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회사생활🎁
참여자 3,188,564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실수한 뒤 너무나 큰 불안함이 듭니다
대리 1년차입니다 사전에 전달받지 않은 일을 당일에 갑자기 하게되면서 그 과정에서 실수를 하게되었고 몇번 반복되기도 했어요 최근에 팀을 옮긴 상태라 적응 잘 하려고 열심히 집중하고 있었는데 예상치 못한 일로 인해 너무 실수를 반복하고 많이한 것 같아서 쪽팔리고 속상해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성격탓에 주어진 일을 묵묵히 어떻게든 하는 스타일입니다(안되면 불안해지더라구요) 최선을 다해 끝날때까지 계속 하는 스타일입니다 감사하게도 타 그룹 분들얘기를 들어보면 저에 대한 평이 좋다고 주변의 지인분들이 알려주시는데도 불구하고 저는 최근의 이 일로 인해서 저희 팀장님이 저를 안좋게보거나 싫어하는게 아닌지 걱정이 너무 많이 되어서 불안합니다 (제가 맡은 일이 사전에 전달된 일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아시는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너무 불안하고 걱정됩니다
bahl
03월 27일
조회수
342
좋아요
1
댓글
2
"나가면 또 뽑으면 되지" 마인드... 진짜 질리네요.
오늘도 또 한 명이 퇴사했습니다. 신입만 뽑아놓으면 줄퇴사하네요. 3개월 온보딩이 끝나기도 전에 다들 줄줄이 퇴사합니다. 요즘 젊은 애들이 나약해서?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이런 회사에서 1년 채워서 퇴직금 받겠다며 몇개월째 탈출 못하고 있는 제가 바보 같은 거고 기민하게 알아차려서 얼른 도망가는 신입들이 오히려 영리한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제가 봐도 도망가는 게 당연하거든요. 체계가 없고 업무 분장도 명확하지 않아 주먹구구식으로 일해야 하고 대표나 임원급들은 부하 직원한테 반말하고 연차조차 마음대로 못 쓰게 눈치 주고... 열심히 하는 사람만 바보되기 딱 좋은 구조인데 근데 정작 윗선들은 신입들이 왜 나가는지 본인들만 모릅니다. 툭하면 모여서 담배 피우면서 요즘 MZ 애들은 끈기가 없다, 조금만 힘들어도 워라밸 타령하면서 나간다며 무조건 어린 신입들 탓만 반복이네요. 회사의 근본적인 문제나 환경을 개선할 생각은 1도 없고 일단 공고 올리면 이력서 넣는 신입들이 있으니까 또 뽑으면 된다는 마인드... 질립니다. 요즘 인력 구하는 것도 쉬운 일 아니지 않나요?? 공고 올리는 것도 다 비용이고 들어온 신입들 가르치는 것도 다 비용인 건데 무슨 배짱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당장 제 옆에서 손발 맞춰서 같이 일 쳐낼 직원이 필요한데 제가 기껏 가르쳐놓으면 바로바로 런을 해버리니까 여러모로 저도 미치겠습니다. 이 꼴 보기 싫어서 차라리 쌩퇴사 해버릴까 싶습니다.
마인드set
쌍 따봉
03월 27일
조회수
1,152
좋아요
10
댓글
7
팀장님이랑 절대 여행 가지 마세요.
