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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우리의 노력을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30대 중반의 친한 후배가 있습니다. 집도 가까워서 종종 저녁을 함께하는데, 만나면 늘 진지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남들은 우리의 대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 조금 안타깝습니다. 그 진지한 대화는 바로 아재개그 배틀이죠. 상대는 드립을 치지 못하게 대화를 이어가지만 그 헛점을 이용해 드립을 만드는 희열… 드립을 칠 수 있는 단어를 제시하지만 대화의 호흡을 이용해 눈치 채지 못하게 만드는 트릭까지.. 저희가 추구하는 아재개그는 예술의 단계이기 때문에 더이상 웃기는 것엔 관심이 없습니다. 오늘 아침 회사 로비 커피솝에서 커피를 기다리며 우리의 대화가 시작되었으니…. 나 : 집 근처에 대패 삼겹살 집이 생겼던데 가볼래? 후배 : 애볼래요 나 : 우~~~ 이번 드립은 대패다. 후배 : 대패는 제가 준비 했으니 삼겹살은 선배가 준비하세요. ㅋㅋㅋ 거기 지난 주에 가봤는데, 괜찮더라구요. 나 : 그래? 대패 삼겹 말고 다른 것도 있나? 후배 : 대승 삼겹살이요. 나 : 대승적인 차원에서 이번엔 눈감아 줄게. ㅋㅋㅋ 너 먹고 싶은거 있음 다른거 먹으러 가도 됨. 후배 : 요즘 감기로 코를 많이 먹어서 이젠 아무거나 잘 먹습니다. 나 : 어차피 평소엔 욕을 많이 먹는데 코라고 뭐 별거있겠냐. ㅋㅋㅋ 그럼 넌 가서 물만 마셔라 후배 : 오늘 와이프가 처가에 가는 날이지만 별거까진 아닙니다. 그리고 오늘은 수요일이 아니라 물만 마실 수 없죠. 오늘은 금요일이니 금을 먹어야 합니다. 나 : 금이면 한돈 먹어야 겠네. 그 집 원산지 확인해볼게. 후배 : 와.. 찢었다. 뿌잉뿌잉뿌잉 오늘은 제가 대패 했습니다. 둘다 : 낄낄낄낄낄… 서로 웃다가 뒤를 돌아보는데.. 후배 과장과 신입 두명이 저희를 무친놈 처럼 바라보다가 동시에 표정관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후배 과장이 신입들에게 한다는 말이… 과장 : 그러니깐 일하다가 정신적으로 힘들 땐 참으면 안되는거야. 방치하면 어떻게 되는지 이제 잘 알겠지? 신인들 : 아.하.하.하.하.하. 나 : 뭐야.. 니들 이녀석 말에 동의 하는거야? 과장 : 잘 생각해라. 너네들 앞으로 누구랑 회사생활 오래 하는지… 후배 : 얘들 서무 옆자리라 서무랑 가장 오래 할걸. 그 순간 뒤에서 한 마디가 들리더라구요. XX : 너흰 그게 재밌나? 임금 피크 중이신 전 팀장님 두 분이 저희를 한 심하게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후배도 우릴 한심하게 바라보고 선배도 우릴 한심하게 바라보고 참 기분이 씁쓸하더라구요. 예전엔 가수들을 ‘딴따라’라 부르며 무시했지만 지금은 아티스트로 존중받는 세상입니다. 언젠가는 우리도 창작의 고통을 인정받고, 아티스트로 대접받는 날이 오겠지요. 그래도 아재개그의 위상이 과거보다는 많이 높아진 것 같아, 그것으로 위안을 삼아봅니다. ㅋㅋㅋ
미스터리명함
억대연봉
쌍 따봉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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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때 스카웃제의 밝히는것
제목대로 입니다... 5인미만 작은 스타트업인 현 회사에서 3년정도 근무를 하였고, 첫 직장입니다. 신입때 급여는 2천 중반으로 시작하였지만, 점차 일에 익숙해지며 실력을 인정받아 현재 3천후반까지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곧 다시 연봉협상을 진행하기로 대표님과 약속 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회사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저를 제외한 나머지 직원들이 무지성 업무체계, 대표님의 직원방치 등 여러가지 사유로 동시퇴사를 하였습니다. 저는 첫 직장이라 회사라는 곳은 원래 이런가보다 하고 버티다 보니 뜻밖에 살아남게 된거죠. 본론으로 돌아가면 최근 친한 지인 회사에서 스카웃 제의가 왔습니다. 대략적 조건은 연봉 4300에 식대별도, 차량지급 등 입니다. (직종이 차가 있으면 더 편리합니다.) 급여 및 차량지급에 혹 하긴 하지만 저는 사실 이직할 생각이 없기도 하고, 현재 회사에 만족을 하는 편입니다. 물론 스트레스받고 힘든 일도 많지만 대표님이 유독 저는 따로 신경을 써주시고, 3년간 다니며 이제야 제 자리를 찾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나 저에게 4300이라는 돈은 굉장히 크게 와닿기 때문에 이 스카웃 제의를 이용하여 연봉협상에 유리하게 써볼까 생각 중인데, 리멤버 선배님들의 의견을 먼저 듣고 싶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니미i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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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있으면 사람이 한가해보이나요?
