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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폭팔 나도 할 수 있거둔
너만 화 낼 수 있는 거 아니거든 나도 화 있거든 이 일 안 하면 그만이거든 흥
꽉립뚥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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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업무
일을 하는데 생각한것보다 어려운것 걑아요. 법원용어들이 너무 많이 몰라서 힘드네요
경식이2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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땜빵용 으로 이리저리 휘둘리는 중
진짜 x 같은 상황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래요? 우리부서는 지원팀 / 영업팀이 있어 입사했을때부터 처우가 불리해서 속으로는 불평이 많았었지만 영업팀일을 메인 + 지원팀 일을 서브로 (잡무) 주어진 일을 열심히 주는대로 다 했어 근데 영업팀 업무 하면서 중간에 차장급 인력이 퇴사하는 바람에 나에게 업무가 과중되었고 그 일을 땜빵하느라 실수가 많아졌고 사수랑 트러블이 생겨서 내가 “왜 내가 일을 다하냐고” 심각하게 대들고 상사를 들이 받았어.. 연봉 계약을 다시 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내 연봉이 감봉 됐고 영업 지원 업무로 직무가 변환됐어. 문제는 여기서부터야. 영업지원 팀 여자 대리가 임신하게 되면서 6개월 뒤에는 이 업무를내가 혼자 다 해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왔어. (심지어 여자 대리는 자기 밥그릇 뺏길까봐 업무를 안 알려줘. 물론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줘. 일을 줘도 “검토해보고 해보세요” 하는 식으로 업무를 줘. 인수인계서 같은 거도 없음. 그 여자가 10년 하던걸 6개월 만에 내가 다 어떻게 배우지?? 심지어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거도 아닌데… 영업팀에서는 퇴사자 땜빵하고 지원팀에서는 육아 휴직 쓰는 여자 땜빵하고 연봉 깎인 마당에 되게 억울한 상황인데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할거야? 이직 준비는 하고 있고 여자는 내년 1월 육휴 들어갈 예정이야
419cindy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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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무능하다고 느껴집니다.
저희 회사는 AI 기술 기업입니다. 저는 2년차 개발자이며, 팀장님께서는 박사 학위를 소지하고 계시고 타 연구 분야에서 약 5년간 근무하신 경력이 있습니다. 지난 6개월간 함께 업무를 진행하면서, 팀장님께서 개발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시다는 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팀장님의 전공 분야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지식을 갖추고 계신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팀장님의 업무 강점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으나, 명확한 답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박사 학위에 대한 저의 기대감 또한 팀장님을 통해 재고하게 되었습니다. 팀장님께서는 업무 지시 및 방향 설정 시 Claude를 활용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팀장님에 대한 신뢰가 저하되어 업무 지시에 대한 이행 여부와 업무 동기 부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팀장님께 업무 방향을 제시하거나 조언을 드리고자 하였으나, 팀장님의 평소 태도와 행동을 고려할 때, 오히려 아는 척을 하시거나 AI를 통해 얻은 피상적인 지식으로 가르치려 드는 듯한 말투로 대화하시는 경향이 있어 반감이 생깁니다. 이는 마치 제가 개발 6개월차에 경험했던 '우매함의 봉우리' 시기의 행동과 유사하게 느껴집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계속 인내하며 팀장님의 비위를 맞추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지 의문입니다.
하루냥이
금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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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신입 퇴사자들...
