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작년에 과장으로 승진을 했는데 올해 차장으로 승진을 시켜 주었습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습니다만..(자체 인사평가도 최하점 으로 기입하여 제출 하였습니다만 현재 회사의 인사팀은 유명무실하다는 점..) 직접 수주 건도 그렇게 많지 않았고.. 물론 아예 업무를 안한 건 아닙니다. 다만. 주로 영업 활동 보다는 프로젝트 매니지 업무가 더 강합니다. 흔히 속된말로 X를 치우는 일같은 것이죠. 회사가 커가면서 나름 KPI평가도 해 보려고 하지만 윗사람이 그것을 평가 할 여유가 부족한 것도 한몫 하고 개인의 실적 보다는 팀에, 회사의 실적을 중요시 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회사에서 저를 잘 봐주시는 것에 대해서는 감사한데 과장 도 얼마 못 해 봤는데, 차장이 돼서 뭘 하려니 상당한 부담감이 엄습 하네요. 저는 지금까지 대리였던, 과장이었던 상관 없이 똑같은 일을 똑같은 난이도로 똑같이 수행을 했었는데 말이죠. 회사에 대한 불만은 항상 동의 했습니다. 연봉도 아니었고 직급도 아니었고 시스템이나 업무분장에 대한 불만이었죠 저는 조만간에 “차장까지 돼서이런 것까지~” 이런 소리 들을까봐 굉장히 스트레스네요. 지금은 그냥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열심히 일하면은 되겠지 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라고 그런가 보다 하지만 대우도 좋아진 거 같지 않고 감투만 써놓고 책임만 지우려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산이 높으면 골짜기도 깊은 법..
승진한지 1년만에 승진을 시켜주었다
05월 19일 | 조회수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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