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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면접 잘보는 방법 있나요?
안녕하세요 여기 혹시 면접관으로 들어가셨거나 면접을 많이 봐보신 분들이 있을까해서 질문 올립니다. 면접에선 사실 뭐가 제일 중요하고 어떤걸 중점적으로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일단은 답변을 설득력있게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지원동기(왜 지원했냐) 이직사유 전회사에서 했던 일 자세하게 또는 전회사의 매출이익이나 규모(?) 등등 또 뭐가 중요할까요?ㅜ ㅜ
Jeongwon
쌍 따봉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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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 준다고 집 못가게 해놓고 안 주는 상사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말도 안되는 회식 분위기가 남아있다는게 안 믿깁니다. 적당히 즐겁게 마시고 일어나는 수준이 아니라 상사들이 그냥 작정하고 사람들을 붙잡아둡니다. 내일 일찍 출근해야 된다? 오전 미팅있다? 이런거 안중에도 없습니다. 제일 분통 터지는건 맨날 '택시비 챙겨줄테니까 조금만 더 있다 가라'고 앉혀놓고 막상 끝날 때가 되면 입을 싹 씻고 택시비 한번도 준적이 없다는 점입니다. 일단 회식자리에서 앉으면 저를 비롯한 주니어들을 제일 안쪽으로 밀어놓습니다. 그러고 그쪽 테이블 면 끝에 상사 한분이 문지기처럼 앉아있어요. 심지어 제일 안쪽자리에 걸리면 한번 일어서려고 하면 서너분이 일어나서 비켜줘야돼서 화장실도 잘 못갑니다. 주니어들이 하도 탈주하려고 하니까 막차시간을 외워놓고 일부러 그 시간까지 못가게 질질 끕니다. 택시비 줄게~ 택시 타고 편하게 가~ 라고 하면서요. 차마 '이번에도 안줄거잖아요'라는 말은 못하고 걍 포기하고 앉아있습니다.. 얼마전에 들어온 신입사원은 집도 멀고 할증 붙어서 매번 택시비가 4만원씩 나온다고 거의 울려고 하는데 진짜..ㅋㅋ 제정신이 아닌거 같습니다. 주니어들은 말 몇마디도 안하고 자기들끼리 웃고 떠드는데.. 회식 장소에 있는 다른 테이블 손님들 뒷담화를 하질 않나... 차마 입에 담기도 민망한 저질스럽고 수준 낮은 소리들을 새벽까지 듣고 있어야 합니다. 업무 이야기도 아니고, 영양가 하나 없는 쓰레기 같은 소리들을 억지로 들으며 앉아있다 보면 '내가 왜 여기서 이러고 있나' 싶어 자괴감마저 듭니다. 다음 날 업무 효율은커녕 기본적인 인간에 대한 예의조차 없는 이런 상사들과 언제까지 같이 일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빡센 회식 문화와 수준 낮은 상사들 밑에서 버티시는 선배님들...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기분 상하든 말든 그냥 박차고 나오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이런 상황을 끊어낼 방법이 있을까요? 마음 같아서는 주니어 한명이 참다못해 사고 쳐줬으면 좋겠습니다.
알랄루라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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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연차 촉진에 관하여(수정)
연차를 자유롭게 쓰고 싶은데 못 쓰게 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많은 회사들의 문제이지만, 반대로 연차를 쓰지 않고 연차 수당 즉, 돈으로 받고자 하는데 회사에서 비용을 줄이기 위해 연초부터 수차례 연차 촉진(잔여 연차 사용 계획 제출 등)을 할 경우, 법적으로 회사는 연차 수당을 안 줄수도 있을까요? 직원에게 연차 사용의 자유란 쉬고 싶을때 쉴 권리도 있지만 쉬지 않고 연차 수당으로 받을 권리는 없는 것인지?
난마리오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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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없는 팀장
팀장님 업무 스타일로 고민인데요 몰두형 마이크로매니징이고 근데 주목도나 중요도가 높아진 업무가 생기면 그일에만 몰두하느라 다른일은 관심도가 현저히 낮아지는 스타일이에요 메일 메신저 구두 보고에도 알겠다하고 피드백 없거나 심지어는 기억도 못하는데, 한두번이 아니라 점점 지치네요 이런 팀장 밑에서 일하는게 맞나싶고 (일은 열심히 많이하는 스타일) 앞으로 회사생활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할까요? 기회되면 다른 팀장님과 일하는 기회를 노려봐야할까요?
근묵자흑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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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동생이 벌써 천만원 모았다는데 내심 질투가 납니다.
