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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때려치우고 싶을때
다 때려치우고 그냥 내일이 없는것처럼 인간관계도 다 끊고 도피하고싶어요 이런 생각한 적 있나요?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him들어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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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없고 10인미만인 조직에서 힘드네요.
여러분 직장 직속상사가 강약약강.. 불리할때마다 말 번복..(본인이 시켜놓고 왜 이래했냐 그럼) 부하직원 탓.. 밑에 부하직원들 간 이간질.. 그날그날 기분따라 이번주는 A부하직원, 다음주는 B부하직원한테 사근사근 대하면서 태도 다르게 대함.. 수정하라하는데 어떻게 하라고 지시 안줌, 맘에 안든다고 하는데 어떻게 마음에 안드는지 말 안해줌 .. 검토가 늦음.. 항상 본인 손에서 붙잡고 있다가 안될거같으면 그냥 되도않는 피드백이랍시고 주면서 다 내탓함... 가르쳐주지도 않고 일 시키면서 내 딴에 영차영차 해놓으면 그따구로 하는거 아니라고 함 .. 특유의 사람 만만하게 보는 것과 동시에 당하는 사람 민망스럽게 만드는 어투와 태도로 날 대함 .. 무튼 일적인걸 떠나서 인간적으로 너무 힘든 직속상사가 있어요. 나가고싶어요.. 그런데 새로 이력서 넣은 곳에선 합격하면 전직장 평판조회 간다네요.. 어떡하죠 자존감이 많이 무너지고 인생에 대한 철학적 고찰만 매일 하네요..
him들어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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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프로젝트 중인데.. 팀장 때문에 나가고 싶습니다
지인들과 사이드프로젝트로 창업해서 소소하게 달에 몇십만원씩 수익내고 있습니다 저는 혼자 프론트를 맡고 있어서 수익 0일때부터 몸 갈아가면서 일했습니다 (퇴근하고 사이드프로젝트 돌리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서비스에 대한 애정이 점점 생겨서 누가 안 시켜도 성능도 UX도 계속 개선시키고..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어요 힘들긴 하지만 서비스가 성장세라 재미와 보람도 있었고요 그런데 얼마전에 회사일이 바빠서 팀장(이자 대표)의 요청에 답변을 못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다른 팀원들도 회사일이 바쁠때는 프로젝트에 신경을 못쓰는 일이 종종 있었는데 그 화가 저한테 터진것 같습니다 왜 답변을 안했냐고 물어서 야근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죄송하다 라고 했더니 대뜸 전화가 와서 (12시 넘은 밤이었음) "솔직히 자기 기준에서는 야근 때문에 이 일에 신경 못쓴다는게 이해가 안된다 애자일하게 하기로 한거 기억 안나냐 " 라고 하더군요 "특히 ㅇㅇ님에게 이런 면에서는 부족함을 느꼈던거 같다. 서운하게만 생각하지 말고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하는데.. 퇴근 후 새벽 2~3시까지 일했던 기억이 스쳐지나가면서 서운함이 많이 남네요 그동안 남들 모르게 노력해왔던게 헛되게까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게 며칠전일인데, 팀장의 서운한 말에 앙금이 남아서인지 예전만큼의 열정이 생기지 않는거 같아요 그만두자니 제가 여태까지 일궈온 서비스에서 손을 떼는게 아깝고 억울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참 대책 없는 상황이긴 하네요.. 무엇이든 좋으니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ㅠㅠ
서른라떼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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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 자녀분 수능 선물... 안 챙기면 눈치 보일까요?
상사 자녀분이 이번에 수능을 봅니다... 안 그래도 상사분이 평소에 자녀 수능에 관심이 정~~~말 많으셨거든요. 틈만 나면 자식 자랑 + 걱정 등등 TMI를 말씀해 주셔서 어느 대학을 노리고 있고 성적이 어느 정돈지도 다들 얼추 알고 있는.... 근데 오늘 직원들끼리 이걸 챙겨줘야 하냐는 말이 잠깐 나왔어요. 대부분 "굳이 수험생 자녀까지 챙겨야 하나" 하는 반대 의견이 대다수라 일단 무산되긴 했습니다. 그런데 워낙 관심이 많으셨던 게 마음에 걸려서요. 그냥 간단하게 초콜릿이나 찹쌀떡이라도 사다 드리는 게 나을까요? 당장 이번 주 목요일이 수능이라 고민이네요ㅠ 다들 이럴 때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 리멤버에 여쭤봅니다.
