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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경력이라는 건 정확히 어떤 것을 의미하나요?
물경력이라는 말 직장인들 사이에서 그리고 커리어 시장에서 참 많이 쓰이는 말인데요. 한 것에 비해 실익이 없다는게 일반적인 의미인데 조금 더 구체적으로 경력이나 업무성과가 어땠을 때 물경력이라는 표현을 쓰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일하면 물경력이 되는지, 특정 속성을 가진 조직에서 일하면 물경력이 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왜 이런 궁금증이 드냐면 사실 무얼 하든 남는 게 있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생각이 들어서요. 다만 그런건 있는것 같네요. 여기서는 나름 성과로 인정받지만 다른 곳 가서는 성과로 인정받지 못하는 것, 뭔가 하긴 했는데 그럴싸하게 브랜딩하는 등 포장이 어려운 속성의 일, 또는 순환 보직 등을 통해 여러가지 업무를 수행하긴 했지만 한두개의 무언가로 align이 안 되는 커리어 등등... 어찌됐든 직장인은 자기가 무언가를 해야해서 남는게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게 승진이든, 의미든, 혹은 연봉으로든. 당연히 남는게 없는 물경력이 안되고자 하는게 목적이고, 물경력이라는 것은 일하는 what의 문제인지, 순전히 how의 문제일수도 있고, 두 가지 다 복합적인 것일수도 있고.. 저 역시 일하는 과정 곳곳 물경력이 되지 않게 하고자 점검하고 개선하는데 참고하고자 물경력에 대한 여러 분들의 인사이트 의견들을 듣고 싶네요.
워너비프리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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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팀 동료 때문에 정신병 걸릴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각설하고 도움을 구합니다. 제 바로 옆자리에 낮은 펜스를 하나 끼고 타팀 동료가 앉습니다. 문제는 이 사람이 본인이 기분 나쁘고 화가 날 때마다 큰 소리로 한숨 쉬기, 키보드에 샷건 치기, 휴대폰 집어던지기, 작은 목소리로 욕짓거리 하기(저한테 다 들립니다. 저만 들리는 줄 알았는데 주변에 앉는 몇분들도 들으시는 것 같습니다.)를 합니다. 솔직히 뭐 회사 생활하다 보면 화나고 짜증나고 답답한 일이야 당연히 발생하겠죠. 근데 이걸 이제 일주일에 한두번씩 이럽니다. 제가 정신병 올 거 같습니다. 누군 일 없나요? 누군 짜증. 화. 안 나나요? 누군 샷건 칠 힘이 없어서 안 치고, 욕짓거리 할 줄 몰라서 안 합니까? 뭔 세상 모든 힘듦을 지 혼자 짊어진 것 마냥 행동하는데 바로 옆자리에서 듣기에 너무 정신적으로 힘이 듭니다. 타팀이라 저희팀 팀장님께 조율 부탁드리는 것도 아닌 것 같고, 직접 이야기하기엔 친분이 없어 시비로 들릴까 싶어 꺼려집니다. 참고로 저랑 같은 직급의 주니어고, 연차는 저보다 낮습니다. 제가 연차 높은 상사분이었으면 정말 갈데까지 가셨구나 많이 힘드시구나 하겠는데 이분은 진짜 별로 안 힘든 걸로 알아주는 팀에 있으면서 왜 이러시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정말 악의 하나 없고 그저 순수하게 제발 작작 좀 처하면 좋겠습니다. 저는 어떡하면 좋을까요 지금도 옆에서 샷건 치시는데 저는 그분의 뒷통수를 후려치고 싶습니다. 아아ㅏㅏㅏㅏ 나도 시발이라는 단어 알고 내뱉을 줄 알아 나도 샷건 칠 힘 빵빵해 나도 화나고 짜증나는 일 잔뜩이야 근데 안하잖아 당신도 제발 그만해ㅐ애ㅐ애애ㅐ애ㅐㅐㅐㅐㅏ
mmo
은 따봉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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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미만 중소기업 재직자 너무힘듭니다.