지금 병가 내고 글 씁니다... 원래는 제 친구랑 둘이 가기로 한거였어요. 비행기랑 숙소까지 다 잡아뒀는데 친구가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여행을 못 가게 됐고 그 얘기를 회사 친한 동료한테 말하면서 여행 혼자 가게 됐는데 혼자 가보는 건 처음이라 긴장된다~ 이런 식으로 말을 했었어요. 근데 그 얘기를 들은 팀장님이 갑자기 본인이 대신 가면 되겠다며 막무가내로 조르기 시작하셨어요. 팀장님이랑 그래도 같이 일한진 2년이 되어가긴 하지만 주말에 따로 만난다거나 한 적은 없는, 제 기준 겁나 어색한 사이인데 회사 근처에서 밥 먹는 것도 아니고 무려 해외에서 2박 3일 여행 가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잖아요... 근데 차마 팀장님이랑 단둘이 가는 건 제가 너무 숨 막히고 불편하다고 대놓고 말할 수는 없어서 저랑 가시면 일정 맞추기도 힘들고 엄청 피곤하실 거라고 거절을 했습니다. 저도 나름 최선을 다해 며칠간 설득하다시피 거절한 거거든요.. 그런데도 팀장님은 며칠 내내 본인이 무조건 제 일정에 다 맞추겠다고 고집을 부리시더라고요. 취소 수수료 낼 바에야 본인이 가는 게 더 합리적이다, 제 여행에 숟가락만 얹는 거니 신경 쓸 일 하나도 없게 하겠다고 하셨고... 제 성격이 무르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회사생활을 생각했을때 더 거절하기 어려웟습니다... 울며 겨자 먹기로 팀장님과 여행을 다녀왔는데 그때부터 진짜 지옥이 시작됐네요... 저한테 맞추기는 커녕 제가 원래 짜둔 일정대로 움직이려고 하면 이건 이래서 싫고 저건 저래서 걷기 싫다며 불평불만이 끊이질 않으셨고요. 분명 휴가 내고 여행을 온 건데 회사에서 매번 제 기획안 반려하시면서 까탈스럽게 구시던 그 모습 그대로 여행지에서도 똑같이 행동하시더라고요. 여행을 온 건지 출장을 온 건지 헷갈릴 정도로... 저는 낯선 곳에서 구글맵 보면서 길 찾고, 번역기 돌리고, 팀장님 입맛에 맞는 식당 다시 찾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팀장님은 그냥 뒤에서 따라오시기만 했습니다. 저도 제 돈 수십만 원 내고 온 귀한 여행인데 온종일 팀장님 비위 맞추고 가이드 노릇 하느라 숙소에 돌아오면 씻지도 못하고 기절했고요. 진짜 돈은 돈대로 다 버리고, 연차는 연차대로 날리고 극도의 스트레스에 체력까지 방전돼서 귀국하자마자 지독하게 몸살이 나서 오늘 아침에 병가 내고 누워있는데 진짜 억울해서 눈물이 다 납니다. 동료들이 저한테 따로 메신저 해줬는데 팀장님이 오늘 출근해서는 여행 엄청 재밌었다고 다음에 저랑 또 같이 여행 갈거라고 말 하고 다닌다네요....ㅠㅠ 팀장님이랑 절대 여행 가지 마세요... 아마 저만 몰랐던 사실이겠죠? ㅎㅎ ㅠㅠ
외않헤
03월 30일
조회수
55,907
좋아요
562
댓글
203
팀원커리어관리
팀원 4명의 작은팀이지만 실무도 병행하고 있는 팀장입니다 팀내 프로젝트 수는 늘어나는데 4명팀원 중 2명 실무자 2명프로젝트 관리자로 실무인원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프로젝트 관리자도 겸임 중 이지만 실제업무를 수행할 인원이 필요한 상황이죠 프로젝트 일정이 중복되고 있어 커리어 관리는 커녕 업무 처리하는데도 버거운게 보입니다 충원은 불가하고 옆팀에서 도움받기하나 아주미미한 상황이라 어떤좋은 방법이 있을지 고민입니다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조언 주시면 참고하고자 글올려봅니다
스타덤
03월 27일
조회수
175
좋아요
0
댓글
0
이직 후 방치 3일째.
