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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에서 발표해야 합니다.
저는 발표 공포증(무대 공포증)이 매우 심합니다. 그래서 무대에 서거나 회의에서 주목받을 때 얼굴이 붉어지고 목소리가 심하게 떨립니다. 저와 같은 문제를 겪는 분들이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고 대처하는지 궁금합니다.
꼬마ce9
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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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다
다나갔다
퇴근하고싶은
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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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인데 자꾸 새로운 업무가 와요...
신입 5개월차인데 입사하자마자 타부서에서 넘어오는 신규 업무랑 새로운 프로젝트 투입되었는데 그 이후로 신규 업무가 넘어와요ㅠㅠ자잘하게는 사업계획 아이디어부터 외부 업체 미팅 등등... 보고 배우라는걸 넘어 실질적인 실현방안이나 아이디어까지 요구하시더라고요. 이제 루틴한거 적응했는데 자꾸 새로운 업무가 넘어오니 너무 힘들고 이제 심적으로 버거우니까 화가 날 지경이에요... 업무시간 내에 안쉬고 다 쳐내서 항상 마감기간보다 넉넉하게 일을 하는데 걍 제가 노는 줄 알고 새업무를 자꾸 넘겨주시는걸까요..? 왜 자꾸 새로운거 안하려고 하냐고 관리자가 그러시는데, 그냥 파일 던져주고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넘겨주니까 손대는거조차 막막하네요... 원래 이렇게 다 레퍼런스나 체계없이 일단 시키나요??ㅠ 제가 만든 결과물은 제가 봐도 부족한 상태라......앞으로도 막막하네요...
메타메타
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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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처럼 일하던 사람들이 창업 성공하더군요
직원으로 일할 때부터, 지분이 없어도 대표처럼 일해서 성과를 내던 사람들이 창업해도 성공하더군요 대충 회사 다니며 난 어차피 머슴이야하며 설렁설렁 일하던 사람은 평생 대표처럼 일해본 적이 없고 머슴 같이만 일해왔는데 창업했다고 갑자기 대표 마인드로 열심히 일하게 될 수가 없죠 예전 직장 동료가 저 창업한 거 보고 따라서 창업한다 하는데 참... 자격지심 심한 친구라 면전에는 말 못하고 여기서 말합니다ㅋㅋㅋ
a1b1
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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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하나?
연봉협상 때마다 직장생활에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하는데 그럼 난 지금 자원봉사하러 출퇴근인가?
오일한잔
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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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 터져서 푸념 좀 하려고요…
1. 운전 문제 신입이 회사 차 운전을 너무 못해서 벌써 사고가 두 번 났어요. 제가 옆에서 “조심하세요”라고 했더니, “아씨발 어떻게 하라고요”라며 화를 내더라고요. 🙃 2. 일 처리 문제 부장님이 일처리 좀 신경 쓰라고 주의를 줬는데, 뒤돌아서 부장님 몰래 “이씨발련”이라고 욕하는 걸 제가 들었어요. 이 사람 보면, 조금이라도 주의나 경고를 해도 속으로 욕하고 무시할 것 같고, 분노 조절도 안 되는 느낌이에요. 솔직히 정이 뚝 떨어지고, “이거 더 이상 같이 일 못하겠다” 싶은 상황입니다. 여러분 같으면 이런 사람 어떻게 교육하시겠어요? 아니면 그냥 마음 접고 회사에 말하고 손 떼는 게 나을까요… 😅
파파디자인
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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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조직관리가 되고 있는 건가요?
