입니다. 처음에 이직 했을때 팀 분위기며 회사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나 경영악화로 인원이 감축,줄퇴사로 인해 팀에서 저 혼자 남았습니다. 그러면서 팀도 많이 옮겨다녔고 심지어 본부까지 옮겨 다녔습니다. 그래도 타팀이랑 합쳐지면서 많이 의지하던 책임님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초 스스로 세상을 등지시면서 전 다시 혼자가 되었고 지금의 팀으로 왔습니다. 혼자 일하면서 공황장애가 와 정신과 상담 받고 약도 먹었습니다. 그러나 도저히 안될거 같아 퇴사 의지를 밝혔으나 회사에서 놔주지 않았습니다. 물론 단호하게 뿌리칠 용기가 없기도 했습니다. 지금 채용 시장이 너무 힘들어서요.(이직하려고 면접 7번 정도 봤습니다. 다 떨어졌지만요) 지금 회사에서 유일한 매출부서가 저희 팀이다보니 저를 두고 본부장님끼리 줄다리기 하는거 같습니다. 이전 본부장님이 저를 데리고 가려고 하더라구요. 지금 팀장은 어쩔수 없지 하는 반응이고.. 이게 자주 반복되다 보니 너무 현타가 옵니다. 저는 이 회사에서 무슨 역할이며, 뭘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나가고 싶지만 재취업이 안될 시 불안감을 떨칠수 없겠더라구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 현타오고 속상해서 글 써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iri
25년 09월 11일
조회수
1,366
좋아요
48
댓글
7
경력직 수습 평가, 종료될까 걱정
운이 좋아서 IT 중소에서 IT 중견으로 왔어요 서류 합격부터 면접까지 일사천리였숩니다 알고보니 제 업무 스타일(?)이 대표맘에 딱이여서 원래 지원한 부서가 아니라 다른 부서로 배정 받아서 입사했습니다 개발자 출신만 있는 팀이여서, 대표가 저 오기전부터 기대가 많이된다 비개발자니까 유의해라 등 얘기를 많이했던거 같아요 근데 경력직이긴 해도 여기 업무를 하다보니, 생각보다 버벅이고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프로세스도 다르고요.. 그리고 동료들은 완전 T 고, 저는 완전 F에요. 지금 입사한지 한달반입니다. 업무 피드백도 많이 받고해서, 잘해보려고 아침 일찍 출근해서 제일 늦게 퇴근하는데, 그래봐야 7시 8시지만.. 이젠 업무가 좀 버거운 것 같아 실수를 줄이려고 점심시간에도 일하고 있어요. 동료들은 월말 근무해야하니까 그냥 일찍 퇴근해라 업무 남기고가면 팔로우업하겠다 하는데.. 그말이 꼭 저한테 맡길일이 아니라고 하는 것처럼 느껴져요 😭 원래 그런 타입이기도 했지만 수습 평가를 잘 못받을까봐 걱정되더라고요.. 이제 삼일 정도 남아서 마지막 몸부림이긴 한데,, 그냥 마음 편히 먹는게 낫겠죠? 저 내년에 결혼할 날짜 잡아서 계속 있고 싶거든요... 너무 마음이 불편하네요..