회사 생활하면서 누구나 힘든 점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 제가 겪고 있는 상황이 제가 부족해서인지, 아니면 업무 방식의 문제인지 객관적으로 판단이 잘 서지 않아 글을 올립니다. 현재 소규모 회사(약 10인)에서 근무 중이며, 1년 이상 근무하면서 업무 흐름이나 전반적인 일의 구조는 어느 정도 파악된 상태입니다. 인원이 적다보니 마음을 털어놓을 직원도 없고, 친구들에게는 내부 사정도 모르기에 항상 똑같은 불만과 스트레스만 토로하여 이것조차 스트레스가 되고 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회사에 대한 불만은 사수의 업무 방식 때문에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듯합니다. 아래는 사수의 업무 방식입니다. 첫째, 업무에 대한 계획성이 부족합니다. 행사나 출장 등 일정이 일주일 남아 있어도 “아직 시간 있다”는 이유로 준비가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상 전 날에 모든걸 검토하여 급하게 교체 되는 방식이 잦습니다. 둘째, 당장 처리해야 할 일만 우선적으로 진행하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나 오류는 나중으로 미루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완성도를 높여 미리 정리하고 싶지만, 중간에 다른 업무가 계속 추가되거나 방향이 바뀌면서 결국 제출 직전에 급하게 처리하게 되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추가로 제출 직전에 그동안 왜 빌드가 안되었는지 묻습니다. 그 사이에는 여러 단순업무를 추가로 받아 이행했습니다. 셋째, 업무 진행에 있어 과도한 보고와 지시가 있습니다. 대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현재 하고 있는 업무를 수시로 보고해야 하고 일용직처럼 항상 당일 일을 지시를 받는 구조입니다. 일에는 열정적으로 포폴을위해서라도 열정적으로 하는 타입인데, 협업으로 빌드업하는게 아닌, 감시와 명령 아래서 일하니 너무 답답합니다.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부분인지, 아니면 실제로 모든 회사에서 겪는 업무 방식인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극복해야 이 순간을 넘길지, 제가 회사 생활과 적응이 힘든 사람일까요?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의견이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야끼소밥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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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는곳에 희망연봉 제시할때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퍼센트로 제시하나요? 그리고 보통 얼마정도 높혀 제안하는지도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
백수가꿈인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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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은 애가 아닙니다.
팀원이 늘었습니다. 2명에서 5명으로. 그래서 환영 인터뷰를 했습니다. 1대1로. 30분씩. 한 친구한테 물었습니다. "집이 어디야?" 일산이란다. 왕복 4시간. "육아휴직 쓰려고 했던 거 아니야?" 그렇단다. 근데 안 썼단다. 왜? 그 친구가 말했습니다. "AX기술팀의 시작을 같이 하고 싶었습니다." "스타터가 되고 싶었어요." "팔로워보다는." 나는 아무 말도 못 했습니다. 그냥 받아 적었습니다. 또박또박. 왕복 4시간. 육아휴직 포기. 스타터 선택. 그게 애인가요. 중간관리자 여러분.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지금 회의 시간에 혼자 말하고 있지 않나요? 질문하세요. 그리고 들으세요. AI 시대에 가장 먼저 사라질 자리. 중간관리자입니다. 말만 하고 듣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살고 싶으면. 쫌 듣자. 😤 👉 [꼰팀장의 잔소리 #6] https://blog.naver.com/binehase/224227414825 여러분은 팀원의 이야기를 얼마나 듣고 있나요? 마지막으로 팀원한테 진심으로 질문한 게 언제인가요? 댓글로 나눠요 🙏
꼰팀장의잔소리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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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예정인데, 퇴사통보는 보통 몇주전에 하나요??
길게 인수인계 할일은 없고, 1-2주 면 끝날거같은데 이직할 회사가 한달정도는 생각해주나요..?
