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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60세대, MZ세대 좀 그만 탓합시다.
대한민국의 주류 세대는 40·50·60대입니다. 인구수로 보나, 사회적·경제적 지위로 보나 이 세대가 대한민국을 이끌어온 중심축임은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최근 커뮤니티에서 "MZ세대는 ChatGPT보다도 못하다"는 식의 글을 봤습니다. 그 말을 하시는 40·50·60대 분들은 ChatGPT보다 잘 하십니까? 사회의 구조와 문화, 제도와 관행을 설계하고 운영해온 세대가 바로 지금의 기성세대입니다. 대한민국에 문제가 있다면, 그 책임의 상당 부분은 그 구조를 만들어온 세대에게도 있습니다. 다음 세대를 탓하기 전에 본인들이 만들어온 환경을 먼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인의식을 갖고 살아가 주셨으면 합니다. 정치 탓도 그만하십시오. 정치는 결국 그 사회의 주류 세대의 민도를 반영한 것일 뿐입니다.
김김김김김김김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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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복지로 제공하는 심리상담 비밀유지 되는거 맞나요?
대부분의 회사에서 사내 심리상담센터 또는 외부업체를 통해 상담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비밀유지가 되는거라고 공식적으로는 얘기하는데,, 진짜 비밀유지 되는거 맞을까요? 작년 삼바 인사팀 폴더 유출사건도 그렇고, 최근에 제가 외부업체 연계 상담 이용하고나서 살짝 으잉? 싶은 일이 있기도 했었거든요. 상담 내용은 비밀 유지되더라도 누가 이용하는지 정도는 리스트가 넘어가는걸까요? 이용해보신분, 혹은 잘 아시는분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쿠라미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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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하면서 출산휴가..
저는 디자이너 생활을 하면서 이직도 정말 많이 했습니다..다니던 곳마다 일잘한다는 소리를 들으며 재직을 하다가도 오래잊지못하는 성격탓에 길게는 2년 짧게는 6개월 이런식으로 이직을 했었어요. 참아보자 하며 옮긴 회사는 사람과의 문제..또 옮긴곳은 일이 너무없어서 그만두기도 하고 그러다가 저에게 문제가 있다는것도 알게되었어요.. 결혼을 하고 회사를 이직을 하게 되었고 5개월째 다니고 있습니다. 급하게 들어온것도 있엇고 제분야 디자이너가 저혼자고 나머지분들은 다같은 업무를 하시더라구요.. 하루왠종일 한마디도 하지않을때도 있었구요. 저와 디자이너 일이 너무안맞는 건가 고민도 하면서 새벽마다 잠을 못잘 정도로 고민도 많이 했어요. 지금 회사에선 소외감을 너무 많이 느끼고 있는 상태이기도 하고 저의 일 포지션을 잡지 못하는상황이기도 합니다.. 여자4명에 3명이 같은 업무였고 대화에 못끼거나 이3분이서 어울러 다니는 경우들이 많았습니다. 무시하고 내일만 열심히ㅡ하자 .다짐하고 다짐해도 2틀을 못가더라구요. 일부로 소외시키구나를 알았을땐 더더욱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렇게해서 신랑과이야기를 하고 퇴사 말씀을 드렸는데.. 이번 회사만큼은 다니면서 아기도 갖고 꼭 출산휴가도 쓰고 그렇게 잘다녀보자 했는데.. 또 이런경우를 맞이하게되서 정말 살기가 싫을 정도입니다.. 요즘은 우울증 인가 싶을정도로 눈물만 나고 새벽에도 눈을뜨면 회사 생각만 하면 손에 땀이납니다. 그 공간,사람들끼리 웃으며 떠들고 이야기에끼어볼려는 제모습.. 놔버리자 싶다가도 30살 중반에 나이가 차고 주변의 임신기대와 저또한 아이를 가지고 싶어하는 욕심.. 이도 저도 아닌 상황 어떻게 해야할질 모르겠습니다 ..
이게뭐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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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신입사원 어떻게 해야할까요?
