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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가기 싫어요
직장내괴롭힘 대처도 없고 제가 무능하다는 것만 주장하는 회사 의욕 다 꺾여서 가기 싫은데 현실은 지금 퇴사하면 안된데요 정신과 상담도 2차례나 받아봤는데 도움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밀크프라푸치노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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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 제가 변한게 신기합니다ㅋㅋㅋㅋ
2년 전 까지만 해도 저는 공무원같은 회사에 적당히 받고 편하게 다니는걸 쭉 선호해 왔어요 어느 회사에 이력서를 넣어볼까 하는 순간도 많았지만 야근에 야 자만 나와도 자신없고 무섭고 그랬거든요 근데 지금 회사에 오고 나니 그냥 일 안풀리면 제가 알아서 야근 하게되고 워커홀릭이 되어버렸어요ㅋㅋㅋㅋㅋ
설계자랑
쌍 따봉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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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에 대한 의구심.. 다들 그냥 일하시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계속 적성에 안맞는거같아 고민되어, 지금이라도 진로 변경을 도전해봐야하나 고민됩니다. 대학교 3학년부터? 다시태어나면 디자인은 안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치만 내가 할 수 있는게 디자인 뿐이니, 이걸로 먹고살고있어요. (디자인 실력은 중위권 정도같아요) 근데, 회사에서 디자인을 하면서도 “이걸로 40대까지 회사에서 버틸 수 있을까” “그냥 디자인이 너무 어렵고 힘들다, 부담스럽다” “내가 디자인으로 팀장까지 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회사에서는 물론이고 대학생때부터 했던거같아요. 쉽사리 어떠한 결정을 못한이유는 제가 “회피성 성격과 완벽주의, 지나치게 높은 이상”을 갖고 있습니다. 남들은 그냥 아무생각 없이 회사다니는거같은데.. 1. 나는 나에게 딱 맞는 완벽한 이상형을 꿈꾸듯, 완벽하게 나에게 맞는 일을 찾고 싶어하는건지, 2. 디자인에 대한 책임감과 압박감때문에 다른 직무로 회피하려고 하는 건지, 3. 그냥 내가 미래에 대한 생각과 고민, 걱정이 과하게 많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주변에서 너무 인생을 무겁게 사는거같다고 안타까워해요) 제가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할까요? 나이가 서른이라 도전이 망설여지네요.
휴휴휴우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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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입사 선물
안녕하세요. 친한 친구가 자산운용사에 입사하게됐는데 선물로 폴로넥타이를 해줄까하는데 자산운용사에서는 넥타이를 잘 하나요? 아니면 다른 선물 어떤게좋을까요!! 펀드운용 직군이라 알고있습니다
iili1li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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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 계신 형님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요번에 첫이직으로 판교로 다음달 부터 출근하게 되었는데요.. 이동네가 주차가 완전 헬 이라더라고요.. 월주차 일 정기권 입점 매장 이용시 3-4시간 무료 등 주차 꿀팁이 있을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아직 새싹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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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상사와 하루종일 붙어 다니기 vs 상사 카톡 100통 받기
난 참고로 둘다임,,
쓰룡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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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카톡차단
회사사람들 카톡 차단 시켰는데 욕먹을 일 ..이겠죠? 인가요? 어차피 카톡 연락할일도 없고 카톡에 있는게 싫기도 하고 차단박았는데 난리네요. +업무특성상 업무시간 이외에 연락할일 없습니다. 사내 메신저로 공지 올라오고 단톡에 공지사항은 차단 시켜도 올리고 볼수있습니다. 몇년동안 개인톡 한적 없고 카카오 생일선물 준거밖에 없습니다
hdyeye | (주)호텔롯데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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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초년생들 대부분 이런가요?
야근 해야되면 징징 조건적으로 회사에 바라는건 많고 욕심은 있는데 노력은 또 하기 싫고 학원처럼 다 배우길 바래서 알려줘도 어렵다 더 알려주기를 바라는?…후 요즘 원래 이러나요? 혈압이…
패기있는신입
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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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를 받고 싶은데
팀장 뿐만 아니라 팀원분들에게 제 업무 처리 방식, 결과물 등등에 대해 평가받고 싶은데 어떻게 돌려 물어보면 좋을까요? 평가받고 싶어하는 게 뭔가 아직 학생 마인드 이려나요
cosmo
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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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신입 고민
회사 이직한지 3일차 신입(여)입니다. 아직 낯설기도 하고 워낙 낯가리는 성격이라 말도 잘 안하고 묻는말에 대답만 하는 편이긴 합니다. i라서 적극적인 성격도 아니기도하구요. 오늘 회사분들과 점심을 먹는 자리에서 남자 한분이 자기네들끼리 얘기한거라면서 아래와 같이 말을 전했습니다. A: 오늘 신입온거봤어? B: 어어 온거 같더라 A: 별로야 B: 왜? A: 그냥 첫 인상부터 별로임 저는 그냥 듣고 하하하하 하면서 웃어 넘겼는데, 곱씹을수록 속상하고 그러네요. 그 후 분위기가 싸해지고 A라는분은 부정도 안 하시더라구요. 웃자고 농담한게 아니라 진짜로 그렇게 얘기한게 맞는거같습니다. 이런말을 저한테 한 의도가 뭘까요? 그 남자분들은 50대 정도고 저는 30대 초반인데요... 저는 참 무례하다고 느끼는데 제가 그냥 별것도 아닌걸로 신경쓰는건지 멘탈이 약한건지.. 속상한 마음에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ㅠ
뉴뉴01
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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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산업 상관없이
예전에 어디 가고싶다.. 어디 가고싶다.. 했는데, 요즘 경기가 다들 안 좋아서 그런지, 회사생활 어디든 다 똑같다고 생각하고, 별 의욕도 없다.. 40대 되기 전이라 그런가.. 요즘은 그냥 사람 좋은곳이 최고인듯 하다..