안녕하세요 자동차업계 매출 500억 중소기업에 구매관리 대리로 경력취직을 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제가 느끼는 문제점을 나열해보겠습니다. 보시고 많은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일단 팀장이 없으세요 총원 4명에 팀장1,실무자2, 현장직1명인 부서인데 전임 팀장님들이 최근 2년 동안 두분다 1년을 못버티고 그만두신것을 자리에서 확인했습니다. (참고로 제가 첫출근 당시에 자리도 방치여서 정리가 하나도 안되었더라구요 청소하고 자리에 앉았는데, 그 과정에서 전임팀장님 노트를 발견해서 읽다보니 그런내용을 인지했습니다. 다만, 퇴사이유까진 모릅니다.) 현재는 5년된 과장한분이 주도적으로 일하고, 1년된 대리급 직원이 근무 중이나 대리급직원이 퇴사 의사를 명확히해서 제가 뽑혔다고 하더군요 우연인지, 그분은 제 출근 첫날부터 휴가를 가서 인수인계를 제대로 못받고있습니다. 현재 계신 과장님은 스스로 업무 플로우에 따른 궁금한 점을 질문드리면 딱 그것만 대답하고 자세한건 퇴사예정자에게 받으란 식인데 답답하기만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3년정도 밖에 안된 회사라 어수선하니 제가 기회가 있다고 보면서도 3일째 제대로된 인수인계가 제대로 없으면서 모든일에 배제된 상황이 직감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듬니다. 퇴사예정자가 차주 수요일에 휴가복귀한다는데 그때 까지 있어봐야 할까요? 제 현상황, 어떻게 보시나요?
근면성실창의
03월 27일
조회수
395
좋아요
0
댓글
1
일하면서 월루하실분
댓ㄱㄱ
바니아
03월 27일
조회수
143
좋아요
1
댓글
2
상사와의 문제로 결국 이직의 갈림길에..
안녕하세요 이직한지 2년 반 정도 된 직장인입니다. 총 경력은 7년차정도이구요 맞지 않는 상사분 밑에서 업무를 하며 참고참다가 결국 더이상 못하겠어서 이직을 하려합니다. 제가 이상한건지, 업무를 하는데 있어 상사분께서 피드백을 주거나 방향성을 이야기하면 납득이 잘 가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그부분을 정중하게 여쭤보면 언성이 커지고 격앙되기 시작하는 모습때문에 업무를 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결국엔 그 언성이 커지는걸 감내하고 끝까지 물어보거나(이마저도 계속되면 극대노를 하기때문에 눈치보다가 그만둬야함), 저혼자 무슨뜻이었을까 머리를 쥐어짜며 고민 후 결과물을 가져가는 선택지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렇게 가져간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 방식도 제가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한가지 결과물을 가져가면 피드백을 주며 다시 해오라고 하는데 피드백 반영하여 다시 해가면 또다른 새로운 피드백을 줘서 또 다시해오게 만듭니다. 몇번을 그러다 맨 마지막에는 문서의 구조자체가 가독성이 없다며 구조를 바꿔오라고 하는등의 사례가 많았습니다.. 이때 주는 피드백도 사실 제 이해 수준에선 정말 납득이 안가는데 되물을수도 없었습니다. 제가 작성한 보고서중 문구 몇개 지적을 계속 하다가 "입사한지 몇년차됐냐", "입사하고 나아진게 하나도 없다"라고 하시기도 했는데, 그 문구 상사분이 직접 작성하고 검수한 문구였습니다.. 말씀드리니 너가 담당자로서 계속 문구 최적화를 시켜나가야한다는 의미였다고 하고 넘어가시네요. 