저는 8년차 직장인이고 옆부서 부장님께서 올해 같이 일해보자고 말씀주셔서 다른 부서 갈 걸 지금 부장님 밑에서 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장님도 올 해 담당 부서가 바뀐 상황이어서 제가 맡게 될 일을 잘 모르시는 상태로 제게 같이 일해보자 말씀주신 거였는데, 와보니...난이도 극악인 사업(예산 큼, 민원 넘침, 시간 없음, 사람없음)을 맡게 되었습니다. 제가 좀 더 알아보고 따라갔어야 했다고 생각하지만 뭐 이미 벌어진 일, 올 해 그냥 죽었다 생각하고 계속 일 해 왔습니다. 문제는 부장님인데요, 제가 이해 가지 않는 포인트들 몇가지 있습니다. 1. 업무분장 1개 예산을 4개 팀이 나눠쓰는데 제가 속한 팀의 담당 예산이 압도적으로 높으나 신규 업무가 들어오면 자꾸 저희 팀으로 배정하십니다. 업무관련성 이야기를 사유로 드는데 이 기형적인 업무구조를 바꾸겠다고 오신 분이 전과 동일하게 사람 갈아가며 일하는 방식으로 조직관리 하시는 게 이해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또한 일례로 부서 내 티에프 꾸려서 제게 총괄을 담당하셨는데...나머지 팀원들이 워킹맘2에 계약직1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다같이 일하는 거라 말씀하시곤 막상 출장때가 되면 워킹맘들은 어려우면 이틀 중 하루만 참석해도 된다는 얘길 하구요. - 안 그래도 뭐 같이 논의라도 하려 하면 단축근무 사용해서 원에 남아 있는 사람도 없어 빡치는데 그래 놓곤 '혼자 일하지 말라' 이런 사람 좋은 얘기만 하질 않나 본인이 티에프 심사숙고해서 꾸린 것처럼 이야기 하시는데...티에프 총괄 맡고 있는 저는 이게 맞나? 이게 조직관리 잘 하는 부장이 맞나? 이런 고민이 계속 드는 중입니다. 2. 1번처럼 조직관리 하면서 일 하나 끝내면 모두 다 고생했음을 강조하십니다. 누가봐도 제가 일 다 했는데요. 좋은 게 좋은 거? 그냥 사람들 앞이니까? 정도껏이죠. 일 잘하는 사람 계속 부리고 싶으면 제가 부장이면 따로 불러서 고생 많이 한 거 안다. 정도 얘기라도 하겠습니다. 본인이 데려온 직원한테 이정도도 안 하나 싶네요. 3. 답정너 의견 말하라 하시고 정작 의견내면 본인 의견 다시 주장하시므로 아니라고 생각해도 그냥 알겠다고 넘깁니다. 뭘 어쩌라는 건지 싶을 때가 있어요. 그냥 처음부터 내 말대로 하라고 하던가. (객관적으로 봐도 그냥 정하기 나름인 문제일 때가 있는데 그걸 의견을 물으시곤 본인 의견 다시 얘기하시면서 내 말이 다 맞다는 식으로 말끔하시니...그냥 의견수렴하는 열린 부장이고 싶어하는 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부장님 험담한 것처럼 보이는데 뭐 솔직한 제 심정이기도 하고 조직관리가 궁금하기도 해서요. 내가 부장이면 어떻게 할까 이런 생각이 계속 들고, 연초부터 계속 개고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장마저 이러니 그나마 남아있는 의욕도 떨어지구요. 선배님들이 겪어본 좋은 관리자는 어떤 분들이었고 조직관리는 어떤 방식이 정답에 가깝나요?
궁그궁그
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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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식적인 상사
얼마전 부임한 상사가 기본 예의가 없습니다. 마음에 안 드는 일이 생기면 소리부터 지르고 함부로 폭언해대면서 이게 다 네가 문제다, 네가 잘못해서 그렇다며 가스라이팅을 합니다. 대화도 시도해봤지만 그냥 벽에 대고 말하는 기분입니다. 회사생활 오래해봤지만 이렇게 공격적이고 인성 자체가 바닥인 사람은 처음 겪어봅니다. 얼마전에는 출근 한시간 반 전에 몇 번이나 전화해서는 있는대로 소리를 질러대며 막말을 했는데, 그 일도 사실 자기 혼자 헷갈려서 그런거였습니다만(증인이 있습니다) 끝내 인정을 안 하더군요. 상식적이거나 합리적인 사람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있었지만 정도가 너무 심하다보니 업무 자체가 힘들 정도입니다. 이런 인간은 대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yinjn
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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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무시하는 회사에서 버티는 중입니다..
