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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전직장)…. 안가도 될까요?
일하다가 전직장에서 차장이 오라고하여 간다고 했습니다. 면접까지보고 연봉도 협상완료함(비슷한수준) 퇴직 후 내일 모레 입사 예정입니다. 근데 문제가 마음이 가고 싶지 않습니다.ㅠㅠ 일단 저는 서울에 살고 있고. 1.직장은 용인 처인구(지방) 쪽입니다. 2.사택제공이지만 한방에서 2명이 살아야할듯합니다. 3.엊그제 사모펀드에 매각이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보니 100% 매각) 차장이랑 통화하니 제2공장 만들어야해서 매각한거라고 하는데 안믿깁니다.. 그리고 지분을 남겼다고하는데 거짓말인듯합니다. 4. 다시오는거라 회사에서 달가워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뭐 이런얘기도하네요. 직무가 비전은 있지만.. 그냥 참고가는게 맞을까요? 제가 너무 쓰레기가 되는건아닐까요? 미치겠네요 ㅜㅠ
루루니
동 따봉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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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위기는..
진짜 위기는 눈에 보일 때는 이미 늦은 경우가 많다. 시장의 변화, 인간관계의 균열, 조직의 흐름 모두 마찬가지....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동 따봉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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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한테 염병첨병 떤다는 소리 들었다.
저는 유행하는 음식이나 디저트 같은거 사서 여러명이랑 나눠먹는거 좋아하거든요. 구하기 힘들수록 뿌듯하기도 하고 두쫀쿠나 버터떡 같은 것도 항상 팀원들 수대로 사와서 같이 먹었어요. 사실 팀장님은 그때마다 난 이런 거 안 좋아한다 ~ 요즘 애들 입맛 이해 안 간다 하시면서 반응이 늘 미지근하긴 하셨어요. 그래도 팀 분위기 좋아지는 게 좋아서 지난주도 창억떡을 힘들게 공수해왔습니다. 팀원들은 다들 맛있게 먹어주더라고요. 근데 팀장님이 이런거 자꾸 사오지 말라고 하시면서 도대체 이런 억지 유행은 왜 자꾸 만드냐고... 자기는 이런거 사먹는 사람들도 진짜 염병첨병 떠는 거 같아서 아주 질색이라고... 진심 정색을 하셨어요. 다들 맛잇게 먹다가 갑분싸 됐어요 .옆자리 대리님이 제 눈치 보면서 팀장님이 피곤해서 말 막하시는거 같다고 위로해주는데 이미 마음이 상했네요... 제가 힘들게 구해왔는데 맛없으면 그냥 혼자 안드시면 되지 염병첨병 떤다뇨... 제가 유행하는 거 챙기는 게 그렇게 꼴불견이었던 걸까요? 앞으로는 정말 아무것도 안 사 오려고요... 사와도 팀장님은 안드릴려고요.
감자그만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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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경력자를 뽑았는데 고민되네요,
우리회사에 최근 제 포지션으로 추가로 경력10년차를 뽑았는데 이제 3주 되었네요. 그런데 성격은 적극적이고 붙임성은 있는데 실질적인 일을 너무 모르네요. 그래서 고민이네요. 일을 몰라 배우려고 저한테 친한 척하는 건지도요.이제 수습3개월이라 더 지켜봐야 하긴 할 것 같은데 실질적인 개발 환경에 대해 너무 모르는 것 같아서 영~ 1차 면접때 저도 면접관으로 들어가긴 했는데 결국 당락은 C레벨에서 일단 뽑아서 일시켜보면 되지 않냐해서 입사가 되긴 했는데, 요즘 고민이되네요. 그래도 한사람의 인생이 달린 일인데. 제가 요즘 그래서 어떤 스탠스로 대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아예 친근하게 업무 물어보며 다가와도 무시를 하고 지내야할지 아니면 계속 신입사원 일가르치듯이 계속 해야할지. 좀 고민되서 글을 남겨봅니다.
하모니카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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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팀 동료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같은 플젝을 진행해서 어쩔수 없이 계속 협업을 해야하는 동료인데요. 소통이 진짜 너무 안됩니다. 처음에는 메신저에 업무 관련 요청을 해도 답을 안하고 묵묵 부답이어서 아 원래 그런 스타일인가? 했습니다. 근데 그런일이 몇번 반복되니 제 입장에서도 이게 확인이 된건지 안된건지 알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업무 관련 메신저는 답변을 하거나 이모티콘이라도 달아달라 요청을 했습니다. 근데 이마저도 자기 기분내킬때만 답변하는식이고요. 최근에는 업무 관련해서 거래처랑 직접 소통할 일이 생겨서 단톡방을 만들었는데 톡방을 읽지도 않습니다. 그런식으로 자기가 소통하는 방식을 차단하면서, 막상 자기한테 업무관련 내용이 공유가 안되면 아주 기겁을 합니다. 자기한테 공유안해줬다고. 정확히 해달라면서 DM으로 따지더라고요.. 이 사람땜에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물론 제가 부족한 부분도 있을 수 있죠. 근데 사람이 어찌 늘 완벽하겠어요. 본인도 실수할 때 있고 부족할 때 있을거면서 자기 실수는 절대 인정안하고 남한테만 잣대를 들이미는 것 같아요. 주말인데도 계속 생각나서 미치겠어요 ㅠ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고라니이ㅣ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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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상황에 해결방법이 있나요?