안녕하세요? 2년차 주니어입니다. 우선 많은 리멤버 선배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름이아니라, 제목대로 항상 사람이 웃고 있으면 한가해보이는 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저는 항상 힘들어도 웃으려고 노력하기도 하고 사람한테 짜증이나 싫은 감정 보이는 걸 피해서 웃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사수분이 저한테 그렇게 웃고있으면 사람들이 일안하고 노는 줄 안다고 하네요… 정말 듣자마자 너무 당황했습니다.. 휵시 리멤버 회원님들도 그렇게 느끼진 않을까 나 혼자만 이상한 걸까 싶어 올려봅니다…
블루소다캔디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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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직무의 셩격과 관련없이 모든 분야에 AI가 적용 될 수 있나요? AI세계를 잘 모르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질문 인 것일까요? ————————— 너무 두서없이 질문을 던졌는데.. 구체적으로 인사의 업무라 할때 AI를 실제적으로 적용 할 방법이 있는지..? AI면접 같은건 사절할게요. ㅎㅎㅎ 연봉협상, 채용, 복리후생, 고민상담(?), 급여, 4대보험 뭐 이런 거 중에 어느하나도 제 생각엔 해당이 안 될 것 같아서요
흰돌v1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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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님 선물??추천해주세요
이사님 자녀분이 중학생인데 폐쪽 큰수술을 했어요 수술도 잘 끝났고요! 걱정많으셨을텐데 작은 선물 같은 거 드리고싶은데 뭐가 있을까요??! 추천해주실분 계실까요??
상냥구리구리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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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도 사고쳤어요
이제 회사 만 2년 넘었는데요 아직도 숫자만 보면 속이 울렁거리고 잘 모르겠고 어렵기만 해요 어제도 오늘도 맨날 실수해서 죄송해요 만 반복되고, 매번 실수하니 선배 볼 낯도 없고.. 저에 대한 신뢰도 자체가 없어진 것 같아 심란합니다.. 어떻게하면 숫자와 친해질 수 있을까요? 비용이나 예산은 다들 어떻게 체크하시는지요..
마운자로맞지마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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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편한 회사
몇번의 이직을 거치고, 팀장도 해보고 알바도 해보고 사업도 하다가, 한달전부터 대기업계열사에 취업되어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은 중간관리자 직급인데, 들어와보니 팀장이 면접볼때 없었고 제 경력을 아예 모르더라구요. 첫날부터 임원이 불러서 제가 있는 자리가 여러명 퇴사했다. 지금 하는 일이 앞으로 할일은 아니다. 라고 했어요. 1년에 3번 바뀌었대요.. 회사 자체는 나쁘지 않고, 일이 숙달되면 할수 있을거 같은데.. 팀 분위기가 가관입니다. 팀장이 아래 팀원들에게 하루 종일 폭언, 잔소리를 해요. 여성 특유의 반복되는 닥달+감정폭팔 +트집잡기 듣고 있다 보면 제가 폭력 가정에 있는거같아요. 팀원들은 아직 주니어 급인데 기가 죽어서 말을 아예 안하고 소통이 되야 업무 이야기도 편하게 할텐데, 거의 말을 못하는. 다른팀에서도 이야기가 많고 지주사에서도 같이 일하기 싫다고 했다는데.. 결론은 임원분이 2월에 최대한 인수인계 받고 3월에 현팀장을 타부서로 분리. 제가 팀리드 하라고 묵시적 약속 하셨는데. 문제는 저는 직무로직은 알지만, 회사의 전산시스템 마감하는 업무를 받고 최소 1달은 같이 해봐야 하는데 자료를 1도 안줍니다.( 저랑은 이미 너무 불편한 관계 ) 좀 더 요청해보고 안되면 임원직보 하고 지시해달라고 할건데, ㅠㅠ 이렇게까지 여기 있아야 하나 생각에 슬퍼집니다. 타팀으로 가도 유관부서라서 우리팀원들헌테 시어머니노릇 할수도 있고..그냥 내가 다른데 가야 하나? 별 생각이 다 들어요 어찌해야 할까요 . 고견 부탁드립니다
스머패트27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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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면접 합격한 것을 퇴직할 회사에 알리는게 좋을까요?