직무 전환한지 얼마 안됐는데 사람들이 못한다고 꼽주고 무시하고 내 의견 패씽하고… 대놓고 그러는중 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우울증 공황장애 좀 세게 왔는데 바로 퇴사를 하기에는 너무 리스크가 큰거에요..아니 퇴사를 하더라도 1년은 버티는게 맞을것 같았어요. 일단은 감정을 배제하고 최대한 이성적으로만 볼라고 노력중입니다. 감정이 끼면 진짜 무너질거 같아서요. 그리고 저 무시하는 사람들한테 가서 모르는거 질문하고자리로 돌아와서 정리하고 그러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잘 못지내더라도 일처리는 잘해주고 나오고 싶어서요ㅎㅎㅎ 저 잘하고 있는거 맞나요? 버텨내는 사람들 모두 너무 대단해요… 다른분들은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버티셨나요.
쏴리쏴리
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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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보험미납
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 궁금한게있어서 조언구해봅니다 전세자금대출을 받으려보니 4대보험미납이되어있는걸 이번에알게되었습니다 작년5월입사해서 지금까지 한번도내지않았다는데.. 월급에서는 다제외한거로나오고.. 회사에이야기하니 돈이없어서 못냇다고 다른직원들고그렇고 3년동안밀려있다는데 밀린걸 개인이낼수도없답니다... 현재재정으로는 낼계획조차없다는데 .. 이건횡령아닌가요 밀린걸회사가 부도나면.. 제퇴직금과 4대보험은 어떻게되는걸까요.. 1금융 대출받을 순없는걸까요.. 신용도도 2등급인데 이것때문에 막힌다는게막막하네요..
하루하루하루하루
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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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도둑으로 몰렸습니다.
정말 황당하고 억울해서 익명의 힘을 빌려 글을 씁니다. 회사에서 도둑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팀원들과 관계가 썩 좋지 않습니다. 예전에 업무 진행 방식을 두고 몇몇 팀원분들과 의견 충돌이 있었고 이후 제가 좀 직설적이고 타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다들 저를 불편해해서 팀원들과 점점 멀어지게 됐습니다. 업무상 필요한 대화는 하지만 그 외의 대화는 안하고 점심도 사무실 제 자리에서 혼자 먹고요. 어차피 저도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이직 준비나 하며 별로 신경 안쓰고 살았는데요. 그런데 어제 점심 다 끝나가는 시간에 한분이 최근에 산 에어팟이 없어졌다고 사무실에서 정신 없이 찾고 있더라고요. 전 그냥 무시하고 제 할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팀원1 : xx님 에어팟 못봤어요? 저 : 본 적 없는데요. 팀원2 : oo(제 이름)님 점심부터 사무실에 계속 혼자 계셨어요? 저 : 네. 팀원2 : 아 근데 xx님이 오전까진 쓰고 있었다는데... 팀원3 : 지금 oo님이 끼고 계신 에어팟은 oo님꺼 맞죠? 꼭 제가 훔쳐간 것 마냥 얘기를 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고 황당하면 말문이 막히더라고요. 너무 기분이 나빠서 "지금 절 의심하시는 건가요?" 하니까 "확인한 것 뿐인데 오해하셨으면 죄송해요." 라고 넘어가려고 하시더라고요. 어이없게도 그말 끝나자마자 제가 더 화낼 타이밍도 없이 xx님 책상 뒤편 콘센트쪽에 떨어진 에어팟을 찾아서 상황이 일단락 됐고 점심시간도 마침 끝나서 사람들은 다들 다음 미팅 준비한다고 흩어져버렸습니다. 아무도 저를 의심한 상황에 대해 민망해 하거나 미안한 기색을 보이지도 않았고요. 다시 업무 시작한 분위기 때문에 제대로 화를 못내고 넘어가 버리니까 어제 오후 내내 비참하고 괴로워서 일이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 제대로 짚고 넘어가지 못한 스스로가 바보같기도 하고 사람과의 관계보다 일만 잘하면 되지 않나 생각했던 제가 문제였나 싶기도 하고 저를 의심한 팀원들에게 화도 나고... 잠시라도 이 사람들이랑 같이 일하고 싶지 않아서 당장 오늘에라도 사직서를 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한편으로는 이직이 힘든 상황에서 누구 좋으라고 그러나 싶고 이런 일로 쌩퇴사 한다는 게 너무 철없는 생각인가 싶은 고민 때문에 망설여집니다.. 다른 분들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실지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이브한삶
