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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니면서 회장이 될줄이야
오늘 월급날이라고 급여명세서가 도착했는데 직급에 회장이라고 기재되어서 왔네요ㅎㅎ 기분좋으라는 HR의 센스겠져?
3차
25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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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실수령액 490의 목돈 모으기 도와주세요...
27살에 실수령액 490만원 정도 받는데, 다른 또래분들께서 돈 모아놓은 금액 들으니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이직하기는 좀 그렇고, 여기서 그냥 악착 같이 모아야 되나... 회사에서 돈 잘 모을 수 있는 팁 좀 알려주세요
커리어하이도전
25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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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이 배신인가요?
운좋게 대기업에 붙어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동료들은 다들 진심을 다해 기뻐해주고 제가 특히 맘 고생이 심했던걸 아는 동료는 눈물까지 흘리며 같이 기뻐해줬습니다. 문제는 팀장과 실장인데요,,,둘이 노골적으로 저를 바라보는 눈빛이 적대감을 가지기 시작하더니, 실장님은 아예 눈도 쳐다보지 않습니다. 원래는 굉장히 살갑게 지내던 사이였습니다. 오너 일가의 실장으로 나이가 40대 밖에 되지 않아 친근하게 대해주셨거든요. 팀장은 저에게 언질없이 저빼고 나머지 직원들을 모아 미팅을 하고 제가 다 들리게 저랑 전혀 다른 성격의 직원을 뽑아야겠다 같이 술마시고 담배피고 까라면 까는 남직원을 뽑고 싶다고 말하고 다닙니다. 저의 이직 사유의 99%는 팀장때문이긴 한데 이 팀장이 저와 실장님이 친근하게 지내는것을 알고 실장님께 제 욕을 하거나 저한테 와서는 실장님이 제 욕을 한걸을 전달하는 짓을 1년 동안 해오면서 정말 스트레스르 많이 받았습니다. 이런 초등학생때에나 볼법한 갈라치기가 또 통하는것도 신기하더라고요. 팀장이 가끔 말로 선을 넘는데 제 친할아버지 장례식에 와서 '아버지가 은퇴했다고 했나? 그래서 사람이 없구나' 등 잊혀지지 않는 망언들을 정말 줄기차게 해대던 사람입니다. 그 사람과 실장이 둘이 맨날 룸쌀롱을 들락날락 하더니 이제 제가 퇴사를 하겠다고 하니 저를 아주 죽일놈 쳐다보듯이 쳐다보네요. 근데 이 팀장은 그렇다 쳐도 짧은 시간이지만 2년간 모셔온 실장님의 마지막 뒷모습이 서로 이렇게 기억되는게 마음이 너무 아프고 배신감도 드네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 싶기도 하고요.. 퇴직을 하고나서 요 몇일 인수인계에 대한 안내도 없이 저를 투명인간 취급하고 제 다음 후임 뽑을 얘기만 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마음이 뒤숭숭해 여기에라도 적습니다.
아어아어아어
25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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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통보받았습니다..
현재 1년 6개월차 중소 광고대행사 AE입니다.. 인턴 6개월 이후 초봉 2600으로 1년간 다녔는데, 이번 연봉 협상에 2800으로 사실상의 통보를 당했습니다. 겨우 200만원 오른 셈인데, 저희 회사가 야근도 잦고 (야근수당 없음) 포괄임금제라 저는 3000까지 생각했었거든요. 혹시 제 욕심이 과한 걸까요…? 다른 광고대행사 현직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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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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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입사후 수습기간 떨어지는경우 흔한가요?
회사입사후 수습기간3개월 떨어지는경우 흔한가요?
포레스트숲
25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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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시기질투
외부에서 큰상을 사업장명으로 따왔는데 왜 떨떠름할까요 불편해하는이유가 뭘까요 신경안쓴다해서 혼자 기획시행결과가 다만들어왔는데
랫서판디
25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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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업체에서 오는 선물들
추석연휴 전이라 거래처들에게서 선물이 하나둘 오기 시작하네요 꽂감. 사과 , 참기름 , 기타 등등 다양하게 오기시작하네요~ 어차피 다 대표가 가져가지만 ㅎㅎ 여러분 회사는 거래처 선물오면 직원들 나눠주나요 ㅎㅎ 대표가 다가져가나요 ㅎㅎ 저흰 다가져감 ㅋㅋ
김영업
25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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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 사인 후 퇴사 통보
건강검진 마쳤고 오퍼레터에 처우, 입사날짜가 와서 동의하면 사인하라고 왔습니다. 사인해서 회신을 마쳣는데 입사날짜가 한달 남은 시점인데다가 추석연휴가 껴있어 남은 인수인계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서 퇴사 통보를 해 퇴직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오퍼레터 사인 이후에 회사에서 별도 연락이 없는 상황이라 갑자기 불안해지기 시작하는데 처우, 입사날짜까지 확인, 서명까지 하면 퇴사 절차를 밟아도 안전한거 맞을까요..?