98년생으로 곧 서른되는 부사수인데 자기주장 강하고 본인 고집있고 내외적으로 전형적인 MZ입니다. 그래도 같이 시덥잖은 사는 얘기할땐 나쁘진 않지만(이게 중요한게 아닌건 압니다) 일할땐 일해야하는데 매번 죽는소리하고 팀장이 잘못됐다는 논리를 펼치기만하는데... 그 전에 본인 행실을 되돌이켜 봐야하지 않나 싶은 친구입니다...(저도 팀장을 좋게 생각하진 않지만 그 친구는 도가 지나칩니다) 신입이나 저연차일땐 응당하면서 배워나가는 일들을 그저 하기 싫은 일이라 치부하고, 선배들이 그 일을 대신처리하다보니 누울자리를 살피면서 다니는 느낌이 적잖게 들긴해요 그러면서 본인은 계속 신입이고 싶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만 2년차 되가면 어느정도 케파는 나와야하는데 그런 모습이 안보입니다. (심지어 본인이 어리고 여자니까 일을 잘 못해도 봐준다고 생각까지 하는데 답답합니다...ㅎㅎ) 그리고 일을 하고싶어서 하는 사람 얼마나 있나요... 자기 일이니까, 단체생활에 폐끼치지 않고자, 혹은 경력을 쌓고자 하는건데 말이죠 걍 대놓고 말해서 지금 계속 그러고 다니면 시간낭비고, 무경력보다 무서운게 물경력이다. 중이 싫으면 절을 떠나듯 못 버티겠고 불만이면 나가서 이직해라 나도 그렇게 이직한 사람이니 나는 직원들의 이직을 권고하는 편이다. 라고 말했지만... 뵨인역량으론 여기가 최대치인것을 아는지 그냥 다니려 하는 눈치입니다. 그리고 답답한건 속칭 꿀빠는 부서에 있는 비슷한 MZ동기를 부러워하기만 하고 매일 그 친구와 놀 생각만 하면서 해당부서로 전보를 희망하기까지 합니다... (어차피 가지도 못해요 이미 같이 놀고싶어서 전보희망했다는 소문도 났고 관리자들이 굳이 동기를 같이 붙여줄 생각도 없어보입니다) 어르고 달래도 나아지는게 없고, 그렇다고 업무 캐파가 늘어나는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같은 질문을 몇번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응용력자체가 너무 부족함을 느꼈어요. 그리고 뭣보다 제가 왜 무엇을 위해 그 친구를 어르고 달래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이 다소 두서없이 장황하게 써졌습니다만, 여기서 부터가 제 핵심적인 고민입니다. 이번에 좀 큰 프로젝트를 해야하는데 그 친구를 데리고 일해야합니다. 많이 바쁠거고 이런저런 업무처리할게 많습니다. 저는 솔직히 같이하기 싫습니다만... 프로젝트 시작 전에 팀장에게 말해서 방출할 수 있을때 내보내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팀장은 그냥 최하 고과주며 밀어내려하는 것 같긴합니다만, 같이 일하기는 도저히 못하겠네요... 연휴지나고 미리 말이라도 해봐야 할까요? 여기다 적기 힘든, 내부 관계자들이 들으면 기함할 일도 많긴합니다.
감자칩맛있어
금 따봉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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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너의 가장 찬란했던 20대를 나로 채워줘서 고마워
아무것도 모르던 20대의 여자친구와 저는 어느덧 30대가 되었습니다 가장 빛나는 시절을 나와 함께 해준 여자친구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에게는 크고 작은 힘든 일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주변 친구들이 하나 둘 결혼을 할 때 저는 이야기할 수 없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힘든 일들이 하나씩 지나가고 희망이라는게 저에게 생겼습니다 저는 결혼이 하고 싶은 사람은 아닙니다 부모님께는 죄송하지만 만약에 이별이라는 것이 남아 있다면 저는 더이상의 연애는 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만큼 제게 존재하는 사랑이라는 에너지는 남김없이 쏟은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로 긴 시간동안 제 곁을 지켜준 그녀에게 이제는 아내가 되어 달라고 하고 싶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글쓴 이후 제가 전하고 싶은 진심을 정리해서 이야기했습니다 평소 제가 만든 음식을 먹는 여자친구의 모습을 보는 걸 좋아합니다 표정에서 감정이 다 드러나는 모습을 보는게 귀엽기도 하고 표정을 보면서 좋아하는 맛을 연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오늘은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메뉴로 가득 채웠습니다 그리고 식사하면서 담백하게 진심을 전달했습니다 차마 말하지 못했던 상황들 묵묵히 기다려준 고마움 앞으로는 함께 미래를 그렸으면 하는 마음 정확한 날짜를 정했다거나 프로포즈는 아니었지만 이제 한발 더 나아간 것 같습니다 티파니 같은 반지는 못 살겁니다 식장도 좋은 곳이 아닐수도 있어요 그래도 저는 못해준 것 이상의 행복으로 가득 채워가며 살아 볼 생각입니다 봄에는 프로포즈를 준비하려합니다 행복해보겠습니다 사랑으로 채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멘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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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미지가