뭘 물어봐도 답변 절대 안해주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이걸 묻는 취지가 뭐냐, 배경이 뭐냐, XX찾아봤냐, 너가 자체적으로 찾고 판단하는 힘을 길러야지...."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하고 답은 절대 안줍니다. 제 파트에 대한 문의가 아니라 상사분이 맡고있는 파트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제 추측에는 본인도 잘 모르는걸 물어볼때 이렇게 나오는것 같은데 정확치는 않네요. 저한테 말한적 없는 업무처리방향을 이야기하며 왜 본인이 말한대로 하지 않냐고 하는적도 많고.. 최근 수개월간 회사의 중대한 이슈를 처리할 일이 있었는데 상사와 계속 업무이야기를 밀도있게 했어야했습니다. 예민해져서 그런지 제가 시간이 갈수록 마음에 안들었는지 위의 성향들이 정말 너무 심해지더라구요 수개월간.. 겨우겨우 마무리는 잘 했지만 더이상은 이런 구조에서 업무를 할 힘이 남아있지 않네요. 상사분은 상사분의 입장이 있을거고 그분 눈에는 제가 이상한걸로 보이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이제는 누가 맞느니 따지는게 중요한게 아니게됐습니다. 어차피 남아있을 힘은 없으니까요 상사분께는 그동안 중간중간 말씀을 계속 드려왔습니다. 서로 이해의 핀트가 안맞을때마다 바로바로 언성을 높이시는데 그러면 부하직원 입장에서 업무관련 대화를 하기 힘들다구요. 알았다고는 하셨지만 점점 더 심해지시기만 하시네요. 그래서 그냥 상사분한테 질렀습니다. 같이 업무를 더이상은 못하겠다고. 팀 이동 시켜달라고. 그게 안되면 이직하려합니다.. 버틸만큼 버텼다는 생각이 들고 현재는 간단한 업무도 수행하는게 버거운 상태네요.
가즈아아3
03월 27일
조회수
347
좋아요
2
댓글
2
인쇄 버튼 하나로 당신의 실력이 드러납니다
벤더 업계에서 14년을 일하며 깨달은 게 있습니다. 실력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대부분 보고서 내용이 아니라 보고서를 전달하는 방식에서 먼저 드러납니다. 문서는 "One-Click Ready"여야 합니다. 상대방이 인쇄 버튼만 눌렀을 때, 아무 수정 없이 완벽한 결과물이 나와야 해요. 열이 다음 장으로 넘어가거나, 데이터 일부가 잘리거나, 폰트가 너무 작아 확대경이 필요한 문서.. 한 번쯤 받아보셨죠? 그 순간 수신자는 내용보다 불편함을 먼저 느낍니다. 파일을 보내기 전 인쇄 미리보기 한 번. 이게 습관이 된 사람과 아닌 사람은 장기적으로 확연히 달라집니다. 데이터가 많으면 용지를 가로로 돌리거나, 불필요한 열을 숨기면 됩니다. 이게 실력이에요. 이메일 첨부는 "Visual + Editable" 조합으로. 수신자가 이메일을 열었을 때 원하는 건 두 가지입니다. 지금 당장 상황 파악 그리고 필요하면 바로 작업. 그래서 주요 데이터는 본문에 캡처로 넣고, 원본 파일은 반드시 따로 첨부해야 합니다. 캡처만 있으면 재가공을 못 하고, 파일만 있으면 열기 전까지 내용을 모릅니다. 데이터가 너무 많아 캡처가 어렵다면, 핵심 수치나 결론을 텍스트 두세 줄로 요약해서 "파일 열기 전 가이드"를 본문에 달아주세요. 업무의 내용이 물론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내용을 어떻게 전달하는가도 실력의 일부입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습니다. 이서하 | 글로벌 소싱 14년, 벤더사관학교
이서하
03월 27일
조회수
657
좋아요
13
댓글
7
첫 출근 했는데 남친이 회사로 꽃배달을 시켰어요...