백수가꿈인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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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이 마냥 기쁘지만은 않았던 이유
최근 승격 소식을 들었습니다. 기쁜 일이었지만, 제 첫 반응은 기쁨보다 계산에 가까웠습니다. 메일을 읽자마자 떠올린 것은 다음 분기 일정, 연차 계획, 그리고 아이 돌봄 공백이었습니다. 관리자의 역할로 넘어간다는 것은 단순히 직급이 오르는 일이 아니라, 실무와 사람, 일정과 책임을 동시에 감당해야 한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생각해보면 저는 원래 좋은 일이 생기면 먼저 대비부터 하는 편이었습니다. 첫 아이 소식을 들었을 때도, 감격보다 앞서 휴가 계획과 업무 조정부터 떠올렸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삶에서 사람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늘 예상했던 변수만은 아니라는 사실을요. 저 역시 결국 한동안 가족 곁을 비워야 했던 이유가 업무 일정이 아니라 몸의 문제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좋은 소식 앞에서 계산이 먼저 따라오는 제 반응을 조금 다르게 보게 됐습니다. 예전에는 그것을 제가 지나치게 걱정이 많아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꼭 그렇게만 보지 않습니다. 지켜야 할 것이 많아진 사람일수록, 기쁨 앞에서도 먼저 책임을 떠올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승격도 비슷했습니다. 기쁨이 작아서가 아니라, 그 기쁨이 제 삶에 미칠 영향이 크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먼저 일정과 남은 체력을 계산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커리어가 앞으로 나아갈수록 필요한 것은 단순히 더 높은 자리만이 아니라, 무엇을 지키면서 그 자리에 올라갈 것인지에 대한 기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번에도 아마 캘린더를 먼저 열 것입니다. 다만 예전보다는, 축하의 순간을 조금 더 오래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이서하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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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계명은 우리에게 부족했습니다.
2026년 3월 23일 월요일. 팀원 세 명이 왔습니다. 드디어 다섯. 속으로 중얼거렸습니다. "Aㅏ. 드디어 됐네." 😂 배달의민족 '송파구에서 일 잘하는 방법 11가지.' 읽었습니다. 좋다. 근데 우리한텐 부족하다.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13개. 모세한테는 미안하지만. 😂 13개 중 제가 가장 하고 싶었던 말. "주인의식 말고, 프로의식을 가져라." 팀원들한테 주인의식 강요할 생각 없습니다. 대신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네가 제일 잘하는 걸 여기서 마음껏 해봐." 사람농사는 내가 씨를 뿌리는 게 아닙니다. 같이 어떤 씨를 뿌릴지 고르는 것부터입니다. 👉 [꼰팀장의 사람농사 #1 ] https://blog.naver.com/binehase/224227208144 주인의식 vs 프로의식, 어떻게 생각하세요? 댓글로 나눠요 😄
꼰팀장의잔소리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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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할때 보통 희망입사일 언제로 잡으시나요??
처우협의 단계인데 보통 3주 후면 괜찮을까요? 솔직히 여유롭게 한달 뒤라고 하고싶은데 ㅜ
백수가꿈인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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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변한 회사 동기
저도 여기에 고민을 작성할 줄은 몰랐는데 너무 답답하고 정말 모르겠어서 글을 써봅니다. 6년동안 누구보다 친하게 지낸 동성 동기가 있었습니다. 서로 의지도 많이 하고 제가 퇴사하고 싶을 때 이 사람 보고 참고 다닌 적도 있습니다. 항상 같이 점심을 먹다가 갑자기 따로 먹기 시작하더니 어느 순간부터 매일 하던 메신저도, 인사도 안 하게 되더라고요 팀 회식은 거의 불참이거나 중요한 회식은 참여해도 한 마디도 안 하고 폰만 보고요. 근데 또 다른 팀 사람들이랑은 웃고 떠들고 잘 합니다. 이유도 모른 채 갑자기 이러니 같은 팀이라 괜히 불편하고 답답해서 대놓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계속 팀원들이 자기한테 뭐라해서 팀원들이 다 꼴도 보기 싫다고, 그래서 제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저랑도 이야기하기 싫다고 하더라고요. 이 말을 들으니 퇴근길부터 복합적인 감정이 듭니다. 오죽 힘들었으면 저럴까... 걱정돼서 이 동기와 잘 지내고 있는 왕래도 없는 다른 팀 사람들한테도 연락해서 무슨 일 있는 것이 아닌지 물어보기도 하고.., 내 잘못도 없는데 나한테까지 이런 거면 만만하게 본건가 싶기도 하고.. 복잡한 생각이 많이 드네요. 마음이 정리될 때까지 기다려 주는 것이 맞는지 인연이 여기까지인 것인지 다양한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hdiiidk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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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전과 출근후 업무 강요하는회사
출근전부터 업무카톡 단톡방 신경써서 댓글 달라하고, 안달았더니 혼났어요. 퇴근후에도 업무 프린트해서 사고 터지면 대응하라며, 전화는 항시 대기 하라는 회사, 주말에도 회사 전화 연결 시켜 놓고 받으라는 회사. 계속 다녀야 할까요? 출근전부터, 출근후에도 스트레스 너무 받아요.