퇴사할 생각으로 이미지 신경안쓰고 개썅마이웨이로 살다보니 이미지가 머리는 똑똑한데 요령 뺑끼 좋고 자본주의에 찌든 놈(이거는 영업력 좋고 자산이 많은걸 알게됨) 되어버렸는데 빨리 이직하는게 맞겠죠
lncnxk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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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구직자와 인류애
얼마 전 면접을 보았습니다. 제가 면접관이었어요. 후보자는 회사를 다니다 갑자기 구조조정된 친구였지요. 이력서를 보다 보면, 그 사람의 경력과 앞으로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할 일이 match 되는지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인생이 보이기도 합니다. 핑계없는 무덤은 없다라는 말이 딱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지요. 이 친구는 쉽지 않은 환경에서 참 열심히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학생활, 첫 직장에 들어가기까지 힘든 취준 생활, 그리고 회사에서의 여러 어려움들. 모든 사람들이 다 어렵겠지만, 이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평범한 사람들보다 더 힘들었겠구나 하는 생각에 조금 찡했습니다. 예를 들면, 가난한 집 자식이라 등록금 벌려고 대학생활 내내 일하면서 공부하고, 장학금 받으려고 더 열심히 하고. 중고등학교 시절에도 집안 사정이 어려워 학원도 잘 못 다니고, 학교 도서관, 공공 도서관 등에서 밤 늦게까지 공부했던 이야기. 그래서, 학벌은 그렇게 좋지 않았지만, 수상, 인턴 등 경력을 쌓아 괜찮은 첫 직장에 들어가서, 또 다시 full steam으로 일했던 시절. 어학연수 한번 다녀온 적 없는데, 미국 대학 나온 친구 정도의 영어를 구사하는 걸 들으며, 한국에서 토익 공부하는 수준으로 될 것이 아닌데 어떻게 실력을 쌓았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하루 한 시간 영어 공부한 것이 아니라, 그냥 시간될 때마다 CNN과 BBC 등을 계속 듣고 script 출력해서 읽기만 한 것이 아니라 쓰고 말해보길 반복했다고 하더군요. 물론, 그 흔한 영어 학원 한번 돈이 없어서 못 다녀봤다는 말에 더 놀랐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해도 회사 생활은 큰 조직일수록 또 경쟁인데, 거기서 뒤쳐지지 않으려고 10년 동안 꾸준히 열심히 했고, 해외 연수와 주재원 근무 경험까지 하며 인정 받고 커리어 관리도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해외 근무를 하며, 모셨던 상사가 부정을 저질렀고 직장생활을 열심히 하다 보면 이상한 상사 잘 모시려다 잘못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친구가 그러다 같이 회사에서 잘렸더군요. 구조조정 시기에도 딱 걸린 것이지요. HR 입장에선 머릿수 채워야 하는데 잘 걸렸다 싶었을 겁니다. 정리해야 하는 사람들 숫자가 크면 갓 들어온 사원이고 뭐고 대중 없거든요. KPI가 그렇게 무섭습니다. 혹시 거짓말을 하나 싶어서 면접 후 reference check를 몇명에게 했더니, 정말 그 친구가 불쌍하다는 말을 반복적으로 들었어요.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안타깝다는 말. 성실하게 살아오고 가정도 꾸려서 이제 아이가 돌 지났는데 직장을 잃고 무직 상태로 저렇게 면접을 보러 다니는 걸 보며 인생이란 게 참 열심히 살아도 bad luck에 걸리면 저렇게 되는구나 하면서 예전 일이 생각났습니다. 저도 20년 넘게 직장생활을 하며 당연히 좋은 직장 상사만 만났다기 보다, 그렇지 못한 분을 만나기도 했었는데요. 그때마다 이 폭탄을 어떻게 잘 피해갈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성질이 너무 괴팍한 사람 직원을 자신의 성과의 도구로만 생각하는 사람 일도 못하는데 아부로만 올라온 무능한 사람 그런 분들을 겪으며 단순히 일만 열심히 하는 것이 직장생활 long run 하고 성공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지요. 