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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이라 해놓고
권고사직이라 해놓고 자의에 의한 퇴사라고 신고를 했습니다 또 영업사원으로 일했는데 다른 회사 물건을 팔았다면서 저를 욕하고 다니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부 구두로만 약속했고 내용은 없고 사직서 작성은 안했습니다
sun7500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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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광고영업팀
공고가 올라와서 확인했는데, 해당 팀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더라구요 처우나 연봉등 (인센) 어떤가요?
@(주)컬리
완두콩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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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했더니 CCTV가 제자리 뒤에 설치돼있어요. 문제되는 거 아닌가요?
사장님이 손님들 왔다 갔다 하니 보안용으로 CCTV 설치한다길래 알겠다 했습니다. 근데 오늘 출근해보니 제 자리 바로 뒤에 달려 있네요? 각도가 기가 막히게 제 모니터 화면을 비추고 있습니다. 제 양 옆 사람들 모니터도요. 제가 정면이고 ㅎ 제가 머리가 커서 모니터가 좀 가려지긴 하겠지만 모니터만큼 크지는 않아서 제가 뭐하는지 다 보일 것 같은데요. CCTV를 계속 쳐다보고 계시진 않겠지만 제가 뭐하는지 진짜 죄다 사장님한테 생중계되는 상황... 보안 핑계 대면서 사실상 저희가 뭐하는지 감시하겠다는 건데, 물어볼 때 ㅇㅋ한 제 입을 때리고 싶네요. 이거 사생활 침해 아닌가요? 업무 시간이라 문제 없는 걸까요? 숨 막혀서 일을 못 하겠습니다. 위치 옮겨달라고 하고 싶은데 뭐라고 하면 될까요? 화장실 와서 이거 쓰고 있으려니까 어디 고발하는 느낌이네요ㅠ
도시의소음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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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타이밍을 모르겠습니다
저는 현재 1년 3개월차 첫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하고 싶던 직무가 아닌 다른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다른 업무를 하고 있다는 게 아닌, 발전이 없다는 것 입니다. 물론 다른 업무에서 배우는 게 많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일을 하다보니 제가 원래 가려던 길로 가는 게 아니라 그냥 경력을 살려서 이 길로 가야하나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3년은 채우고 이직을 하라고 하시는 걸 들었는데, 사실 최근 6개월 동안 팀장님과 잘 맞지 않아 스트레스를 꽤 받고 있습니다. 이게 단순히 버티면 되는 구간인지, 아니면 제 신호를 무시하면 안 되는 상황인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 어떤 기준으로 결정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처버린일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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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아무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해준 단 한 존재
발렌타인데이엔 늘 누군가에게 고백해야 할 것만 같았어요. 설레는 순간, 두근거리는 장면, 특별한 이벤트. 그런데 제 인생에서 가장 깊은 사랑은 의외로 아주 조용하게, 매일 반복되는 순간 속에 있었어요. 퇴근하고 현관문을 열면 제일 먼저 들리는 발소리. 그리고 잠시 후, 세상에서 제일 반가운 표정으로 달려오는 우리 강아지. 하루 종일 어떤 일이 있었는지 묻지도 않으면서, 제가 웃고 있든 울고 있든 상관없이 그냥 온 마음으로 반겨주는 존재예요. 한 번은 정말 많이 무너졌던 날이 있었어요. 일도, 인간관계도, 제 자신도 다 싫어졌던 날. 집에 와서 불도 켜지 않고 바닥에 주저앉아 있었는데, 그 아이가 조용히 다가와 제 무릎 위에 턱을 올렸어요.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제 곁에 있어줬어요. 그 작은 체온이 이상하게도 큰 위로가 됐어요. “괜찮아”라는 말 한마디 없었는데, 그 존재 자체가 저를 붙잡아줬어요. 그날 처음으로 알았어요. 조건 없이 사랑받는 기분이 이런 거구나. 저는 그 아이 덕분에 조금씩 변했어요. 더 오래 같이 걷고 싶어서 건강을 챙기기 시작했고, 더 오래 함께 있고 싶어서 제 삶을 함부로 대하지 않게 됐어요.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라는 걸 깨닫고 나니, 제 자신을 미워하는 시간도 점점 줄어들었어요. 사랑이 꼭 거창할 필요는 없다는 걸 배웠어요. 누군가의 세상에 내가 전부가 되는 순간, 그 자체로 이미 충분히 특별하다는 걸요. 이번 화이트데이엔 고백 대신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요. “네가 있어서, 내가 조금 더 괜찮은 사람이 됐어.” 제 인생을 바꾼 사랑은 화려하지 않았지만, 그 어떤 초콜릿보다도, 그 어떤 이벤트보다도 가장 달콤한 사랑이었습니다.
러브코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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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동 감당 되시나요?
