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에 기분 상하는게 이상한걸까요?
안녕하세요.
오늘 좀 기분 상하는 일 이 있었는데, 제가 이상한건가 해서 글 올려봅니다.
[상황]
저는 관리부 부장으로 재직중이며, 영업팀 자료를 공유 받아서 자금계획을 작성하고, 수정하고 있습니다.
영업팀 자료는 매주 월요일에(월/연)단위로 공유되며, 1차로 작성된 자료를 2차로 제가 검토하는 형식입니다.
영업팀 특성상 영업을 다니느라 바빠, 오류가 보일때 예전에 내가 직접 수정해줘도 되느냐? 라고 영업팀 부서 부장에게 얘기하였고, 수정해주시면 됩니다. 하여 공유 폴더에 수정본을 표기하여 공유드렸습니다.
[오늘 기분 상한일]
오늘도 수정사항이 발생하여, 1차 혹시 일정이 변경되었는지 확인 후, 제가 알고 있는 9월 매출예정을 영업팀 부장에게 얘기드렸습니다.
제 옆에 같은 팀 주임이, 영업지원팀 주임과 얘기를 하더니, 저에게 와서 부장님 이거 영업지원팀 주임이 만든다, 수정사항 있는지 몰랐다더라 앞으로 수정사항 생기시면 영업지원팀 주임에게 얘기주셔라.
저는 저 말에 순간 기분이 상해서 내가 영업팀 부장에게 과거부터 얘기했고, 오늘 아침에도 수정사항 공유했고, 이건 영업팀과 영업지원팀(영업팀에 부속 부서로 영업지원팀이고 영업팀 부장이 팀장입니다.) 내부 커뮤니케이션 오류로 보인다.
라고 답변을 줬는데, 저희팀 주임 팀원이 저렇게 얘기하는거에 기분이 상했던 제가 이상한걸까요 ㅠㅠ...
혹시나 하여 여기에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