다행히, 위에 말씀 드린 단점을 모두 가진 상사도 만나보았지만 잘 살고 있고 그 분들은 모두 집에 가셨습니다. 되려 좋은 경험이 되었지요. 최악을 겪어 보아서 그런지 차악은 상대하기 쉽더군요. 그나마. 면접동안 질문에 잘 대답하려는 모습과 당황스러워도 어떻게든 자신이 아는 내용을 잘 표현해 보려는 걸 보며 세상 참 고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뭔가 꼬인 것 같다는 표정으로 나가는 그 친구의 모습을 보며, 저도 면접 보러 다닐 때 대답의 아쉬움이 있을 때가 떠올랐습니다. 부족함이 있지만 같이 한번 일해보고 싶고, 그 부족함을 어떻게 채워서 활용할지를 면접 평가서에 담으며, 이번 과정을 pass 했다는 소식을 들으면 어떤 기분일까라는 생각해 보았습니다. 최종까지 그 친구에게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군요. 혹여라도 저와 함께 일하지 못해도 다른 곳에서라도 열심히 산만큼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지금 어려움을 겪고 계실 모든 직장인 분들에게도 건승을 빌어 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 여유로운 설 연휴 되시길.
명동꽃미남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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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
선배님들 조언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surl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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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서 보려고 합니다.
첫 직장에서 한 달 일하고 환경이 버거워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의 만류가 심했지만 힘듦을 넘어 공포심까지 느껴져 근무가 힘들더라고요. 다들 만류했지만 회사 화장실에서 매일 울던 저를 생각해 퇴사했습니다. 직무를 변경하고자 했기에 그동안 취업 준비를 위해 작성했던 이력서, 자소서, 포폴을 전부 갈아엎어야 했습니다. 공백기가 길어지는 것이 치명적이었기에 빠르게 진행해야 했으나 퇴사 후 며칠을 침대에서만 보냈습니다. 주변에서 별별 얘기를 다 들었습니다. 주변의 독한 이야기가 쓰긴 했지만, 전부 저를 위한 이야기였고 저 또한 그렇게 생각했기에, 괴로워하다가 겨우 침대에서 일어났고,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장장 1시간을 진료실에서 울었습니다. 수없이 도망쳤던 일, 포기했던 일..... 제 선택이었기에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던 이야기들을 털어놓으며 펑펑 울었습니다. 왜 남들은 잘 버티는데 저는 이럴까요, 왜 계속 살아야 할까요. 답이 없는 질문들을 마구 쏟아내니, 선생님께서 이렇게 답하시더라고요. "본인은 지금 신생아에요. 걷는 법도 모르고 겨우 기어다니는 게 전부에요. 그런데 뛰어다니는 사람들을 보면서 부러워하고 있는 거에요. 뛰기 전에 먼저 걸어야 해요." 그리고 약을 처방해주셨습니다. 제가 생각보다 이것저것 얽혀 있어서 뭔가 약이 많더라고요. 선생님은 걷는 것부터 시작해 보자며 저를 다독여주시면서도, 느릴 뿐 언젠가는 뛰어야 할 필요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상하게도....그 말이 참 위로가 되더라고요. 한심하다, 노력을 안 한 거다, 제발 그만 좀 해라. 주변에서 그런 이야기를 들으며 사실 무너졌던 걸지도 모르겠어요. 분명 맞는 말이지만요. 저도 제가 너무 한심했지만 도저히 일어날 수가 없었고 자기 비하만 늘어 갔는데, 오늘 겨우 다시 일어날 용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들 무너지지 말고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주저리주저리 적었는데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다들 파이팅입니다!
하루오늘어제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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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에 어떤 선택을 하는게 맞는걸까요?