오늘 가족 단톡방에 동생이 자랑을 하더라고요. 천만원 달성했다고요. 부모님은 기특하다면서 난리가 나셨는데 저는 그 톡보고 왠지 기분이 묘했습니다. 저는 첫째라는 이유로 부모님께 지원을 잘 못 받았습니다. 본가에 떨어져서 자취를 하고, 월세 때문에 손 벌리는게 죄송해서 생활비는 대학생활 내내 알바를 하며 벌었어요. 취직하고 나서 작년부터 그제서야 돈을 모으기 시작했고요. 동생은 자취 안하고 본가에서 계속 지냈습니다. 부모님이 동생에게는 용돈을 주셨는데, 용돈 받으면서도 조금씩 알바를 하며 돈을 모으더라고요. 좀 구두쇠 같이 돈을 악착같이 모으는 성격이라 해외여행 한번도 안가고 아끼더니 결국 저런 목돈을 만들어냈네요. 제가 못난 거 알고 있는데 좀 기분이 꿀꿀합니다. 부모님은 저 때는 지원 못해줘서 미안하다는 말씀 한마디도 없으셨는데 동생한테는 돈 잘모아서 기특하다고 하는게 괜히 비수처럼 꽂히네요. 출발선이 너무 달랐다는 생각도 들고요. 제가 타지에서 고생한게 너무 가볍게 취급당하는거 같아서 마음이 안 좋은거 같습니다. 이런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안주하지말자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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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이 AI로 만든 노래를 사무실에 계속 틀어놓으시네요
회사 복지? 차원에서 사무실에 노래를 틀어놓거든요. 공기계 하나 갖다놓고 보통은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아무거나 트는데 몇 달 전부터 대표님이 AI 딸깍에 한참 재미 붙이시다가 기어이 본인이 직접 AI로 만든 노래를 틀기 시작했습니다................ 가사가 진짜 미쳤습니다. "우리는 하나 / 나아가자 글로벌로 / 열정이 불타오르네" 이런 식이라...... 가끔은 서로를 동료가 아닌 동지로 부르고 싶어지는 기분입니다.... 멜로디 자체는 AI가 너무 잘 뽑아서 처음엔 다들 새로 나온 노래인 줄 알았다가 눈치챈 몇몇 직원들이 식겁해서 볼륨을 줄여놨더니 이제는 멜론 TOP100 사이에 본인 노래를 슬쩍 끼워 넣으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 방금도 아일릿 노래 끝나고 갑자기 "사랑해요 OO(회사이름)" 튀어나와서 갑분싸 이거 계속 들으면 진짜 세뇌당할 것 같은데 어떡하죠? 날이 갈수록 새로운 노래가 제법 괜찮아져서 더 킹받네요 오늘은 어떤 띵곡이 나올까 기다리는 직원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생활..... 참 재밌다...^^
Park55
은 따봉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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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식 g80 vs 신형 그랜저 풀옵
조언을 구합니다...! 이번에 애마였던 벤츠 e350을 팔고 새로 차를 렌트하려고 하는데 하이브리드 그랜저 켈리그래피+외장 제외 풀옵이 월렌트비 72만원이고 22년식 4.9만 키로미터에 무사고 개인 장기 렌트로 타던 g80이 62만원이더라구요(파퓰러 패키지+내장 업글이 옵션) 일단 전 1년에 1만키로 정도를 탈까말까한 사람이라 하이브리드가 엄청 큰 이득이 아니긴 합니다. 어느쪽이 더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a1b1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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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퇴사 마렵다
민간 대기업에서 10년 정도 경력 쌓고 넘어와서 공기업에서만 9년차다. 나이 많은 부장들이 정년까지 버틸게 뻔히 보이고 티오도 없고 연봉은 이미 차장 상한선 꽉차서 상승 불가만 3년째다. 출근해서 정말 할일이 없고 무료해서 빈둥 빈둥 멍때리다 집에 간다. 정말 바보 되가는거 사회에 뒤쳐져 가는거 느낀다. 뭐하러 유학까지 갔다오고 박사까지 했는지 현타만 오고 인생무상 애들은 커가고 연봉은 뻔하고…승진해도 쥐꼬리 만큼 연봉상승 학사만 하고 들어온 같은 차장, 부장 직급들 보면 석사, 박사 하느라 낭비한 돈만 생각남. 어디 갈데도 없고 참 막막하네요
푸크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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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을 말하지만, 결국 반복되는 것들