저는 SI 업체 다니고 있고 현재 고객사와 여러 업체들이 한 공간에 모여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 사람은 기껏해여 고인물 3-4명 있는데 그와중에 저를 왕따 시키네요 저희 층에 PM 있는데 나이는 50대에 딸도 있습니다 새로운 신입이 저희 층에 왔는데 저만 인사 안시키고 다른 사람들한테만 인사 시키고 업무 관련 장비가 없어서 이리저리 헤매고 있는데 저보고 고객사한테 가서 달라고 해보라고 하고 출근때 눈 마주치면 인사는 커녕 귀신 보듯 뒤에 제가 있는데 문 탁 닫아버리고 고객사랑 다 같이 저녁 회식 하는데 계속 역사 얘기하면서 저한테 무식하다 하고 그리고 회사 이사님 조문 있는데 저만 뻬고 3명이 쏙 갔습니다. 저한테 갈거냐 물어보지도 않고요. 진짜 제가 당한거 2억배로 PM 딸 당하라고 기도 중이네요 심지어 저 PM 저희회사 소속도 아니예요 저희회사랑 다른 중소기업 회사 둘이서 사업자도 다른데 고객사들한테는 같은 회사라고 거짓말 하고 다녀요 근데 저희회사 사람들은 저를 왕따시키네요 보고 배울것도 없고 그렇다고 사람들이 착한것도 아니고 고인물들 모여서 서로 뒤에서 키키호호 하기 바쁘던데 그만 두는게 나을까요? + 추가: 한층에서 프로젝트 때문에 고객사 몇팀과 저희회사 사람들과 다 같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사 포함 저희 층에 있는 사람들 다같이 심지어 아르바이트생들도 가는 키오프 회식을 저희 회사 PL과, 회사 대표가 저는 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이유는 제가 하는 업무는 다르기 때문이라 합니다. 이런식으로 저를 배제 하더라구요. 그럴거면 자르지, 또 자르지는 않습니다. 이게 40-50먹은 사람들이 변명이라고 할 얘기인가 싶습니다. 저런 사람들과 한자리 같이 있기 정말 수치스럽습니다.
ririrri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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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당일 출근 꼭 해야 하나요?
사정상 퇴사일자가 마지막 근무일자랑 한달 넘게 떨어져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퇴사 당일에 꼭 출근을 해야 하나요? 아니면 마지막 근무일자에 다 처리하고 그만 나와도 되는 걸까요?
음파름파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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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안 드는 외주 업체 컨트롤 하는 법이 궁금합니다
대표랑 그 외주 업체 사장이랑 아는 사이라서 자르진 못합니다^^; 글이나 말로만 요청하면 도통 못 알아 듣길래 피드백 할 때 ppt로 아주 구체적으로 표시해서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자꾸만 누락하고, 제멋대로 바꿔서 작업을 해오네요. 같은 것만 2~4번씩 피드백하니까 업무로스가 꽤 있습니다. 저렴하지도 않고 일을 잘하는 것도 아닌데, 좀 잘 해달라고 쓴소리하면 제 상사인 것 마냥 절 혼냅니다. 이런 경우... 달리 컨트롤 할 방법이 없을까요? 일단 자잘한 발주는 줄이고 있는데, 다른 좋은 방법이 안 떠오릅니다.
jijijili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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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따르는 사람?
✔ 1. 작은 부탁을 정성껏 들어주기 큰 도움보다 작은 도움을 꾸준히 주는 사람이 신뢰를 얻습니다. ✔ 2. 약속을 반드시 지키기 약속을 지키는 사람은 말보다 ‘행동’으로 신뢰를 쌓습니다. ✔ 3. 남의 평판을 함부로 말하지 않기 뒷말을 하지 않는 사람은 모두가 믿고 따르는 사람입니다.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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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출근인데 설레서 잠이안와요
호텔에서 일하다 스케쥴 근무 못견디고 일반회사 영업직으로 취업했어요! 운전도 4번 연습해서 조금 떨리기도 하고 영어도 좀 애매하고 5시간뒤에 일어나야하는데 설레고 걱정되어서 잠이 안와요!! 안녕히주무세요 Zzz
헷취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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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중소기업 재직자 조언좀요.. (장문주의)
안녕하세요 수도권에서 중소기업 인사총무 4년차 33살 청년입니다. 현재 대리 직급에 연봉은 상여포함 3500입니다... (본봉 3200, 상여 300) 스펙은 - 학력: 광명상가 외식경영 전공 3.5학점 - 자격증: HRM전문가, 운전면허 1종 - 경력: 현직장 외에는 외식업종 경력 네.. 부끄럽고 한심하지만 20대에 목표없이 남들 공무원 준비하니 따라하며 허수짓 하고.. 돈은 벌어야 하니 알바나 직장을 다니며 병행하며 시간을 날렸습니다.. 나이가 29이 되어 위기를 느끼고 진로를 찾다 처음으로 제가 원하는 직무를 찾았습니다. 그 직무는 바로 인사직무였고 전공이 비록 외식경영이지만 경영학을 일부 배웠기에 조금이나마 연관을 지어 어필하며 입사 지원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관련 경력도 스펙도 없었기에 서류탈락을 밥 먹듯이 했었는데.. 2~3개월 정도에 운 좋게 현 직장에서 연락이 왔고, 면접까지 잘 통과하여 다니게 되었습니다. 최초엔 상여포함 2900에 들어왔지만.. 열심히 하고 배우면서 숙련도가 오르면 인정받고 올라갈 수 있겠지 했지만, 정작 신입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연봉을 받고 있네요.. 대리 진급했는데 저흰 연봉 60만원 올려주더라구요..ㅋㅋㅋㅋ 최근 8년된 여자친구와도 헤어져서 이젠 연애도 힘들고 그냥 결혼도 포기하고 살려고 합니다.. 하하.. 그래서 제 노후나 준비하려고 입사해서 노무사 준비하며 HRM 전문가도 취득하고 올해 1차 합격하면 짧은 기간에 컴활 2급 따고 노무사 2차에 전념할까 생각중입니다. 이런 상황에 이직을 노려보는게 맞을까요?업무는 익숙해서 체력적으로 퇴근 전, 후 공부를 생각하면 다니긴 괜찮은데 다만 연봉이 너무 낮아서 이직도 때가 있을 때 해야할 거 같단 생각도 같이 들어서요.. 이 나이에 와서야 이런 고민을 하는 것도 참 부끄럽지만 조언을 구해봅니다..ㅜㅜ
아주적절해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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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내가 뭘 하던 신경좀 껐으면.