안녕하세요. 오늘로 첫 출근 5일 차 입니다.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없이 보내고 있는데요. 월요일 첫 출근 당일에 겪은 일 때문에 남자친구와 사이가 소원해져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첫날이라 오티 들으랴, 처음 뵙는 분들과 인사하랴, 업무 툴 세팅 등등... 정신 없는 와중에도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긴장 빡 하고 있었는데 오후쯤 갑자기 제 앞으로 엄청나게 큰 꽃바구니가 배달 왔습니다. 사무실 사람들이 다 놀라고, 타 부서 분들까지 지나가며 관심을 가지시더라고요. 알고 보니 남자친구가 첫 출근 축하 꽃바구니를 보낸 거였고, 심지어 저를 잘 부탁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팀원들 나눠 먹으라며 간식거리까지 같이 보낸 거였습니다. 제가 아직 팀원분들 성함이나 업무 파악도 못 한 상태에서 간식부터 돌리는 상황이 너무 민망하더라고요. 무엇보다 같은 사무실에 꽃 알레르기가 있어서 불편해하시는 직원분까지 계셔서 정말 곤란했습니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퇴근할 때 꽃 들고 가기 힘들 거라며 회사 앞까지 저를 데리러 와서 결국 저희 팀원들이 퇴근길에 제 남자친구와 강제로 인사까지 나누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게 첫 출근 날 생긴 일들이고요... 지금 5일 차인데도 다른 부서 분들이 저를 보면 그 꽃 받으신 분이냐며 인사하실 정도로 소문이 난 상태입니다. 게다가 첫날부터 다들 제 연애 사실을 너무 강렬하게 알게 되다 보니 스몰토크 할 때마다 자연스럽게 제 남자친구를 주제로 이야기가 나와서 곤란하고 불편한 상황이고요. 직장에서 사적인 부분을 굳이 먼저 드러내고 싶지 않았는데 남자친구 직업이나 연애 기간 같은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들을 계속 받게 되니 매번 대답하기 난처하고 부담스럽습니다. 당연히 고맙단 인사는 여러 번 했는데 아무래도 다음에 비슷한 일을 겪게 될까봐 사실 그 날 정신 없었는데 갑자기 서프라이즈로 받아서 놀랐다, 앞으로는 회사로 이런 거 안 보냈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말했더니 남자친구는 오히려 크게 서운해하고 있어요. 축하해 준 건데 본인 호의를 무시했다고 제 연락도 제대로 안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경력이 오래된 건 아니지만 그래도 회사생활 할 만큼 했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거든요 ㅠㅠ 근데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도 이게 일반적인 상황인 건지 궁금해요. 제가 정말 유난스럽게 군건지...
눈가가촉촉
03월 27일
조회수
5,978
좋아요
150
댓글
39
회계 없무랄 것도 없는 회계 업무를 하는데... 저 아이큐 낮은 걸까요
막내이기 때문에 선배님들이 야근 식대 먹었던 걸 야근도 안 한 제가 지출 결의서를 내고 정산을 합니다. 그런데 선배님이 지출 결의서 업무 19일 빼고 제가 다 결제 했어요~ 라고 하시는데 그게 밥값 다같이 먹은거 본인이 결제하셨다는 말인 데 이해하는데 시간 걸리고 지출 결의서 결제는 각자 이름대로 결제하고 정산 받더라도 실제로 결제한 사람은 선배님이니까 선배님한테 정산 받은 돈을 줘야한다는 걸 떠올리는데 시간 한참 걸렸어요ㅠㅠ 제가 그 상황에 없다보니까 당연한 걸 못 떠올린 건데 자괴감 듭니다 ㅠㅠ
채채언니
03월 27일
조회수
275
좋아요
2
댓글
3
이래도~ㅈㄹ~저래도~지랄
상사는 통제욕이 굉장히 강하고 강약약강, 커리어에 도움이 되지않아 보이는 일은 모두 떠넘깁니다. A to Z 하나도 알려주지 않고는 실수가 발견되면 무언의 잡도리와, 공식/비공식적 꼽주기 (방법이 어찌나 다양한지 참 창의적임) 시전합니다. 근데 이제 외부(본인이 잘 보여야 할 사람) 완벽한 육각형 일잘러+젠틀+매너남인...... 알고보니 이미 쎄함을 느꼈던 타 부서 사람들은 다가와 괜찮은지 묻습니다. MBTI를 앞세워 무례한 통제성 사람들을 대처해보신 분들께, 고견을 여쭙습니다. 상황을 상세히 적을 수는 없지만,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출근도 하기싫고 그냥 다 포기하고 싶습니다.