저는 제조회사 7년차 재경팀 과장으로 근무중입니다 저희는 가족회사로 모회사대표 아버지 자회사대표 아들로되어있습니다 저는 매일 송금할 명세서를 작성해서 모회사로 결재받으러 가고있습니다 모회사에 인사총무쪽으로 여직원이 입사했고 몇차례 여직원들과 술자리를 가지던중 저와 새로온직원이 취향이 다르다생각들어 더이상의 모회사 여직원들과 술자리를 가지지않았구 그 새로온 여직원과 가장친하게 지내던 여직원에게 이야기를 전해들은건 82세의 모회사 사장과 그 여직원의 감사의뜻으로 돈을받았구 따로 점심을 먹은거를 듣게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저희 자회사 관리부술자리에 그 새로온 여직원이 우연히 참석하게되었고 그 자리에서 자재팀장을 강제로 뽀뽀하면 엉덩이를 만지는 행위를 목격하게 되었구 그다음날 카톡으로 한번더 그런행동하면 남편에게 알리겠다는 문자를발송했구 사장님과 점심먹는걸 목격하게되었구 그 여직원이 저에게도 사장님이 계속적으로 톡을보내고 전화를한다는 고민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저랑 친하게 지내는 직원들과의 술자리에 제가 그 여직원이 사장님한테 돈을받았다는 이야기를하게되었고 그자리에 있던 여직원이 그걸 당사자인 여직원에게 사실확인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사장님방에서 결재를 받고 나가려는 저를 밀치며 그 여직원이 들어와 사장님께 사장님 저 좋아하시냐고 저랑무슨사이시나고 해영하라고 이야기하였고 저는 오해가 있었던거같다고 그자리에서 이야기를했습니다 그부분에대해 저는 사과했고 그 여직원은 사장님께그날바로 사과전화드렸고 퇴사한다고 했더니 저를 짤라준다고 있으라고 이야기를 했답니다 그리고는 저를 전적동의로 모회사로 오라고하며 그 여직원을 자회사로 제 업무를하게한다고합니다 현재 저는 그 여직원에게 모든결재를 받게되는 시스템이 진행되었고 그 여직원이 저에게 모회사남자직원들이랑 잤냐구 특정이사님과 잤냐는 톡을받게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회사대표에게 말해야겠다는 톡을받았습니다 현재 수치심으로 사직서를 직장내괴롭힘 성희롱으로 제출했고 노동부에도 신고한상태입니다 사직서는 처리되지않은상태이며 관리부 이사님께서 조금더 버티라는 면담만 진행한상태입니다 제가 할수있는게 어떤게 있을지 고민되어 글올려봅니다
힘들다옹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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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3개월만에 퇴사 고민
30대 중반, 기존 경력 4년에서 탈출을 고민하던 중 전혀 다른 직무로 이직을 하게 되어 2개월 째 근무중입니다 3개월 수습 기간이 있는데 업무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전체적인 회사 분위기, 문화, 그리도 무엇보다 팀장님 성향과 맞지 않아서 퇴사를 고민중입니다…. 토요일에도 출근 생각만하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힘드네요ㅠㅠ 지금 퇴사를 통보하면 수습 끝나는 때에 계약을 하지 않게 될텐데 이러면 추후에 이직을 할 때 제가 수습에 떨어진 것처럼 보이게 되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ㅠㅠ 이런 경우에는 그냥 이력서에 기재하지 않는게 나은걸까요? 요즘 같은 시장에 그냥 일 자체가 어렵지 않은 거에 만족하면서 다녀야 하는게 맞는건지도 고민이 되네요..
핫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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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초반 퇴사 후 5개월만에 이직 성공 했습니다
해외에서 제품 수입하여 유통하는 회사를 다니다가 회사대표의 안일한 생각의 결과로 지적재산권 이슈가 발생하여 지난해 10월말일 자로 실업급여+위로금(3개월치 월급)으로 퇴사했습니다. 해외 공급처에서 빡쳐서 일시적으로 공급을 중단해서 할 일이 없어졌거든요. 11월, 12월은 어차피 공고도 많이 안나오니 여행이나 다니자해서 여행다니다가 올해 1월부터 알아보고 4번째 회사 면접만에 합격했습니다. 환승이직말고 퇴사하고 회사 알아본게 한 4년만인데 나이도 나이지만 정말 예전보다는 더 어렵더라구요. 특히 앞에 언급한 대표의 과실로 인해 7개월만에 전직장을 나가게 된게 크리티컬 했습니다. 제가 면접 때 말을 해도 뭔가 안믿어주는 느낌이랄까 ㅋㅋ 지금 들어간 회사도 전직장 전전직장 레퍼체크 두 군데 했는데 조마조마하더라고요. 결국엔 연봉올리고 들어가서 해피엔딩으로 끝나긴 했는데 어휴 이젠 나이도 나이인지라 당분간 이직 생각은 접어놔야겠어요.