저는 직무 변경으로 퍼포먼스 마케터로 입사한 지 몇 개월 되지 않은 신입입니다. 요즘 회사를 계속 다니는 게 맞는지 고민이 많아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회사는 SA(검색광고) 위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본기를 다지기에는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다른 매체를 운영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적어 장기적으로 커리어를 쌓는 데 한계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1년 정도 경력을 쌓은 뒤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데, 지금 환경에서 과연 충분한 커리어를 만들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게다가 연봉도 3천이 넘지 않아, 빠르게 성장해서 더 나은 조건으로 이동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또한 회사의 업무 체계가 잘 잡혀 있지 않은 점도 고민입니다. 기본적인 프로세스나 가이드가 명확하게 공유되지 않아 일을 처리할 때마다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같이 입사한 동기들도 비슷한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지막으로, 바로 옆자리 선임분의 업무 설명 방식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설명이 명확하지 않고, 이후에 본인이 틀렸다고 정정하는 일이 반복되다 보니 이분 밑에서 배우는 것이 과연 도움이 될지 걱정이 됩니다. 이전 인턴 회사에서는 선임분들이 체계적으로 잘 알려주셨기 때문에 더 비교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두 가지 선택지를 두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1. 체계가 부족하고 경험이 제한적이더라도 1년은 채운다. 2. 1년을 채우지 않더라도, 회사를 다니면서 이직 준비를 병행한다. 현실적으로 어떤 선택이 더 나은 방향일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휴야휴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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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온 글들을 읽다 저도 끄적여봐요
저는 30대 중반 사회 생활 10년차가 조금 넘은 여자사람입니다. 딱히 글 쓰는 재주는 없어서 이런데다 글을 써보는건 처음이다보니 조금 떨리네요. 최근에 회사 업무가 너무 많기도 하고 잘 풀리지 않아 리멤버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며 웃기도 하고 같이 화도 내보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일상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직 후 전 직장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글을 봤고 저도 남들한테 얘기하지 못하고 혼자 삭히던 날들을 털어놓으면 조금 후련해질까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만 있다가 설 연휴로 오랜만에 본가에 내려오는 길, 전 직장에서 같이 일하던 친구와 연락이 닿아 생각이 타고들어가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전직장은 작은 스타트업이었습니다. 처음 입사했을 당시에는 다들 너무 좋은 분들만 있었다고 생각했어요. 그때 당시 직업의 특성 상 출장이 잦았고 수습기간 이후 거의 주단위 출장을 매주 나갔습니다. 금요일 저녁에 기차타고 집에와서 월요일 새벽 기차로 올라가는 날이 거의 1년 이상 지속됐죠(지금 생각해보면 1년을 장기출장 간 셈이네요). 뭐 입사 조건과는 달랐지만 딱히 불만이 있진 않았습니다. 초반까지는 연봉도 잘 올려주셨고 저는 나가서 일하는게 딱히 불편하지 않았거든요.(그쯤 1차로 조직이 임의 개편되며 1인팀이지만 팀장이란 직책도 달았습니다.) 그렇게 2년차에 들어서고 팀원고뽑고 새로운 업무도 늘어가던 중 한번씩 느껴지는 감정들이 있었어요. '이렇게 하는게 맞나?', '내가 여기에 있어야 하나?' 아마 그땐 그게 번아웃이 오고있단걸 몰랐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문제가 발생 했습니다. 추가적인 조직 개편이 되며 맡은 팀에는 대표님 가족과 지인이 팀원으로 들어왔죠. 문제는 새로 들어온 팀원들과의 불화가 있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한 친구가 계속 팀 내에서 불만만 제기하며 일을 하지 않는단 얘기가 나오기 시작한겁니다. 처음엔 사실 이해 못했습니다. 저는 혼자서도 했던 일을 두명이서 하는데 왜 그걸 하기 싫다는걸까. 