회사도 뭐 나쁘지 않은 회사고 들어오려고 대학 내내 학점관리, 여럿 대내외 활동, 자격증 등등 취득 후 어렵사리 들어와서 좋아했을텐데 속칭 뭐...'G랄 팀장, 악마 팀장, 꼰팀장, 등등등'으로 부를 수 있는 그런 관리자 있잖아요? 근데 그런 행동이 중간연차, 고연차의 시선으로 봤을 때에도 신입이 잘 성장하기 바라는 하드 트레이닝이 아닌 꼽주기, 쓰잘데기 없는 행동, 기분에 좌지우지 되는 행동... 말이 안되는거죠. 그래서 여럿 신입이 못버티고 퇴사했고 뭐 하물며 중간연차인 후배도 좋은 오퍼로 이직한게 아닌 팀장때문에 이직했다고 할 정도이니까... 그러면서 팀장은 관리자 박탈되고 그냥 타 팀원으로 재발령 되었습니다. 회사에서도 업무적인 능력은 나쁘지 않을지 몰라도 인력관리적인 부분은 관리자감은 아니라고 판단하였겠죠. 대부분의 유관부서에서도 다 뒷말이 나오는 사람이었으니... 근데 그 사람때문에 퇴사한 신입들이 참 안타깝습니다.. 저도 신입일때가 있었는데 분명 여러 회사 이력서 넣어보고 누군가는 동시 합격된 회사가 있어도 타 회사를 포기하고 우리 회사를 왔을거고, 누군가의 사회 초년생의 시기를 늦춰버린거니까... 진짜 참.... 안타깝네요
톡쏘는펩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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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학력은 중요한가
미디어, 뉴스를 보면 학력, 학벌이 뛰어난 엘리트들이 부조리하고 비도덕적 행동을 하는 수 많은 기사를 보게 된다. 그래서 서울대 폐지론도 나오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 세상을 살아 가며 수 많은 다양한 학력, 학벌의 사람들을 겪어 보면, 위와 같은 사항은 전형적 샘플링 오류임을 알게 된다. 즉, 사회적 성공자들 중 학력 학벌이 좋은 사람들이 압도적 많고 그들에 대한 보도가 집중되기에 그렇게 보이는 착시일 뿐이다. 우선 학력 학벌이 안 좋은데 보도가 될 만큼 성공을 한 사람 수가 적어 보도가 안 되는 것이지, 학력 학벌이 낮은 사람들이 더 도덕적이고 덜 부조리 하지는 전혀 않다 실 세상에서는 학력 학벌이 낮으면 불성실하고 부조리하고 부정직하고 사기와 뒷통수를 훨씬 많이 친다. 즉, 사기꾼들이 더 많다. 그레서, 사람을 만날 때 힉력 학벌로 우선 거르는게 확률적으로 가장 안전하다. 현실은 드라마가 아니다. 학력 학벌이 낮은 사람들은 그 이유가 있다, 집안 형편이 어려웠던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서라도 공부해서 학력 학벌을 개선하는 경우도 많다. 자격지심 열등감에 나쁜 짓들을 많이 한다. 결론: 학력 학벌은 사람을 평가하는 통계적으로 유효한 기준이다 학력 학벌이 낮은 자들은 대기업 다녔어도 그 근본이 조악하고 열등감으로 완장질을 가장 많이 하는 자들이다. 부조리한 짓도 많이 요구한다 학력 학벌이 낮으면 걸러라. 인간이 된 사람이면 나이 들어도 다시 대학도 가고 대학원 다니고 하더라. 배우려는 자세가 된 것이다. (물론 학벌 학력이 좋다고 다 좋은 사람이란 건 아니다. 확률적으로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것이다)
Matrix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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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 공무원 생존기 11화
술 잘먹는 놈이 일도 잘한다? 아니, 술취해서 그렇게 보일 뿐이다!!!
팅커베르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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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하는시기 되니 내려치기 하러고 애쓴다
언제는 기재불비 나오게 하지마라고 뭐라하더니 하나도 안나오니까 너는 경력이 낮으니 저연차이니 여러 쌓는 지식적인게 중요하다 ㅇㅈㄹ 100건 중에 4~5건정도만 문서 수정하면서 뭘자꾸 지가 다검수봤다는듯이 말하노 양심 ㅇㄷ? 퇴사자가 쓴건 기재불비많이 나오는데 퇴사자랑 친했다고 자꾸 그때랑지금이랑 다르다고 쉴드도 심하고 (오타,상기,불명확, 불충분기재가 뭔 그때랑 지금이랑 다른지...) 텃세심한업계 답다
기재불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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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인데 10년차들이랑 동급 책임 요구하면 어떡하나요
2년차로 이직했고 팀에 12년차 10년차 그 위에 팀장님이야 한달째 되서 면담하는데 너도 매니저라고 그정도의 역할을 해야한다고 해 대행사에서 광고주로 넘어간거라 어렵기도 하고 계속 긴장하니까 잔실수를 엄청해 그리고 뭔가 촬영이나 이런거 다 하라고 하니까 안하던 업무해서 미치겠어 당장 퇴근하고 집와서 스토리보드 만드는 식으로 영상 다 구성하고 프롬프트 공부하고 매일매일 공부한다…ㅠ 수습기간에 원하던 회사 왔는데 어떻게든 해내야지 ㅠㅠ 매일 울면서 혼나고 집가서 일기쓰고 잔다… ㅠㅠ 푸념하고 가
yachae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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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Reshaping - 5] AI 시대, 업무를 자동화할 것인가, ‘재정의’할 것인가