월요일마다 주말에 뭐했냐고좀 안물어봤으면 좋겠다. 주말 내 사생활까지 왜 보고드려야되는건지 친근하게 말 걸었다고 아주그냥 이말저말 날 위한 답시고 하는데 제발 내 엄마도아니고 리더짓이나 잘하자
아아원샷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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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답례품을 팀장님들만 좀 더 가격있는 걸로 주면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고민내용은 제목과 같습니다. 일반적인 답례품(깨,소금)으로 하려는데, 팀장님, 임원분들은 가격이 조금 더 비싼 구성으로 드리면, 어떨까해서요. (앞으로 조금이라도 좋게 봐주십사,,,) 그냥 일반평직원들과 동일하게 줘도 크게문제가 될것같진않은데, 주문하기전에 갑자기 생각나네요.
비타민B6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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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사칭글 범인 때려 잡는법
안녕하세요 블라인드 사칭글 범인을 너무 때려잡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 작성자는 저를 비롯하여 저희 팀원들 일부를 이제는 모두 사칭하여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거짓과 선동을 날조하며 본인이 글을 쓰고 댓글을 다는지... 이제는 정신질환이 의심될 정도로 작성을 지속해서 간혈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누가 쓰는지 심증은 갑니다 블라인드에 올라오는 글들이 되게 개인적인 내용들이고 아주 디테일 합니다 추측건대, 아무래도 전 팀원인거 같습니다 그 사람은 사내에서 갈등을 겪고 불만을 품고 회사를 소리소문 없이 떠났습니다 심지어 그 사람은 본인의 개인 SNS에 팀원들의 욕을 구체적으로 작성까지 해놨습니다 이 사람 어떻게 처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어 처벌이 안됩니다 경찰서까지 갔다왔는데도 블라인드는 방법이 없다고 하네요. 정말 이젠 못참겠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아, 당신 리멤버도 하지. 글보면 이제 정신좀 차리고 살아. SNS 좀 끊고 인생에 도움 안된다^^
당고고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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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비효율 창출하고 앉아있는 팀원 어찌해야 하나요?
신입이 AI로 자동화한답시고 30분짜리 일을 3시간째 붙잡고 있는게 취미인데 성장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가만히 냅둬야 될까요? 이 친구가 평소에 AI 활용에 관심이 많아서 처음에는 기특하게 봤는데 업무 효율을 올리는게 아니라 자기만족으로 변질되고 있는거 같아 문제입니다. 언제 한번은 전사 조직문화 서베이 주관식 답변 100여 건을 키워드별로 분류해서 요약해달라고 시켰습니다. 엑셀로 옮겨서 쭉 읽어보고 카테고리화하면 길어야 30분~1시간이면 끝날 양이었어요. 그런데 오후 내내 끙끙대고 있더라고요. 뭐하냐고 물어보니 AI로 서베이 내용 분석하는 프롬프트 만들어서 워드클라우드 생성하는 것까지 자동화해보겠다고 그래야 나중에 서베이 돌릴때도 자동화할 수 있을거 같다고 소심하게 말하더군요. 결국 다른 업무 안하고 하루종일 매달려서 퇴근 직전에야 결과물을 가져왔는데 내용이 엉망진창이었습니다. 직원들이 구체적으로 지적한 내용이나 실질적인 제안은 다 날아가고 예컨데 "조직 내 긍정적 에너지를 강화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해야 함" 같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두루뭉술한 AI식 뻔한 소리만 적혀 있더군요. 결국 제가 퇴근 안 하고 다시 엑셀 열어서 로데이터 하나하나 다 읽으며 다시 정리했습니다. 신입은 자동화하겠다고 하루 온종일 쓰고 저는 검수하고 수습하느라고 야근하고... 이게 무슨 뻘짓일까요? 매일매일 이런 식입니다. AI로 삽질하는거 언제까지 봐줘야 할까요?
다시인사합시다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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