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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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 스카웃 제의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20대 후반입니다 20대 중반에 디닌 첫 회사를 4년은 못채우고 퇴사했습니다 하는 일에 비해 연봉도 적고 사원이다 보니 위에서 까라는대로 까다보니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어요 그만둔지 2개월도 안되서 다시 돌아오라고 연락왔습니다 같이 저녁먹으면서 대리급 달아주고 연봉도 4000이상 맞춰준다고 합니다 한 부서의 팀장으로 다시 일해보자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직급 올려주고, 연봉 올려주고, 제가 제안하는 것들에 대해서 힘도 많이 실어준다고 합니다 (그럴 성격이시긴 합니다 말하신 분은) 일도 많이 알려줄테니 와서 하고 싶은대로 부서 이끌어가라는데 고민이 큽니다 (재밌을거라고 제가 느끼긴 해요) 현재는 대기업 생산 계약직 출근하고 있습니다 정규직 전환은 많이 어려워 보이더군요..
첫글자
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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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이 빨리 끝났으면 하네요
같은 사무실 직원들이 퇴사 혹은 퇴사 예정인 상황입니다. 현재로서는 저 하나만 남게 될 상황이고 새로운 사람을 보충한다 하는데 언제쯤 채워지나 싶고… 아직은 남아서 경력을 더 쌓을 생각입니다만, 대표가 퇴사 예정인 사람들을 갈궈서 힘들어하는걸 옆에서 보고 있자니 저도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진짜 이 상황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싶네요
베이글토스트
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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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가 안나오는 게 큰 스트레스임을 대기업 다닐땐 몰랐었네
지금껏 4대보험도 한번도 납부하지 않았던데요. 급여는 계속 밀리고 이달도 아직 못받고.. 나참. 대겹에선 이런고민 상상도 할수 없었는데... 현타옴... ^^
Ananos
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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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때문에 정신병 걸릴거 같아요
두 달 내내 저를 가지고 들들 볶는데 진짜 정신 나가버릴 것 같아요. 이거 했는지 저거 했는지 한시간 마다 체크를 하고요. 안한거 있음 건수 잡았다는 생각으로 다 있는 곳에서 짜증을 내십니다. 과장님들는 안쓰러운 눈으로 맨날 저를 보시구요. 책 잡힌 일도 없습니다. 업무 시작 1시간 전에 와서 먀일 체크리스트 만들어서 할일 체크하고 퇴근은 정시퇴근보다 야근한날이 더 많구요. 실수랄 것도 입사 후에 출고 수량을 잘못 적는 일이 있었느나 금방 고쳐졌구요. 큰 실수도 없었고 뒷담 한 것도 없습니다. 사람들이랑 표면적으로만 얘기하거든요. 중소기업이라 인력 부족하기 때문에 정말 아무거나 다 합니다. 수출, 온라인, cs, 인스타, 디자인 등등 일은 미치도록 많은데 상사까지 저러니 요 며칠은 뒷골이 짜게 식으면서 눈 앞이 핑 돌고 사람들 눈도 못 마주치겠어요. 요 며칠 생전 안 먹던 우울증 약도 먹고요. 너무 힘들어요. 방금도 헌 소리 들어서 화장실에서 몰래 울다 써봅니다 . . 엉엉
미량
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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