그럼 회사에 뭘하러 노는걸까 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치만 분명한건 그 친구가 지속적으로 다른 팀원들에게 동조의 느낌으로 얘기를 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내용의 면담 요청이 있었고, 분위기를 흐리고 있다는 다른 부서 분들의 걱정이 지속되는건 그친구든 아니면 그 당시 상황에 문제가 있다는거였죠. 그러면 안됐는데 그런 상황이 지속되자 제가 부족한 나머지 그친구에게 하기싫으면 회사는 왜 다니냐는 식으로 얘기를 해버렸습니다. 그때는 그친구가 한창 자기애가 강한 친구라 제 말이 상처였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제가 한말은 진짜 선을 넘은 말이기도 했죠. 그러고나서 뭐 어찌저찌 일은 해야하니 정말 이젠 일적으로만 팀원들을 대했습니다. (전엔 동생같은 친구들이라 사비써가며 밥 사주고 술사주고 간식도 사먹이며 다독였는데 저런 일이 있고 나니 조심스럽더라구요) 아마 그게 잘못의 시작이었을까요. 그때부터 저에 대한 안좋은 얘기들이 사내에 돌더군요. 뭐 사실 신경을 안썼다면 거짓말이지만 어차피 출장이 잦아 굳이 더 신경쓰진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회사 상황이 안좋아졌고 그런상황에 저 또한 대형사고도 쳐서 이러다 잘리겠다 싶었어요. 아니 근데 왠걸.. 진짜 구조조정이 있고 저는 잘렸습니다. 그때 당시 저의 권고 사유는 열심히 일한건 알지만 성과가 없었다는 이유였어요. 그렇데 퇴사 전 마지막 출장을 끝내고 다음날 퇴사 절차를 마쳤습니다. 그러고 나와 먼저 퇴사하신 분들과 식사자리를 가졌는데 구조조정 대상에 제가 있는게 이해가 안된다며 얘기가 나왔죠. 그 중 대표님 직속 부서에 계시던 분이 그런 얘길 하시더라구요. "00님, 사유 그거 아닌데, 대표님이 00님네 팀원중에 그 분 있잖아요. 그 분이 00님이랑 일 못하겠다고 했다고 그랬다면서 어차피 00님이 뭐 자기한테 앞으로 회사 주식이 얼마까지 오르는건 지금상황이면 힘들꺼다 같이 부정적인 얘기해서라고 저희 팀 다 알고 있어요." 진짜 머리를 누가 한대 쎄게 야구방망이로 친거같은 충격이었습니다. 내가 뭘 들은거지 싶었죠. 식사자리를 마치고 집에 와서도 한참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어디서 부터 잘못 된걸까? 사실을 말한게 잘못인걸까? 그렇게 한 1주일 집에서 아무생각 없이 그 말을 생각하고 또 생각했지만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렇게 한참 뒤 저는 지금 직장에 이직을 했고 지금 제가 있는 팀의 팀장님이랑 자주 팀장이라는 직책과 말에 대한 크기 그런 것들을 얘기합니다. 그러면서 지금은 팀장님 덕에 그 많던 부정적인 생각들이 조금은 덜어지기도 했어요. 아마 첫 팀장이라는 직책을 맡다보니 제가 실수도 많고 잘 이끌지 못했던거라고 지금은 생각합니다. (지금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그래도 조금 더 좋게 풀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봐요.) 관계는 관계를 맺는 곳이 어딘지에 따라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말은 아무리 사실이라도 조심해야 하는 말들이 있고 그걸 판단하는건 제가 아니라는 것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아마 이 글에서도 실수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겠죠. 그걸 전 또 모를테고.. 그치만 지적해주신다면 달게 받아드리고 고치려는 노력도 하겠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면서 저의 답답함을 조금이라도 떨치고 싶은 마음도, 공감과 위로와 응원을 받고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다른 이유도 있었습니다. 모든 직장인 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고민과 어려움이 있으실거라고 생각해요. 어떤 일은 쉽고 어떤 일은 어려운 그런건 없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다만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마음으로 일과 사람을 대하는지에 따라 직장이라는 곳이 정말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는 곳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여기 계신, 그리고 이 글을 읽어 주신 모든 분들이 분명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속도와 열정과 노력으로 정말 열심히 일하고 살아가주셔서 지금의 회사들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에 제가 회사 대신 감사드립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글이 길었지만 이게 본론입니다!)
히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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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앞두고 회사에 살짝 서럽네요..