10명 남짓한 작은 조직에서 일하고 있는 실무자입니다. 회사는 업력이 꽤 됐고, 저는 5년차쯤 됩니다. 요즘 회사는 “대기업처럼 해보자”는 방향으로 뭔가를 계속 바꾸고 있어요. 그런데 그 방식이 결과적으로는 체계가 아니라 소모로 느껴집니다. 가장 큰 문제는 리소스 부족만이 아니라 소통과 인정이 특정인에게 편중되는 구조예요. 대표와의 대화가 일부 구성원에게 집중되면서, 저는 논의에서 빠지거나 결정 이후에 전달받는 일이 늘었습니다. 중간 전달이 많아지니 맥락이 빠지고, 결국 수정과 재작업이 반복됩니다. 피드백도 비슷합니다. 칭찬이 특정인에게만 쏠리고, 저는 기준을 제대로 듣지 못한 채 “이건 이렇게 하는 게 맞다” 같은 문장으로 정리돼 버립니다. 문제를 꺼내면 “원래 이랬다”로 닫히고, 개선을 말하면 “어디는 이렇게 한다”로 끝나는 대화가 많아졌고요. 저는 변화 자체를 반대하는 게 아닙니다. 다만 변화가 ‘개선’이라면 최소한의 조건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의사결정이 누구에게, 어떤 기준으로 내려오는지 • 실무자가 논의에 참여할 수 있는 소통 구조가 있는지 • 추가 업무와 소모에 대한 합당한 대우가 있는지 혹시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신 분들, 작은 조직에서 사람이 갈리지 않게 구조를 바꾼 경험이 있다면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올해 들어서 직급을 없애고 수평구조로 가자는 추세인데 저는 이 것도 그냥 빛 좋은 개살구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직을 하고싶어도 나이가 30대 후반이라 자신이 없습니다. 목표가 5년만 더 버텨서 10년 채우자 인데 어떻게 제가 견뎌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UoU눙물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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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힘들어서 죽을거 같아
회사에 말단으로 있는데 여러모로 힘들어서 매일매일 숨이 턱턱 막히는 느낌이고 가끔 온 삶을 다 내려놓고 떠나고 싶을 정도인데 번아웃인지 우울증인지 모르겠어 이전에 있던 회사에서는 팀원들도 너무 좋았고 상급자들은 다 하나같이 모든 일에 책임은 상급자들이 지는거니깐 월급을 더 받는거라고 너는 할수있는 만큼 열심히만 해달라해서 너무 멋진 어른, 선배들이다 하면서 든든함을 느끼게 해주셨는데 현재 회사는 들어오자마자 전임자가 인계도 제대로 안해주고 나간데다가 전임자랑 계속 비교하고, 팀워크, 팀의식도 1도 없고 그러다보니 애사심도 안생기고 상급자들이 일만 만들고 본인들 바쁘니깐 책임은 내가 져야한다고 나한테 떠넘기고 모른체해서 결국 내가 모든 욕받이 다하고 있어 원래 일반적으로 회사 말단이 이런 역할인거야? 아님 여기만 이런거야?
프로프로동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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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한테는 쉽게 말했지만 내 일은 참 쉽지가 않네요..
이직으로 작년보다 원천징수는 확 올랐는데요. 이 돈이 내 돈이 아니라는 생각만 듭니다. 잦은 야근, 사내 정치, 매니저 문제, 취업 사기에 가까운 근무지 변경과 직무 사기 등등 분명 들어올 때만 해도 난 여기서 정년까지 하겠다고 결심했던 것 같은데 출근이 괴롭습니다.. 매일 내 신체와 정신을 망가뜨리고 그 대가로 돈을 받고 있는 느낌? 장점은 안짤린다, 돈은 그럭저럭 나온다 인데 부양할 가족이 있고 경기는 차가운 상황에서 이 장점이 또 너무 중요하긴 하거든요.. 하지만 나는? 이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저는 로또가 되든 연금복권이 되든 70살까지 일하며 살고 싶을만큼 일하는걸 좋아하거든요? 근데 지금은 일하는게 즐겁지가 않아요.. 다들 이렇게 사는건가요.. 어딜 가도 똑같겠지만서도 지금 당장이 너무 괴로우니깐 딴생각만 자꾸 드네요ㅠㅠ
lii1li1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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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지금 회사 온지 대략 9개월차야 원래 1달쯤됐을때 안되겠다 이직해야겠다 싶어서 이직시도중 갑작스럽게 결혼날을 잡게되서 좀 딜레이 된 상황이야 알잖아 면접보면 결혼시기 출산시기 묻는거... 그래서 결혼하고 이직을 시도해야겠다 생각했어 이직사유는 법인임에도 대표가 회사돈=내돈 하는 상황이라 위험요소가 너무 많아 주변에서 니가 횡령한게 아니니 지결이나 서류만 확실하면 괜찮은거 아니냐라는데 과연...지금 워낙 시장도 안좋고 해서 상황을 보고 있는데 마음 굳히기가 필요한거 같아 조언좀 해줘..