순찌
25년 09월 11일
조회수
509
좋아요
0
댓글
2
이직 준비중인데 고민이 많습니다
공공기관 광고대행사 1년 반 정도 다니고 퇴사를 하고 현재 이직 준비중인데 다음 가게될 회사에서는 워라밸을 챙기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래서 대행사쪽은 안가려고 하는데요, 그나마 제일 워라밸을 지킬수 있는게 인하우스 쪽일까요? 아니면 대행사 경력을 가지고 다른쪽으로 이직하신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뿌론
25년 09월 11일
조회수
229
좋아요
0
댓글
0
가스라이팅 당한다고 퇴사하고 싶은데 윗사람함테 뭐라고 말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회사원이에요. 일단 긴 글이 될텐데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제가 얘기하고 싶은 고민을 말씀드리기 전에 주요인물들을 소개할게요. 일단 저-실장-이사 이렇입니다. 일단 저와 이사님은 작년부터 별 문제없이 정말 바쁜 스케쥴과 목표량을 최대한을 끌어올리기 위해 서로 으쌰으쌰 하면서 지금까지 계속 지내오고 있습니다. 문제는 올해부터 함께하는 중간에 실장이라는 사람입니다. 실장은 이사님과 대학교 선후배 사이라고 하는데 이사님과의 인맥을 통해서 올해부터 같이 일하고 있어요. 저희 업무 특성 상 저는 사무보조 및 잡동사니 일을 다 하면서 사무실에만 있고, 이사님은 사무실 출근이 일주일에 1-2번정도 있으시고, 실장은 뒤죽박죽 출근했다가 출장 나갔다가 그러거든요? 그러다보니 저는 이 실장과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진거죠. 그리고 이사님은 업무관련해서는 실장에게 저와 소통하라고 지시가 내려왔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이사님은 사무실 출근이 거의 없으시기 때문에 이해합니다. 매일 아침 출근하자마자 미팅을 기본 2-30분 이상 하구요, 전날 했던 일 또 반복해서 얘기하고 추가로 할 일은 따로 정리해서 전달해줘도 될거같다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아무래도 제가 아직 일에 능숙하지 않다보니 오래 걸리는 일도 많고 시키는 일들이 다 오래 걸리는 업무입니다. 근데 아침마다 30분씩 잡고 미팅이라는걸 하는데 업무얘기 반 덕담인지 잔소린지 반입니다. 일얘기가 끝나면 저는 그때부터 혼이 나간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자꾸 업무 중 크로스체킹, 더블체킹을 하다보면 잘못된 부분이 충분히 나올 수 있고 발견을 해서 말씀드리면 항상 그럴일이 없다고 해요. 본인이 본 갯수가 맞으니 다시봐~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갯수만 맞다고 넘어갈 일이 아니거든요? 어디어디인지 다 비교해보고 해야하는데 그걸 시켜서 찾아서 말씀드리면 아니래요. 서로 잘못됐다 아니다 맞다 아니다를 한 10번씩 하면 그제서야 갑자기 조용해지더니 제가 한 말을 이해하시더라고요. 뭐 이런 일들이 한번이면 모르겠는데 최근에 한번씩 한번씩 추가로 생기고 있네요.. 그리고 진짜 웃긴거 저희가 어느 주소에 어느 점포가 있는지 다 정리를 해야하거든요? 1차로 네이버 지도를 보면서 주소 검색하면 나오는 점포명을 다 적어서 정리를 하는데 그 점포명을 보고 똑바로 옮겨적질 못해요. 예를 들어 ‘지에스25->진에슥25’ 뭐 뉴진숙도 아니고 점포 잘 적혔나 검색을 암만 해도 안나오더니 저런식으로 적어두고 이제 한두번이면 실수라고 생각하지만 점포명 똑바로 안써둔건 수없이 많아요,,, 더 말할려면 너무 많지만 대충 어리버리하고 답답한 심정인데요. 제가 일하면서 진짜 처음으로 퇴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돈도 당연히 중요하겠죠. 근데 저 진짜 계속 다니다가 병 생길 거 같거든요. 최근에 스츠레스도 엄청 받고 자주 울기도 하고 회사 문 열기도 싫고 가끔씩은 회사가 다와가면 막 숨쉬기도 힘들어지고 그러네요. 말고도 일상적인 상황에서 담배냄새 진짜 개꼴초인데요 담배냄새때매 처음에 머리가 너무 아프고 어지럽더라구요? 