르라보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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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오너십이 성장을 막고 있는 건 아닐까요
대학생 창업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두 명의 팀원과 함께 정부지원사업을 준비하면서, 최근 스스로에게 불편한 질문을 하게 됐습니다. "팀장인 내가 오히려 팀원의 성장을 막고 있는 건 아닐까?" 학업과 알바를 병행하는 환경에서, 팀원들이 배움에 시간을 쓰기보다 당장의 업무를 먼저 처리하는 패턴이 반복됩니다. 처음엔 팀원의 태도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제가 팀원들의 과도한 오너십을 이용하여 모든 것을 긴박하게 몰아붙인 건 아닌지 싶더라고요. 개인의 성장이 팀의 성장을 이끄는 선순환. 이게 제가 이상적으로 그리는 팀의 모습인데, 지금은 그 반대가 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시스템의 문제인지, 리딩 방식의 문제인지, 아직 명확히 모르겠습니다. 〈업〉을 통해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심다운 | 픽케어 주식회사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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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어야 여행이지
가끔 네비를 꺼버리고 그 때그때 좋아보이는 길을 즉흥으로 갑니다. 이게 저는 그렇게 재미있더라고요 ~ 잃은 길에서 우연히 만나는 골목 잃은 길에서 우연히 만나는 간판 우연히 만나는 그 미지의 풍광들 혹시 길을 잃은 분들이 계신가요. 이불 안에서 평생보낼 것이 아니라면, 그 의문의 낯선 골목이 자신을 성장시킬 껍니다. 이직도 해보고, 쫓겨도 나보고, 모함도 당해보고 성공도 해보고 할 수있는건 다해보세요. 여행은 길을 잃어야 제맛이니깐요.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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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라이드머티리얼 CS어때?
CS 어떤근무형태인지?
직구짓구
억대연봉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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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프로젝트 중 연차 사용 문의입니다
어머님이 많이 아프셔서 연차 이틀 사용하려고 하는데 wbs 상으로 내 업무가 밀리고 있는 것도 아니고.. 윗분들은 이런 거 싫어하시나요 말씀 드렸더니 그렇게 길게 내냐고 뭐라 하시네
카프카11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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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이고 공개적으로 말하는 팀원 어떻게 대응해야하나요?
만약 무언가를 모르면 공개적으로 ‘알아요 몰라요 어쩌자는거에요’ 혹은 ‘이걸 왜 이따구로 했어요’ 라는식으로 말투 자체가 공격적이고 무례한 사람이 있다면 그리고 그 사람이 같은 직급의 팀원이라면, 그리고 상사라면 어떻게 대응해야 옳은 방법인가요? 알아보겠다, 수정하겠다 하면 계속 그런식으로 나오고. 그렇다고 화를 내면 그게 회사에서 적절한건지도 의아하구요.
무에타이잘함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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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옆에 귀인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삶을 바꾼 순간이 있었다면 언제이신가요? 대단한 변혁이 아니여도 일상의 정말 작은 순간에 여러분의 가슴을 뛰게 만든 일이나 사람이 있으신가요? 저는 25살 때 마음이 뜨거워지는 양재동 어느 강연을 통해 관점의 확장을 얻고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기업 활동에 있어서도 미션과 비전이 중요하죠. 어쩌면 이토록 추상적이고 모호한 개념이 어떻게 사람을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는지 저도 많은 감동을 받았답니다. 다만 어느덧 30대가 되니, 20대의 순진하고 철없는 생각들이 많이 정리가 되가는 것 같아요. 오늘은 특히 나이듦이 꼭 나쁘지만은 않은 하루였습니다. 다만 이를 잘 유지하는 것이 큰 감동을 매일 받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많은 분들의 도움을 얻고 진짜 성장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너무나도 설렙니다. 이 마음을 잘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일상 속 쉽지 않은 때를 지나시거나 더 성장하시기를 원하신다거나 힘을 내시고 싶으신 분들 모두 더 파이팅입니다.😆📚✨️
해피그레이스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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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고민이있어 글을 남겼습니다. 설계일을 8년정도했습니다. 일을 하면서 일을가르켜주는데 욕설을 섞어가면서 알려주시는데 계속반복되는구조와 또한 야근도 주말출근및 주52시간 넘게 일을해왔습니다. 그리하여 사직서를 제출했는데 회사쪽에는 권고사직은 안된다고하고 개인으로 사정으로 퇴직밖에 안된다고하네요 실업급여를 받으려면 사유가있어야 된다하여 자료를 모았는데 이걸 신고하고 해서 실업급여를 받는다하여 다시 설계직에 취업을했을때 설계하는 사람끼리 인맥이쫍아 해가되지않을까 걱정해서 실업급여신청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걱정입니다.
일군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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