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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
단기적인 이익을 위해 원칙을 버리면 결국 더 큰 손실을 초래하는거 같습니다..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동 따봉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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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했는데 사람으로 인한 고민
안녕하세요 기존 회사보다 그래도 높은 연봉, 멀지않은 출퇴근 거리, 그리고 무엇보다 기존회사에서 더이상 무엇인가 하고자 하는 의욕이 많이 사라진 상황에서 새로운 업무에 도전하고자 14년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업종이 다른 현재 회사로 환승이직 했습니다. 근데 6개월이 지난 지금 바로 위 사람이 권위적이고, 업무에 대해서 문의를 하면 동문서답 뿐만 아니라 핵심이 없는 답변만 합니다. 저 또한 연차가 주니어도 아니고 시니어급 인지라 아무리 새로운 업종으로 왔어도 조금만 얘기해도 이 사람이 해당 업무를 알고서 답변을 해주는 느낌이 오는데 그걸 제가 모른다고 생각하는지 본인의 뇌피셜까지 더해서 업무를 알려줍니다. 또한, 논리로 사람을 설득해서 업무를 요청하는게 아니라 어린아이 떼쓰듯이 막무가내로 타부서 쪽에 요청을 하는지라 타부서에서도 정말 싫어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같은 부서 동료들까지 그런점이 싫어서 왠만하면 적당히 업무 관련해서 보고하고 같이 엮이지 않을려고 하더라고요. 입사 초기에는 점심시간 이용해서 고객사 만나서 점심 먹었는데 그런것도 자기한테 보고 해달라 하길래 많이 어이 없었지만 초반부터 트러블 만들기 싫어서 그냥 알겠다고만 했습니다. 이제는 저도 같이 업무적으로 엮이기 싫고 두서없이 업무 시키는거랑 금방 들통날 거짓말 하는거 싫어서 왠만하면 얘기 잘 안할려고 하고 있고, 초반에 저한테 잘해준 의도(본인 사무실 장기간 없을때 부서 돌아가는거 일거수 일투족 알려고 안테나 심어둘려고) 가 이제는 너무 명백히 보여서 그냥 거리 유지하면서 지금 겹쳐있는 업무의 공통분모를 걷어내고 싶은데 지금 저의 상황을 어떻게 하면 그나마 슬기롭게 헤쳐나갈지 고민 입니다.
NUHO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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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본가로 간걸까요?
전세금 세이브하는 대신에 출근길1시간반입니다 막상 이사하려니 출근길이 막막하네요 그나마 광역버스인걸 감사해야 되는건지 돈 묶일바에 지수투자하려는 제 결정이 맞겠죠? 이사해봐야 알겠지만 걱정은 되네요ㅋㅋ
최경형 | 파르나스호텔 주식회사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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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PI..과연 난 연봉 인상을 할수 있을것인가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이래저래 13년을 건설업에서 잘지내왔다면 잘 지내오고 있습니다. 올해도 여지없이 등장하는 KPI.. 회사가 큰회사가 아니어서 사실 의미가 없긴 합니다(500억이하) 큰회사 에서 이직한 임원들이 만든 회사라 큰회사의 틀을 맞추려고 하지만 쉽지는 않네요 올해 제 성과라면... 음... 개인 매출 10억달성, 작년에 KPI에 써놓았던 기사 자격증 추가취득 정도가 될수가 있겠네요. 이 회사에 다닌지는 3년이 넘었지만 작은 규모에서 이현장 저현장 하다보니 정산업무 밀리고 하도급 정산도 꼼꼼히 하고싶지만 시간이 없어서 대충보게되고. 그러다보니 저의 퍼포먼스도 떨어지는것 같고 . 관공사 대갑/외주 공무,작은현장 소장 등등 하면서 낮에는 현장 저녁에는 야근 및 주말에 집에서 서류작업 하는데 내 자리는 어디인지 회사는 나를 인정해 주는지 그것도 의문입니다. 성격상 야근 및 재택작업을 티안내고 일하는 타입이라 회사에서는 모를수도있습니다.(과,차장급이 부족해서 항상 일이 많은편) 건설업 업황이 안좋아서 3년째 동결 입니다만 이젠 회사에 이야기를 해야겠죠. 집에도 눈치가 보이네요. 연봉 인상을 요청해서 안되면 다른데로 떠나야 할지... 고민입니다.