어디까지갈까
동 따봉
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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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들 다 칼퇴하나요?
인턴 거의 막바진데 지금까지 칼퇴를 해본 적이 없네요 퇴근하려하면 허락받고 퇴근해야한다 상사 및 팀 전원 퇴근하라 하면 퇴근해라~~ 그게 사회생활 기본이고 태도다~~이러시는데 퇴근때 매일 상사 피드백 후 퇴근 이게 루틴인데 피드백도 걍 2~30분 늦고 업무도 많아서 칼퇴는 못합니다ㅎ 업무 메신저는 보내도 한~~~참 뒤에 답장 주셔서 기다렸다 퇴근하는데 너어어무 힘드네요 정규직도 안해줄께 뻔히 보이고 팀 정치질에 지쳐서 (같은 사원 여자분 뒤지게 까길래 뒷담 동조 안함) 제 할 일만 뒤지게하고 알랑방구는 안뀌는데 그게 또 미운털이 제대로 박힌듯요 걍 퇴근 시간 지금까지 늦은거 고용부에 말하고 인턴 마무리해도 될까요? ㅎㅎㅎㅎ 물론 야근 수당 없고 식대도 7만원 주신답니다 너무 악에 받쳐서 말이 안나오네요 ^_^
도리도리유
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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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은 챙기고 성장도 하고 싶고~ 이건 뭔가요?
직원이 워라밸이 자신의 제1가치이고 자기는 전문가로 성장은 하고 싶은데 회사에 비전이 없다네요~ 꼰대이고 싶지는 않은데 참 이율배반적인 이 논리에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김박사93
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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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말고 성과를 만들어 보고 하라고 합니다.
일을 해보겠다고 하면 하지 말라고 하더니, 이제와서 팀에서 뭘 하는지 모르겠다고 일이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무언가 보고 하라고 합니다. 팀장은 본인이면서 개열받네요. 정말... 제가 그동안 너무 온실에서 있었던 걸까요? 차라리 열심히 하고 성과가 안나서 혼나면 모르겠는데, 일을 한다고 해도 하지 말라고 할때는 언제고, 보고할 일이 없냐고 뭐라고 하니 멘탈이 부셔질 것 같습니다.
예비아빠
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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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사를 무시하는 팀장님에게 저도 똑같이 무시해도 될까요?
팀장님이 제 인사를 받지 않은 지 2주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엔 당연히 못 들으신 거라 생각하고 말았는데 눈이 마주쳐도 인사를 안 받아주시는 걸 보고 확인했습니다. 아마 2주 전에 팀장님이 주말에 같이 등산을 가자고 했는데, 팀에서 저 혼자만 거절했던 것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정확히 그날 이후부터 그러기 시작한 거라... 아마 확실한 이유 같습니다. 업무적인 소통은 필요한 말만 최소한으로 하고 평소에 하던 스몰토크도 없습니다. 밥은 원래부터 따로 먹어서 차라리 다행인 건가 싶네요. 솔직히 매일 아침 인사를 건넸다가 무시당하는 상황이 반복되니 저도 이제 인사를 해야 할지 망설여집니다. 저도 똑같이 인사를 하지 않고 무시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그래도 상사인데 제가 똑같이 행동하면 저에게 불이익이 올까 봐 걱정이 되고요. 다행히 이런 부분에 있어서 아직까지 제 멘탈은 견딜만 한데 그냥 너무 짜증이 납니다...ㅠㅠ 너무 사회생활 하는 어른답지 못한 태도로 보여서 저도 별일 아닌 것처럼 넘겨버리고 싶지만 자꾸 한숨이 나옵니다. 다들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무시 당하는 걸 알면서도 인사를 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무시하는 게 맞을지... 차라리 팀장님께 면담이라도 요청해서 이 상황을 해결하려고 시도하는 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25학번
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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