​안녕하세요, 리멤버 회원 여러분. 어느덧 다섯 번째 글로 인사를 드립니다. ​현장에서 많은 기업의 C-suite 및 리더 분들과 AI 전략을 논하다 보면, AI를 바라보는 시각이 크게 두 가지 극단으로 나뉘는 것을 자주 목격하곤 합니다. ​한쪽에서는 AI를 과거의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처럼 단순 반복 업무를 조금 더 빠르게 처리해 주는 '효율화 도구' 정도로 여깁니다. 기존의 일하는 방식과 프로세스는 그대로 둔 채, 그 위에 AI라는 툴만 살짝 얹는 접근입니다. ​반대로 다른 한쪽에서는 AI를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만능 해결사'로 기대하며, 구체적인 전략 없이 막연하고 거창하게 도입을 추진하다가 유의미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지치기도 합니다. ​AI 도입은 툴의 변화가 아닌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AI 전환은 단순히 기존 업무를 자동화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AI 시대의 리더십에 요구되는 가장 핵심적인 역량은, AI가 가져올 새로운 업무 방식을 '얼마나 구체적이고 혁신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가'입니다. ​AI 도입은 본질적으로 '전략적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Business Transformation)'입니다. 즉, 우리가 오랫동안 당연하게 여겨왔던 전통적인 일하는 방식, 워크플로(Workflow), 나아가 조직의 아키텍처 자체를 AI가 완전히 바꿀 수도 있음을 인지하는 데서 출발해야 합니다. ​실제로 정교한 AI 리더십을 발휘하는 기업들을 보면, AI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조직의 경계와 일하는 틀을 아예 새롭게 재편하기도 합니다. ​서로 다른 역할을 하던 팀과 팀이 시너지를 위해 하나로 통합되기도 하고, ​반복되는 기능들이 모여 전사 차원의 '공통 서비스(Shared Service)' 영역으로 재정의되기도 하며, ​AI가 대체하는 영역이 생기는 만큼, 반대로 온톨로지 설계 등과 같은 전혀 새로운 영역이 탄생하기도 합니다. ​혁신적인 상상력이 구체적인 현실이 되는 메커니즘 ​"어떻게 하면 현행 업무 방식의 수행 시간을 좀더 줄일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리더와, "AI 시대에 우리 비즈니스의 최적화된 워크플로는 무엇이어야 하는가?"를 상상하는 리더의 결과물은 시간이 흐를수록 격차가 벌어집니다. ​현재의 틀을 깨는 혁신적 사고가 전제될 때, 비로소 AI는 단순한 비용 절감 도구가 아니라 기업의 본질적인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강력한 엔진이 됩니다. ​물론 오랜 시간 익숙해진 일하는 방식 및 조직 구조를 바꾸는 것은 리더에게나 구성원에게나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리더가 미래의 일하는 모습을 구체적이고 유연하게 상상하며 판을 깔아줄 때, 구성원들 역시 낡은 프로세스에 갇히지 않고 새로운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글을 맺으며 ​AI 시대의 진정한 혁신은 '어떤 AI 툴을 채택할 것인가'의 기술적 선택이 아니라, '우리의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재정의할 것인가'라는 리더의 전략적 결단에서 시작됩니다. ​이번 주에는 우리 팀이나 조직의 핵심 업무 워크플로를 펼쳐놓고 이런 담백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면 어떨까요? ​"만약 우리가 오늘 이 비즈니스를 처음부터 다시 설계한다면, 지금의 프로세스와 조직 구조를 그대로 유지할 것인가? 아니면 AI와 함께 전혀 새로운 워크플로를 그릴 것인가?" ​리멤버 회원 여러분의 조직에서는 AI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계신가요? 기존 프로세스의 효율화에 집중하고 계신지, 아니면 업무 방식 자체의 재정의를 고민하고 계신지 댓글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지혜로운방랑자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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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님들은 처음부터 PM이 아니었겠지요?
고민이 있어 글 올립니다. 정부 작은 과제 PL한 번 해 본게 다입니다. (밑단에서 주로 수행을) 현재 제안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대표님이 저 보고 PM을 한번 해 보라고 하시네요. 회사에 사업관련 인력들이 없어서...ㅡㅡ; (뭐 현재 제안서 쓰는 중이지만 트리플 A형으로 걱정이 ㅠㅠ) 선행사업이 없는 신규 사업이고 기간도 너무 짧고 본사 인력도 저 포함 3명.. 인력들도 다 저 처럼 경험이 없습니다. 사실 어제 이거 때문에 내년에 회사를 옮겨야 하니 생각도 잠시 했었네요.ㅠㅠ 매번 이럴때마다 도망칠수는 없기에 괴롭습니다. 사실 제안서 쓰는거며 발표도 너무 두렵지만 정말 혹시나 혹시나 미리 걱정이.. 여러 경험 많으신 PM님들의 시작은 어떠셨나요? 야근 후 퇴근길 전철안에서 올리네요.. (WBS 작성 항목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데...써 진거 보기만 했지..이걸 처음부터 제가...ㅠㅠ 생각만해도 걱정이 ..PM은 모르면 누구에게 물어보나요?ㅡㅡ)
날마다힘들어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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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팀변경후 퇴사...