히히아빠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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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과장에 대한 조언을 여쭙습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 연말 보내고 계신지요?! 항상 눈팅으로만 즐겁고 유익한 소식을 보다가 과장으로 상승 이직하게 되면서 훌륭한 분들의 조언을 여쭙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나이는 30대 중반의 남성이고, 교육운영 및 기획 직무입니다. 다만, 제가 다양한 교육분야를 다뤄보고 싶어 이직이 잦다보니 현 직장에서 인정받을만한 경력은 최대 4년 정도입니다. 이직하게 되는 곳에서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과장직으로 채용해주셨지만, 어떤 마인드와 직무스킬을 갖고 과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하는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혹은 제가 가져가야할 인사이트나 부사수가 함께 일하고 싶은 과장상 등이 있다면 여러 선후배님들의 날카로운 피드백도 꼭 듣고 싶습니다. 두서 없는 말에도 긴 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과 행복한 날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달큼한유자차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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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누락
적지않게 충격입니다. 올해 진급 대상자였으나 팀장님과 불화가 있었고 승진이 누락되었습니다. 개인포상을 받을만큼 성과는 좋았으나 팀장님의 입김에 의해 누락이 된 느낌입니다. 이미 결과는 정해졌고 더 생각할 필요가 없는데 앞으로가 고민입니다. * 현 상황 - 내년에도 팀장/팀원/그 윗선들 모두 동일 - 내년 정상근무를 하면 승진 가능성 높음 - 내년 육아휴직 6+6 대상자로 와이프가 6개월 추가 육휴가 가능하여 가게 소득적으론 오히려 육휴를 쓰면 약 1000만원 정도 이득 - 육휴 쓰면 내년 또 승진 누락될 수 있음 - 업무는 저에게 적합합니다. 일이 재미있어요! 그런데 이젠 자신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이 상황입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상담했을때 1. 그냥 버티고 승진하고 (이직/부서이동) 생각해라 2. 육휴 6개월쓰고 개인시간 가지면서 회복하고 확실한 가계소득 1000만원 챙기고 이직 준비해라. 복직해서 승진못하더라도 퇴사는 아니니 넌 기회가 계속 있는거다. 여기서 고민입니다. 선배님들 조언해주세요
눈큰부엉이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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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에서 이직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공공기관에서 다른 곳으로 경력 이직 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어떤 루트로 이직하시나요?
뭐하지용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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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심히 고민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제목대로 이직을 심히 고민중입니다. 사유는 연차쓸 때 마다 잔소리... 회식 참여 강요(한번도 안빠지다가 한번 빠진다고 하니까) 야근 강요 (칼퇴하려고 하면 일이 없냐고 ㅎㅎ, 병원간다해도 일을 줌, 업무 종료시간 전 자연스럽게 새 업무 부여 ㅎㅎ)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라고 하면서 해본적 없는 실무를 빠듯한 일정내에 완수하라고 함(기초 1도 알려주지않아서 AI 및 구글링으로 배웁니다.) 임원들의 요구에 업무 포화인데도 불구 항상 예스맨인 팀장... 외에도 복합적인 요소들로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팀장 제외 팀원들 및 타부서와도 사이는 매우 좋습니다. 그런데 지속되는 위의 문제들로 어느순간부터 우울해지고 폭식을 하는 저를 보게 됐네요. 현 회사에서 버틴다면 분명 얻어가는 것도 많을거고, 자연히 커리어 상승도 눈에 보일 정도로 미래는 밝아 보입니다. 다만, 일이 너무 힘들어서 정신적으로 피폐해졌고, 정신과 상담을 다니고 있습니다. 나중에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닐수도 있지만, 당장의 현실이 너무 두려울 정도입니다. 아버지 세대분들을 생각하면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밖에 들지않네요. 선배님들의 입장에서는 나약해 보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고견을 여쭤보고자 합니다. 이직을 하는 것이 맞을지, 남아서 버텨야할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든
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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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스트레칭
어떻게 하시나요.. 그리고 다리 받침대 찾아보고있는데 좋는 거 있음 공유 부탁드립니다.. 다리가 터질듯이 붓네요..
낭웅오dpdp
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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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직무 변경에 대하여 조언 여쭙습니다
인생 선배림들 많이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사가 두 곳이 붙었는데, 한 곳은 제가 하던 직무라 직무의 전문성이 깊어질 것 같아요. 다만 회사 규모가 작습니다. 워라밸은 좋은편 인것 같아요. 또 다른 한 곳은 제가 새로 배워야하는 직무라 경력이 잡탕밥이 되는 느낌이 있고(세번째 회사이며 세번째 다른 직무임), 대리급에 새로 일을 배운다는게 잘따라가지 못하면 엄청나게 스트레스가 될 것 같아요. 대신 회사 규모가 훨씬 큽니다. 워라밸은 극악이라고 소문나 있습니다. 32살 대리라는 시점에서 직무의 전문성이 깊어지는게 제 미래를 위한 일일지.. 직무의 다양성이 추가되고 더 큰물에서 놀아보는게 제 미래를 위한 일일지.. 연봉은 똑같습니다. 너무 고민이 되는 와중에 어차피 이제는 투잡의 시대 혹은 자기 피알의 시대이니 워라밸 챙기고 남는 시간에 다른걸 공부해볼까 싶기도한데.. 그렇다면 어떤걸 공부해야할지 정확하게 계획을 세운게 없다보니 더 고민이 되네요!! 앞으로의 제 회사 생활 더 나아가서는 인생에 더 도움이 될 만한 쪽이 어딜지 투표 부탁드립니다!