내게로토스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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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회사생활 뭘로 버티시나요?
아 월요일 겨우 마무리했다 하고 보니 출근도 업무도 퇴근도 지치고 지치는 회사생활 다들 어떻게 버티시나 궁금해서요 저는 스트레스 엄청 받는 날이면 퇴근길에 단골 횟집에서 물회 한 그릇 포장 + 와인샵에서 적당한 화이트 와인 한 병 사다가 집에서 예쁜 그릇에 옮겨담은 후, 나는솔로를 보면서 먹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맛있는 거 + 자극적인 거 + 웃긴 거가 합쳐지면 스트레스가 잠시나마 잊혀지더라고요 어떤 동료는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혼자 코인노래방 가서 노래를 부른다고 하고, 또 누구는 덕질로 버티고, 누구는 쇼핑을 하고, 누구는 가족이나 자식들 또는 반려동물 생각하며 버티곤 한다고 하는데... 리멤버 선배님들은 뭘로 버티시는지 궁금하네요. 힘든 회사생활 뭘로 버티시나요?
네모네모지구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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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퇴직 푸념
경기가 어려운지 뉴스에만 듣던 희망퇴직 공지를 회사에서도 보게되네요. 마음이 싱숭생숭 합니다. 30대 가장인데 곧 태어날 아이로 책임은 무거워져 가는데 회사에서의 입지는 가벼워져만 가네요. 이번엔 대상자에서 빚겨갔지만,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러시안룰렛 같다? 라는 생각이드는 하루네요.
방향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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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다음 중 가장 먼저 퇴사할 것 같은 사람은?
경험상 2→4→1→3 순으로 빨리 퇴사하는듯 ㅎ 3번 같은 사람은 은근히 근속년수가 길어요 (조용조용 오래다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싸홍삼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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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다
점심이후는 늘 졸려요
밥이제일좋다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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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직원분!!! 부당한 일, 억울한 일겪으신 직원분들 봐주세요
저는 새마을금고 재직중 이사장과 전무의 횡포로 부당하게 해고당한 새마을금고 직원입니다 그 당시의 정신적 충격으로 현재 정신과 치료받으며 현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금고 이사장과 힘겹게 싸우고 있습니다 얼마전 녹취금지 규정 관련해서 MG트리에 글 올렸다가 부당해고 되었다는 여직원분 소식듣고... 이건 아니다...싶어서 용기내서 글 올립니다 저뿐만 아니라 억울한 상황의 전국의 새마을금고 직원을이 모여서 힘을 합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새마을금고 직원이라면 다들 잘 아실겁니다 무소불위의 이사장의 권한이 얼마나 많은 피해를 주는지를요 그러나 우리 직원들이 맞서 싸우기엔 계란으로 바위치기 라는걸 저도 온 몸으로 느끼고 싸우고 있습니다 저와 같이 힘든 상황을 겪었거나 겪고 계신다면 부디 함께 해서 서로에게 힘과 용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자세한 연락은 먼저 메일로 하겠습니다 여기 블라인드도 찾아보는 금고 이사장,전무 들이 많이 있을꺼니까요 개인 혼자의 힘으로 싸우기엔 버겁습니다 함께 위로하고 용기주고 머리 맞대고 이겨나갈 방법을 찾게 도움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용기내서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주소 [email protected]
@새마을금고
asd032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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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 신청이 나을까요? 퇴사 선언이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고견을 얻고자 글을 남깁니다. 최근 1년 반 정도 마음 고생을 하다가 최근 병원에서 우울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주요 이유는 상사와의 마찰이고, 주요 요인으로는 저성과자라는 이유로 보고한 내용도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팀원들 앞에서도 지속적으로 본보기삼아 까네요... 조금 전에도 배경 설명을 해도 듣지를 않네요..당장 퇴사한다고 말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조금이라도 나와 제 가족을 위한 일일까요?