일이 넘 힘들고 상급자분과 업무가 핏하지 않아서 너무 힘들어서 퇴사 신청드리고 이직면접도 합격한 상태인데, 회사에서 아쉬우시다고 지속 면담을 요청중이에요.. 조금 곤란한데, 할말은 이미 다한것 같은데 여기서 제가 "섭섭한 부분이 있어서 시장에 나와서 평가 받고 싶어서 이직을 시도했는데 운이 좋게도 바로 합격한 곳이 있다." 라고 말하는게 실제로 저한테 득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해요.. 이직, 생각보다 어렵네요 ㅠ
blankers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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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3살 많은 신입이 은근슬쩍 반말해요
불편하다고 말해도 될까요? 전 4년차 대리, 그분은 이번에 중고 신입으로 입사하셨는데 저보다 3살 많습니다. 나이 많은 후임 들어오면 혹시 서로 불편할까 봐 최대한 존중해 드리고 업무 알려드릴 때도 깍듯하게 조심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요즘 들어 자꾸 말끝을 흐리면서 은근슬쩍 반말을 사용하시는데 조금 불편합니다.. 차라리 대놓고 "야, 이거 뭐야?" 이런 식이면 정색하고 말하겠는데 예를 들면 탕비실에서 마주쳤는데 "어? 커피 마시는 중?" 하고 혼잣말처럼 하거나 업무 가르쳐드리는데 "진짜?" 라고 되묻거나 메신저로 "웅 알겠어용" 이런 식의 과한 애교(?) 섞인 반존대를 하세요. 뭐라고 말하기엔 애매하죠...? 그런데 다른 팀장님이나 나이 많은 상사분들한테는 안 그러시니까 나이가 어리다고 무시당하는 건가 싶어서 신경쓰이네요 ㅠㅠ 이 정도는 그냥 제가 참는 게 맞는 걸까요? 저 아직 20대긴 한데 제가 벌써 꼰대가 된 걸까요.....
조퇴빠퇴일퇴칼퇴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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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간 협력 요청 시 의견 차이의 해결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팀원 중에 업무 효율과 타당한 근거를 중요시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아주 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협력 요청 시 잘 들어주실 때도 있지만, 제 업무 중 협력사 안전관리에 대해 의견 차이이 있었습니다. 안전관리계획서 내의 안전조치 내용과 관계법령 내용을 공종별로, 세부적으로 작성하는 것보다 조금 넓은 의미 혹은 포괄적으로 작성해야 나중에 갑작스런 업무가 추가 되었을 때 누락을 방지할 수 있고, 여러 안전수칙 찾을 시간에 쉽게 작성하고 현장 안전에 더 신경쓰자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도 세부적으로 작성해야 노력한 성의나 의미가 있어보이고 나중에 이행확인할때 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납득시키면 좋을까요? 세부적으로 작성하든 포괄적으로 작성하든 결국 현장 이행 및 작동성이 중요한것은 이해하지만.. 안전관리자로서 너무 욕심일까요?
꼬코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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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의 효능
1. 시력 및 안광 회복 모니터만 보면 흐릿하고 아려오던 눈이 퇴사 확정되자마자 똘망해지며 동태눈이 생태눈으로 바뀌는 신비한 능력이 생김. 출근길 회색으로 보이던 세상이 컬러 풀HD급으로 다채로워지며 세상이 아름다워보임. 2. 불면, 불안, 화병 및 월요병, 스트레스성 탈모 등 모든 병이 치유됨 일요일 밤마다 찾아오던 불안 공포는 퇴사 한방이면 치유됨. 일요일 밤에는 나빼고 다 출근하는데 나만 출근 안하고 늦잠잘 생각에 왠지 짜릿한 우월감이 느껴짐. 3. 피부 미용 및 다이어트 효과 거칠거칠하던 피부에 윤기가 돌기 시작함. (원인: 상사 얼굴 안봐서 스트레스 수치 급감) 스트레스 풀려고 야식으로 꾸역꾸역 먹던 불건강한 배달 음식 끊게 됨. 심심해서 산책이라도 나가게 됨. 운동을 시작함. 건강해지고 붓기가 빠짐. 4. 인류애 회복 지옥철 직장인 좀비떼들에 치이며 인류애를 잃었던 나날들 이제는 없음. 평일 낮에도 저마다의 일로 바쁘게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보며 '다들 열심히 사네..'라는 생각에 자애로운 마음이 생김. 나를 지독하게 괴롭히던 부장님도 그냥 내 삶에 스쳐지나간 아저씨1일뿐임.