취뽀가자
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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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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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미용
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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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KPI는 보통 어떤거 올리시나요?
2025년 한해 무사히 보냈는데도 내년도 KPI 걱정에 마음이 편치않네요. KPI 성과가 성과금이나 내년 연봉협상에 상당히 크게 반영되는 회사라서 연초에 뭘 어떻게 올리고 설명하는지가 저 뿐만 아니라 우리팀 친구들한테도 중요한데요. 품질은 사실 문제 발생하지않게 1년 운영하는게 잘 하는거라서 눈에 띌만한 성과를 낼만한게 이제 딱히 떠오르지 않습니다. 클레임 발생률 감소, 국내외 인증은 당연한거라고 여겨져 내년엔 성과를 낼만한게 어떤게 있을지 다방면으로 찾아보고 있지만 이제 소재고갈입니다. 다른 회사 품질에선 어떤 내용들을 올리시나요?
러비더비오오오
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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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멋진 아버지'가 누군가에겐 '악마'였다는 사실
최근 회사에서 뒷돈 수수와 부당한 협력사 교체 시도로 내부고발이 터져 해고된 임원이 한 분 계십니다. 나이 지긋하시고 대학생 자녀를 둔 겉으로 보기엔 참 점잖은 분이었죠. ​그런데 그분의 마지막 퇴장 모습이 참 씁쓸하네요. 짐을 싸 나가면서 직원들에게 인사를 하는데 "이 회사가 전부가 아니니 나중에 다른 곳에서 보자" 고 하시더군요. 말이 좋아 인사지 뉘앙스는 명백한 협박이었습니다. 본인의 과오로 나가는 마당에 끝까지 자기 영향력을 과시하려는 모습에 다들 혀를 내둘렀습니다. ​더 마음이 복잡해진 건 그분의 자녀 SNS를 보게 되면서부터였습니다. 예전에 회사 인턴을 했던 적이 있어 건너건너 알게 되었는데 아버지가 회사에서 억울하게 당했다며 글을 올렸더라고요.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한 아빠가 한순간에 희상당했다고 썼더라구요. ​그 글을 보는데 문득 그 임원 때문에 억울하게 회사를 떠나야 했던 예전 차, 과장, 대리급들이 오버랩되었습니다. ​그들 중에도 아이들의 부모도 있었는데 말이죠. 그 임원이 자기 자식에게 ‘멋진 아버지’가 되기 위해 쌓아 올린 그 풍족함이 사실은 다른 누군가의 생계와 눈물을 짓밟아 만든 결과물이라는 사실이 너무 소름 돋게 다가왔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존경스러운 아버지였겠지만 우리 동료들에게 그분은 그저 본인의 탐욕을 위해 타인의 인생을 망치는 데 주저함이 없던 악마 같은 상사였을 뿐입니다. ​가해자의 가족이 누리는 그 평화가 피해자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사실을 그 가족들은 알까요? 마지막까지 반성 없이 협박을 남기고 떠나는 뒷모습을 보며, 참 씁쓸했습니다.
ㅎㅎ후
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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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애서 알아서 나가란 신호일까요?
여의도에서 크레딧 관련 평가회사재직중입니다. 올해 인사고과도 좋고 제가 연봉계약직이라 본부장도 좋게 평가해서 15%인상을 제안했어요. 그런데 전사 실적도 나쁘고 분석쪽 연구원들도 2.4%인상이라 (승진하면 20%뛰지만 연봉계약직은 승진없음) 6%가 최대치라고 해서 그걸로 받았어요. 참고로 분석쪽 연구원은 정규직 성골 저희는 6두품이긴 한데 회사에서 더 올려줄 마음이 없으니 알아서 나가라는 시그널인지 궁금하네요
토코토코
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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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업승계 06. 안녕하세요 총경리입니다
가업승계 이야기 6편, 입사 후 짧은 교육을 마치고 중국 지사에 부임해서야 총경리라는 어색한 직함을 처음 알았었네요. 어떻게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가서 덜컥 자리를 맡았는지, 지나고 나니 참 무모했다 싶습니다. 중국 지사 숙소에 혼자 남은 첫날 밤, 불이 꺼진 채 혼자 누워있으니 일었던 정말 적막하고 막막했던 기억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https://brunch.co.kr/@marenightjm/51
저녁이있는삶
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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