뭐가맞을까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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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vs
여왕벌한테 찍혀서 은따아닌 은따인데ㅎㅎ 현지 임신준비중입니다. 이대로 내년중순까지 버티면서 임신준비하면서 팀원 물갈이(퇴사예정자들이 있음) 될거같아서 버티는게 좋을까 싶은데 가끔씩 넘 고립되었단 생각에 살짝 우울감이 옵니다.. 혹시 은따버티면서 임신준비 해보신분 계실까요
푸12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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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하얀색이냐 분홍색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저는 깔맞춤을 중요시하는 사람인데요! 키보드를 새로 장만하려고 하는데 하얀색은 마우스랑 깔맞춤이고.. 분홍색은 마우스 장패드랑 깔맞춤인데.. 둘 중에 뭘살까요?? 투표 부탁드립니다 (사진 참조)
피터래빗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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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병정 회사 퇴사 후 취업
안녕하세요. 갑을병정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운 좋게 알바하다가 정규직으로 전환되어 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갑을병정 대행사다보니 주말에도 대응해야하고 회사에는 어리고 젊은 인력이 넘쳐나는데 저는 결혼 준비 중이고 앞으로 제가 있을 자리가 아닌 것 같아서 부트캠프로 데이터 공부를 해서 좀 더 워라밸이 좋은 곳으로 가고 싶은데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현명하게 회사를 옮기는 방법이 있을까요? ㅠㅠ 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남자친구랑 회사 문제 때문에 너무 많이 싸워서 파혼 얘기까지 나오니까 회사를 그만두는게 맞는데, 생각보다 두렵습니다 ㅠ
하히오plan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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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자의 업무 인수인계 관해서
이번달 말 부로 부서원이 퇴사를 합니다 제게 말한건 지난달 말이었구요 그시점엔 한달이 남아있었죠. 인수인계를 잘 해서 유종의미를 거둬달라고 부탁했습니다만 개인용무를 핑계로 인수인계를 제대로 하지않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 사람을 질책해야하나 팀장으로 고민이 많이 드는데 그냥 놔둬야하나요? 인력관리를 못하는 팀장이 되는거같아 제스스로 죄책감이 들긴하지만 당장 나간다는 사람이 무슨 말을 들을까 싶기도 합니다. 요새 세상에 불필요하게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할수도있을거같구요 그냥 놔둘까요? ㅜㅜ 잘 모르겠습니다
커피명과
25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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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의 창의성을 죽이는 팁 3가지
사람은 자연스럽게 창의력을 발휘하여 일을 처리하려는 습성이 있어서 상사로서 부단히 노력하지 않으면 부하직원들의 창의성이 발휘되어 일을 하곤 한다. 중간관리자로서 창의성을 죽일 수 있는 3가지 팁을 전해주려 한다. 1. 창의성을 발휘한 것에 대해서 어떠한 보상도 얻지 못한다는 무력감을 줘라 부하가 작성한 기획안에 기발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교묘하게, 아주 살짝만 바꿔서 자신의 것으로 보고해라. 부하직원의 아이디어에 대해서 피드백을 주는 것 조차 보상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최대한 피드백을 피하는 방법도 좋다. 피드백을 원한다면 실제 성과와 관련이 없는 사소한 부분에 대해서 주관적인 견해만을 말하라. 2. 단편적인 정보만을 줘서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게 하라 중간 관리자로서 얻을 수 있는 총체적인 정보들과 실제 문제를 푸는데에 필요한 정보들에 대한 접근을 막아야 한다. 종합적인 관점을 알 수 없도록 시킬 일에 대한 단편적 정보만을 알려줘라. 창의성을 발휘하지 못하게 할 수 있을 뿐아니라 부하직원을 내 수족처럼 부릴 수 있으며, 가끔씩 정보의 부족으로 실수를 했을 때, 내가 부하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색을 낼 수 있다. 3. 나 스스로 부하직원을 옳은길로 이끌고 있고 잘 관리하고 있다고 끊임없이 되뇌어라. 세가지 중 가장 중요하다. 부하직원의 창의성을 억누르려 노력하지만 실패할 수 있다. 가끔, 부하직원이 창의성을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에 괴로워 할 때면, 내가 잘 못된 방법으로 이끌고 있나 하는 의구심이 들 때가 있을것이다. 의구심으로 지속하기 힘들어질 때, 본인 스스로에게 부하의 창의성을 죽이는것이 부하에게도 좋은 일이며, 시스템에 맞춰가는 방법이고, 한국사회에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옳은길이라는 자신감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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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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