어제 일어나자마자 설사를 해서 몸이 안좋다는걸 직감한 저는 급하게 지사제를 챙겨먹고 출근했습니다. 가는 내내 지하철에서 토할것 같은 걸 겨우 참고 서요.. 당일 오전 반차 내기도 미안한 상황이라, 제가 맡은 오전 업무는 끝내니, 다시 설사를 하고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상사님에게 상황을 설명드렸습니다.. 점심시간까지 1시간 30분~2시간 사이 정도 남았는데, 돌아오는 답변은 병원은 원래 점심시간에 가는거다.. 곧 시간이 돌아오니 점심에 병원 가라. 병원에 가도 어차피 약 처방받고 수액맞는 것 밖엔 할 수 없을거다.. 라면서요. 이해는 안갔지만... 아파서 제정신이 아닌 저는 그냥 수긍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너무 상태가 안좋으니 오후 반차라도 쓰겠다고 말씀드렸지만, 오늘 회사에서 일찍 끝내주니까 참아봐라, 일찍 가는데 쓰면 아깝지 않냐고 하셔서... 꾹 참았는데 알고보니 1시간 일찍 퇴근이더라고요.. 차라리 반차 쓰고 싶었습니다.. 결국 병원도 못간채 오전에 아픈 상태로 일하다가 실수를 하게 되고, 타 부서에 영향까지 미치자, 상사님이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일하자. 자기가 아는거여도 물어보고 일하라고 하는 걸 듣고.. 살짝 억울하더라고요.. 몸이 괜찮았다면 충분히 그랬을텐데 말이죠.. 여튼 스타트업인데, 공직 사회보다 더 무거운 분위기의 보수적인 조직이니 신입분이 들어오셔서 바로 나가는 회전문 조직이 이런게 아닐까 하고... 저도 제가 회사에서 얼마나 버틸지 모르겠네요. 저도 제가 아플때 병원 갈 수 있는 회사 다니고 싶네요...
세뷔
은 따봉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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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잡대 출신이 대기업 연구원으로 근무중
시작은 고등학교때였던거 같다 아무생각없이 집에서 가까운 고등학교를 가게됐는데, 알고보니 신생학교라 정원미달방지를 위해 개나소나 다 들어오는 꼴통학교였음 입학했을땐 교복도 없었으며, 졸업장만 따기위해 오는 어른분도 계셨음... 당연히 학생들 질이 않좋았고, 한반에 반이상이 흡연을 하는 학교였음 하필이면 가장 친해진 친구가 중학교 유명한 일진출신으로 창피한 일이지만, 이때 처음 흡연과 음주를 경험했고, 머리털 나고 처음 오토바이를 탐 단 나쁜짓은 절대 하지않았음. 아무튼 이런곳에서 나는 고3때 나름공부를 하였으며, 수능을 봤고 집에서 가까운 지방4년제 대학교에 입학함 군대 복학후 정신차려서 열심히 공부하고, 대외활동도 활발히 하여 과대도 하고 장학금도받고 대학교를 졸업하고 어찌저찌 해서 운좋게 중소기업 연구소에 입사하게됨 말만 연구원이지, 당시연봉으로 2천후반 으로 야근은 기본이었지만 다행히 나름 R&D업무가 나한테 잘맞았으며, 업무가 생각보다 할만했음 신입사원치고 빡쎄게 중소기업 업무를 배워나갔으며, 빠르게 중소기업을 적응하기 시작함 그러다 다들 그렇겠지만 신입사원에서 벗어날 무렵 심심해서 구직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렸고, 몇 개월뒤에 헤드헌터에 연락이 와서 대기업 연구소에 이력서를 제출함 나는 당연히 떨어질줄 알았는데 웬걸 서류가 합격함 어라? 면접을 보러갔고, 나포함 3명이서 면접을 봤는데 옆에 두명은 이미 목소리부터 떨린게 느껴졌음 그에 반해 나는 당연히 떨어질거라 생각으로 그냥 기세로 밀어붙임 ㅋㅋ 근데 이상하게도 들어오는 질문들이 너무 쉬웠음 면접관들도 나는 그냥 버리는 분위기였는데, 질문에 답을 꽤 구체적으로 잘 대답하니까 약간 놀라는 표정이었음 그렇게 1차면접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길에 합격통보를 받음 어라? 2차면접은 임원면접,사장면접 이었는데, 이때도 떨어질거란 생각으로 해맑게 면접을 보게됨 막판에 약간 절어서 당연히 떨어질거라 생각했음 회사 복귀해서 점심먹고 자고있을 때 갑자기 문자가옴 합격문자였음 나는 잠에서 덜깨서 내가 잘못본거라 생각하고 다시봤는데 아무리봐도 합격문자였음 이때는 기쁜것보다 약간 어리벙벙했음 인사팀과 연봉을 이야기했는데 내가 받는 연봉의 거의 2배였음 당연히 뒤도 안돌아보고 입사함 그렇게 대기업 연구센터에 입사했는데, 나중에 안 사실은 여기 연구원의 80%가 석사이상 출신이고, 대부분이 인서울에 SKY대학교,대학원 출신이었음 학사출신은 비율이 작았음 나는 해당업무에 경력직이라 예외인거같음 아무튼 나에게 내려지는 업무가 이상하게 할만했음. 