아어아어아어
25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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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면접시 이런경우 흔한가요?
면접연락이와서 언제괜찮냐길래 다다음날 면접 어떠냐고하니까 알앗다고하고 시간정해줘서 오케이하고정해졌는데 전날 연락와서 면접취소됫다고하네요..이유들어보니 사람채용됫다고하면서 면접취소.. 이런경우흔한가요?
포레스트숲
25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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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퇴사 고민
퇴사하고 이직 준비하면 노답일까요? 새로운 회사에 이력서 지원하면 면접 제의는 꾸준히 오는데 그때마다 반차든 연차든 계속 써야하니까 이게 너무 부담이라서요.. 이제 남은 연차도 없어서 더더욱 면접에 응하기가 힘드네요
칼퇴할래
25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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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각인 가요? 퇴사해버릴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 스타트업으로 이직한 사람인데요. 그런데 회사 내부 사정이 너무 꼬여있어서 너무 힘들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매일 밤을 새우며 밤 12시쯤 퇴근하고, 공휴일, 주말까지 반납해가며 일을 다 해주는데도 사람을 계속 재촉하고 쪼아대니 정말 죽을 맛입니다. 지인들 말로는 네가 일을 다해주니까 그렇게 찔러보는 거 아니겠냐, 할 말을 좀 하라 그러는데, 저는 제 할 말은 조심스럽게라도 표현한다 생각하는데 지인이 보기에는 아닌가 봅니다. 사실 위에다 말해봤자 바뀌는 건 없고 아랫사람 말은 다 무시당하거든요. 성과를 내면 낼수록 저에게 일을 저에게 더 맡기는 점과 이사님과 부장님의 의견이 극과 극으로 다르고 어제까지 열심히 하던 프로젝트가 이사님 한마디에 뒤집혀 엎어져서 쓸모없는 삽질이 된다는 것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정말 많은 문제들이 있지만 일단 이것들만 적어보겠습니다. 여기로 이직한지는 4개월 정도 됐고요. 제가 입사했을 땐 모바일 앱을 만들던 "A 외주 업체"가 한 곳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업체가 굉장히 일을 못해서 평이 아주 안 좋았고 결국 "A 업체"가 앱을 만들던 중 다른 "B 외주 업체"에게 기존 앱 1개와 새로운 앱 1개를 맡겼습니다. 그리고 "A 업체"의 앱은 사용하지 못하겠다며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는 중이고요. 그런데 이 "B 업체"도 그닥 실력이 좋지 않았고, 대만 쪽 회사라 영어로 소통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결국 외주를 맡겼음에도 불구하고 "A와 B업체"가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서 거의 모든 일을 제가 맡아서 하고 있고 서버·DB·앱 일부·AWS 설정, 그리고 푸시·구독·방송·1:N 채팅 기능까지 제가 모두 개발했습니다. 부장님 말씀으로는 우리가 다 하는데 도대체 "A와 B 업체" 둘다 뭐 하는 건지 모르겠다 하시더라고요. 사실 "B 업체"에게 맡기기 전에도, 이사님을 엄청나게 말렸습니다. 부장님과 함께 찾아가 대만팀에 7월부터 일을 맡겼는데 지금 결과물 보면 느껴지지 않냐, 우리 내부에서 다 만들 수 있으니 두 달을 달라. 내가 본래 앱 개발자니 만들보겠다며 샘플 앱을 함께 보여드리며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게 신신당부 드렸는데. 이사님은 부회장님 체면이 있다며 완강히 거부하시더라고요. 결국 큰일 나겠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B 업체"가 개발중인 앱을 보니 국내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언어로 유지 보수할 사람도 없는, 정말 답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 "B 업체"가 제때 완성을 못할 거 같자, 이제 와선 저보고 "B 업체"를 도와서 개발 하라고 하시는 겁니다. 이 업체가 마감기한 못 지킬 거 같다고 그렇게 말씀드렸을 땐 들은 체 만 체 하더니, 이제 와서 "B 업체"가 짜놓은 코드로 완성하라고 재촉하는겁니다. 그리고 이사님이 세세한 UI 들까지 다 지적하는걸로봐서 굉장히 퀄리티가 높은 앱 원하시는거 같은데 한 달 만에 트위치나, 아프리카TV 같은 앱을 만들라고 하십니다. 이게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일정입니까. 그리고 그 앱 엔 라인, 카톡 같은 채팅 기능까지 있는데요. 또 그 한 달이라는 시간을 제대로 주는 것도 아니고 그 달 중순부터 QA 한다며 사람을 들쑤시고 쥐잡듯이 잡고있습니다. 저보고 도데체 어쩌라는 건지 진짜 미쳐버릴 거 같아요. 일을 하면서도 집중할 수 있도록 가만히 내버려두는 게 아니고 기술적인 부분, 시간이 많이 드는 일, 사소한 것들을 다 저에게 시키는데요. 하다 못해 회원가입이나, 계좌번호 인증 같은 것들까지 다 짬 때리시 더라고요. 