annabli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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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회사는 참고 다니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고졸 학력으로 CCTV(B2B, B2G 대상) 제조 중소기업(20명 내외)에서 6년 차(산업기능요원 포함)로 근무 중인 직장인입니다. 동종업계 경력 포함 이 바닥에서만 7년 정도 굴렀습니다. 현재 제 상황이 객관적으로 어떤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1. 직무 및 기술 스펙 ​메인 직무: 생산관리 총괄 및 기술지원(AI 장비, 네트워크 패킷 분석, 관공서/대기업 B2B 대응 및 현장지원), 기타 전산업무. ​기술 역량: Python 및 GAS(Javascript) 활용. 주니어 레벨이지만 제품 검수프로그램 및 이카운트 전산 등록 API 자동화 시스템을 직접 개발하여 실무에 적용 중입니다. ​이외에도 심화적인 기술 트러블슈팅 전담하고 있습니다.(스크립트 및 간단한 서버나 데이터베이스 구축하여 이슈 증상 재현 및 원제조사에 개선 요청) ​2. 처우 및 회사 상황 ​연봉: 세전 약 4,700만 원. - 사내 신입 초봉은 3천 중반이며 차장급 이하로는 제가 제일 연봉이 높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직급 및 R&R: 현재 대리이며, 과장 승진과 함께 '생산관리' 혹은 '기술파트' 중 하나로 명확한 R&R(역할과 책임) 정립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제 직무 역량은 인정하면서도 '나이가 어려 사내 형평성상 안 된다'며 반려한 상태입니다. ​팀 현황: 본부장님이 한 분 계시고, 주임은 2명(산업기능요원, 직접 A부터 Z까지 교육) 있습니다. ​문제점: 타 부서 인원들은 근무 시간 중 독서나 취침을 할 정도로 기강이 해이합니다. 그런데 윗선에서는 그들을 '못 믿겠다'는 이유로 방치하고 타 부서 업무 부하 중 일부까지 저에게 몰아넣고 있는 상황입니다. ​3. 고민 포인트 및 향후 계획 ​제가 없으면 생산관리, 제품 품질, 기술 지원 등 프로세스 전반이 마비될 수준임에도 학력과 나이를 약점 잡아 가스라이팅을 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 저는 퇴사 여부와 상관없이, 사내 생산, 기술파트 업무 로직을 노션(Notion)에 트리 구조 SOP로 매뉴얼화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인수인계 목적을 넘어 제 업무 프로세스를 포트폴리오화하여 객관적으로 증명하려 합니다. ​5년 동안 몸 바쳐 일했고 과장급 업무까지 직접 하고 있는데, 돌아오는 답변이 '나이 때문에 진급과 직무 정립은 안 된다'라니 현타가 강하게 옵니다. 이 정도 경력이면 이정도 대우를 받는 게 정상일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미 사직서는 3번 제출했던 상황입니다.. 제출할 때마다 그냥 때려치우고 싶은 마음으로 내지만 업무 배분 1회, 연봉 인상 2회로 잡혀있는 상황입니다.