뜌디
03월 27일
조회수
2,918
좋아요
166
댓글
30
팀원들의 뒷담화
다들 어찌 대처하시나요 서로사 서로를 뒤에서 욕하네요
호호호1
03월 27일
조회수
799
좋아요
4
댓글
8
제미나이 피셜 "난파선"같은 팀, 어떻게 해야할까요?
담당급 임원후보자 아래 팀장 - 차장 5명 - 과장1명 - 신입사원 1명으로 구성된 팀에 있습니다. 저도 차장이고 차장급이 5명이지만 3명은 허수라 실제 일하는 건 저와 다른 친구 하나입니다. 이번달 말일자로 일하는 차장 한 명이 퇴사를 합니다. 다음달엔 팀장님이 퇴사하신대요. (그 전에도 과장급 두 명이 매달 하나씩 퇴사 중) 그렇게되면 팀에는 저 - (허수아비 차장 2명) - 과장 1명 - 신입사원 1명이 남습니다. 여기 남으면 팀장을 할 수 있을까 싶고 시켜준다고 해도.. 담당급 임원후보자 아래서 버틸 수 있을까 싶어요. 담당급 임원은 나르시시스트 마이크로매니저입니다. * 마이크로 매니징을 하지만 업무 전문성이 없어서 사람도 없고 일은 많은데 일이 너무 비효율적으로 돌아갑니다. * 팀원 운용 방안도 팀장에게 일임하지 않고 본인이 결정해요(팀원들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 대외 정치를 잘 하는 편이 아니지만 대우는 받고 싶어 하는 편입니다. 팀원들 앞에서 팀장을 먼지나게 털 때도 있고 인격모독도 서스럼없이 해서 팀장님을 붙잡을 수가 없네요 저도. 이런 상황에서 전 어떡해야할까요? 제미나이는 탈출하라네요
회색인간인가
억대연봉
03월 27일
조회수
342
좋아요
0
댓글
5
상사가 제 부하한테 직접지시합니다.
저는 개발부서 팀장으로 일하고 있고 상사가 자꾸 제 팀원한테 직접지시를 합니다. 일손도 부족하고해서 플레잉 매니저하고 있습니다. 실무하느라 바빠보여서 팀원한테 직접 지시를 하는건가? 싶다가도 뭔가 견제당하는것 같고 무시당하는것같아서 기분이 나쁘네요. 팀원들이 듣도보도 못한 일을 하고 있어서 누가 시켰냐하면 제상사가 시켰다고 합니다. 적어도 저한테 언질은 해줘야하지 않을까요?(상사도 팀원도) 팀원이 무슨일을 하는지 파악은 하고 있어야해서 이렇게 갑자기 파악되는 일이 있으면 상당히 당혹스럽고 화가납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키도키도
03월 27일
조회수
680
좋아요
5
댓글
4
[이벤트] '나만의 업(業)'을 찾아가는 과정, 확신이 필요할 때
커리어를 쌓아오며 문득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남들이 말하는 성공의 기준이 아니라, 내가 정의하는 일의 가치와 기준은 무엇인지 끊임없이 되묻게 됩니다. ​저는 일을 단순히 생계 수단이 아니라 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고 증명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선택지 앞에서 때로는 막막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자신만의 관점으로 일을 재정의한 15인의 기록이 담긴 <업>을 읽으며 저의 고민에 대한 확신을 얻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힘을 얻고 싶습니다. ​저와 비슷하게 커리어의 변곡점에서 고민하고 계신 모든 직장인분들, 우리 함께 힘내서 나만의 '업'을 멋지게 정의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JTBC
금 따봉
03월 27일
조회수
78
좋아요
1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