이런 것들은 직접 하실 수 있음에도, 왜 일많은 저에게 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저번 주 금요일에는 기존 "A 업체"가 잘못 세팅한 AWS 때문에 비용이 과하게 나온다면서 컨설팅까지 저에게 시키더라고요. 그래도 주말에 근근이 찾아서 결국 비용의 70%를 줄여드리긴했어요. (600만원 -> 180만원) 진짜 솔직히 다 해줬거든요. 할 만큼 했고, 쇼핑몰도 저희가 직접 만든다고 해서 디자이너, 기획자가 붙어서 기획한 건데, 1달 만에다 엎어버리고 3000만 원짜리 연간 회원권을 사서 붙인다고 하질 않나 그 비싼 회원권을 끊어서 거의 몇 개월 방치 중인데 뭐 하자는 건지 모르겠고. 휴가 취소하면서 이렇게까지 해주는데 매일 와서 괴롭히고, 일할 시간도 없는데 말걸고 미쳐버리겠습니다. 그리고 30만 명이 동시 접속해도 유지될 수 있는 서버 설계도를 내놓으라고 해서 그것도 그려 줬어요. 그런데 그렇게 중요한 거면 돈 내고 컨설팅을 받으셔야지 사람을 들들 볶고 있음 뭐 하자는 건지 참 그냥 제가 입사했을 때 앱 하나 만들어달라고 했으면, 이미 만들고도 남아서 서비스하고 있었을 시간인데 두 달 동안 "A, B 업체" 휘갈겨놓은 코드 뒤치다꺼리 하면서 동작도 제대로 안 되고 이도 저도 아닌 DB 고쳐 쓰다가 시간 다 가버리고 결국 그 프로젝트는 버려 버리고 너무 답답합니다. 거기다 이사님이 지시대로 일해 놓으면 부장님이 나중에 와서 꼭 딴 소릴 하고 왜 이걸 했냐 나무라는 건지 진짜 단 하루도 사람을 가만히 내버려 두질 않습니다. 정말 짜증나는 건 부장님은 그때 옆에서 다 들으셨면서 나중에 딴소리를 하는겁니다. 오죽하면 소원이 제발 일에 집중 좀 할 수 있게 나를 좀 가만히 놔두라는 하는 건데요. 정말 너무 힘듭니다.
흐으으음23
은 따봉
25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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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나이에 다가가며 고민을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제곧 마흔을 앞둔 사람입니다 최근 저에게 커리어상 참 좋다 판단되는 정확히 좋을수는 없어도 손해볼일 없는 그런 포지션으로 이직제의가 왔습니다 제가 어리고 했으면 뒤도 안돌아보고 했을건데 가정이 있고 어린 아이가 있는 가장이라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침몰하는게 보여도 시간이 많이 남은회사 빠르게 침몰할수도 대함선이 되어 핵심이 될수도 있는회사 지역에 주거기반이 있어 금융부담은 없으나 주말부부 및 거점에 대한 투자문제가 앞서 올린글과 병행하여 저의 고민입니다 정답이 없기에 올리길 망설였으나 오히려 그렇기에 브레인스토밍하듯 의견을 여쭙고자 많은 고민끝에 글을 올려봅니다
조금씩계속
25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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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다들 어떻게 연습하셨나요
하 회사에 엑셀 잘하는사람이 왜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엑셀같은경우는 따로 본인이 공부안하면 계속 초보수준에서 머무는거 같은데... 엑셀을 키보드로만 능숙하게 사용하려면 어디서 어떤 공부와 연습을해야하나요?.. 유튜브나 인프런 같은 강의 찾아봤는데 함수나 유용한 팁 같은거 알려주는 짤막한 강의는 많던데.. 이걸 본다고해서 엑셀 사용이 능숙하진않을거 같구.. 키보드로만 사용가능할 정도로 능숙하게 사용하는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걸까요? 저도 좀 알려주세요...!
Jeongwon
쌍 따봉
25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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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질문은 직급순(연차순)으로 하는게 보통인가요?
안녕하세요. 사수나 선임 없이 주니어임에도 리더역할을 하고 있어 늘 리멤버 선배님들의 자문을 구하여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늘 감사드리는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질문이 하나 더 있어 글을 올립니다! 일반적인 회사에서 업무질문이 있을 시 직급순 또는 연차순으로 하는게 보통의 분위기 인가요? 예를 들어 사원은 주임, 대리, 과장 순으로 질문을 하거나 업무 검토를 받는 게 일반적인 문화인지, 구시대적인 꼰대 마인드인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업무량이 많고 빠르게 일 쳐내느라 정신없는 부서입니다.
김디로리
25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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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건너뛰고 팀장 면담
해도 될까요? 과장때문에 힘들어서요
hdyeye | (주)호텔롯데
25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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