안녕하세요 직장생활을 6년차한 직장인입니다. 설계연구원쪽이며 5년간은 다른업종 지금 다니고 있는업종은 처음인 연구원입니다. 지금은 다닌지 1년이 조금넘었습니다. 원래 팀에 이사님 한분 부장님2분 차장님1분 대리인저 밑에 직원들이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사님은 오래다녀서 그런지 부장님이 한걸 가볍게 생각하며 쉽게 회사에서 내쫓더라고요 다른부장님은 원래 이사님을 좋아하지않아 대표님께 팀분리를 요청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두팀에 겸직이되었고 그사이에서 정치와 서로 욕하기를 듣다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후 팀을 분리한 부장님이 대표님께 쓴소리를 들었고 부장님은 회사를 나가겠다고 하십니다. 그러면 저는 다시 이사님팀으로 돌아가기 싫은데 여러분들은 이런경험해보신적있나요? 심지어 지금 이사님팀도 새로운 전무님이 들어와 이사님팀 3명을 차출해갔습니다. 돌아간다면 이사님 차장 대리인 저만 남는데 한아이템도 하기 벅찬데 다시가면 또 여러가지 아이템을 해야하고 이사님은 이해해줄성격이 아니고 전부 본인말이맞다고 합니다... 심지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전부 자기공으로 돌리는분입니다... 여러분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될까요? 지금 부장님 팀은 저와 부장님두명으로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부장님은 대표님에게 쓴소리를 들은후 9월에 퇴사의사를 밝혔습니다...
초록맛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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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반년..
여기저기에서 제안이 와서 수락해서 가볍게 커피챗을 몇개 했습니다. 근데 두 회사에서 제가 맘에 들었는지 지금 연봉의 1,000을 올려주신다고 하시네요 (현쟈 앞자리는 5입니다.) 회사 인지도나 매출은 비슷한 상황입니다.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뽀그리그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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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이직한 회사가 이상해요
원래 개발자이고 지금 새로 이직한 회사도 채용공고도 분명 개발자고 근로계약서에도 개발자로 나와있는데 입사하고 나니까 갑자기 PM을 할수 있냐네요. 아니 뭐 근데 선임분이 일이라고 알려주시는거도 전부 플젝 관리업무고 회사에 프로그래밍의 ㅍ도 아는 사람이 없는거 같은데 이거 취업사기 아닌가요? 아 너무 짜증나서 실업급여 받고 나가고 싶네요
까마귀친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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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동태눈이 됐어요. 도와주세요.
저희 팀장님이 원래 이런 분이 아니었거든요. 회의 때도 아이디어 거침없이 내고 위에서 말도 안 되는 거 내려와도 어떻게든 방어해주시고 팀원들 챙기는 것도 세심하고... 유쾌한 농담도 잘하셔서(아재개그 아님) 팀장님이 팀 분위기 메이커였습니다. 제가 회사 힘들다고 말하기도 전에 커피 한잔 사주시면서 많이 힘들지? 하면서 먼저 알아차리고 다독여주시던 분이에요. 근데 언제부턴가 팀장님 눈에서 빛이 사라졌어요. 진짜 표현 그대로 동태눈이에요. 회의 들어와도 그냥 쌔까만 눈으로 앉아 계시고, 예전 같으면 바로 쳐냈을 것들도 요즘은 그냥 "네 알겠습니다" 하고 다 받아오세요. 웃음기도 없어지고 말수도 확 줄었어요. 그러다보니 허무맹랑한 농담조차도 안 하세요. 점심도 요즘은 혼자 드시는 것 같고요. 무슨 일이 있으신 건지 아니면 그냥 지치신 건지 모르겠어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위에서 시달리는 게 저희 눈에도 보이긴 했거든요. 그 압박을 혼자 다 감당하다 보니 소진되신 게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제일 불안한 건 팀장님이 요즘 연차를 종종 쓰세요. 원래 연차 잘 안 쓰던 분이라 혹시.. 설마.. 면접 보러 다니시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 상상 할때마다 아찔합니다. 막말로 저희 팀은 팀장님 없으면 안 돌아가요. 실질적으로 팀장님이 맨땅에 헤딩해서 꾸려나간 팀이라 이기적인 마음인 거 알지만 그만큼 팀장님이 저희한테 크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뭐라도 해드리고 싶은데 제가 팀원 입장에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힘내시라고 하는 게 의미가 있나 싶고 무슨 일 있냐고 대놓고 여쭤보기도 조심스럽고. 괜찮으시냐 물어봐도 그냥 힘없이 웃고 마세요. 저희는 그저 맡은 일 최선을 다해서 하고, 팀장님 뭐 도와드릴 거 없나 살펴보고 있는데 그것만으로는 역부족 같네요. 이럴 때 아랫사람으로서 팀장님을 어떻게 챙겨드리는 게 맞을까요...?
당첨됏으면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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