별로 어렵지 않았음 나는 대기업연구소는 엄청 복잡하고 어려울줄 알았는데 진짜 내가 맨날 중소기업에서 하는일이랑 별차이 없었음 나는 빨리 업무를 쳐나가는 반면, 오히려 다른연구원들 업무가 너무 느려서 약간 답답함이 생기기 시작했음 물론 그분들의 지식은 나랑 비교할봐가 아니지만 그렇게 오래끌일은 아닌데 너무 로스로 보였음 아무튼 그렇게 적응을하고 회식자리에서 몇몇 연구원이 내 출신학교를 물어봄 지방대 학사라고 대답함 이때 약간의 정적이흘렀고, 어색함웃음으로 마무리함 ㅋㅋ 그뒤로 약간의 몇몇 연구원들이 나를 무시하는 듯 대했지만, 업무적으로는 나를 깔수없다고 판단하고 가끔 나에게 업무협조를 구함 이렇게 중간중간에 승진도 하고, 실적이좋아 상도받고 10년넘게 대기업에서 근무하고있음 요즘 공채로 들어오는 신입사원 스펙이 어마어마함. 그런애들이 나한테 업무를 배우니까 약간 아이러니함.... 생각해보면 운이 좋은편으로 회사에서 필요로한 업무에 가장 적합한 경력을 갖고있어서 어찌저찌 살아남고 있는거같음 끝임 심심해서 글써봄 지잡대 중소기업출신인 내가 겪어보니 회사생활 별거고 그냥 일만 잘하면 대충인정받고 밥벌이는 하는거같음 언젠가 나도 여기서 나가게 되겠지만 어쨌든 나같은 밑바닥도 지금 대기업 연구소에서 일하고있으니까 나보고 힘냈으면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왜 여기에 합격했는지 아직도 의문임 ㅋㅋ
지에스피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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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이동 후 직장내괴롭힘 신고 방법
직장내괴롭힘을 1년동안 당했습니다. 그때 당시에 는 후환도 두렵고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 상태라, " 참자참자 " 하면서 결국 다른 부서를 지원해서 오 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평가에서 이동한 부서의 백프로 반영이 아니 다보니 저를 괴롭힘하던 팀장이 최악의 점수를 주 어 고과에 반영되었습니다. 개인적인 감정이 없었 던 것인지 아닌지 우선 인정할 수 없어서 현재 왜 저 에게 그런 고과를 줬는지 객관적으로 요청했습니 다.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 것 맞습니다. 그런데 저를 괴 롭히던 사람이 끝까지 회사 권위를 이용해서 저에 게 계속해서 불이익을 주는 것이 용서가 안됩니다. 저는 이분때문에 자존감도 너무 떨어지고 정신과도 다닙니다. 이분을 너무나 징계 먹이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 면 좋을까요. 부서를 이동했고 명백한 증거는 없습 니다. 시간대별로 일시와 제가 경험했던 리스트 등 이 있습니다. 회사 인사팀장은 이분과 절친 사이라 객관적인 평가가 어려워보입니다.
하핳하핳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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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시 식대 규정
기본 식대 외에 외근 시에도 기본 식대 동일하게 적용하시는지, 아니면 외근에 대해서는 별도 식대 기준을 운영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보통 하루 근무 시간 이내 외근 4시간 이상 또는 외근지에서 8시간 기본 근무 등의 상황에서 외근지 식대 관련 궁금한 부분이 있어 다른 회사들 운영 방식을 알고싶습니다. 1. 기본 식대(사내근무) 기준 얼마인가요? 2. 외근 시 별도 식대 지급 기준이 있으신가요? 3. 외근 식대가 별도로 있다면 금액은 얼마인가요? 그 외 식대 관련 운영 정책이나 참고할 만한 기준이 있다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R멤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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