리너구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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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아이동반 해외체류
육아휴직 기간동안 30일이내 아이동반 해외체류가 문제가 없다고 알고있는데 회사에서 출입국 기간을 알려주면 회사에서 추가 서류가 필요한지 확인해보겠다고 합니다. 개인 휴가도 해외체류에 대해 공유하지 않는데 육아휴직은 왜 쓸데없이 요구를 하려고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관련하여 서류가 필요하다는 회사 내규는 없습니다. 이 불필요한 싸움을 영리하게 마무리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꾸꾸꾸꾸꾸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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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 잡는다는 명목하에 팀장 피 말리는 부대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체계 잡는다는 명목하에 팀장 피 말리는 부대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매출 좀 커졌다고 대기업식 체계를 만들겠다는 우리 회사 부대표 때문에 진심 정병 올 것 같아서 글 써봅니다. 영업팀장으로서 실적도 잘 내고 있는데, 아래 상황들이 정상인지 봐주세요. 1. 보고서는 '업로드용'일 뿐, 읽지는 않음 * 매일 일일업무보고서 올리라고 난리임. * 막상 올리면 읽지도 않으면서, 다음 날 "그 일 왜 하고 있냐", "왜 다른 직원한테 지시하냐"며 딴지 검. * 분명 전날 보고서에 주간 일정과 진행 상황 다 적어놨는데, 확인도 안 하고 일단 잔소리부터 박음. 2. 앞뒤 안 맞는 '답정너'식 간섭 * "뭐라고 하는 건 절대 아닌데..."로 시작해서 하나하나 트집 잡음. * 실무자가 설명해 줘도 돌아서면 까먹고 다음 날 똑같은 소리로 사람 피 말림. * 영업직이라 외근이 많고 나름의 스타일로 실적 빠르게 뽑고 있는데, 퇴근 보고까지 일일이 하는 게 맞나 싶음. 3. 주변에서도 혀를 내두르는 상황 * 옆에서 지켜보던 부하 직원들도 "팀장님, 그냥 대표님한테 다이렉트로 말해서 정리하세요. 보는 저희가 다 피 말려요"라고 할 정도임. 고민 포인트 당사자랑 대화를 해보려 해도 워낙 소통이 안 되는 사람이라 머리만 아플 것 같습니다. 1. 이거 그냥 저라는 팀장이 마음에 안 들어서 일부러 트집 잡는 걸까요? 2. 아니면 그냥 사람 자체가 무능한데 욕심만 많은 성격일까요? 진심으로 때려치우고 싶은데, 이 인간들 어떻게 상대해야 할까요? 형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사표라는명함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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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인데 처음으로 정시출근했어요.. 심장이 안 멈춰요
저는 원래 인천사람이라 출근할때 눈 오면 2시간 반 전 출발, 비 오면 2시간 전 출발하던 사람입니다. 악명 높은 1호선을 타고도 10년 동안 단 하루도 지각이란 걸 해본 적이 없고 정말 늦어도 10분전에는 오는데.. 오늘 처음으로 9시 정각에 딱 맞춰서 정시출근이란걸 했습니다. 얼마전부터 회사에서 가까운 2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자취방을 구했어요. 어제는 오랜만에 아침에 새벽반 수영을 하고, 미친 듯이 바쁜 날이라 부랴부랴 업무 끝내고 회식까지 했거든요. 술은 딱 맥주 한 잔 먹었지만요. 집에 와서 잠이 안 오길래 폰 좀 하다가 어느새 잠들었는데.. 눈뜨니까 8시 40분이었어요...!!! ㅠㅠㅠㅠ 알람도 안들렸어요. 너무 놀라서 식은땀 줄줄 흐르고 4분만에 집을 뛰쳐나와 정말 어떻게 회사에 왔는지 기억도 안 나요. 양치만 겨우 하고 옷 막 입고 튀어나와서 9시에 딱 도착했습니다. 지하철에서 발동동 구르고 진짜 미친 듯이 달렸어요.. 얼굴에 뭐 바르지도 못하고 나와서 피부가 찢어질 듯하길래 옆 동료 로션 빌려 바르고 정신없이 업무 쳐냈네요. 그러다 화장실 가서야 깨달았습니다.. 양말을 짝짝이로 신고 왔더라고요..!! 10년 만에 처음 겪는 일이라 놀란 가슴이 아직도 진정이 안 됩니다. 다들 이런 아찔한 경험 하나씩 있으신가요?
연애가중개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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