으니으니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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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태가 안 좋은 직원.. 1년 후
안녕하세요 제가 쓴 근태가 안좋은 직원 글이 큰 호응을 받아, 1년 후 이야기를 써보고자 합니다. https://link.rmbr.in/cn7s96 (이전 글) 먼저 그 이상한 여자 직원의 태도는 전혀 바뀌지 않고 더 이상해졌습니다. (참고차 말하면 여직원 닮은 분을 우연히 발견했는데.. 얼마 전 쿠팡 청문회에 풀메이크업 하고 동생 죽음으로 본인에게 보상하라는 그 분과 똑 닮았어요.) -. 출근 시간 직전 코로나/ 독감/ 허리 통증 때문에 병원에 간다며 오전 반차는 그대로 쓰고 있음. 오후 3시쯤 병원 수액 맞는 시간이 길어져 재택을 하겠다고 하는 패턴이 1주일 내내 또는 한 달 동안 반복 됨. (한 달에 5-6일 정도 출근 ㅋㅋ) -. 클라이언트 미팅에 지각하거나 안나오는 경우 빈번. 심지어 본인 늦는다고 클라이언트 커피를 지 상사한테 부탁함. -. 이 친구 맡았던 첫 상사는 자기 무시하는 거 같다며 매일 집에가서 짜증 났다고 함. 이 친구 근태를 용인하던 두번째 상사는 퇴사. 세번째 상사도 용인하는데, 본인은 다 알고 있다함. -. 얼마 전 신혼여행을 2주간 다녀왔는데, 복귀 날에 독감에 걸렸다며 3주째 회사 안나오는 중. -. 회사 사무실 이사하는데, 회사 안나와서 다른 사람들이 짐싸줌 ㅠㅠ > 근태 안좋은 직원 용인하는 회사 보면서 대부분 직원들 ”짜증남“ 또는 ”ㅇㅇ님이 회사 복지 증진 기여하네 ㅋㅋㅋ 나도 회사 오기 싫으면 ㅇㅇ처럼 해야겠다“ 하고 실제로 실행 중 일 잘하면 가만히 놔두라는 의견도 많았는데, 이제는 일도 개판이고… 안 자르는 회사가 미친 거 같습니다 ㅎㅎ 저는 이 회사 곧 퇴사합니다 ^^
이이이션션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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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기획 1년차, 고충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중견 기업에 진입한 제조업 회사에 근무하는 3년차 직원입니다. 이 회사에서 2년 가량 해외 영업 직무를 하다가, 상품 기획팀이 신설 되면서 부서 이동을 하게 된 케이스인데요, 1. 상품 기획팀이 신설 팀이다 보니 팀 내에서도 혼란스러운 분위기입니다. 팀 구성원이 상품 기획을 전문으로 하던 인원들이 아니다보니, 체계도 잡아가야 하고, 하는 업무도 불분명합니다. 이에, 제가 스스로 어떤 부분이 필요한지 고민하고 제안을 하는데, 체계가 잡혀있는 곳보다 성장 방향성이 확고하지 않거나, 속도가 늦어질까 걱정입니다. 2. 모르는 업무이다 보니, AI에 의존을 많이 하게 됩니다. 저는 코딩을 전혀 하지 못하지만, 이미 AI를 이용해 회귀 분석이나 설문지 설계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지시에 의해 하는 것이라기보단,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자의적으로 수행해 보고 드리고 있습니다.) 관련 학과를 나온 것도 아니라, 차라리 휴직을 하고 대학원을 갈까 하는 생각마저 들고 있습니다. 제가 모르는 분야를 AI에 의존하여 수행하는 것이 큰 문제라는 것을 자각하고 있지만, 회사를 다니면서 어떻게 전문성을 키울 수 있을지, 어떤 방향으로 키우는 것이 맞는 것인지 혼란스럽습니다. 3. 상품 기획팀의 업무 범위가 좁습니다. 신설 팀이다 보니, 제품 개발의 전 프로세스 단계에서 협업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 조사 및 상품 컨셉을 정하는 업무만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개인의 성장과 동시에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성에 대한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명도성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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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업체_MZ 오피스 실사판?
마케팅 대행사가 프레젠테이션 하는데 엑셀만 가져오길래 부서장님 보고니 PPT 형식으로 준비해 오라고 하니, 조금 난감해 하면서 PPT는 해본적이 없다는 식으로 얘기하길래, 지금 하던걸, 보기 좋게 설명 단위로 끊어서 엑셀표와 메세지 등을 넣어서 작성하면 된다고 했더니, 엑셀파일을 캡쳐해서 PPT에 붙여서 와서 발표를 했습니다. 발표 내용 여기저기 친구들 사이에서나 쓸법한 약어를 써놓아서 처음봤을때 무슨 말인가 했는데, 설명 듣고 알았네요. 실무자들끼리 소통할때도, 그 화사에서 쓰는 마케팅 용어를 남발해서 의미가 무엇인지 두세번 확인해야 하는 일이 일쑤라는데.. SNL에 나오는 MZ오피스가 과장이 아니구나 느꼈습니다. 이 회사, 업계에서 꽤 이름 있는 회사인데 우리쪽 담당자만 그런걸까요? ............
지하철3호선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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