습관성퇴사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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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육아휴직
부모님 사업체가 부도나기 직전이라 세금체납이나 은행대출 연체, 압류 등 때문에 제가 본가내려가서 변호사랑 같이 대응하면서 직접 챙겨야 하려고 하는데요(부모님 연세가 있으셔서 직접 하시기 어려 움..) 팀이 원체 바쁘고 여유인력이 없는 상황이라 그냥 육아휴직쓴다고 하니 일단 팀장님이 지금은 팀에 여유가없으니 조금 몇개월만 기다려달라라고 하신 상태입니다. 저는 지금 당장 하루하루가 급한 상황이구요. 법적으로는 거절이 불가능한건 알지만 또 그게 현실은 아니잖아요. 그냥 솔직하게 지금 상황 말하고 승인해달라고 말해도 될까요? 아기도 본가에 데려갈거라 육아를 아예 안하는건 아닌데.. 실제는 부모님일을 도와드리려는 목적이 크니 이렇게 말하는게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강원도화천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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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다녀온 여직원이 저한테만 선물을 더 줬는데 이거 혹시 그린라이트?
30대 초반 솔로(남). 팀은 저 포함 8명, 다들 두루두루 친한 분위기. 20대 후반 여직원(역시 솔로)이 베트남으로 휴가를 다녀옴. 오늘 출근하더니 팀원들한테 마카다미아를 사왔다고 하나씩 나눠줌. 들고가기 편하라고 종이백에 넣어 주는데 나한테는 눈 찡긋 하면서 쉿 하는 포즈를 취하더니 종이 백 안을 보라고 눈짓함. 내 종이 백에는 두 개가 들어있었음. 하나는 다른 직원들이랑 똑같은 마카다미아, 그리고 좀 더 큰 게 하나 더 있었음. 우선 고맙다고 인사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받은 종이백을 가방 안에 넣음. 그리고 퇴근길에 종이백을 열어 보니까 견과류 과자(?)에 이런 포스트잇이 붙여져 있는 거 아님? 다른 팀원들한테는 마카다미아 딱 한 봉지씩만 줬는데(혹시나 해서 둘러봄), 저한테만 따로 더 챙겨준 점, 그리고 제 평소 습관(혼술)을 기억하고 건강까지 챙겨주는 멘트를 했다는 점, 그리고 하트를 붙였다는 점. 이게 솔로 맘을 떨리게 함. 여기까지가 현 상황입니다. 이거 그린라이트로 봐도 되는 걸까요? 단순히 평소에 제가 일을 좀 도와줘서 고마움의 표시로 챙겨준 건지, 아니면 저한테 관심이 있어서 슬쩍 던져본 건지 헷갈립니다. 멋지게 세팅해서 먹는 사진 찍어 보내면서 '너무 맛있네요, 신경 써줘서 고마워요' 이런 식으로 카톡 보내볼 예정인데 반응이 어떨지 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기해봅시다 ㅋㅋ
게으른천재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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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동료 청첩장 모임, 제가 이상한건가요?
요약: 회사 동료 청첩장 모임은 원래 하지않는건가요? 사주는것에 감사해야하는 자리인가요? 회사 팀원이 곧 결혼식이라 비슷한 나이대의 팀원들을 모아 청첩장 모임으로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우선 저희 회사는 점심에 식권 사용할 수 있는 식당에서 인당12,000원을 소진할 수 있어요. 점심 식사는 인당 16,000원 정도 하는 양식집이였고 11명을 초대했습니다. 다먹고 계산할때 저희에게 인당 12,000원을 사용하며 결제동의 해달라고만 말한뒤 결제했고, 그 후 오늘 식사의 차액은 본인이 부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초과금액은 피자3판에 인당 3~4000원씩인 13만원 정도가 되겠네요. 사장님이 음료 필요하면 시키라고까지 말했는데 음료수 마시고싶은지 물어보지도 않더군요. 식당에서 나와서 커피라도 사줄줄 알았는데, 커피도 각자 해결했습니다. 차라리 요즘 결혼준비하느라 돈을 많이써서 더 좋은거 사줘야하는데 미안하다, 식권으로 보태도 되겠냐고 했으면 충분히 이해했을거에요. 팀원들의 주말을 돈주고 사는건데 저는 너무 성의없다고 느껴졌어요.. 제가 그 주 해외여행을 갈 예정이였는데, 결혼식 참석하려고 일부러 그날 비우고 더 비싸게 비행기를 예매하기까지 했습니다. 근데 굳이 참석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원래 회사 팀원 청모는 적은 돈 들이고 하는건지, 제가 너무 친구나 회사동기 청모의 기준으로 생각하는지 궁금해요. 제가 너무 계산적인 걸까요? 저도 곧 결혼을 해야할 나이라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서 올려봅니다!
코알라일락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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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잘 알고 계시는 이커머스 쪽 분 들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컬리가 어제 까지만 해도 입점 신청서 작성이 됐는데 오늘 확인해 보니 입점폼이 막혀 있던대 혹시 아시는분 있을까요? ㅠ 뷰티카테는 아닙니다 내부 사정이 있는건가요?
@(주)컬리
시히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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