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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욕구 땡기는 그냥 넋두리...
H사 대기업 근무한지 15년차입니다. 한때는 부서에서 인정도 많이 받고 좋은 고과도 받으며 대인관계도 좋아 나름 자존감을 높이며 회사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몇년 전 조직이 없어지면서 생판 해보지 않은 업무쪽으로 발령이 났고, 회사생활이 다 거기서 거기지 하고 열심히 해보려고하는데 아예 분야가 다르다보니 사실 적응하기가 쉽지는 않더라구요 ㅠ 업무 특성 상 해외 장기출장도 많고, 해외에서 50대 선배들의 짜증과 욕을 들으며, 가뜩이나 외로운 타지에서 가라앉는 자존감을 간신히 붙들고 있습니다. 외벌이이고4살짜리 애기가 있어서 쉽사리 퇴사생각은 못하겠지만, 정신적으로 고통스럽기는 합니다. ㅠ 심한 불면증도 와서 영양제도 먹고 나름 건강이라도 챙기자는 생각에 금주/금연에 운동도 하고 있지만 감정이 썩 좋아지지는 않네요. 쉽지 않는 이직환경에서 공부라도 해야겠다 생각이 많이 드네요 해외에서 넋두리 한번 핬는데..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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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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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에 연봉 동결 2번이네요
첫회사에요 첫 연봉협상때는 올랐고 작년, 올해 연봉 동결을 받았습니다. 같이 다니는 직원들도 좋고해서 나름 애정가지고 다녔는데 올해도 동결이란 소리를 들으니까 마음이 싹 식어버리네요.. 작년은 의사파업해서 임상연구쪽 다 불황인거 이해했고 올해는 또 AI 밀어준대서 연구비없다고 임상 얻기가 쉽지않다고 힘들다면서 동결치는데 말이 동결이지 삭감인거 같은 느낌이라 이직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네요..
수수로로2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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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말고 '주어진 일' 하는 직무는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문과 출신으로 현재 광고대행사에서 AE로 근무 중입니다. 일을 하다 보니 아이디어를 만들고 방향을 설계하는 기획 업무가 잘 맞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면에 정해진 기준 안에서 주어진 일을 정리하고 실행 운영하는 역할은 비교적 잘 맞는 편인것 같아요.. (좀 답이 정해져있는 일?, 그래서 대행사 업무중에서도 뭔가 결과보고서 작성하는 그런거는 좀 괜찮았던 것 같기도 합니다. ex. 데이터 취합 등) 그래서 요즘은 기획 비중이 낮은 직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있는데 막상 찾아보려니 정보가 많지 않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혹시 AE 경험을 살릴 수 있거나 다른 직무가 있다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뿌론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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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하기 싫은 일 꾹 참고 버티면서 월급받으시는거죠?
이정도로 하기 버겁고 싫은데 돈때문에 다들 회사다니는 거겠죠? 답은 정해져있는 질문인것같습니다. 그치만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런것인지 한번 들어보고 싶어서 고견 여쭙습니다. 이직기회는 쭉 노리고 있으며, 추가소득을 얻기위한 다른 창구가없지 계속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참 인생이 거슬거슬하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애매모호2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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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카페 창업???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과 평화로움 이면에서 소리 없는 전쟁을 치루고 있는 직장인 분들이라면 한번 쯤은 고민해본 카페 창업! 그러나 그 또한 또 하나의 전쟁터임을 너무나 생생하고 진솔하게 써내려간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카페를 연 지 5개월 만에 폐업합니다" https://brunch.co.kr/@30759d8dc8934d6/6
지혜로운방랑자
쌍 따봉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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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제 회사 다니시는 분 있나요?
장단점이 궁금합니다
ㅋㅋㅎㅇㅋㅋ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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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 직무자들끼리 소통할 수 있는 방법 있나요?
타 회사 cx 직무자들이나 cx 업무 향상에 관심 많은 사람들끼리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ㅋㅋㅎㅇㅋㅋ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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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한 기업에 재직 중이며, 입사한 지 약 5개월 차입니다. 입사 첫날 교육 이동 중 한 직원으로부터 “어떤 주임이 저를 보고 뚱뚱해서 마음에 안 든다고 말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장난으로 여기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입사 2주 차쯤부터 해당 주임은 저를 무시하며 팀 내에서 소외시키기 시작했고, 업무 전달을 하지 않거나 질문을 해도 대답하지 않고 짜증 섞인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이후 입사 첫날 외모 비하 발언을 했던 사람이 바로 이 주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가정을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에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참고 버티며, 모르는 부분은 스스로 찾아보고 그래도 이해되지 않으면 옆에서 따라다니며 배우려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무시와 업무 정보 미전달로 인해 실질적으로 일을 배울 수 없는 환경이었고, 그 결과 능력과 관계 모두 부족한 사람으로 인식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럼에도 한 달 뒤 정규직 전환을 앞두고 있고, 현장 다른 부서 직원들과의 관계는 양호하여 곧 태어날 아이와 아내를 위해 참고 견뎌왔습니다. 그런데 어제 회식 자리에서 해당 주임으로부터 인사팀에 전달해 정규직 전환을 보류시키겠다는 말을 들었고, 그 이유는 업무 능력 부족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제 능력에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애초에 직속 사수의 지속적인 무시와 업무 전달 부재로 인해 제대로 배울 수 없었던 환경에서 비롯된 것이라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정규직 전환의 최종 권한은 인사팀과 관리직에 있지만, 해당 주임의 평가로 인해 전환이 무산될까 봐 큰 두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음 달 첫째 출산을 앞둔 상황에서 회사 문제까지 겹치며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고, 최근에는 우울감이 깊어져 극단적인 생각까지 들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설비보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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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인센티브를 더 챙겨줄때, 뭐라 이야기해야할까요?