그리고 담배피고 오자마자 전화하면 냄새가 진짜 온 사무실에 진동하고 속 울렁거리고 저는 탁상용 선풍기 젤 강하게 틀어서 그사람쪽으로 해놓고 있어요 또 반바지사건 제거 운동을 다녀서 올 여름에 운동가는 날에 너무 더워서 반팔반바지를 입고 출근을 계속 해왔는데 이사님은 작년부터 실장은 올해부터 봐오면서 두사람 다 별다른 지적이 없으셨고, 운동가는 날마다 조금 편한 차림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미팅하는데 실장이 츄리닝을 입지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츄리닝 안입고 그래도 무더운 여름에 그냥 면반바지? 직장인들이 입고 다니는 룩으로 출근을 했는데 또 미팅을 하는데 앉는 순간에 갑자기 화를 내면서 “OO씨 내가 반바지 입지 말랬지?”라고 해서 저 진짜 당황해서 아무말도 안나오다가 “어제 츄리닝 입지말라고 하셨잖아요”라고 했더니 “내가 반바지 입지 날랬지, 윗사람이 얘기하는데 또 입고온건 나를 무시하는건가?”라고 했어요. 그러면 애초에 츄리닝이 아닌 반바지를 입지말라고 했어야죠..? 그리고 저희 근로정학생도 있거든요? 이 학생도 미팅을 매일 같이 해요.. 나중에 얘기해줬는데 반바지 사건 날 본인이 한마디 하려고 했다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실장이 할 말 있으면 해도된다고 말했는데 둘다 뭐라도 말하면 또 본인 말이 맞다는 식으로 세뇌시킬거 아니까요. 또 학생이 금연한다고 했는데 계속 한대 피러 가자~ 언제 다시 담배 펴? 금연은 왜 해? 다시 또 필거잖아~ 이런 식으로 눈칫밥을 주더라고여 옆에서 듣는데 진짜 한마디 하려다 참았습니다. 그리고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실장님 한분이 계신데 그분도 이 실장을 굉장히 싫어하더라구요. 가끔 통화하면 어리버리한놈은 어디 나갔나~? 이러시구요 본인과 정말 맞지 않는다고 하셨어요 하튼 이런 상황이면 제가 이사님한테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요? 너무 스트레스이기도 하고 말한다고 달라질게 있을까 싶기도 하고 매일매일이 무기력하네요..
2밍밍2
25년 09월 11일
조회수
404
좋아요
0
댓글
3
아주 사소한 리스크도 지지않으려는 리더..
솔직히 너무 작은 일 하나하나까지 간섭하고, 조금이라도 걱정되는 부분이 있으면 꼭 “이거 저 팀이랑 확인했냐, 다른 팀이랑 얘기해봤냐”라고 묻는 상사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작은 리스크조차 지지 않으려는 마음도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그로 인해 사소한 것에까지 집착하는 모습은 정말 숨이 막히고 속이 타들어갑니다. 작은 리스크라도 지지 않으려는 태도가 맞는 걸까요? 제가 이상한 걸까요? 예를 들면, 많은 사람들에게 보내는 이메일 문구가 충분히 친절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지적하면서 (누군가를 지적하는 등의 예민한 주제 아님), “그래야 누군가 불평하거나 왜 그렇게 했는지 묻더라도 리스크를 지지 않을 수 있다”라고 말하는데… 너무 모든 부분에 있어서 이런 식이니 이런 걸 계속 받아들이는 게 너무 힘듭니다.. 참고로 저는 팀장급입니다.
또따띠
25년 09월 11일
조회수
572
좋아요
4
댓글
3
옛날 사람들은 참 힘들었겠다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엔~~ 상대가 안 친하고 상황이 뻘쭘할 때 도대체 어떻게 한거야~~ 지금은 스마트폰 보는 시늉이라도 하면 되는데~~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09월 11일
조회수
390
좋아요
0
댓글
4
(글 펑)
글은 지웠습니다! 편하게 쉬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하기싫음하지말자
은 따봉
25년 09월 11일
조회수
20,872
좋아요
134
댓글
9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