대기업인데.. 이래저래 그동안 제대로 인센 못받았어요 밑에 팀원들에게 미안하고.. 대기업이니 제가 어필한다고 더받을수가 없더라고요... 작년은 더 성과가 없어 기본만 나와도 감사한데 그동한 고생한 팀원에게 저의 몫을 더 주고싶어요. (큰돈은 아닙니다.) 항상 주던식이 아니고, 타팀도 눈치가보여서 이게 한번받음 계속 그런비율로 준단 오해도 할수있고.. 계속 바라다가, 못받을때 더 빈정상할수있자나요... 그런데 너무 설명함 생색내는거 같아서요 1. 자세히 설명한다. 원래는 이런데 이번년도만 조정했다 다음은 안그럴거다. 2. 그냥 쿨하게 독려차원이라고 준다. 3. 다른 좋은 의견 부탁드려요
수박고구마호박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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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혹시..
하나회처럼 조직 내 사조직을 만들면 해고 사유인가요?
3121john
쌍 따봉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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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협상을 합니다. 몇프로가 적당할까요?
1. 제 업무는 회사에서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다ㅠ 심지어 저 연차쓰면 대표님부터 전전날부터 안절부절해서 작년에 입사하고 2일이상 연차쓴적이 딱 1번있음 다른 직원들은 1주일 연차내고 여행가고 당일연차쓰고 아프다고 당일반차쓰고 가도 난 약먹으면서 그냥 버팀.. 근태는 자신있음 (팀에 혼자였고, 이제 1명 들어와서 업무 가르쳐 주는중) 2. 입사후 엉망진창이던 모든 업무를 자동화함 진짜 전임자가 어떻게 일했는지 상상도 안될정도로 생노가다로 하던 작업들 제가 빡쳐서 다 자동화해둬서 지금은 로우데이터만 업로드 후 딸깍하면 원하는 값 다 얻어낼 수 있게 만듦 이게 한가지 업무만 그런게 아니라 매주 해야되는 업무들 모두를 그렇게 만들어버림 3. 온갖 데이터 지표가 바닥에서 최소 2배이상 상승 소위 말하는 응대율부터 모든 지표들이 2배이상 오르게 됨 그전에는 감에 의존했던 것들을 대시보드로 다 작성해서 언제든 보실 수 있도록 만들어둠 4. 업무에 필요한 정책 스스로 다 개선해둠 그전에는 고객이 해달라는대로 끌려다니거나 없어서 그때마다 정했던 것으로 아는데 뚜렷한 기준점을 다 만들고 수정하고 제작해둠 솔직히 전 최소 10%정도는 올라야된다고 보는데, 대표가 절 별로 좋아하지않습니다. 아직 회사가 작아서 그런지 편애하는 직원들이 눈에 보이고 뭔가 대표가 하려는 일에 반박하거나 다른 의견을 몇번내면 말도 안겁니다. 그게 괜히 연봉 협상때 영향이 갈까봐 걱정되는데, 적정선이 어느정도 될까요...? 제가 위에했던 업무는 혹시라도 회사가 특정될까봐 두루뭉술하게 적은 경향은 있습니다. ps. 참고로 입사 후 전임자도 없는 상황이였고 업무는 대표가 대애충 알려주고 말도 안되는 교육자료 하나 주고 경력직이니까 가능? 이런 마인드셔서 혼자 자료랑 시트 하나하나 뜯어보면서 일함 -- 알림이 많이와서 무시,,? 하다가 혹시라도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말씀드리면 1. 여러분들 의견처럼 저의 주관적 시각과 회사의 시각은 달랐었고 처음 제시된 연봉 상승은 5%대였으나 최종 8%대에서 아마 확정될 것 같습니다. 2. 개인적으로 저는 업무에 있어 인정받는게 중요하고 업무효율이 올라가는데 생각보다 대표님의 시각은 저에 대해 좋지 않게 보시더라구요. (뭐, 기분탓일수도 있으나) 그래서 조심스럽게 이직도 같이 준비중입니다. 허허; 이 글이 뭐라고 베스트글이되서ㅋㅋㅋㅋ ------- 최최종 1. 개빡치게 6%대로 연봉협산했습니다. 2. 무엇보다 제가 한 일에대해 과소 평가 하시길래 그 자리에서 다 언급해 드렸고 대표님은 말없이 고개만 떨구셨지만 처우 조정은 되지않았습니다. 3. 연협 진행한 모든 인원들이 허탈감을 금치못해 현재 연협한 인원 중 50%가 이직준비중입니다. 4. 회사 실적이 좋지 않았냐? > 매년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성장중이며 캐시카우 하는 아이템도 있습니다. 5. 어쨌든 결론은 났고 사인했으니 이상..끝입니다ㅠ
우우웅으응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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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어플 개발 업체 추천
홈페이지 연동 어플을 개발하려고합니다. 괜찮은 업체있으시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임원니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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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팀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커리어
별도로 커리어 쌓으시는게 있으신가요?? 예를들어 ai 관련 교육이라던지 자기개발 어떻게 하시나요?
djfisi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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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레퍼체크
솔까 이거 동의 없이 하면 불법이긴 하거든요? (근로기준법 상 최대 징역 5년) 그래도 하나요? 우리 회사는 안해요. 그냥 임원이직접 얼굴 관상보고 뽑아서
3121john
쌍 따봉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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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입니다
솔까 보고서 작성 긴글 작성 스토리 텔링은 재밌는데 erp 파일 첨부 이게 너무 짜증납니다... 뭔 pdf 파일도 안된다 그러고 용량도 넘어서ㅜ안된다 그러고 ui도 안 바꿔주고
3121john
쌍 따봉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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